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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과학과 음악이 함께하는 ‘별축제’가볼까?
별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0일 정오부터 밤 11시까지 대전시민천문대에서 과학과 음악이 함께하는‘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민천문대가 주관하는 별축제는 낮12시부터 밤11시까지 1,100회 기념 별음악회, 과학부스체험, 퀴즈대회, 식전공연, 경품추첨, 천체관측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한국천문연구원, 대전지방기상청, 대한민국공군 및 전국지자체 천문대 등 29개 기관이 참여하는 과학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6시30분부터는 우주관련 퀴즈대회, 소원별 추첨 등의 이벤트 행사와 대전시민천문대어린이합창단, 초대가수 김희진 등이 출연하는 별음악회가 펼쳐진다.
특히 밤 9시부터 밤 11시까지 천체관측행사는 실사같은 밤하늘을 투영할 수 있는 첨단 천체투영기 설치 등 새 단장이 지난 5월말 완료돼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올해는 한국형발사체의 시험발사로 천문우주산업에 관심이 집중되는 해에 열리는 별축제여서 더욱 뜻깊다”며 “자녀분들과 가족들이 오셔서 특별한 천문과학축제를 경험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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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스마트 제로 에너지 시티 글로벌 컨퍼런스
컨퍼런스 개요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에너지 신기술 성과 교류 및 지역협력 신산업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대전테크노파크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공동으로‘2018 스마트 제로 에너지 시티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스마트 에너지 선도도시, 대전!’을 주제로, 국내외 스마트시티 전문가, 에너지 기업 및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해외 에너지 신기술 동향·정책, 국내외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개회식에는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국내외 전문가, 정부, 기업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 대전시는 신재생에너지환경재단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함께 대전시 에너지산업정책을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목표로 교류협력 및 정보교환을 위한 3자 업무협약를 체결한다.
미국의 신재생에너지환경재단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대전시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 및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 제로 에너지 시티 구축을 위해 향후 대전시의 정책연구용역 및 정책 자문, 특강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컨퍼런스는 기조연설과 세션1∼세션3로 구성된다.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자로는 미국의 신재생에너지환경재단의 이사장이고 에너지환경정책연구소 소장인 존번교수와 베트남 경제기술부 대표 응오 쓰안 빈부국장이 초청된다.
미국 신재생에너지환경재단은 에너지 정책, 물, 환경 회복, 지속가능한 환경 등을 위해 델러웨어대학 존번 교수가 2011년 설립한 비영리 국제기관이다.
또한, 존번 교수는 유엔 정부간기후변화협의체 워킹그룹 위원으로서 IPCC가 2007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조대연 단장이 좌장을 맡는 컨퍼런스 세션1은 ‘한국의 스마트에너지 시티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한국전력연구원의 권성철 박사와 가천대 홍준희 교수가,‘대전형 스마트 시티 현황과 미래 전략’주제로 대전시가 참여한다.
세션2는 엑센트리 천재원 대표가 좌장으로, ‘스마트시티 기반의 4차산업혁명과 초연결의 시대’를 주제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부산에코델타시티 MP인 한국정보화진흥원 황종성 연구위원과 조풍연 한국상용SW협회 명예회장 등이 참여한다.
세션3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현구 센터장이 좌장으로‘신재생에너지 분산발전 및 IoT기술’을 주제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종규 실장과 농어촌연구원 김영화 수석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특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현구 센터장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천리안 위성을 활용한 ‘대전시 태양자원지도 서비스’를 세션3에서 최초로 시연할 예정이다.
태양자원지도는 ‘대전시-대덕특구 협력사업’으로 대전시 건물단위 일사량과 태양광 분석을 통해 시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 경제성을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며, 2019년 1월부터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대전시는 ‘스마트 제로 에너지 3050’실현 및 대전시 신재생에너지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스마트시티는 정부의 국가전략사업으로서 스마트시티가 4차 산업혁명을 실현하는 핵심키워드”라며 “이번 행사가 관내 기업이 스마트 교통·환경·도시 관리, 빅데이터 등의 분야에서 국내외 기업과 협력해 대전 경제 혁신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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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분기 시내버스 모범 운수종사자 9명 표창 수여
3분기 시내버스 모범 운수종사자 9명 표창 수여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6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경청실에서 2018년 3분기 시내버스 안전 및 친절 모범 운수종사자 9명에 대한 표창식을 가졌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모범 운수종사자는 대전운수㈜ 백종일, 대전버스㈜ 장정, 대전승합㈜ 송대중, 금남교통㈜ 이구용, 대전교통㈜ 민주홍,협진운수㈜ 최유락, 산호교통㈜ 정상진, 동인여객㈜ 박기범, 금성교통㈜ 백석규 씨 등이다.
이들은 평소 승객에 대한 친절한 배려, 안전운행 뿐만 아니라 시내버스 운행 중 갑자기 쓰러진 승객에 대해 신속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구하는 등 대중교통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모범 운수종사자로 선정됐다.
특히, 대전운수㈜ 소속 백종일 씨는 지난 7월 103번 버스 운행 중 하차대기 중인 승객이 갑자기 쓰러지자 다른 승객과 함께 응급조치를 취한 뒤 119구급차를 불러 안전하게 이송되는 것을 돕는 등 승객의 생명을 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런 백 씨의 선행은 이후 건강을 되찾은 승객이 감사 편지와 함께 답례떡을 보내옴으로써 세간에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대전버스㈜ 장 정 씨는 운행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노인 승객을 목격하고 곧바로 운행을 멈추고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올해 운수종사자의 도움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미담사례가 다섯 차례나 된다”며“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친절교육은 물론 모든 운수종사자가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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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통민속예술, 전통성과 예술성‘탁월’
[81-20181015105859.png][충청뉴스큐] 대전 유성생명과학고와 대덕문화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성읍민속마을에서 주최한 제2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및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나란히 대통령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전국에 흩어져있는 민속예술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출범한 국가 규모의 민속축제로, 올해는 전국 시·도 및 이북5도 대표로 일반부 20개 팀 1,200여명이 참여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민속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도 함께 진행되어 12개 팀 70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대전웃다리농악은 매년 유성문화원과 유성생명과학고가 꾸준하게 육성, 지원해온 전통민속예술로 2009년부터 계속 출전해 2015년 동상, 2016, 2017년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유성생명과학고 복권민 학생은 개인연기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전웃다리농악은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로 고 송순갑 선생 등 명인들을 중심으로 계승돼 온 우리 고장의 전통민속놀이로 꽹과리가락이 섬세하고 경쾌하며 긴장과 이완, 음향의 원리가 두드러진다.
그리고 판굿의 대형변화가 다양하고 아랫 지방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무동춤과 칠채가락이 있으며 개인놀이와 전체합주에서 시작과 맺음이 정확성을 나타내는 특징이 있어 대전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
동상을 수상한 ‘계족산 무제’는 과거 회덕현 차원의 성대한 기우제로서 옛 회덕현의 소재지였던 읍내동은 물론 인근의 대화동, 오정동, 중리동, 송촌동, 법동, 와동, 비래동, 연축동 등 수백 명의 사람들이 참여했던 행사였으나 해방 후 40여 년 전까지 지속되다가 명맥이 끊어졌다.
이후 1995년 대덕문화원에서 발굴해 2002년 심층조사와 고증을 거쳐 재현됐다.
이번 수상은 전국에서 모인 실력 있는 대표팀들과 경연을 펼쳐 그 작품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우리지역 민속예술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수상의 영광까지 거머쥐는 일석이조의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
대전시 정해교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꾸준히 전통민속예술을 발굴하고 보존해 온 성과”라며 “시를 대표해 참가한 출연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민속예술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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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세가 파평윤씨, 시대의 부름에 답하다
윤관 무신초상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박물관이 내년 1월 27일까지 한국의 명가전 ‘교목세가 파평윤씨, 시대의 부름에 답하다’ 전시를 개최한다.
한국의 명가전은 대전시립박물관의 시그니처 전시로 광산김씨, 안동권씨, 은진송씨에 이어 네 번째로 ‘파평윤씨’전시가 개최된다.
파평윤문은 광산김씨, 은진송씨와 함께 호서 삼대족으로 고려에 시작되어 조선을 거쳐 대한민국에 이르는 천년의 시간을 나라의 명운과 함께한 성씨이다.
‘교목세가’는 여러 대에 걸쳐 중요한 위치에서 나라와 운명을 같이한 집안이란 의미로 파평윤씨가 이에 해당된다.
때로는 왕의 충성스러운 신하로, 때로는 백성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국가를 경영하는 ‘정치’의 전면에 서 있었다.
고려의 개국과 함께한 시조 윤신달로부터 여진정벌을 통해 영토를 확장한 윤관, 문장으로 이름이 높았던 금강거사 윤언이, 조선시대 소론의 영수 명재 윤증, 근대 국난의 시기 윤봉길, 윤동주까지 파평윤문의 많은 이들이 나라를 걱정하고 운명을 함께 했다.
이번 전시에는 천년이라는 시간 동안의 파평윤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유물 100여점이 전시된다.
문무를 겸비한 윤관의 초상화를 비롯해, 고려시대 우리나라의 역사를 담은 500년이 넘은 ‘고려사절요’, 백의정승 윤증의 문집과 초상, 윤봉길과 김구의 손길이 닿았던 회중시계 등 ‘교목세가 파평윤문’을 보여줄 수 있는 유물들이다.
특히 가문에서 오래도록 세전되어 온 교지인 윤관의 왕지도 처음 공개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이러한 파평윤문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시대는 물론 근대까지 관통하는 정치세력 관련 인물들을 재조명해보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나라의 운명을 지키고자 했던 뭇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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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취약계층 헌집증후군 해소 나선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10월부터 11월까지 ‘2018년 사회취약계층의 실내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사회취약계층 가구의 실내환경을 개선해 아토피 피부염, 천식,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전시는 곰팡이나 폼알데하이드 등 환경성질환을 일으키는 유해인자 측정·진단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30가구를 선정, 사회공헌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친환경 벽지와 바닥재, 페인트 등을 활용해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윤구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실내공기질 유지⋅관리 방법으로 하루 3번 30분 환기 생활화를 당부드린다”며 “사회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 예방과 치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6월 환경부, 사회공헌기업,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성질환 예방 협약’을 체결했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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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방안 모색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오는 16일 오전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관·학·연·시민사회가 함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전지역 공동체 문제 파악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장용석 사회적자본지원센터장이 ‘지역공동체 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추진 방향’에 대해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민수 박사가 ‘대전지역 사회문제 현황과 해결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우리지역 사회문제 해결 사례에 대한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의 발표와, 타 지역 해결사례로 한림대학교 LINC+사업단이 추진하는 ‘강원 화천군 자살고위험군 노인의 우울 수준개선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사례발표 이후에는 발표자, 시민, 대학 관계자 등이 대전지역 사회문제를 시민주도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토론을 실시한다.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활동과 인력 양성을 주도하는 한국연구재단과 협력해 우리지역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민선7기 시민의 참여와 지혜, 협력을 통해 시민주도의 공동체 문제 해결 방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말로 의미를 부여했다.
한국연구재단 노정혜 이사장은 “시민의 주도아래 대전지역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토론회는 관·학·연이 협력하여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문제를 시민 주도로 문제를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과 우수사례 공유 확산 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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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시민을 돕는 마을 공동체를 가꿉니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민 주도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서로가 신뢰하고 돕는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치구와 함께 하는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시와 사회적자본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지원한 공동체 사업을 민선7기 시민 약속사업과 연계해 자치구별 중간지원조직 신설, 주요사업 자치구 이관 및 사업비 지원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그동안 공동체 사업 추진에 있어 지적되어 온 하향식 방식을, 자치구와 마을주민이 중심이 되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시가 이를 지원하는 상향식으로 전환한 점이 눈에 띤다.
대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19년 본예산에 총 사업비 21억 5500만 원을 편성 요구했고, 자치구 희망에 따라 의무사업과 선택사업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구별 최대 7억 4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무 권장사업은 중간지원조직 운영, 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민관 소통활성화 거버넌스 구축이며, 선택사업은 공동체지원센터 공간 조성,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사업 등이다.
공동체 중간지원조직 운영 사업은 행정기관과 시민 사이에서 시민주도로 마을공동체 활동과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민간위탁과 구청 직영방식 중 민간위탁의 경우 인건비까지 지원한다.
대전형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은 공동체 의식함양을 통한 관계망 형성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체의 성장 단계별로 지원 금액을 결정해 자치구에 배정, 추진할 예정이다.
민관 소통활성화 거버넌스 구축사업은 자치구와 동, 주민자치조직, 마을활동가 등이 사업주체가 돼 정기적인 소통과 관계망을 형성, 사회적 연대가 강화되도록 할 방침이다.
공동체지원센터 공간조성 사업은 공동체 돌봄, 마을도서관, 주민사랑방 등 공동체의 소통공간 조성을 희망하는 2개의 자치구에 공간조성 리모델링 비용과 시설장비 구입비를 지원한다.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은 기초마을학교 및 마을아카데미 등 주민교육과 마을활동가 인재양성을 위해 전문교육이 필요한 자치구에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이달 중 자치구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사업 신청을 받아 11월 중 사업 심의와 사업대상 등을 선정하고 내년 초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홍석 지역공동체과장은 “자치구와 함께 하는 공동체 활성화 생태계 조성사업은 시민 주도로 이웃과 더불어 잘사는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꿈이 있는 사업”이라며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사업 제안과 추진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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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일 10:00,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9학년도 공립(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공립 임용시험의 선발과목 및 선발인원은 24과목 182명이며, 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위탁선발 시험도 실시한다. 올해 처음으로 공·사립 동시지원제를 추가로 시행함으로써 지원자의 교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사립학교의 경우 지원자 경쟁률 제고에 따른 우수 교사 유치 효과를 기대한다.
6개 사립학교법인(대운학원, 창성학원, 대성학원, 동방학원, 경덕학원, 호수돈학원)이 사립 중등교사 위탁전형으로 18과목 37명을 선발한다. 이에 대전교육청에서는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전형을 실시하고, 제2차 이후 시험은 법인이 자체 전형으로 최종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전형대상 과목의 중등학교 준교사 이상 교원자격증 소지자 및 부전공 표시과목 교원자격증 소지자이며, 2019년 2월 교원자격 취득예정자도 응시할 수 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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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미래교육박람회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3일간, 대전 HOTEL ICC 3층에서 유·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전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18 대전미래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꿈틀꿈틀 교육혁신, 대전교육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대전교육청의 성과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으로 공유하고, 제10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의 5대 정책방향을 안내하며, 대전 미래교육의 비전과 정책을 토론하는 자리이다.
특히, 그간 분산 운영하던 방과후학교박람회, 교육과정 페스티벌, 자유학기제 및 창의인재 씨앗학교 성과보고회 등의 행사를 통합 운영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전시‧체험 프로그램’인 전시‧체험부스, 돌봄통합놀이터, 교육정책홍보관은 3일간 컨벤션홀에서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체험부스’는 유‧초‧중‧고 40개교가 참여한다. 교육변화의 기반인 2015 개정 교육과정,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유‧초‧중‧고‧대 연계교육, 혁신교육, 방과후학교‧돌봄교실 등을 주제로 교육과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컨설팅하며,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체험, 실험‧탐구활동, 햄스터 봇을 활용한 SW체험, 3D 펜을 활용한 입체 조형물 제작, 나의 꿈 악세서리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돌봄통합놀이터’에서는 전래놀이, 뉴스포츠, 컬링 등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풍성한 놀이와 크로마키(화상합성)를 활용하여 미래 나의 모습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다.
‘교육정책홍보관’에서는 제10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의 교육비전, 교육지표, 5대 정책방향을 안내하고, 대전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며, 스마트 자동차 만들기 원격화상수업도 체험할 수 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교육변화를 공감하고 대전교육 성과를 확산하며, 미래교육을 전망하는 미래교육강연, 학교자치 워크숍, 토크 콘서트, 고교학점제 포럼이 개최된다.
‘미래교육강연(10.17.(수) 10:00)’에서는 ‘김제동의 톡투유’에 고정패널로 출연중인 정재찬(시 에세이스트, 한양대) 교수가 ‘시로 꿈꾸는 우리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미래 교육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시와 이야기들을 골라 읽어주며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학교자치 워크숍(10.17.(수) 14:00)’은 ‘교육적 상상으로 학교자치 밑그림 그리기’라는 주제로 퍼실리테이터들과 함께 학생, 학부모, 교원, 정책담당자 등 총 100명이 학교자치에 대한 그룹별 토의 및 실천내용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토크 콘서트(10.18.(목) 14:30)’는 ‘미래사회를 위한 학교교육과정 자율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김희삼(광주과학기술원) 교수와 설동호 교육감이 강연을 실시하고 이어서 3개 세션으로 나누어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고교학점제 포럼(10.18.(목) 14:00)’은 화폐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진숙 연구위원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교육과정 재구화’ 특강 후 자유토론을 통해 고교학점제 안착 및 학교문화 형성 방안에 대한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201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