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미라발견 엔딩, 시청자 숨통 틀어쥐었다
사진제공=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캡처
[충청뉴스큐]‘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가 미라를 발견했다.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의 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도현정 작가가 펼쳐놓은 촘촘한 미스터리 그물 속에 시, 아동학대, 사망사건 등 의미심장한 소재들이 절묘하게 뒤엉켜 있다. 최정규 감독은 치밀한 연출로 이것들을 가장 충격적인 결과물로 완성시킨다. 물론 미스터리 스릴러의 필수요소인 긴장감도 역대급이라는 반응이다.
지난 28일 방송된 ‘붉은 달 푸른 해’ 5~6회는 미스터리, 긴장감 두 측면에서 충격적으로 강렬했다. 특히 주인공 차우경이 홀로 미라를 발견한 엔딩은 시청자 숨통을 제대로 틀어쥐었다.
이날 차우경은 여전히 자신 앞을 맴도는 녹색 원피스 소녀 때문에 힘들어했다. 차우경은 실제인지 환영인지 모를 소녀를 자신의 차에 치어 사망한 소년의 여동생이라고 확신, 그녀를 학대에서 구해내겠다 결심했다. 그러나 정작 그녀의 삶은 엉망진창이 됐다. 외도를 저지른 남편과 이혼했고, 아동 상담사로 복직했지만 여전히 ‘보리 밭에 달뜨면’이라는 시 문구에 얽매여 있었던 것이다.
한편 강지헌, 전수영은 안석원 사망사건 수사를 이어갔다. 초반 자살이라고 판단해 보이지 않았던 단서들이, 집요하게 파고들자 보였다. 두 사람은 사망자의 아내인 동숙을 찾아가 채근하듯 물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남편 사망 후 동숙이 눈에 띄게 달라졌기 때문. 이에 동숙은 결백을 주장했다. 자신과 딸이 남편의 심각한 가정폭력에 시달렸다는 것을 덧붙이며.
차우경이 찾는 소년의 보호자도, 녹색 원피스 소녀 정체도 윤곽을 드러내지 않았다. 강지헌과 전수영이 파고든 안석원 사망사건의 실체도 자살이라는 초반 판단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두 사건에 공통적으로 남은 시 구절만큼은 이들 머릿속을 지속적으로 맴돌며 흩트려 놓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차우경은 상담하던 아이 시완이 선물했던 모형 집을 떨어뜨렸다. 떨어진 모형 집 계단 옆에는 시완의 사망한 동생으로 예측되는 여자 아이 모형이 있었다. 그때 문득 차우경 머릿속에 녹색 원피스 소녀의 꿈이 떠올랐다. 앞서 차우경 꿈 속에서 녹색 원피스 소녀가 천장을 가리켰고, 그 곳에서 물이 와장창 떨어졌던 것. 차우경은 홀린 듯 아무도 없는, 계단을 걸어 올라갔다.
숨소리도 들리지 않을 만큼 어두운 공간. 그곳을 헤매던 차우경은 충격적인 것을 목격하고 말았다. 옷가지를 해치고 들어선 곳에 의자에 앉아 사망 후 그대로 굳어버린 여자 미라가 있었던 것이다. 미라 위 벽면에는 “썩어서 허물어진 살, 그 죄의 무게”라는 문구가 새빨간 글씨로 적혀 있었다. 차우경이 그대로 주저앉은 장면을 끝으로 이날 방송은 마무리됐다.
충격적인 엔딩이었다. 예측조차 할 수 없었던 엔딩이었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사건과 미스터리 단서까지 안겨준 엔딩이었다. 도현정 작가의 치밀한 대본, 최정규 감독의 숨막히는 연출, 김선아의 열연, 음향, 화면, 쫄깃하게 조여가는 리듬감 등 화면 속 모든 것들이 점진적으로 시청자의 숨통을 조여가다 엔딩 장면에서 충격을 폭발시킨 것이다.
매회 충격적인 엔딩을 선보이며 열혈 시청자들로부터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극찬을 이끌고 있는 ‘붉은 달 푸른 해’. 지금껏 안방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주며 또 한 번 역대급 엔딩을 경신한 ‘붉은 달 푸른 해’. 오늘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7~8회가 미치도록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2018-11-29
-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안하무인 강지환, 악덕상사 갱생 프로젝트 로 각성 시작
사진 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방송 캡처
[충청뉴스큐] 강지환이 ‘악덕상사 갱생 프로젝트’로 각성하기 시작했다.
어제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13, 14회에서는 안하무인의 대표명사였던 백진상의 믿기 힘든 변화가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색다른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루다는 폐업위기의 직영점 매니저로 전출되며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은 백진상을 돕기 위해 본격 ‘악덕상사 갱생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그녀는 타임루프와 자신의 현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백진상에게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다른 사람들은 다 안된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팀장님은 할 수 있어요”라며 힘을 줬다. 이에 각성하게 된 백진상은 살벌하게 대치 중이었던 매장 직원 3인방에게 먼저 회식을 권하는가 하면 직원들의 합을 이끌어내는 등 여러모로 놀라운 변화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동공을 확장시켰다.
이어 그는 본격적으로 매출을 늘리기 위해 두뇌를 풀가동 시켜 미친 추진력과 결단력으로 파격적인 행사를 열어 손님을 끌어 모으기 시작했다. 그의 뛰어난 능력과 이루다의 믿음을 입증하듯 최고의 결과를 달성한 백진상은 매장을 폐업시키려던 유시백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는 실제로 백진상을 향한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이 쏟아졌던 순간이었다.
이에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백진상 점점 변하는게 확 느껴진다 진짜 개과천선”, “어우 시원하다”, “유쾌상쾌통쾌 죽어도 좋아”, “내일부터 백진상의 반격이 시작 되는건가!!”, “루다가 팀장님 믿는다고 할 때 나까지 감동받았다”, “보고나면 기분 좋아져” 등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며 꿀잼 전개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백진상은 제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이루다를 보며 그녀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착각을 키워갔고 강준호는 이루다를 따라 매장 지원근무까지 나서며 온갖 착각과 질투가 난무한 세 사람의 대환장 케미를 예고했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백진상이 “난 결심했다. 이대리에게 날 좋아할 자격을 주기로!”라는 웃픈 오해에 빠지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내 앞으로 이들이 펼칠 코믹살벌한 관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렇듯 ‘악덕상사 갱생 프로젝트’가 시작되며 자신도 모르게 큰 변화를 겪고 있는 백진상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허를 찌르는 재미와 활력을 전했다. 더불어 이루다를 사이에 두고 강준호와 기막힌 신경전까지 펼쳐진다고 해 오늘 방송을 더욱 궁금케 만들고 있다.
앙숙이었던 백진상과 이루다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을 담은 KBS 2TV ‘죽어도 좋아’ 15, 16회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2018-11-29
-
서숙양 작가, 거제도 도장포 마을 '품다(BROOD)' 조형물로 예술을 입히다
서숙양 작가는 풍요의 상징인 호박 이미지를 어머니에 대한 사랑, 감사, 포용 등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평면 도판에 그리기도 하고 조형물로 제작하여 시각적 효과를 상승시키고 있으며, 이미지 부각을 극대화하기 위해 형광빛 채색, 순금(純金)을 입힌 채색으로 자신의 예술영역을 확실하게 구축하고 있다. 호박이 모티브가 된 조형물을 자연 경관, 역사적 배경, 주변 사물과 조화롭게 구성하여 일정 공간을 예술로 승화 시키는 설치미술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는 촉망받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서숙양 작가는 지난 2018년 11월 27일(화) 경남 거제도 도장포 마을, 일명 바람의 언덕으로 알려진 곳에 낙후된 주변시설과 경관을 개선하고 예술이 접복된 관광구역으로 만들기 위한 '도장포 마을 고도화 특화 사업'에 참여하여 '품다(BROOD)' 라는 조형물을 설치 완료 했다. 점진적인 개선의 방법으로 미술을 접목하여 도장포 마을을 다른 중소 도시들과 차별화를 이루고, 특색 있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마을 주민들과 협의하고 거제시에 제안하여 협력을 얻어 예술적 마을로 변화시키고 있다.
경남 거제도 도장포 마을에서 바람의 언덕으로 올라가는 메인 광장에 조형물과 아트월을 설치하여 주변 환경을 예술 담은 광장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마을 중턱의 300년 이상 된 동백나무 숲을 예술적 감각으로 개선하여 관광객들에게 걷고 싶은 둘레길을 선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예술성 높은 디자인으로 마을 지붕, 골목길, 입간판들을 재정비하여 다른 마을과 차별화된 인기 있는 관광지역으로 만들 계획이다.
도장포 마을 상징이 될 작품명 '품다(BROOD)'는 호박을 디자인하여 만든 것으로 호박의 5개 선을 따서 만든 그늘막 형태의 회화조형물이다.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기능성과 파란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짐을 묘사한 회화적 작품으로 바닷바람이 거친 마을을 안전하게 품고자 하는 바람이 들어있다. 서숙양 작가는 "작품 속에 들어가 시원하게 그늘을 즐기고 바람과 비도 피할 수 있으며, 아트월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면서 행복감을 느꼈으면 한다. 마을을 예술 담은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작업은 예술인 인생에서 의미 있는 작업이라 생각하고 있어 사명감을 가지고 마을 사람들과 하나 된 마음으로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8-11-28
-
“난 범죄자는 사람 취급 안 해
(사진 제공: MBC)
[충청뉴스큐] ‘나쁜형사’가 역대급 범죄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는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첫 방송을 향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오는 12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가 컨셉아트부터 1차, 2차 티저 영상, 그리고 티저, 메인 포스터 등 공개되는 콘텐츠마다 이제껏 범죄 장르물에서는 접해보지 못했던 강렬함과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3차 티저 영상 공개로 또 한 번 화제의 선상에 오르고 있다.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배우와 대본 그리고 연출까지 완벽한 3박자 조합에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의 작품을 향한 뜨거운 열정까지 더해져 클래스부터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범죄수사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나쁜형사’의 3차 티저 영상은 베일에 가려져 있던 스토리의 핵심 포인트를 공개하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유발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신하균과 이설의 관계이다. 범죄 현장에서 아이를 구출해 나오고 있는 신하균에 이어 묘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설의 “우태석씨, 나쁜 형사라면서요”라는 대사는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이유로 아찔한 공조 수사를 시작하게 되는 것인지, 그리고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지게 될 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여기에 사건 현장으로 발 빠르게 출동한 이후,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물불 가리지 않고 거친 야성미를 마음껏 뽐내고 있는 신하균의 모습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난 범죄자는 사람 취급 안 해”라는 대사는 극 중 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우태석 캐릭터의 포인트를 한 방에 보여주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피투성이가 된 채 겁에 질려있는 이설의 모습과, 신하균과 대립 관계를 형성할 박호산, 그리고 연쇄살인마의 본능을 감추고 검사로 이중 생활을 펼치는 김건우까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역대급 캐릭터들과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다양한 사건들은 최강의 몰입도를 선사하며 40초 예고편을 시간 순삭하는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폭파 씬부터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사건 현장까지 고스란히 담아낸 ‘나쁜형사’의 3차 티저 영상은 본편에서 담아낼 거대한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배드파파’ 후속으로 오는 12월 3일부터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8-11-27
-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방송 첫 주 만에 화제성 4위 기록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충청뉴스큐] JTBC 새 금토드라마 ‘SKY 캐슬’이 높은 화제성 기록으로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
26일 화제성 분석 회사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의하면 JTBC가 11월 4주 차 드라마 부문 방송 채널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며 20일 종영한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및 새로운 드라마 라인업의 기대감까지 가세한 덕분이다.
지난 23일 첫 선을 보인 금토드라마 ‘SKY 캐슬’은 방송 첫 주만에 드라마 화제성 순위 4위에 안착하며 새로운 흥행 신호탄을 쐈다. 금토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는 71%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뷰티 인사이드’의 후속으로 2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역시 19위에 진입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뷰티 인사이드’는 16.2%의 점유율로 SBS ‘황후의 품격’, tvN ‘남자친구’를 누르고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방송 후반부에서 3주 연속 1위의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관심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뒀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역시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 TOP20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아는 형님’ ‘아이돌룸’ ‘인간지능’ JTBC2 ‘YG보석함’ ‘한끼줍쇼’이 상위권 순위를 기록하며 ‘대세 예능 채널’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2018-11-27
-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윤현민, 문채원 향해 진심 고백했다
사진 제공: tvN 월화드라마 방송 캡처
[충청뉴스큐] 올겨울, 안방극장의 월요병 치료제가 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어제 방송에서는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을 둘러싼 삼각 로맨스 기류가 한층 짙어지면서 시청자들을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금과의 포옹을 떠올린 선녀 선옥남은 자신도 모르게 미소가 새어나와 은근한 설렘을 드러냈다. 정이현은 그런 두 사람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했고 그녀가 자신뿐만 아니라 김금에게도 직접 자수를 놓은 넥타이를 선물했음을 알고 발끈하기도 했다. 겉으로는 선옥남이 ‘선녀’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부정하면서도 점점 그녀에게 끌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그의 츤데레 면모는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간지럽게 했다.
선옥남은 정이현을 향해 “그대가 소선의 지아비입니까?”라며 직접적인 물음과 함께 애절한 눈빛을 보내 극을 촉촉한 멜로 감성으로 채웠다. 우연히 이 순간을 본 김금의 묘한 표정은 안타까움을 유발해 엇갈리는 이들의 관계에 한층 더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어 두 남자는 선옥남을 놓고 묘한 신경전을 벌여 일순간 긴장감을 형성하다가도 어느새 티격태격하고 나란히 술에 취해 선옥남의 집에 찾아가는 귀여운 주정을 부리며 유쾌한 웃음까지 안겼다.
특히 방송 말미 선옥남을 향한 마음 때문에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한 정이현은 결국 그녀에게 환생과 상관없이 당신이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고백, 그의 단단한 목소리는 여심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마침내 자신의 감정을 인정한 정이현의 변화는 더욱 알 수 없는 로맨스를 예고해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김금의 눈에는 정이현이 불을 다스릴 줄 아는 선녀 거문성 이지의 모습으로 보이는가 하면 정이현은 이지가 선옥남의 남편 바우새를 배신자라고 말하는 과거 기억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699년 전 남다른 우정을 나눴던 선옥남, 이지, 바우새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이며 이와 정이현이 어떤 연관이 있을지 점차 밝혀지는 신비로운 과거 이야기가 흥미진진함을 더 끌어올리고 있다.
이처럼 달달하고 유쾌한 판타지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오늘 화요일 밤 9시 30분에 8회가 방송된다.
2018-11-27
-
김병기-오미희-최철호-김예령, 생생한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보는 재미 극대화
사진 제공: MBN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설렘주의보’ 명품 배우들의 활약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설렘주의보)에서 ‘우유 커플’ 천정명과 윤은혜의 주변 인물들 김병기, 오미희, 최철호, 김예령이 개성 있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김병기는 차우현의 생물학적 아버지인 최고그룹 회장 차태수를 맡아 후계자에 그를 앉히기 위해 빅픽처를 그리며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차우현과 강한그룹 막내딸 강혜주와의 혼인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 화재 사건으로 인해 자신을 경멸하는 차우현과 부딪히며 만날 때마다 첨예한 대립각을 세워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
차태수의 본처 고경은 역의 오미희는 그룹 후계구도에 혼외자식 차우현이 아닌 자신의 아들을 앉히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그녀는 그동안 차우현을 눈엣가시처럼 여겼지만 회사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도울 것을 약속했다. 남편과 강혜주를 상대로 본격적인 맞불 작전을 준비할 것을 예고한 그녀의 눈빛이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케 했다.
최철호가 분한 안정석은 차우현과 함께 병원을 운영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우유 커플’ 서포터즈 군단을 제외하고 이들의 위장 연애를 알고 있던 유일한 사람이었으며 결별설 이후 만날 수 없었던 두 사람의 재회에도 공헌했기 때문. ‘우유 커플’의 또 한 명의 지지자이자 인간적인 매력까지 겸비한 그는 캐릭터와 혼연일체 돼 보는 이들을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차우현과 티격태격 모자케미를 보여주는 어머니 나화정 역의 김예령은 아들이 강혜주와 결혼해 회사를 이어받기를 바랐다. 그러나 살갑게 다가오는 윤유정의 사랑스러움과 됨됨이에 움직인 그녀는 차우현에게 아버지가 어린 시절 자신을 해치기 위해 의도적으로 화재를 낸 것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무엇보다 아들에게 윤유정 곁에서 그녀를 지켜줄 것을 당부, 힘을 보탰다.
이처럼 김병기, 오미희, 최철호, 김예령은 맡은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몰입을 높이고 있다. 견고히 쌓아온 연기 베테랑들의 열연은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극대화하며 앞으로도 계속 되는 활약으로 안방극장을 접수할 전망이다.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8-11-26
-
박솔미, 역대급 오싹살벌 캐릭터 탄생
사진 제공: 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충청뉴스큐] 배우 박솔미가 걸크러쉬 3종 세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박솔미가 전설의 구조조정 전문가이자 MW치킨의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스카웃 된 유시백으로 변신, 남다른 우먼 파워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첫 등장부터 차원이 다른 포스를 뿜어낸 그녀는 회를 거듭 할수록 그 존재감을 강렬히 발산하고 있다. 이에 한번 보면 푹 빠질 수 밖에 없는 유시백의 걸크러쉬 매력은 무엇일지 3가지를 꼽아봤다.
,피바람을 부르는 눈빛!
상대방의 생각을 꿰뚫는 듯 묘하게 살벌한 유시백의 눈빛은 캐릭터 특유의 날카로운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MW치킨 사장 강인한과 은밀하게 접선하며 회사를 집어삼키기 위한 숨겨진 욕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싹살벌한 피바람을 예고하고 있는 그녀의 눈빛이 시청자들을 뒤흔들었다.
,알 듯 말 듯, 포커페이스 미소!
은은하게 웃고 있지만 묘하게 차가운 유시백의 미소 역시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하는 요소다. 과거의 악연으로 복수의 칼날을 갈게 만든 백진상과 상사, 부하직원 사이로 다시 만나게 된 그녀는 여유롭지만 적대감 가득한 웃음으로 심장 박동수를 높였다. 이렇듯 속내가 보일 듯 말듯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그녀의 의미심장한 미소가 극의 전개를 더욱 살벌하게 만들고 있다.
,냉철함 뚝뚝, 날카로운 딕션!
박솔미의 정확하고 날카로운 딕션이 캐릭터 특유의 냉철한 면모를 부각시켜 독보적인 캐릭터로 만들어가고 있다. 완벽히 유시백의 감정을 전달, 말 한마디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그녀의 파워가 더욱 여실히 느껴지고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포인트로 新 워너비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박솔미의 대체불가 활약은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 주 방송에서 유시백은 본격적으로 강인한과 합세해 회사 개편에 돌입, 백진상을 직영 매장 매니저로 전출시키며 피의 복수를 시작했다. 더불어 백진상의 매장을 폐업시키려는 유시백과 막으려는 백진상의 불꽃 튀는 신경전까지 그려지며 더욱 심장 쫄깃한 전개를 예고, 이번 주 수요일 방송을 기다리게 만든다.
2018-11-26
-
‘어썸피드’ 이승훈, 가을 나들이 도중 ‘악덕 사장’으로 변신한 이유
[사진 제공 : JTBC4]
[충청뉴스큐] 위너 이승훈이 가을 나들이를 나선다.
오는 27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JTBC4 ‘어썸피드’ 13회에서 이승훈은 대세 래퍼 EK와 MBA 크루의 멤버 허찬조와 절친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이날 이승훈은 약속 시각보다 늦게 도착한 EK와 허찬조에게 “촬영 장비 대여료만 200만 원 추가됐다. 약 수십 명의 스태프가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며 사실무근의 질책을 쏟아낸다. 그 후 이승훈은 그만큼 분량을 뽑아내면 된다며 즉석 프리스타일 랩을 강요한다.
이승훈의 랩 강요에 EK는 “거의 악덕 사장 수준 아니야?”라고 혀를 내두를 예정이다.
웃음도 잠시, 단풍놀이를 위해 계룡산을 찾은 세 친구는 10년 만의 여행에 들뜬 모습도 숨기지 못한다. 다소 차분한 산행이 이어지자 채널 주인인 이승훈은 분량 독촉을 시작하고, 이에 친구들은 “그럼 승훈이에 대해서 얘기해 보자”, “황당한 사건들이 정말 많았다”며 반격을 시도해 웃음을 안길 계획이다.
절친의 발언에 당황한 이승훈은 급하게 화제를 돌리는 가하면, 분량을 위해 산 중턱에서 흘러나온 노래에 맞춰 프리스타일 댄스를 요구하는 등 악덕 사장 면모를 뽐내게 된다.
‘어썸피드’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트렌드 라이프스타일채널 JTBC4와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방송 된다.
JTBC4는 KT olleh tv 128번, SK B tv 222번, LG U+ TV 92번, SkyLife HD 134번, 각 지역 케이블 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2018-11-26
-
김지민, MBC "복면가왕" ‘할리우드 꿀벌’로 안방극장 매료
사진제공 : MBC 영상 캡처, JDB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개그우먼 김지민이 ‘복면가왕’에 ‘할리우드 꿀벌’로 등장, 청아한 음색과 믿고 보는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어제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김지민은 깜찍한 꿀벌 복면과 복장으로 등장, 라이벌 ‘할리우드 토끼’와 함께 어반자파카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열창했다. 작은 체구에서 우러나오는 청아하고 아련한 음색이 노래 시작과 동시에 보는 이들의 고막을 녹였다.
김지민은 슬픔도 달콤하게 위로하는 꿀보이스로 쓸쓸한 이별을 노래했다. 한 소절, 한 소절을 진심을 담아 울려 퍼진 그의 목소리가 판정단과 청중단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안기며 스며들었다. 클라이막스에서 터진 ‘할리우드 토끼’와의 애절한 하모니는 아련함을 더욱 증폭 시키며 듣는 이들을 전율케 했다.
청아한 목소리의 소유자 ‘할리우드 꿀벌’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김지민은 반전의 개인기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일 바지까지 입고 범상치 않은 몸풀기를 보여준 그는 코믹하게 유연함을 뽐내는가 하면 오광록부터 김혜수까지 느낌 있는 성대모사 퍼레이드를 보여주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했다.
2라운드 진출에 고배를 마신 김지민은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열창하며 정체를 공개, 가면을 벗자 청중단의 환호가 터졌고, 안방극장도 놀라움과 반가움으로 물들여졌다. 귓가를 살랑이는 달콤한 목소리로 솔로곡을 담담히 부르던 김지민은 중반부터 파워풀한 비트로 분위기를 전환, 순식간에 무대를 장악했다.
김지민은 개그감에 묻혀 몰랐던 수준급 노래 실력과 뼈 속까지 개그우먼다운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얼마 전 판정단으로 참여했던 그는 “녹화 날 구경하면서 무대에 선 모습을 계속 상상했다. 이후 노래방에서 비닐봉지로 연습했다”며 만반의 준비를 펼친 비하인드까지 전해 청중들에게 웃음을 안기며 뜨거운 박수세례를 받았다.
방송직후 김지민은 “평소에 혼자 심취해서 노래를 자주 부르지만 감히 무대 위에 서는 상상은 못해봤다. 하지만 늘 소망은 했었는데, 이렇게라도 꿈을 이뤄보게 돼 영광이다”며 뜻 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면 속의 저는 당당하고 자신 있었다. 비록 잠깐이지만 자신 있게 사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아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저를 정말 멋지게 만들어준 ‘복면가왕’ 제작진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며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한편, 개그우먼 김지민은 MBC에브리원 ‘할 말 있어, 오늘’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