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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기망부터 금품 갈취, 가학적 폭력까지
사진제공 : KBS Joy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코인 법률방’에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역대급 사연이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어제 방송된 KBS Joy ‘코인 법률방’에서는 결혼을 기망하고 가학적 폭력까지 행사한 사연이 안방극장을 휘몰아쳤다. 세상 파렴치한 이들을 향한 공분과 변호사들의 진심 어린 해법 제시가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의뢰인은 “결혼을 약속한 남자가 잠수를 탔다”는 말로 고민을 토로하기 시작, 심상치 않은 사연임을 직감케 하며 모두를 집중시켰다.
남자는 교제하는 동안 의뢰인에게 수차례 현금을 갈취, 급기야 의뢰인의 집 보증금을 들고 사라졌다. 피해 금액만 순수 천만 원이 넘는 상황. 하지만 시청자들을 경악시킨 사연은 이제부터였다.
의뢰인은 남자의 전 동거녀를 통해 그의 정체가 7살 아들이 있는 이혼남임을 알게 됐는데 얼마 후 의뢰인을 위로했던 동거녀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에 남자와의 웨딩사진이 게시 돼 충격을 안겼다. 즉 의뢰인이 남자와 연애할 때부터 동거녀는 계속 결혼 준비를 해온 것. 이후 동거녀 역시 연락두절 돼 보는 이들의 분노를 넘어서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들었다.
사연의 심각성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남자는 의뢰인의 거부에도 성관계시 강압적인 태도로 가학적인 행위를 지속했고, 이로 인해 쓰러진 의뢰인은 결국 뱃속에 아이를 잃고 말았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의뢰인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남자의 처벌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이재정 변호사는 먼저 성관계시 강제성 여부와 동의하지 않은 동영상 촬영 등 성범죄에 주목하며 “형사 고소부터 취할 것”을 제시했다. 여기에 남자가 어머니를 핑계로 현금을 갈취한 점에 대해 사기죄임을 주장, 의뢰인이 공개한 문자 메시지 정도면 충분히 정황 증거가 될 것이라며 힘을 실었다.
뿐만 아니라 동거녀가 의뢰인을 만나는 순간에도 남자와 결혼을 준비하며 농락한 것이 사실이라면 마찬가지로 사기죄를 비롯한 민사책임과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음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재정 변호사는 “형사 절차를 진행하다 보면 의뢰인의 약한 마음을 고리로 잡아 흔들리게 할 수 있다. 중심 잃지 말고 단호히 대처해야한다. 누군가를 복수한다고 인생이 행복해지지 않지만 분명히 따져 물을 것들을 따져 제자리를 찾아가게 하는 일이 의뢰인이 해야 할 일”이라며 현실적인 조언으로 안방극장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단 돈 500원으로 10분간 속 시원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시청자들은 유익한 법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KBS Joy ‘코인 법률방’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 만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된 이메일 주소와 SNS를 통해 가능하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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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나은x박주호, 글로벌 가족 등극 ‘5개국어도 OK’
사진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충청뉴스큐]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이의 언어천재 면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53회 ‘내가 살맛 나는 이유’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그중 외국인 삼촌들과 찰떡같이 외국어로 소통하는 나은이의 모습에 시청자는 감탄했다.
이날 나은이는 분주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아침부터 블링블링한 패션쇼를 선보인 것. 하얀 드레스부터 반짝이 원피스까지 다양한 옷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나은이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닝 패션쇼를 하며 즐거워하는 나은이가 시청자에게 심쿵을 선사했다.
이어 나은이는 박주호 아빠와 같은 축구단 소속인 이명재, 리차드, 세르히오 삼촌과 만났다. 이들은 한국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영어까지 5개국어를 사용해 대화를 했다. 이 과정에서 돋보인 나은이와 박주호 아빠의 글로벌 가족 면모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나은이는 스페인어와 독일어, 영어를 사용하는 언어 천재의 면모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박주호 아빠는 일본어와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해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물을 따라 건네거나 맛있는 젤리를 나눠먹고 사랑스럽게 애교를 부리는 나은이에게 삼촌들은 푹 빠졌다. 외국인 삼촌들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은 나은이의 글로벌 매력은 시청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한 난생처음으로 곰장어를 본 나은이와 건후의 상반된 반응이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나은이는 꿈틀꿈틀 무서운 곰장어의 등장에 꽁꽁 얼어버렸다. 반면 건후는 떠오르는 먹방 샛별답게 곰장어를 보고 침을 뚝뚝 흘리며 입맛을 다시는 반응을 보여 시청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한편 시안이는 생일을 맞아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시안이가 외계인으로 변신한 동국 아빠와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추억을 쌓은 것. 윌리엄은 변비 탈출에 도전했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채소 먹방부터 한의원 방문까지 다양한 노력을 했다. 윌벤져스 형제의 이 같은 노력은 시청자로 하여금 윌리엄의 변비 탈출을 응원하게 만들었다.
승재는 김장철을 맞아 배추 수확부터 김치 담그기, 김치 배달에 직접 도전한 승재. 김장을 하던 승재는 어르신을 위해 사랑이 듬뿍 담긴 안마를 하는가 하면 “할머니 건강하세요”라고 말하는 등 사랑둥이의 면모를 뿜뿜해 시청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시청자를 사로았다. 아이들이 TV 앞 랜선 이모, 삼촌들까지 해피 바이러스로 가득 채워준 것. 앞으로 아이들이 또 어떤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를 행복하게 만들어줄지 기대된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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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 "궁민남편" 3개월간의 힙합 대장정 완성
사진제공 : MBC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궁민남편’의 백패킹과 힙합 도전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어제 방송된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는 다섯 남편의 괘방산 백패킹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장장 3개월을 달려온 힙합 도전기를 마침내 끝맺음 지어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과 뭉클함을 안겼다.
지난 방송에 이어 계속된 백패킹 에피소드에서는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진솔하게 터놓는가 하면 연기자파와 예체능파로 편을 나누는 꿀잼 상황극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아름다운 일출을 보며 함께여서 좋았다고 진심을 나누다가도 “다음 달에 한 번 더 오자”는 김용만의 말에는 또 티격태격 다투며 유쾌함을 안겼다. 처음으로 하룻밤을 같이 보내면서 한층 가까워진 다섯 남편의 모습은 안방극장을 훈훈함으로 채웠다.
특히 이 날은 ‘궁민남편’이 3개월 동안 준비해온 힙합 도전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더 굳게 옭아맸다.
차차, 링키스, 빅만, LLO.J, 릴콴의 래퍼이름을 달고 등장한 다섯 남편은 마이크 앞에 서서 그동안 직접 가사를 쓰고 숱하게 연습했던 랩을 펼쳤다. 꼴지의 반란을 보여준 안정환, 명실상부 에이스임을 입증한 조태관, 의외의 박치 권오중, 랩 도중 숨넘어갈 뻔한 김용만 그리고 뜻밖에 복병이 된 차인표까지 이들의 녹음 고군분투기는 짠내와 폭소로 가득했다.
그렇게 탄생한 ‘궁민남편’표 힙합 노래 ‘형이라고 불러도 돼’는 이날 방송 말미 다섯 남편의 젊은 시절과 현재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흘러나왔다.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다섯 남편이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형이라고 불러도 돼'는 방송 직후 정식으로 음원이 발매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외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노래가 듣기 편안하고 한편으로는 뭉클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나오는 음악과 가사를 보니 눈물이 나면서 정말 좋은 것 같다“, ”차인표 님 뭐든 진지하게 열심히 하셔서 웃기다“, ”다음 주 낚시편이 더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들을 쏟아냈다.
이처럼 다섯 남편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는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힙합에 도전했던 대장정의 온점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색다른 재미와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이들의 일탈 도전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5분 방송되는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 계속된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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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300’ 오지호-오윤아-감스트-주이 등 독전사 10인, 드디어 날았다
MBC ‘진짜사나이300’, MBC 예능연구소
[충청뉴스큐] '진짜사나이300' 오지호, 오윤아, 감스트, 주이 등 독전사 10인이 드디어 날았다. 인간이 가장 공포심을 느낀다는 11m 높이에서 진행된 공수훈련의 화룡점정 '모형탑 교육' 현장이 포착된 것. 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의 실전 훈련에 독전사 10인이 모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오지호가 명불허전 독전사 에이스로서 맹활약을 펼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주이가 11m 상공에서 돌고래 초음파를 발사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감스트가 이번 주 방송 분량을 확보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특전사에 도전한 '독전사' 10인의 특수전학교 마지막 이야기와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10인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육군3사관학교에 이어 특전사, 백골부대 등을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하게 된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23일 특수전학교 마지막 훈련 '모형탑 교육'에 임하는 독전사 10인의 스틸을 공개했다.
독전사 10인이 강하에 도전하는 '모형탑'은 육군 항공기 CH47의 몸통 부분을 지상 11m 높이에 설치한 것. ‘모형탑 교육’은 지금까지 지상교육에서 실시한 과제들을 종합적으로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그중 11m는 인간이 가장 많은 공포를 느끼는 높이라고 해 과연 독전사 10인 모두가 강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이 가운데 ‘모형탑 교육’ 첫 주자로 나선 오지호의 모습이 포착됐다. 강하 직전 목청껏 함성을 내지르고 있는 오지호는 독전사 에이스답게 거침없이 강하해 뛰어난 자세로 첫 도전을 마쳤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주이가 사뭇 비장한 표정으로 훈련을 받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11m 상공에서도 돌고래 초음파를 발사하며 순수하고 해맑은 매력을 뿜어냈다는 후문이어서 폭소를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감스트가 “안 되면 되게 하라!”라고 외치며 용맹한 기세로 강하에 성공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그는 남다른 먹방으로 동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이번 주 방송 분량 확보를 완료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증폭시킨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마침내 독전사 10인이 특수전학교에서의 마지막 훈련 ‘모형탑 교육’을 받는다. 11m라는 극한의 공포를 마주한 독전사들의 모습은 어떨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를 향한 두 번째 무대 특전사에 도전하는 오지호, 이정현, 오윤아, 김재화, 안현수, 매튜 다우마, 홍석, 감스트, 산다라박, 주이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에서 ‘300워리어’에 도전하는 박재민, 김재우, 라비, 셔누, 루카스, 최윤영, 나르샤, 김희정, 조현, 은서의 '진짜사나이300'은 오늘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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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 눈빛 표정이 다한 감정 연기
사진제공=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 리부트’ 캡처
[충청뉴스큐] ‘신의 퀴즈 : 리부트’ 류덕환의 눈빛 연기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 리부트’ 속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재의사 한진우를 맡아 열연하고 있는 류덕환. 그는 능청스러운 매력과 날카로운 통찰력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한진우를 깊이 있게 연기해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류덕환이 이러한 초천재 매력을 보여줬다면, 지난 22일 방송된 ‘신의 퀴즈 : 리부트’ 4회에서는 그의 탄탄한 연기 내공이 돋보였다.
이날 한진우는 피의자가 있는 장소로 출동했다. 그는 그곳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한 상황과 마주했다. 바로 피의자가 담임선생님을 죽이려고 하고 있었던 것. 이에 한진우는 최선을 다해 피의자를 설득했다. 이렇게 두 사람이 옥상에서 대치를 하고 있던 중 갑자기 흥분한 담임선생님으로 인해 피의자가 난간 아래로 추락, 사망했다.
이 사건은 한진우에게 큰 충격을 선사했다. 어린 나이에 절명한 피의자. 그의 죽음을 자신이 막지 못했다는 자책, 괴로움, 분노 등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가 한진우를 덮쳤다. 어느 때보다 한진우의 감정적인 면모가 돋보인 장면이었다.
동시에 류덕환은 이러한 복잡한 감정을 눈빛, 표정만으로도 깊이 있게 담아냈다. 격렬한 감정 연기가 아니었기에 캐릭터의 심리를 그려내기 쉽지 않았을 터. 그럼에도 류덕환은 마음으로 느껴지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그래서 캐릭터의 감정이 시청자에게 더욱 먹먹하게 다가온 것이다.
피의자와 대치하는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류덕환은 복잡 미묘하게 얽혀 드는 감정들을 집중력 있게 담아냈다. 덕분에 TV 앞 시청자들은 한진우에게, 한진우의 감정에 몰입할 수 있었다.
이처럼 하나의 드라마에서, 고작 4회 동안 이토록 다양한 모습과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류덕환. 시청자에게 유쾌하고 통쾌한 재미는 물론, 묵직한 울림까지 선사하는 류덕환의 활약이 미친 듯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한편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는 매주 수, 목 밤 11시 방송된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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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그콘서트" ‘이런 사이다’ 김원효-이현정, 관객까지 자동 참전하게 만든 역대급 논쟁 펼친다
사진제공 : KBS 2TV
[충청뉴스큐] 김원효와 이현정이 끝나지 않는 세기의 논쟁을 펼친다.
이번 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이런 사이다’에서는 개그맨 김원효와 이현정이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 먹을지, 말지에 대한 첨예한 의견 대립으로 안방극장에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런 사이다’는 김원효와 이현정이 매회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대립하며 기관총처럼 쏟아내는 폭풍 말다툼으로 웃음과 공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코너다. 막힘없이 술술 나오는 이들의 말발은 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안기며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를 뻥 뚫어주고 있다.
녹화 당일 두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고민할 난제인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 먹는 ‘부먹파’와 소스를 찍어 먹는 ‘찍먹파’로 갈려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역대급 접전을 펼쳤다. 랩신에 빙의한 듯 끊임없이 쏟아대는 각각의 논리는 상대 진영에 있는 사람들마저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타당해 모두의 감탄과 환호를 자아냈다고.
특히 끝나지 않던 싸움에 지켜보던 관객까지 자동 참전하게 되는 기이한 현상까지 벌어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팽팽히 맞서던 김원효와 이현정이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최후를 맞이했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상황이 닥쳤는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다채로운 비유와 현란한 말솜씨로 주말 저녁에 유쾌한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는 ‘이런 사이다’는 오는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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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의 재발견! 반전매력 선사한 ‘황후의 품격’ 첫 등장
사진 제공 – SBS ‘황후의 품격’
[충청뉴스큐] 김윤지가 본격적으로 얄밉지만 귀여운 금수저로 분해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 된 SBS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오써니와 이혁의 인연이 시작되면서 써니를 황실로 시집오게 하려는 황제의 의도된 구애가 펼쳐지는가 하면 현주는 그런 써니에 대해 시기질투를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번 회에서는 현주와 써니의 입장이 자꾸만 바뀌면서 엎치락뒤치락 하는 관계 속에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쏠쏠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써니는 일방적으로 현주에게 주인공 자리를 내어주는 감독의 불합리함에 극단을 관두기로 선언하고 나왔지만 결국 상황이 어려워지자 비굴함을 숨기고 현주와 감독을 찾아간다.
그런 써니는 갖은 좋은 말로 현주를 치켜세워주자 어이없지만 싫지 않은 듯 어려운 사정의 써니를 돕기 위해 아빠에게 전화를 거는가 하면 “천천히 갚아도 돼요~ 큰 돈도 아닌데 뭐~”라고 말하며 이 정돈 별거 아니라는 듯한 쿨한 면모를 과시하며 기꺼이 자신의 금수저 카드를 꺼내 들어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극의 후반부에서는 공연 중이던 현주와 써니의 예상치 못했던 육탄전에 이어 이혁이 써니를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아오면서 현주는 써니에 대한 미움과 질투에 휩싸인다.
한편, 브라운관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끝내며 금수저 현주 역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윤지, 그녀가 출연하고 있는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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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이설-김건우-차선우-배다빈까지! 2019년 대세 배우 등극 예고
(사진 제공: MBC)
[충청뉴스큐] ‘나쁜형사’에서 이설, 김건우, 차선우, 그리고 배다빈이 거침없는 열연을 선보이며 브라운관을 꽉 채울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2018년 반드시 봐야 할 가장 강렬한 기대작으로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가 오는 12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업계와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설, 김건우, 차선우, 배다빈의 미친 열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 동안 유독 MBC 드라마에서 주목 받는 신예에서 대세 배우로 우뚝 성장할 수 있는 발돋움이 역할을 하는 작품들이 많이 탄생했었기 때문에 이번 ‘나쁜형사’ 역시 또 한번의 MBC 믿고 보는 기대주의 캐스팅 역사를 이어나갈 수 있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나쁜형사’는 영국 BBC 최고의 범죄 수사극으로 손꼽히는 ‘루터’를 원작으로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제작 단계에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남자 주인공 우태석 역으로 신하균이 출연을 확정 하자마자 그와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펼칠 사이코패스 은선재, 극과 극의 대립 관계에 놓이는 연쇄살인마 장형민, 그리고 함께 팀을 이루고 사건 수사를 해나갈 팀원 채동윤, 신가영 역에 과연 누가 캐스팅이 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으로 떠올랐다.
이에 ‘나쁜형사’는 이설과 김건우, 차선우, 배다빈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캐스팅으로 뜨거운 관심에 보답했다. 이는 배우의 인지도나 인기 척도 보다는 오롯이 그들의 연기력과 가능성에 대한 100% 신뢰와 캐스팅 보다는 캐릭터에 더 집중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던 김대진 PD와 제작진의 큰 그림이었다. 그리고 이 선택이 정확했음을 보여주듯 ‘나쁜형사’는 아직 첫 방송이 시작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공개되는 캐릭터 스틸을 비롯해 포스터, 티저&프리퀄 영상, 컨셉아트 등 공개되는 컨텐츠마다 완벽히 캐릭터에 녹아 든 배우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먼저, 300:1이라는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여주인공 자리를 꿰찬 괴물신인 이설은 극 중 형사인 태석이 범인을 잡을 수 있도록 은밀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는 기자이자 천재 사이코패스 은선재 역을 맡았다. 때문에 극 중에서 신하균과 어떤 케미를 선보이게 될 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 것은 물론, 이제껏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천재와 사이코패스를 오가는 캐릭터의 이중성과 함께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강렬하고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어 김건우를 향한 관심 또한 심상치 않다. 데뷔 이후 단 세 작품 만에 주연의 자리를 차지한 동시에 역대급 소름 유발 연쇄살인마 캐릭터로 파격 연기 변신을 하는 김건우는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여졌던 연쇄살인마와는 또 다른 임팩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뇌리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차선우는 경찰대 수석 졸업에 빛나는 바른 생활 꽃미남 채동윤 역을 맡았다. ‘바른 생활 꽃미남’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차선우는 채동윤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더할 나위 없는 캐스팅이라는 확신을 전해주고 있다. 극 중에서 강력 범죄 검거율 1위에 빛나는 나쁜형사 우태석을 가장 존경하고 따르는 파트너 형사 채동윤 역을 맡았기 때문에, 차선우가 신하균과 함께 만들어갈 브로맨스 케미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차선우는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신하균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밝혀 이들이 어떤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톰보이걸’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던 배다빈은 ‘나쁜형사’를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극 중 까칠하지만 똑 부러진 순경 신가영 역을 맡아 채동윤과 함께 티격태격 찰진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배다빈은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배우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시청자들에게 큰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대체불가의 존재감과 거침없는 열연으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으며 2019 대세 배우로서의 등극을 앞두고 있는 이설부터 김건우, 차선우, 그리고 배다빈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오는 12월 3일부터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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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 푸른 해’ 예측불가 미친엔딩, 시청자 숨통 틀어쥐었다
사진제공=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캡처
[충청뉴스큐] ‘붉은 달 푸른 해’ 숨막힐 정도로 강력한데 다음을 예측할 수조차 없다. 그야말로 미친 엔딩이다.
드라마에서 ‘엔딩’은 중요하다. 시청자로 하여금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기 때문. 그렇다면 ‘궁금증’이 핵심인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에서는 어떨까. 엔딩은 더 결정적일 수밖에 없다. 이런 의미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특별하다. 벌써 숨막히는 엔딩을 두 차례나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기 때문이다.
11월 21일 방송된 ‘붉은 달 푸른 해’ 1~2회 엔딩은 전수영의 충격적인 살해현장이었다. 방송 전까지 철저하게 의문에 붙여졌던 전수영이 칼을 쥔 채 살인사건 용의자를 죽이려는 듯한 상황. 파격적인 엔딩, 그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고 시작된 ‘붉은 달 푸른 해’ 3~4회 역시 도현정 작가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로 꽉 채워졌다. 물론 숨막히는 엔딩도 빠질 수 없었다.
이를 입증하듯 시청률도 상승세를 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22일 방송된 ‘붉은 달 푸른 해’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5.6%, 5.9%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1, 2회 시청률 대비 각각 0.3%P, 0.5%P 상승한 수치. 집요한 몰입도로 시청률 상승이 쉽지 않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임에도 눈에 띄는 변화다.
이날 방송은 차우경과 강지헌을 중심으로 각각 두 개의 스토리가 펼쳐졌다. 먼저 차우경은 지난 방송에 이어 또 다시 충격적인 상황에 내몰렸다. 교통사고로 아이를 죽였다는 죄책감도 떨쳐내지 못한 상황에서 소중한 딸이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 처절하게 헤맨 끝에 찾아낸 딸을 품에 안은 채 무너지는 차우경 모습은 그녀에게 쉴 새 없이 쏟아진 충격을 여실히 보여줬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뱃속의 아이를 잃은 것도 모자라 남편 김민석 불륜까지 목격한 것. 이 와중에 차우경에게는 지속적으로, 실제인지 환영인지조차 알 수 없는 의문의 녹색 원피스 소녀가 보였다. 이렇게 극으로 내몰린 차우경은 결국 손에 칼을 쥐고 말았다.
한편 강지헌은 또 다른 사망사건과 마주하게 됐다. 버려진 자동차에서 유서와 시체가 나타난 것. 강지헌은 결국 자신의 수하가 된 경찰 전수영과 함께 사망자의 아내 동숙을 찾아갔다. 동숙의 행동은 의심스러웠다. 남편이 죽었다는데 시체와 함께 발견된 현금 300만원에 관심을 보이며 “감사한다”라고 인사까지 건넨 것이다. 강지헌은 또 전 연인 이연주가 차우경 남편 김민석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음을 알게 됐다. 이를 계기로 강지헌은 차우경과 재회했다.
두 인물을 중심으로 촘촘한 스토리 속에서 전수영에 이어 또 다른 의문의 인물 이은호가 등장했다. 여기에 1~2회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보리밭에 달 뜨면 애기하나 먹고’에 이어 ‘짐승스런 웃음은 울음같이 달더라’라는 또 다른 시 문구가 등장했다.
이렇게 촘촘하고 탄탄하게 쌓아온 스토리가 4회 엔딩에서 폭발하듯 터졌다.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손에 칼을 쥔 차우경과, 남편의 사망 소식을 들은 후 보험증서를 찾는 동숙을 교차해서 보여준 것. 녹색 원피스 소녀로 인해 분노, 불안, 공포를 느끼는 차우경. 기쁜지 슬픈지 알 수 없는 기묘한 웃음을 짓는 동숙. 두 인물의 극명한 대비는 몰입도를 끌어 올리며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었다.
김선아, 김여진이 보여준 폭발적 열연도 엔딩의 임팩트를 높였다. 화면과 TV 앞 시청자의 긴장감까지 장악한 두 배우의 열연은 ‘연기열전’이라는 말이 절로 떠올랐다. 스토리로도, 연기로도 숨막히는 엔딩이었다. 마지막 1초까지 시청자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붉은 달 푸른 해’의 다음이 미치도록 궁금하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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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새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
사진제공: 비엠컬쳐스, 콘텐츠풀
[충청뉴스큐] 채서진이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에서 다채로운 마법의 비주얼을 선보인다.
채널A 새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는 마법의 커피를 마신 뒤 미녀가 되어 짝사랑을 이루려는 평범한 웹툰 보조 작가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훈남 웹툰 작가의 아슬아슬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사전제작으로 지난 가을 촬영을 종료했으며 용준형과 김민영, 채서진, 이태리, 길은혜 등 또래 배우들의 유쾌한 호흡이 특히 주목되고 있다.
채서진은 평범한 웹툰 보조 작가 ‘이슬비’가 우연히 신비의 커피를 마신 후 변하게 되는 미녀 ‘오고운’을 맡았다. 외모는 바뀌지만 내면은 의리 있고 당찬 이슬비의 성격을 그대로 닮아 있는 입체적인 인물을 연기한다.
또 “제가 평소에 조금 잘 덤벙대고 우왕좌왕하는 편인데 이런 모습들이 극 중 고운이의 상황과 잘 맞아떨어졌던 것 같다”라고 전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극 중 열두시가 되면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신데렐라처럼 그녀도 마신 커피의 카페인 수치가 줄어들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기 때문. 수치를 알리는 알림이 울리면 그녀의 아슬아슬한 작전이 시작되는데 이때 일어나는 갖가지 소동들이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대본이 재밌어서 가끔 애니메이션 주인공처럼 망가질 때도 있는데 이 부분도 같이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유쾌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씁쓸한 아메리카노, 달콤한 하트라떼 등 그녀가 어떤 커피를 마시느냐에 따라 다양한 매력녀로 변한다는 동화 같은 설정 또한 흥미롭다. 공개된 사진처럼 때로는 청순하고 때로는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유롭게 뿜어내는 채서진의 이번 캐릭터 소화력이 더욱 궁금해진다.
용준형, 김민영, 이태리, 길은혜와 함께 얽히고설키며 어떤 마법 같은 로맨스를 펼쳐낼지, 채서진의 특별한 활약이 기대되는 채널A 새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는 오는 12월 1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된다.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