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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 종영까지 단 2주만이 남았다
사진제공: 네오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120분 내내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와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으로 ‘시간 순삭’ 드라마에 등극하며 부동의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이 종영까지 단 2주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이유리와 송창의의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극 중에서 이유리와 송창의는 매번 닥치는 위기의 순간에서 서로를 향한 굳건한 믿음과 사랑을 보여주며 안방극장 최고의 ‘의리’ 커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에서 채린은 김실장의 폭로로 친엄마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은혁은 묵묵히 그녀를 위로하며 친엄마의 정체가 누구인지 밝혀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은혁은 채린의 친엄마가 다름아닌 김실장이었음을 제일 먼저 눈치 챘고, 채린 역시 엄마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해 이들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최고치로 증폭시켰다.
그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는 상처받은 이유리와 이를 곁에서 묵묵히 위로해주는 송창의의 애틋한 순간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제대로 눕지도 못하고 소파에 엎드려 곤히 잠든 이유리의 모습에서는 친엄마의 존재와 메이크퍼시픽에 닥친 위기 등 끊임없이 벌어지는 다사다난한 일들에 몸과 마음 모두 지쳐있는 듯 보여 보는 이들까지 안쓰럽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송창의가 상처받은 연인의 곁에서 묵묵히 보듬어주고 지켜주는 듬직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유리를 바라보는 시선에서는 다정다감하고 세심한 배려가 담겨있는 동시에 그윽한 눈빛만으로도 따뜻한 위로가 고스란히 느껴져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이처럼 역대급 수난시대에도 서로를 향한 일편단심 순애보로 안방극장을 매 순간 설렘 모먼트로 장식한 이유리와 송창의가 과연 ‘숨바꼭질’에서 꽃길 엔딩을 장식할 수 있을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반전과 파격 전개로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밤 9시부터 4회가 연속 방송된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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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
사진 제공: 채널A
[충청뉴스큐]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 한승연과 신현수가 운명 같은 명대사, 명장면을 탄생시키고 있다.
‘열두밤’은 2010년, 2015년, 2018년 세 번의 여행 속 열두 번의 밤을 지내게 된 현실주의자 한유경과 낭만주의자 차현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특히 지난 네 번의 방송을 통해 2010년 두 사람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그리며 제1막을 마무리, 안방극장을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이에 2015년 두 사람의 재회로 다시 시작될 제2막에 앞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명대사와 명장면을 통해 제1막을 다시 한 번 알아보려 한다.
한유경과 차현오는 각각 뉴욕과 도쿄에서 무작정 서울로 불시착한 스물다섯의 청춘이었다. 둘은 계속된 우연으로 만났고 서울에 온 이유를 묻는 질문에 차현오는 아름다운 춤으로 보답했다. 그러나 “좋아하는 거랑 잘 하는 건 다른 거잖아”라며 되묻는 한유경의 흔들린 시선은 현실과 꿈 사이 불안한 청춘들의 심정을 고스란히 보여줘 공감지수를 높였다. 두 사람 뒤에 깔린 주황빛 석양 배경 역시 감성에 촉촉함을 더했다.
거침없는 차현오와 달리 한유경은 확신을 갖지 못한 채 망설였다. 티격태격하며 닿을 듯 말 듯 케미를 보이던 둘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월드컵 응원을 함께 하던 날 밤, 한유경이 그에게 끌리는 감정을 인정하며 마침내 첫 키스를 했다. “널 알고 싶어”라는 간지러운 말과 함께 입 맞춘 두 사람의 그림 같은 장면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한유경과 차현오가 별빛 아래 춤을 춘 장면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쑥스러워 하다가도 이윽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아름답게 앙상블을 보여준 이들은 시청자들의 눈을 그대로 매료시켰다. 여기에 감각적인 영상미와 감미로운 음악의 선율까지 더해져 눈과 귀를 녹이는 ‘열두밤’만의 감성 명장면으로 각광을 받았다. “나 지금 너무 이상한데, 너무 좋아”라며 내뱉은 한유경의 진심에는 벅찬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시청자들을 더욱 극에 빠져들게 했다.
4일간의 짧은 서울 여행이었지만 한유경과 차현오는 낯설고, 떨리고, 설레고, 때로는 쓰라린 오해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여행의 마지막 날, 둘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면서도 사진작가와 무용수라는 각자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갔다. “우리 여기서 다시 만나자”며 재회를 기약하는 차현오의 다짐과 상대방의 손을 꼭 맞잡은 순간은 헤어짐 속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은 스물다섯 청춘 남녀의 불완전하면서도 찬란한 나날들을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잔잔하지만 깊은 파동을 남기고 있다. 이제부터 시작될 제2막, 2015년 서른 살 남녀의 낮과 밤은 어떤 모습일지 더욱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바로 내일 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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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쿵쾅거리는 로맨스
사진 제공: MBN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천정명과 윤은혜가 늦가을을 촉촉하게 적실 '우유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어제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 에서는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차우현과 윤유정의 위장 로맨스가 성사되며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전개로 수요일 밤 화룡점정을 찍었다.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한 윤유정은 배우로서의 인생을 지키기 위해 차우현에게 3개월간의 연애를 제안했지만 이를 거절당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한 기업의 CEO와 때 아닌 불륜설 까지 퍼지게 되면서 입장이 난처해진 상황. 과연 그녀가 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반면 차우현은 어머니 나화정과 식사 약속을 위해 찾은 호텔에서 생물학적 아버지인 차태수가 경영진 총회를 열고 자신의 출생 스토리를 알릴 것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이에 결심한 듯 윤유정의 기자간담회 현장에 타이밍 좋게 등장한 차우현이 “나한테 적립한 신세 마일리지 지금 써요. 한 번에 다 갚게 해 줄게요. 위장 연애, 쇼윈도 커플, 그거 나랑 하자고요”라고 말해 연인으로 나서게 된 두 사람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설렘주의보’ 3회에서는 차우현과 윤유정이 위장 로맨스를 시작하기까지의 다이내믹한 서사가 그려져 한 시도 눈 뗄 수 없게 했다.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와 연애 바보인 여자의 예측할 수 없는 커플 케미가 갈수록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드디어 기다리던 러브스토리 시작이다. 두 사람의 위장 로맨스 응원한다”,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와 연애 바보인 여자의 계약 연애라니.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기대된다”, “차우현의 박력 사랑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천정명과 윤은혜의 쫄깃한 비밀 로맨스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오늘 밤 11시 4회가 방송된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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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가 온다
(사진 제공: MBC)
[충청뉴스큐] ‘나쁜형사’가 선과 악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형사로 완벽 변신한 신하균의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는 영국 BBC 최고의 인기작 ‘루터’가 원작인 작품으로 탄탄하고 치밀한 대본, 막강한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믿고 보는 연기력, 김대진 PD 특유의 힘 있는 연출까지 완벽한 삼박자 조합으로 차원이 다른 웰메이드 범죄 수사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며 2018년 가장 강렬한 화제작이자 기대작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매 작품마다 한계 없는 연기력을 선보이는 신뢰 100%의 대한민국 대표 ‘믿보배’ 신하균의 캐스팅은 ‘나쁜형사’의 첫 번째 시청 포인트로 꼽힌다. 극 중에서 신하균이 맡은 우태석 캐릭터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나쁜 형사로 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수사방식으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인간적인 면모도 지니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신하균은 그 자태만으로도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내뿜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거친 남성미와 강렬한 눈빛으로 무장해 범인을 단 번에 제압하고 있는 신하균의 모습에서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범인은 무조건 잡고 만다’를 원칙으로 하는 강력범죄 검거율 1위에 빛나는 형사의 위엄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반면 또 다른 사진 속 신하균은 홀로 생각에 잠긴 듯 보이는 모습에서 고독함이 오롯이 전달되어 복잡하고 때로는 위험한 감정을 지닌 우태석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신하균의 스타일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보여진 형사는 대부분 점퍼와 운동화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나쁜형사’의 형사 신하균은 다르다. 깔끔한 셔츠에 날렵한 몸을 따라 딱 떨어지는 슈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 이는 기존 형사 캐릭터의 통념을 완전히 깨는 ‘신하균만의’ 강렬하고 독보적인 새로운 형사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나쁜형사’의 형사 우태석으로 완벽 변신한 신하균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에 ‘나쁜형사’ 제작진은 “신하균은 대본 리딩 때부터 온전히 우태석으로 분해있었다. 신하균이 아닌 우태석 캐릭터는 상상이 안될 정도다. 복잡하고 어려운 우태석 캐릭터가 신하균을 만나 100% 완벽해진 느낌이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며 배우를 향한 굳건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낸 동시에 작품을 향한 남다른 자신감을 전했다.
한편,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배드파파’ 후속으로 올 12월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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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손호준의 공조부터 정인선 위장 취업까지
사진 제공: MBC 영상 캡쳐
[충청뉴스큐] 지난 7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25, 26회 시청률은 각각 7.5%, 9.7%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이 11.2%까지 상승, 2049 시청률은 각각 3.5%, 4.7%를 기록해 수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5, 26회 방송에서는 소지섭과 손호준의 공조로 킹스백 작전에 가속도가 붙었다. 진용태가 이중스파이를 자처, ‘목소리’와 접선해 거악의 실체를 드러내고자 한 것. 김본의 아이디어와 진용태의 실행력은 킹스백 작전에 새로운 돌파구를 열었다.
진용태와 목소리의 실체와의 조우는 긴장의 연속이었다. 그동안 비리와 암살 등 갖은 악행을 지시한 자가 다름 아닌 대통령 비서실장 윤춘상이란 사실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작전을 위해 윤춘상의 신임을 얻으려는 용태에게서 결연함이 느껴졌다.
킹스백 작전은 김본과 진용태의 눈부신 공조로 다음을 계획할 수 있었고, 티격태격해도 손발 척척 맞는 두 남자의 브로맨스 케미는 짜릿한 쾌감을 안기며 이들의 다음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모두 알게 된 고애린은 밀려오는 슬픔과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며 오열했다. 자신을 속인 모두가 원망스러웠기 때문. 하지만 김본은 거친 이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었고, 고애린 마저 끌어들일 수 없었던 터, “추적과 복수는 내가 할테니... 애린씨는 그쪽 세계에 있어요”라는 말로 애린의 상처를 위로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리게 했다.
이로써 킹스백 작전은 고애린과 진용태까지 합세한 특급 어벤져스를 구축하며 한층 더 치밀하고 은밀한 임무에 돌입했다.
이에 가사 도우미로 위장 취업에 나선 고애린의 활약이 후반부를 압도했다. KIS의 정보력을 빌려 완벽한 면접준비에 나섰고 결국 위장 취업에 성공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뭉치면 못할 일이 없는 KIS의 활약과 고애린표 회심의 나박김치는 안다정의 입맛을 정조준, 고애린의 거침없는 활약을 예고하며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과연, 철옹성 안다정을 뚫고 윤춘상네 입성한 고애린이 맡은 임무를 무사히 수행해낼 수 있을지 오늘 밤 10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27, 28회 방송이 기다려진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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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백진희, 차원이 다른 오피스 전쟁의 서막 열었다
사진 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가 독특한 소재와 직장인들의 공감버튼을 자극하는 포인트로 전무후무한 오피스물의 탄생을 알리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어제 첫 방송된 ‘죽어도 좋아’에서는 온갖 막말로 부하직원들을 괴롭히는 역대급 악덕상사 백진상과 이에 대항하는 불도저 대리 이루다의 뜨거운 오피스 열전부터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싱크로율 100% 자랑하는 배우들의 개성만점 변신, 생동감 넘치는 연출력까지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1시간을 ‘순삭’시켰다.
안하무인한 성격으로 악명 높은 ‘MW치킨’의 마케팅팀 팀장 백진상을 필두로 그의 예민함에 이리저리 치이는 평범한 대리 이루다와 마케팅팀의 하루가 시작됐다. 마케팅 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신메뉴 시식회’에서 비상사태가 발생, 전 직원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이에 백진상은 마케팅 팀 직원들의 잘못을 한 명 한 명 따지며 시시비비를 가렸고, 심지어 자신은 아무 잘못 없다며 발까지 빼는 역대급 밉상으로 이루다의 분노를 본격적으로 터뜨렸다.
하지만 그는 사내 회식자리에서 얼큰하게 취한 뒤, 인사불성인 상태로 차도에 뛰어들며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소 충격적인 전개로 첫 회부터 심상치 않은 사건의 시작을 알린 것. 반면 이루다는 그의 죽음을 목격한 이후부터 알 수 없는 이유로 백진상이 죽은 11월 7일이 무한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걸렸다. 살벌하게 죽는 그를 본 이루다는 지긋지긋한 타임루프를 끝내기 위해 백진상의 죽음을 막기로 결심했지만 나서면 나설수록 백진상은 더욱 버라이어티하게 죽음을 맞이했다.
이 같은 악덕상사 진상의 죽음과 루다의 코믹한 고군분투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떠올려 봤을 현실 속 판타지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실현, 왠지 모를 통쾌한 웃음과 대리만족을 선사하며 유쾌 살벌한 오피스 라이프의 본격 서막을 열었다.
특히 1회 방송에서 강지환, 백진희 뿐만 아니라 공명, 류현경, 인교진, 이병준, 김민재, 정민아 등 각양각색 캐릭터로 변신한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력이 더욱 돋보였다. 회사에 꼭 있을법한 능글맞은 분위기 메이커, 만삭의 몸으로 고단한 회사를 버티고 있는 워킹맘, 얄미운 간부들, 20대 청춘을 불태우고 있는 계약직 막내직원 등 현실감 넘치는 직장인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렀다는 평이다.
방송 이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는 "간만에 원석인 드라마 찾았군ㅋㅋ", "사이다 드라마 탄생", "이거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사람 많겠군", "전개도 빠르고 스토리도 참신!" 등 첫 베일을 벗은 ‘죽어도 좋아’에 대한 호평들이 이어졌다.
이처럼 ‘죽어도 좋아’는 첫 회부터 독특한 타임루프가 곁들어진 스피드한 전개에 회사를 드라마 속으로 옮겨놓은 듯한 리얼함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여기에 배우들의 찰떡 호흡과 쫄깃한 연출력까지 완벽한 박자를 이루어 KBS 오피스물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써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더불어 개그맨 유민상, 배우 김원해의 깜짝 카메오 출연까지 더해져 더욱 유쾌하고 풍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방송 말미, 11월 7일이 무한 반복되는 타임루프의 힘을 믿고 백진상의 멱살까지 잡는 하극상까지 부린 이루다에게 11월 8일이 찾아오며 더욱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 다음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의 3, 4회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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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한밤중 환히 밝히는 선녀美
한밤중 환히 밝히는 선녀美
[충청뉴스큐] ‘계룡선녀전’으로 판타지 로맨스의 진수를 선사하고 있는 문채원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문채원은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699년 동안 서방님의 환생을 기다려온 선녀 선옥남 역을 맡아 맑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첫 주부터 여과없이 뿜어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문채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7일 오후에 드라마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탑을 돌면서 소원을 빌고, 종이등을 밝히는 탑돌이에 참여한 옥남을 연기하는 문채원의 모습은 그야말로 선녀 그 자체다. 옥남과 이현, 김금이 다시 마주치는 이 오묘하고 아름다운 탑돌이 씬이 첫 촬영이라 긴장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속 문채원은 다소곳한 표정으로 촬영 준비에 임하고 있는가 하면, 종이등을 들고 동선을 체크하는 둥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또한 큐 사인을 기다리며 대기하는 자태까지도 시선을 강탈하고 있어 팬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문채원은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은 설렘으로 물들고 있으며 고두심과 2인 1역을 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호평받고 있다.
한편, 문채원을 비롯해 고두심, 윤현민, 서지훈, 강미나 등이 출연하는 tvN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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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숏단발 파격변신, 비밀 품은 미스터리女
사진제공= 메가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안방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오감자극 심리수사극을 예고하며, 2018년 하반기 꼭 봐야 할 기대작이자 화제작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앞서 공개된 스틸 속 두 배우 모두 전작들과는 한층 강렬하고 묵직해진 존재감을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붉은 달 푸른 해’를 채울 다음 주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7일 ‘붉은 달 푸른 해’ 제작진이 극중 의문을 품고 있는 여자 남규리의 스틸을 공개했다.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특유의 거칠고도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사진을 가득 채운 가운데, 이를 압도하는 남규리의 변신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정확히 장소를 파악할 수 없는, 다소 어두운 실내 공간에 있다. 삐딱한 자세로 고개를 숙인 채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 자신의 앞에 앉은 누군가를 거칠고 강렬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 등이 미묘하고도 미스터리한 느낌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남규리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대중이 기억하는 남규리는 인형처럼 예쁜 외모로 누구나 사랑에 빠질 만큼 러블리한 매력을 갖춘 배우다. 그런 그녀가 긴 머리를 싹둑 잘랐고 거친 질감의 가죽재킷을 입고 있다. 이전과는 180도 다른 느낌인 것이다. 여기에 남규리는 의중을 알 수 없는 표정, 그 안에서 빛나는 날카로운 눈빛 등을 통해 극중 전수영의 미스터리함을 완벽히 담아냈다.
현재까지 ‘붉은 달 푸른 해’ 속 남규리가 맡은 전수영 캐릭터에 대해서는 크게 알려진 바가 없다. 의문투성이 비밀투성이인 캐릭터에, 변신도 두려워하지 않는 남규리의 열정이 더해져 ‘붉은 달 푸른 해’ 속 색다른 인물 전수영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 역시 “캐릭터를 위해 많은 노력,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남규리에게 고맙다. 시청자 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베일을 벗을수록 심상치 않은 드라마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붉은 달 푸른 해’의 첫 방송이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MBC '화정', '이상 그 이상' 등을 연출한 최정규PD와 MBC '케세라세라',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등을 집필한 도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 후속으로 11월 21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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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각시별' 날카로운 행동과 알 수 없는 태도로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서인우 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충청뉴스큐] 지난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는 날카로운 행동과 알 수 없는 태도로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서인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인우는 이수연의 웨어러블이 오작동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이수연을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날 선 눈빛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서인우는 자신과 싸우려 드는 이수연을 서늘하면서도 살벌한 눈빛으로 단숨에 제압했다. 이어 단순히 이수연이 싫어서 공항에서 내쫓으려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큰 그림이 있다는 사실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서인우는 인천공항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자기 뜻이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이수연에게 인천공항에 있으면 더 다칠 것이란 진심 어린 충고를 전했다. 담담하게 내뱉었지만 서인우는 눈빛 속에 두려움, 걱정을 고스란히 담아내 설득력 있는 장면을 완성했다.
이 부분은 서인우가 이수연을 이유 없이 싫어하고 외면한 게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진 중요한 대목으로 앞으로의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또한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동생에 대한 마음이 드러나며 서인우의 서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어릴 적 서인우, 이수연 형제를 갈라놨던 사고의 주범인 조부장이 다시 등장해 서인우에게 그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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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당신' 합류 아비가일 母女, 시청자도 놀란 기상천외 한국사랑
사진제공= KBS 2TV ‘볼빨간 당신’ 캡처
[충청뉴스큐] '볼빨간 당신' 새롭게 합류한 아비가일 모녀가 남다른 한국사랑을 보여줬다.
KBS 2TV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양희경과 붕어빵 두 아들, 김민준과 초특급 동안 부모님, 최대철과 가슴 따뜻한 부모님 등 출연진 모두 거짓 없는 부모-자식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웃음과 공감, 가족애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일 '볼빨간 당신'에 새로운 출연진이 합류했다. 바로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과 그녀의 어머니이다. 아비가일 모녀는 첫 등장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 중심에 특별하다 못해 신기하기까지 한 '한국 사랑'이 있었다.
아비가일 가족의 아침 풍경은 여느 한국 가정과 비슷했다. 엄마는 유창한 한국어로 구수한 트로트를 따라 부르며, 청국장을 준비했다. 이어 밥상에는 김치를 비롯해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한국식 밑반찬들이 차려졌다. 파라과이인인 아비가일과 남동생은 강렬한 냄새에 청국장을 보며 살짝 불평했지만, 결과적으로 누구보다 맛있게 한국식 밥상을 싹싹 비웠다. 대화도 한국어로 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이 아비가일 어머니의 남다른 한국사랑이었다. 어린 시절 파라과이에서부터 한국인과 접할 기회가 많았던 아비가일 어머니는 2002년 한국 사람이 좋아 한국으로 향했다. 이후 아비가일과 남동생들이 차례로 한국에 왔다. 어머니는 고된 한국 생활 중에도 틈틈이 공부해 어렵다는 귀화시험에 합격,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그런 아비가일 어머니의 꿈은 ‘국적, 이름만 한국인이 아닌 진짜 한국인이 되고 싶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어머니가 첫 번째로 하고 싶은 것이 ‘개명’이었다. 긴 이름 대신 많은 한국인들처럼 세 글자 이름이 갖고 싶었던 것. 그녀는 특히 ‘선덕’이라는 이름을 원했다. 자신이 정말 힘들 때 꿈에 등장, 자신을 격려해준 왕관 쓴 여자의 이름이 ‘선덕’이었기 때문. 그녀는 후에 신라 최초 여성 왕이 ‘선덕여왕’임을 알았다.
아비가일은 엄마의 꿈인 '개명'을 위해 직접 신청서를 준비했다. 급기야 ‘볼빨간 당신’ 첫 등장부터 모녀는 개명신청을 하러 갔다. 조금 특별하지만 그래서 더 궁금한 아비가일 어머니의 인생 두 번째 꿈 도전기가, 아비가일의 어머니 꿈 뒷바라지가 시작된 것이다.
귀화까지 한 아비가일 어머니의 한국사랑은 색다르고 특별했다. 이는 시청자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아비가일이 어머니의 남다른 한국사랑과 새로운 꿈을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설 것을 예고한 것이다.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자식들이 응원한다는 ‘볼빨간 당신’의 기획의도와도 명확히 맞아 떨어진 것이다.
방송 말미 예고에서는 경주를 찾은 아비가일 모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첫 등장부터 제대로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준 아비가일 모녀가 앞으로 ‘볼빨간 당신’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한국사랑을 보여줄지, 국적만 한국인이 아니라 진짜 한국인이 되고 싶다는 어머니의 꿈을 어떻게 이뤄나갈 것인지 궁금하다.
201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