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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 AI 기본역량 확보를 위한 교두보로, AI디지털배움터 신규 구축지 32개소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24일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일반 국민의 AI 기본역량교육 거점이 될 AI디지털배움터 신규 구축지 32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최근 AI 기술의 빠른 발전과 함께 사회·일상으로 AI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으며, AI가 가져다줄 편익에 대한 기대와 AI 활용역량 격차 우려가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AI 확산 초기 교육 기회를 놓치면 영구적인 격차에 직면할 수 있는 만큼, 모든 국민이 빠른 시일 내에 기본 AI 문해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AI디지털배움터는 전 국민의 AI 기본역량 확보를 위한 AI·디지털 교육 거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AI디지털배움터는 기존 운영 중인 디지털배움터와 교육 대상, 운영 방식, 교육 내용 등에서 차별점을 두어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고령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 중심에서 학교·직장에서 체계적인 AI교육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층, 소상공인 등 일반 국민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기존의 획일화되고 반복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개인별 최적화된 방식으로 단계적인 AI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상담-교육-활용’의 교육 구조를 운영한다. ▴또한, 기존 AI 사용법 중심 교육에 더해 AI의 중요성, AI 윤리, AI의 비판적 활용 등 종합적인 AI 기본역량교육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AI 활용을 지원한다.누구든 생활권 내에서 AI 기본역량교육과 실생활 디지털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재 운영 중인 디지털배움터 37개소도 AI디지털배움터로 전환하여 ’26년부터 총 69개소의 AI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하고, 읍·면·동 단위로 촘촘하게 파견교육을 시행·관리*하여 80% 이상 읍·면·동의 생활 SOC에 찾아가는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 이번 AI디지털배움터 선정 과정에서 누구나 쉽게 방문하여 기초 AI·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장소의 접근성*, 활용성**, 인근 교육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특히, 대부분의 AI디지털배움터를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 SOC를 중심으로 선정하여, 지역 주민들이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과기정통부는 ’26년 1분기 중 AI디지털배움터의 운영방향을 발표하고, ’26년 3월 AI디지털배움터 신규 구축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총 69개소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배경훈 부총리는“AI 시대에 누구나 AI 기술 발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AI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AI디지털배움터가 AI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첫 걸음을 함께 내딛는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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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도시재생사업 2곳 동시 선정! 쇠퇴 원도심 활력 기대
증명사진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에 대덕구가 혁신지구 1곳,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1곳, 총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혁신지구는 쇠퇴 원도심의 여건 및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고려되어 대덕구청사 이전부지가 선정되었고,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기반 및 편의시설 계획과 민간의 자발적인 주택정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리동 노후 저층 주거지역이 선정됐다. 사업은 대덕구청 이전 부지를 활용해 국가 R&D 산업을 견인하는 첨단산업 디자인엔지니어링 거점을 조성하여 민간주도의 디자인엔지니어링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첨단뿌리산업 생태계 구축 및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또한 청년·신혼부부 지원주택 및 생활 SOC공급을 통해 주거 안정, 생활 편익,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유도한다.사업은 중리동 164-5번지 일원의 노후 저층 주거지의 거주환경 개선사업으로 공영주차장 3개소, 노인돌봄·헬스케어시설 조성, 도로정비 및 생활안전시설 확충, 집수리 및 동행사업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박정현 의원은 “대덕구 쇠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선정된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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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관광벤처기업 한자리에
한국관광공사 전체 수상자 단체사진 한국관광청 제공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 관광벤처의 날’을 개최하고 올 한 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관광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2019년부터 시작한 ‘관광벤처의 날’은 관광산업 전반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었다.문체부와 공사가 지원 및 육성한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매출 실적, 고용 창출 효과, 관광산업 기여도 등을 평가하여 총 8개 부문*에서 28개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2025년 서비스 거래액 1300억 원을 기록하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 유치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성장관광벤처 부문 장관상 수상기업인 ‘문카데미 주식회사’는 국내외 런투어 상품과 러닝 클래스 정보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세계 7대 메이저 마라톤 중 하나인 시드니 마라톤의 공식 파트너 여행사로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초기관광벤처 부문 장관상을 받은 ‘백경증류소’는 지역 특산물과 스토리를 결합한 한국전통주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지역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부문 장관상 수상 기업인 ‘주식회사 힐링페이퍼’는 글로벌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이용자에게 K-뷰티·의료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며 빠른 매출 성장과 함께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국가 연구개발 지원 사업에서 성과를 낸 기업 중 관광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기업이 참여하는 관광 플러스테크 부문 장관상에는 ‘주식회사 라라스테이션’이 이름을 올렸다.주식회사 라라스테이션은 AI 기반 개방형 관광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며, 실시간 자동 번역 기술을 활용해 K-콘텐츠와 관광 상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관광기업의 디지털·AI 전환을 돕는 혁신바우처 지원 사업 부문에는 ‘주식회사 제이아이씨투어’가 수상했다.글로벌 해상여객 실시간 예약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선사와 여행사를 연결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해상관광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올해 새롭게 신설된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부문에서는 전라북도의 ‘주식회사 아삭’과 경상남도의 ‘㈜엑스크루’가 각각 사장상을 받았다.공사 양경수 관광산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올해는 국내 대·중견기업과의 실증화 사업을 강화하고, 해외 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해 관광벤처기업이 실제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과 기업, 글로벌 시장을 잇는 연결 고리로서 관광벤처기업의 지속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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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항공안전의 날’ 첫 다짐대회 열어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12월 24일 오후 서울 중소기업 DMC 타워 컨벤션홀에서 제1회「항공안전의 날」을 맞아 ‘항공안전다짐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8일 개정된 「항공안전법」 이 시행되면서, 12월 29일이 ‘항공안전의 날’로 지정된 이후 열리는 첫 행사로,국토교통부 강희업 2차관을 비롯해 항공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와 일반 국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항공안전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또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과 권영진, 이수진 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항공안전다짐대회’는 항공 사고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한다. “하늘과 지상을 연결하는 든든한 항공안전의 길을 열겠습니다.”라는 표어 아래, 주제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항공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다짐 결의문 낭독과 안전실천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제영상을 통해 현장에서 항공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다양한 항공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철저한 안전의식과 일상적인 실천이 항공안전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이어진 안전다짐 결의문 낭독에서는 각 분야별 대표*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밝히고, 참석자들과 그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참석자 전원은 한마음으로 항공안전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안전실천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강희업 2차관은 “오늘의 안전 다짐이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하늘을 만들기 위해 정부와 산업계, 현장 종사자, 국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가자”라고 밝힐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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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상태양광, 기후부 주도 대전환 시동…2029년 송전망 구축 속도낸다
사진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은 23일 국회에서 새만금 수상태양광 조기 추진을 위한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18일 열린 1차 간담회에 이은 후속 논의다.이번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영대 의원, 기후부 전력망 정책관, 한국전력 부사장, 새만금개발청, 전북도·군산시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과 송전망 설치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안호영 위원장은 “새만금은 전북의 미래이자 국가 에너지전환의 핵심지이지만 전력망 설치 지연으로 사업 전체가 발목 잡혀 왔다”며“이제는 가시적 성과가 필요하며, 공기를 단축할 수 있는 모든 대안을 검토해 일부 용량이라도 우선 발전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안 위원장은 “수상태양광 1.2GW, 영농형 1.0GW, 에너지용지 2.5GW를 더하면 총 4.7GW다. 이 4.7GW를 전북에서 바로 쓰는 ‘새만금 4.7GW 즉시 공급 전략’이 완성돼야 한다”며 “이 전략이 실현되면 ‘용인 반도체 새만금 이전’에 필요한 기반이 구축되고, 산업·데이터센터·RE100 기업 유치의 전력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오늘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에서 지난 1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1.2GW 수상태양광 중 300MW 우선 조기 접속 방안, △2029년 완공 예정인 새만금 변전소와의 연계 방안, △사업자 구성 및 역할 조정 필요성 등을 장관에게 설명하였다.김성환 장관 역시 “가장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한다”고 공감하며, 공기 단축 및 조기 발전 방안을 기후부가 직접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장관과 위원장의 문제 인식이 일치한 만큼, 정부·국회·지자체·사업자 간 실무 논의가 한층 속도감 있게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안 위원장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10GW 계획과 RE100 산업단지 조성은 전북의 미래 전략”이라며 “정부와 한전이 일정 단축과 조기 접속 방안 마련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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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AI 시대 광주 문화예술 혁신 포럼 개최
포스터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민형배 국회의원은 오는 12월 28일 오전 7시에 조선대학교 입석홀 3층 세미나실에서 ‘AI시대, 광주문화예술혁신포럼’준비위원회, 조선대학교 과학기술융합학과와 공동으로‘AI시대, 광주문화예술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광주문화예술의 생산과 향유, 그리고 산업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AI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광주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산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학계, 연구자,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포럼에서는 천득염 전남대 명예교수가 ‘문화도시 광주의 성찰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이어 최종일 조선대 경제학과 교수가 ‘AI 시대, 광주문화산업의 활로 찾기’를 주제로 발제한다.열린토론 세션에서는 황풍년 작가의 사회로 분야별 토론과 참석자 자유발언이 진행된다.토론자로는 △콘텐츠 분야 고미아 위치스 대표 △문화예술 분야 박진현 광주일보 국장 △인문도시 분야 이동순 조선대 교수 △공연예술 분야 최영화 호남대 교수 △시각예술 분야 백종옥 생태미술연구소 소장 △월드뮤직축제 분야 장용석 독립기획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분야 정성구 도시문화집단CS 박사가 참석한다.민형배 의원은 “AI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광주 문화예술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때”라며 “현장 예술가, 연구자, 기획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문화 정책과 입법 과제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행사 포스터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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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송옥주의원 수상사진 세로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 화성 송옥주 국회의원이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로부터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송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날카로운 문제 제기와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통해 국내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며 우수의원 선정 사유를 밝혔다.특히, △이상기후ㆍ고수온 등으로 인한 어민 피해 문제, △노후화된 수산물 위판장 현대화 필요성, △어업인 권익 보장 강화, △항만 노동자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정부 정책의 미비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아울러 송 의원은 국정감사 지적 사항과 입법 미비를 보완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친환경농업육성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농업협동조합법’, ‘항만법’, ‘수산업법’총 5건을 대표발의했다.송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먹거리 안전과 농어촌 민생을 중심에 둔 정책 국감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아 더불어민주당, 한국유권자총연맹, 푸드투데이로부터 각각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으며, 뉴스토마토 ‘좋은법ㆍ좋은정책 대상 특별상’과 수산신문 ‘올해의 수산인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송옥주 의원은 “기후위기와 인구감소 등으로 어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입법과 정책 지원 등을 통해 어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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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국립호국원 이장 허용 법안 발의…유족 편의 증진 기대
박수현의원 질의 의원 제공
[충청뉴스큐] 국립호국원에 안장된 사람의 유족이 이장을 요청하는 경우 1회에 한하여 다른 국립호국원으로 이장을 허용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박수현 의원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최근 박수현 의원이 관련 예산을 확보한 충남 국립호국원이 설립될 경우, 유족의 ‘먼 길 예우’를 끝내는 일을 제도적으로 뒷받침 하기위한 목적이다.현행 ‘국립묘지법’은 국립호국원을 비롯한 국립묘지에서 국립묘지 외의 장소로의 이장만을 허용한다.국립묘지 간의 이장은 금지되어 있는데, 국립묘지 안장 여력 상 묘지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유족이 접근성, 거주지 변경 등의 사유로 안장지를 변경할 필요가 있어도 다른 지역 국립호국원으로 이장할 수 없어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 박수현 의원의 지적이다.특히, 충남 인근 호국원인 충북 괴산, 전북 임실은 지리적 접근성이 낮아 유가족에게 현실적인 이동 부담이 컸다.예컨대 태안~괴산 175km 왕복 약 5시간, 홍성~임실 174km 왕복 약 4시간이 소요되는 등 장거리 이동이 불가피하다.최근 박수현 의원은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충남만 없었던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해‘2026년 타당성 연구용역비 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충남 국립호국원 조성이 본격화되면,‘가까운 곳에서 예우받을 권리’보장 차원에서 국립묘지 간의 이장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개정안은 국가보훈부 장관이 유족으로부터 이장을 요청받을 경우, 국립묘지에 안장된 사람의 시신이나 유골을 1회에 한하여 다른 국립묘지로 이장할 수 있도록 했다.박수현 의원은“충남 국립호국원 조성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비’확보를 시작으로 후속 예산 확보와 관련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겠다”라며“국립묘지 간 이장의 길을 열어 유족의 불편과 지역 간 ‘국가예우’격차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배경에 대해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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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의원, 2년 연속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국회 행안위 이상식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이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정쟁에 치우치기보다 윤석열 내란의 책임과 실정을 정면으로 짚고, 국민의 삶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에 집중하여 '내란청산 민생회복'이라는 당의 국정감사 기조에 충실한 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의원은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의 책임을 추궁하여 두 사람의 공식사과를 이끌어냈다.또한 내란을 옹호한 세종시장을 상대로 책임을 추궁해 윤석열 부부의 잘못을 인정하게 했고, 박완수 경남도지사에게는 창원산단 위치 정보 사전 누설 의혹을 질타했다.이진숙 체포와 관련해서는 체포의 적법성은 인정하면서도 수갑 사용의 부적절성을 짚어 공권력 행사 기준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이와 함께 새마을금고의 방만한 운영 문제와 지방소멸 대응기금 집행 실태, 소방관 마음건강 문제 등을 다루며 국민의 삶과 안전에 직결된 민생 현안에 대해서도 정부의 책임 있는 개선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앞으로도 공직사회 전반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구시대적 법과 제도, 관행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정치개혁, 선거제도 개선은 물론 국민을 위한 수사구조 개혁과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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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로공공서비스 품질 끌어 올린다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12월 23일에 대상기관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행정안전부는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이 자리는 올해 추진한 사업에 대한 실제 전환사례와 시사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정보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신속성, 확장성을 최대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시스템을 전환하면 장애 또는 서비스 변경 작업으로 인한 정보시스템의 중단시간이 감축되어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이를 통해 올해는 고용산재보험토탈서비스, 국토정보플랫폼, 스마트방사능방재지휘 등 8개 기관 10개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했다.우수사례로 발표된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토탈서비스의 경우, 월 평균 250만 명이 이용하는 대국민 포털시스템으로 시스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한편, 올해 추진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상세설계’는 수요 조사를 거쳐 13개 기관 19개 정보시스템이 선정됐다.각 시스템은 업무 특성, 서비스 규모 등을 고려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특·장점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설계하였다.약 725억 예산을 투입하여 상세설계 및 전환구축을 지원하였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비용은 시스템 규모에 따라 사업기간, 소요예산이 상이하며 시스템당 평균 약 46억이 소요된다.상세설계 대상으로 선정된 소방청의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은 전국 화재 재난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기존에 하나의 덩어리로 구성된 서비스를 화재조사, 화재정보 분석 등 16개의 마이크로서비스*로 분리하여 서비스 간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기존에는 일부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거나 변경이 필요할 경우 전체 시스템이 중단되었으나,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도입되면 전체 시스템은 정상 운영하고 해당 부분만을 수정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의 자치단체통합 인터넷원서접수시스템은 지방공무원 채용에 관련된 고시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원서접수 기간 중 이용자의 폭증, 서비스 기능장애 방지를 위해 시험정보 관리, 응시관리, 내‧외부 연계 등 11개의 마이크로서비스로 분리하여 설계했다.행정안전부는 상세설계 대상 중, 9개의 시스템을 선별하여 2026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며 그 외 시스템은 수요기관에서 자체 전환 사업시 활용할 수 있도록 결과물을 제공할 예정이다.김민재 차관은 “인공지능정부는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여 유연하게 서비스 될수 있어야 한다” 라며,“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 인공지능정부의 초석이 되어 공공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