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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시원한 휴식, 국립공원 자연 속을 걸어보세요
설악산 곰배령 여름 정취
[충청뉴스큐]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무더운 올해 여름를 맞아 시원한 휴식을 선사하는 국립공원 걷기 좋은길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걷기 좋은길 7곳은 평균 1,300m 이상의 높은 해발고도로 여름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하늘길 3곳과 청량한 숲과 맑은 계곡에서 야영과 걷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둘레길 4곳으로 구성됐다.
고지대 하늘길 3곳은 태백산 금대봉 꽃바다길 지리산 노고단길 설악산 곰배령길이다.
‘태백산 금대봉 꽃바다길’은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를 품고 있는 태백산 금대봉을 배경으로 동자꽃, 노루오줌, 산꿩의다리 등 다양한 여름 야생화를 볼 수 있는 탐방코스다.
해발 1,507m의 높이에 솟아 있는 ‘지리산 노고단길’은 노란색 원추리꽃과 구름바다가 장관이다. 성삼재주차장에서 산행이 시작되기 때문에 쉽게 탐방할 수 있다.
작년 처음 개방된 ‘설악산 곰배령길’은 인제군 귀둔리에서 시작하며, 곰배골계곡을 따라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을 걸어 곰배령 하늘정원에 다다를 수 있다.
고지대 하늘길 3곳은 자연생태계 보전 및 건전한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탐방예약제가 실시되고 있으며, 예약통합시스템에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야영장 둘레길 4곳은 국립공원 유명 야영장 인근에서 간편하게 걸을 수 있는 가야산 백운동길 월악산 만수계곡길 치악산 영원사길 태안해안 솔모랫길이다.
‘가야산 백운동길’은 굽이쳐 흐르는 깊은 계곡과 박달나무, 서어나무 등 울창한 숲과 함께 야영을 즐기며 한여름의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대표적인 길이다.
월악산 닷돈재야영장 인근에 위치한 ‘월악산 만수계곡길’은 자갈돌 하나하나 선명하게 보일만큼 맑은 계곡물과 야생화 감상이 가능한 자연관찰로가 조성되어 있다.
치악산 금대 에코힐링야영장에서 시작하는 ‘치악산 영원사길’은 물 좋은 금대 계곡의 청량함과 숲 향기가 무더운 더위를 씻겨 내려준다. 과거 삼국시대 창건된 영원사와 영원산성의 역사 탐방도 가능하다.
‘태안해안 솔모랫길’은 태안해안 몽산포야영장 인근에 있으며, 향긋한 곰솔림 솔내음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며 여름 정취를 흠뻑 즐길 수 있다.
김영래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올해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자연이 선사하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국립공원에서 잠시 더위를 잊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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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시 수도권과 부·울·경의 고농도 오존 발생 가능성 커져
고농도 오존 생성 관련 주요 대기화학 반응
[충청뉴스큐]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폭염과 고농도 오존 발생 사이의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지역 간의 차이는 있으나 폭염 시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7월 중순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이 강해지면서 전국적으로 폭염과 함께 고농도 오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여름철 오존 고농도 계절 동안, 폭염일과 비폭염일을 비교 분석한 결과, 특히 수도권과 부·울·경에서 폭염 시 오존 ‘나쁨’ 이상인 날과 오존주의보 발령일이 많았다.
오존은 햇빛이 강하고 대기 중에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질소산화물이 풍부할 때 빠르게 생성되며 바람이 약하거나 국지 순환되는 경우 고농도로 축적되기 쉽다.
환경부는 폭염 시 고농도 오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존·미세먼지가 특히 높았던 지자체와 협력하여 여름철 조업단축 등 사업장의 자발적 오염물질 감축을 유도하고, 도로 살수차를 운영하는 한편,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정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수도권과 부·울·경은 폭염이 발생할 때 하늘 상태가 맑고 바람이 약하면 고농도 오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며, “건강보호를 위해 특히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심장질환자는 환경부 에어코리아 누리집이나 ‘우리동네 대기질’ 앱 등에서 제공되는 오존 예보와 경보를 참고하여, 오존 농도가 높을 때 실외활동을 줄이는 등 주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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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심위, 삼성측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
국민권익위원회
[충청뉴스큐]고용노동부의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 정보공개결정’에 대해 삼성측이 제기한 행정심판사건이 ‘일부인용‘으로 결정됐다. ’일부인용‘ 결정은 청구인인 삼성측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인다는 의미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국민권익위원회 서울사무소 1층 심판정에서 삼성측이 청구한 5건의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 정보공개결정 취소청구’ 사건을 심리하고 ‘일부인용’으로 결정했다.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가 ‘정보공개법’상 공개 대상 정보인지에 대해 중앙행심위가 청구인·피청구인 및 관계인의 의견을 직접 청취한 후 공개해야 할 부분도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고 최종 판단한 것이다.
중앙행심위 관계자는 “판단 근거, 공개 또는 비공개 부분 등 자세한 내용이 포함된 행정심판 재결서를 추후 당사자에게 송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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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을 찾습니다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가 ‘제5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 선정을 위해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은 경기도 발전을 위해 헌신한 도민을 예우하고 업적을 알리기 위한 표창으로 지난 2011년부터 2년 주기로 선정하고 있다.
추천대상은 수상자 결정 시까지 경기도에 계속해서 10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사람 가운데 국가 및 경기도를 위해 희생·봉사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경기도의 위상을 드높인 사람이다. 본인을 제외한 누구나 추천이 가능하다.
추천방법은 경기도 및 각 시·군 홈페이지 배너에서 추천서식을 내려 받아, 우편, E-mail, FAX로 제출하거나, 직접 경기도청 자치행정과, 시·군 표창담당부서,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도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현지실사, 선정위원회 심사, 인터넷 공개검증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내년 4월중 2명 이내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랑스러운 경기도민에 선정되면 증서와 상패수여, 강사 초빙, 도정 주요행사 초청 등의 예우를 받게 된다.
한편, 지금까지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에 선정된 사람은 모두 10명이다.
1회에는 교육발전을 위해 개인 소유 토지를 현 가톨릭대학교 설립에 기꺼이 내놓은 故박제환 선생, 30년 이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봉사활동가 박종원 옹이 선정됐다.
2회에는 대한민국 훈장과 국장을 디자인한 민철홍 前서울대학교 교수, 48년 간 양축농민 지도교육과 농촌 봉사활동을 해온 백순용 現성균한우사관학교 총괄지도교수, 김동성, 최은경 등 걸출한 빙상스타를 길러낸 이인식 동두천시청 빙상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3회에는 포도재배 기술을 개발해 우리 농산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이돌찬 옥돌농장 대표, 국내 사립 수목원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한상경 아침고요수목원 대표가 수상했다.
4회 수상자로는 고양 상여·회다지 소리를 복원한 장례문화 계승자 김우규 씨와 한글 선화체를 개발한 서예가 김종태 씨, 한글로 세계평화지도를 제작해 UN에 기증한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씨가 선정됐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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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제 IaaS에서 SaaS까지 확대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 확산 및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위해 클라우드 보안 인증제를 SaaS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제는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16년 7월 시행한 제도이다.
당초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이 허용되지 않았으나,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과기정통부가 민간 클라우드의 보안성을 인증하면 공공기관이 인증된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클라우드 보안인증제를 신설하고, 당시 국내 클라우드 시장현황을 고려하여 이용 수요가 높은 IaaS부터 보안인증제를 시행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공공기관의 클라우드서비스 이용을 SaaS까지 확대하기 위하여 SaaS 보안인증제를 시행한다.
SaaS 인증기준은 기존 IaaS 인증항목 117개 중 물리적 보안 등 39개 항목을 제외한 78개의 필수적인 항목으로 심사하여 IaaS에 비해 심사기간 단축 등 효과가 기대된다.
동 인증제 시행에 따라 공공기관이 인증 받은 SaaS 이용 시, 국정원 보안성 검토가 간소화되어 공공기관의 SaaS 이용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정보보호정책관은 “클라우드서비스 도입에 따른 보안 우려를 보안인증제를 통해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 많은 공공기관들이 신뢰성이 검증된 SaaS 서비스를 활용하여 업무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클라우드 산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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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정보통신기술 장비, 공공시장 진출 지원한다
주요 전시제품
[충청뉴스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오후 1시 50분'차세대 ICT 장비 솔루션 페어'를 개최한다.
중소 정보통신기술 장비 업체의 공공시장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부처,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이 자사의 ICT 장비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약 100여명의 공공기관 ICT 장비 발주담당자, 20여개의 중소 장비업체,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한국컴퓨팅산업협회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는 ① 공공부문 ICT 네트워크·솔루션 구축 방향, ② 차세대 네트워크·컴퓨팅 솔루션 소개, 그리고 ③ 공공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컴퓨팅 장비 및 ICT 솔루션에 대한 전시·상담회로 구성된다.
신기술·신제품 발표와 함께 행사장 전시공간에서는 유비쿼스, 다산네트웍스, 다보링크 등 국내 ICT 장비기업 10개사가 차세대 보안 솔루션, 백본스위치, 서버, 스토리지 등 제품을 전시하고 구매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중소기업 ICT장비가 크게 높아진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공공시장 진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함께 모여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도 할 수 있는 이러한 자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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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일반교사 대상 전자파 안전교육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국립전파연구원은 오는 8월부터 한국교원연수원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인 ‘전자파 안전교육’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온라인 강의는 교원들의 안전교육 이수를 위한 필수 선택과목이며, 한국교원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최근 전자기기의 급속한 보급으로 인해 어린이의 전자파 안전에 대한 부모들의 염려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국립전파연구원은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이 전자파에 대한 올바른 정보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전자파 이용 교육을 잘 지도할 수 있도록 이번 교사대상 온라인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자파, 넌 누구니’ 라는 주제로 15분간 진행되며, 전자파의 기본개념 이해,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전자파,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전자파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하는 방법 등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이번 온라인 강의를 통해 교사들에게 전자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휴대폰 등 전자기기 사용량이 많은 학생들에게 전자파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안전한 이용 등을 교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국립전파연구원은 앞으로 학교 선생님뿐만 아니라 전자파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안전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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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준 힌트, 생체모방과학이 찾아온다
2018년 두드림 프로젝트(찾아가는 과학관) 포스터
[충청뉴스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두드림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찾아가는 과학관’이 오는 8월 6일부터 전국 9개 지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두드림 프로젝트 사업은 과학문화 소외지역 및 사회배려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계층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 및 과학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작년에는 약 3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번 두드림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학관 등 과학문화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과학문화 시설 취약지역 9곳을 순차적으로 이동하여 생체모방과학 관련 다양한 전시·체험물과 함께 권역별 특색있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이 운영 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간의 자연에 대한 직감적인 신뢰로부터 발전된 생체모방과학에 대한 체험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과학적 영감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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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의 역량개발을 지원하겠습니다
평생직업교육훈련의 비젼 및 기본방향 체계도
[충청뉴스큐]교육부는 미래 직업교육훈련의 혁신 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담은 ‘평생직업교육훈련 혁신 방안’을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하여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 저출산 고령화의 진전, 사회적 양극화 문제는 기술·산업 및 고용구조의 변화를 초래하고 있으며, 이는 직접적으로 일자리의 지형과 직무역량 변화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번 혁신 방안은 이러한 미래사회 변화를 혁신성장과 발전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이 추구해야 할 비전과 기본방향, 이를 뒷받침하는 추진전략과 주요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범부처와 민간기관·단체를 아우르는 민·관합동추진단에서 직업교육훈련 관계자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전략적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평생직업교육훈련 혁신 방안에서 제시한 기본방향과 주요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혁신성장을 선도해 나가도록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도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둘째, 누구나 공정한 역량개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직업교육훈련을 혁신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셋째, 국가의 투자와 질 관리를 통해 전 생애에 걸친 직업교육훈련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령기 중심에서 전 생애에 걸쳐 직무역량을 개발하는 평생직업교육훈련 중심으로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하며, 이에 따라 교육과정, 교육훈련체제, 소외계층 지원, 직업교육훈련 목표 등도 전환되는 패러다임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
첫 번째로 유연하고 통합적인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한다.
변화하는 산업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나 교원 등에 관한 규제를 완화된 자율학교 지정을 활성화하고, 학점제를 도입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하고 융합학습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온·오프라인의 교육을 통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K-MOOC에 직업교육훈련 강좌를 신설하고,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며, 마이크로디그리 등 단기과정을 도입해 나간다.
직업교육과 훈련 간 연계도 강화하고자 평생학습계좌제, 직업능력개발계좌제의 유사 기능을 연계하는 등 유사한 제도와 정책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연계를 더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통합을 추진한다.
두 번째로 미래 유망분야, 성장동력 분야의 혁신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직업교육훈련을 고도화한다.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고숙련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선도형 전문대학’을 육성하고 전문대학 교원 자격기준을 전면 개편한다.
이와 함께 우리의 현황에 맞는 고등직업교육 혁신 모델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산업 및 직업구조 변화에 맞추어 학과 및 교육과정 개편을 추진한다.
아울러 직업계고, 전문대학, 폴리텍 등 교육훈련기관의 학위·비학위 과정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의 참여를 확대해 나간다.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우수한 현장전문가가 학생을 가르칠 수 있도록 전문교과 사범대 재직자 특별전형을 도입하고, 보수교육에 대한 인센티브와 처우개선을 통해 훈련기관 교·강사의 질을 향상시킨다.
세 번째로 모든 국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직무역량 개발체계를 확충해 나간다.
입직 전 단계부터 진로 및 직업교육을 받고, 입직 이후에도 후학습이나 훈련, 자격취득 및 현장경험을 통해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경로를 마련한다.
전문대학 및 대학을 통한 후학습 기회도 확대해나간다.
전문대 후학습 기능 강화를 지원하고, 국립대의 경우 후학습자 전담과정을 대폭 확대해나간다.
외부시설을 활용한 후학습을 활성화하는 등 후학습 관련 규제도 완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재직자 역량 개발 기회를 확대한다.
유급휴가훈련제를 활성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재직자의 학습권 및 학습휴가의 제도화를 검토한다.
앞으로 잦아질 이·전직 수요에 대응하여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의 경우 공공부문을 통해 이·전직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기업은 자체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를 구축할 계획이다.
네 번째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포용적인 평생직업교육훈련 체계를 만든다.
교육훈련 참여가 어려운 중소기업 재직자의 역량개발 지원을 위해 공동훈련센터를 적극 활성화하고, 직업교육훈련에 따른 관리업무부담을 줄이고자 ‘중소기업 훈련지원센터’를 지정하여 운영한다.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장애인 대상의 공공직업교육훈련 인프라를 확대하고,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위한 ‘공립형 직업 대안고등학교’ 지정·운영도 추진한다.
아울러, 고용보험 미적용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회적 안전망을 촘촘하게 할 수 있도록 비정규직, 특수형태업무종사자, 영세자영업자 등에 대해 내일배움카드를 확대해 나간다.
마지막으로 평생직업교육훈련을 통합적으로 지원해나갈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간다.
부처 간 칸막이 제거를 위해 국무총리가 공동위원장인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를 통해 직업교육훈련정책을 연계·조정하고, 지역단위에서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의 인력수요와 공급을 조사 및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직업교육훈련에 대한 재정투자를 확대한다.
교육훈련기관의 재구조화를 지원하고 전문대학의 후학습 기능을 강화하며,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능력개발기회를 보장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직업교육훈련에 대한 대대적인 인식 개선을 추진한다.
사회적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동인권, 산업안전, 직업윤리에 대한 교육을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제공하여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해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해관계자가 많아 갈등 조정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 과제도 있지만, 기술혁신에 대응하여 모든 국민의 역량을 키워 일을 통해 행복을 찾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 경제와 사회가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언급하고, “직업교육훈련 혁신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제 시작됐으니 일자리를 창출하고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 할 일이 많다.”라고 밝히며, “교육부는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선취업 후학습 계획을 발표하는 등 빠르게 후속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다른 부처도 현장과의 논의를 통해 조속히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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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스타기술인 홍보대사 위촉
2018 스타기술인 홍보대사 선정자 프로필
[충청뉴스큐]한국산업인력공단은 27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숙련기술의 중요성과 사회적 우대 풍토 조성을 위해 활동할 ‘2018 스타기술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2012년부터 매년 기술과 실력만으로 성공한 우수숙련기술인들을 ‘스타기술인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개인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숙련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위촉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될 홍보대사는 대한민국명장과 기능한국인, 기술사 자격 보유자,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선수 출신의 우수숙련기술인 4명이 선정됐다.
2018 스타기술인 홍보대사는 ‘기술인이 대한민국의 미래다’라는 뜻의 ‘기.대.한.다’슬로건 아래, 올 한 해 동안 강연과 관련 행사 등을 통해 예비숙련기술인들을 만나고 숙련기술에 대한 비전과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스타기술인으로 선정된 김일록 대한민국명장과 서정석 기능한국인은 수십 년간 현장에서 갈고닦은 기술과 전문지식에 남다른 열정과 집념으로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숙련기술인 반열에 올랐으며 현재는 후배 양성과 실력중심의 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2007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정보기술분야 동메달리스트인 최희경씨와 차량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이기형씨는 젊은 나이에 걸맞은 도전정신으로 자신만의 전문분야를 확고히 하고 지금도 스스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서정석 씨는“‘숙련기술’을 주제로 미래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할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면서 “활동기간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많은 이들과 만나며 숙련기술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미래 숙련기술인을 꿈꾸는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 35명으로 구성된‘2018 기특한 기자단’과 15명의‘제2기 숙련기술 홍보 학부모 기자단’의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기자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와 기술현장 취재, 명장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숙련기술과 산업 현장의 구석구석을 알릴 계획이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스타기술인 홍보대사와 기자단은 실력중심사회 분위기 조성과 관련 정책을 홍보하는데 적극 활동할 것”이라며 “숙련기술인들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국가산업경쟁력을 높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