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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확정, 84억 예산 확보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 서울시 본예산에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예산 50억 원을 확보, 내년 2월 발주를 거쳐 4월중 공사 착공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이번 예산 확정으로 두 번의 공사비 증액에 따른 총 84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모두 확보되면서, 수년간 지연됐던 주민 숙원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게 됐다.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2021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가 추진되어, 인근 아파트의 부지 사용 동의를 거쳐 2022년 약 67억 원의 공사비가 책정되었다.서 의원은 2023년 20억 원, 2024년 1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진행해 왔으나, 2024년 물가 상승 및 지장물 추가 이설 등으로 인해 필요한 공사비가 또다시 추가되며 최종 84억 원의 공사비가 필요하게 되었다.큰 규모의 공사비 문제로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무산될 위기에 놓이자, 서준오 의원은 2022년에 이어 올해에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4년 임기 동안 두 번의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이례적인 만큼, 서 의원의 문제 해결 의지가 강했다는 반증이다.서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장,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서울시, 교통공사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2026년 공사 착공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중추적 역할을 했다.또한, 노원지역의 오금란 시의원과 공조하여 마지막 부족 예산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서 의원은 “하계역 6번 출구는 노원 주민들께서 오랜기간 기다려온 숙원사업이었다”며 “지연 요인이 많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예산을 확보한 만큼,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편리한 이동 환경을 누리실 수 있도록 공사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서준오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는 노원의 교통환경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신호탄”이라며 “앞으로도 노원구의 생활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주민의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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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도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신년 토론회 열린다
청년 주도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신년 토론회 열린다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대변인 박강산 의원이 2026년 1월 7일 14시 30분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 토론회”개최 소식을 전했다.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김대중재단 △권노갑 이사장 △문희상 상임부이사장 △배기선 사무총장 등 원로 내빈을 비롯해 약 100여 명의 청년이 자리할 예정이다.개회식 이후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 △함대건 용산구의원 △강석현 청년변호사 △이동원 연세대학교 학생 △김선우 숙명여자대학교 학생 △강동엽 대구 청년단체 대표 △정다운 전 제주청년센터 매니저가 김대중 정신을 키워드로 지방자치, 청년정치, 학생자치, 젠더갈등, 지역소멸 등을 주제로 청년 청중과 소통할 예정이다.이번 신년 토론회를 공동 주관하는 봉건우 전국대학생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과 투혼은 오늘날 청년과 대학생에게 늘 귀감이 된다”며 “이번 토론회가 세대와 시대를 연결하는 가교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표했다.박강산 의원은 “13일간의 단식 끝에 지방의회 부활을 이끈 김대중 대통령을 회고하고 토론하는 공론장이 지방의회에서 마련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K-민주주의와 국민통합을 상징하는 김대중 정신을 토대로 다양한 배경의 청년을 연결하고, 청년과 정부 정책을 연결하고, 청년과 시대적 담론을 연결하는 많은 자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했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시민 누구나 방청 가능하며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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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아이돌 '플레이브', 서울 청년창업 돕는 스타트업 CEO로 변신
서울 청년창업 홍보 영상 화면
[충청뉴스큐] 데뷔 2년여 만에 초동 100만 장을 돌파하고, 버추얼 아티스트 최초로 고척 스카이돔 무대에 오른 ‘플레이브’가 서울의 우수한 창업지원 정책과 청년 창업 도전을 알린다.서울시는 12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플레이브가 출연한 청년창업 홍보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플레이브는 독보적인 음악성과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자체제작 5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으로, 공연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폭넓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해, 올해 하반기에는 8월 올림픽 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고척 스카이돔 앙코르 콘서트까지 아시아 6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플레이브는 리더 예준을 비롯해 노아, 밤비, 은호, 하민 등 총 5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으며, 멤버 전원이 프로듀싱과 안무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실력파 그룹이다.앞서 시는 서울 창업생태계의 글로벌 홍보와 청년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대세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를 지난 8월 ‘스타트업 서울 홍보대사’ 1호로 위촉한 바 있다.플레이브의 위촉 기간은 ’27년 8월까지 2ᅟᅥᆫ년이며, 위촉 이후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에브리싱’, ‘마약 근절 홍보캠페인’, ‘창동 아레나’ 등 서울시 주요 정책 및 사업 홍보에 참여하고 있다.플레이브 멤버들은 이번 영상에서 AI, 바이오, 환경,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의 대표로 등장한다. 이번 영상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자금, 사무공간, 컨설팅 등 추가 지원이 필요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에게 서울시의 창업지원 정책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멤버별로 예준은 미세먼지 모니터링 램프, 노아는 대체 단백질, 밤비는 스마트 화분, 은호는 음성인식 비서, 하민은 자율주행 RC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CEO로 변신하여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응원한다.이번 홍보영상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으나 창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플레이브 멤버들과 함께 창업을 고민하고, 서울시의 창업지원 정책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 형식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는 현실적인 공감과 함께 도전의 계기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서울 창업 생태계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전달하고자 했다.홍보영상은 12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시청 본관 로비 미디어월을 통해 최초 공개되며, 내년 1월부터는 서울 전역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내년 1월에는 시청사 외벽전광판, 10개 지하철 역사 미디어보드, 서울시 유관시설 내 100여 개 모니터를 통해 영상이 표출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 중에는 서울 시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등을 통해서도 시민들이 플레이브가 출연한 청년창업 홍보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한편, 서울시는 올해 전 세계 300개 도시 중 ‘창업하기 좋은 도시 8위’에 오른 바 있으며,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4대 창업허브를 비롯한 총 21개 창업지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들 창업지원시설을 통해 1,000여 개 기업에 입주공간 제공,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연계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서울시는 대표 스타트업 행사인 ‘트라이에브리싱’에서 대학생·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캠퍼스타운과 연계한 연합 IR 행사 등을 통해 청년 창업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번 홍보영상에서 소개된 서울시 창업지원 정책과 입주기업 모집,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사업 등 모든 창업지원사업은 창업지원 종합포털 ‘스타트업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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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계획정보를 더 스마트하게, 시민편의·행정효율 동시 강화
공공토지자원 시유지 상세정보, 구역정보 예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도시계획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도시계획정보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여 2026년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시민용 서울도시공간포털과 시·구 도시계획 공무원이 사용하는 업무시스템을 동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민에게는 도시계획 관련 콘텐츠를 확대해 정보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에는 데이터 기반 분석기능을 강화해 도시계획 수립부터 검토,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서울도시공간포털은 시민의 관심사항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서비스를 확대하고 통합검색 기능을 강화해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7월 말 개통한 도시계획사업 통합플랫폼 ‘서울플랜+’에 조감도와 관련 고시 정보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서울플랜+ 개통 이후 포털 방문자 수는 약 20% 증가했으며, 하반기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84%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시는 이번 콘텐츠 확대로 시민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업무시스템에는 단순 정보관리에서 나아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공간분석기능이 본격 도입된다.서울시 전역의 공공시설 기초데이터를 생활기능과 일상 활동 기준으로 구축해 이용자가 지정한 관심 지역의 시설 분포를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공기여 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요 대비 공급의 불균형을 조기에 진단하고, 보다 균형 있는 계획 수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또한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등 행정 기본자료를 활용한 항목별 분석도 가능해져, 사업 타당성 검토는 물론 계획 대안 비교까지 지원하는 등 도시계획 수립 전반에서 실무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도시계획 정책 수립에 앞서 필요한 기초현황 조사·분석 기능도 새롭게 추가된다.분석대상지를 선택하면 토지이용 현황, 건축물 현황, 도시계획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분석보고서가 자동으로 생성·저장된다. 이에 따라 반복적이고 수작업에 의존하던 사전검토 절차가 표준화되면서 업무속도와 품질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서울시 소유 공공토지 자원을 DB로 연계해 전직원이 열람·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검색조건을 통해서 시유지의 상세정보와 구역정보 확인이 가능해 공공자산의 전략적 활용은 물론 토지기반 정책의 정합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시민에게는 쉽고 빠른 정보 접근과 신뢰성을 제공하고, 행정에는 공간분석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계획 정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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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혼부부 위한 '공공한옥' 임대…한옥살이 로망 실현
[충청뉴스큐] 올해 4월,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한옥’ 미리내집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내달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첫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외관은 한옥이지만 실내는 모두 현대식으로 리모델링되어 있으며, 임대료는 시세 대비 60~70% 수준으로 저렴하다.서울시는 12.30.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1.15.~16. 양일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종로․성북구에서 총 7가구 공급되며, 1.7.~1.14. 실제 공급될 한옥을 둘러볼 수 있는 개방행사를 열고 1.12.에는 현장 설명회도 개최한다.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 방식을 준용해 임대료가 시세 대비 저렴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상호전환 제도를 통해 가구별 자금계획에 맞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 특히 거주 중 자녀 출산 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도심 내 중심업무지구와 인접한 종로구 6곳, 성북구 1곳에서 공급된다. 종로구 ▴가회동 1호는 한옥과 양옥이 연결된 형태로 앞뒤에 마당이 있어 야외 활동이 가능하며, 양옥 상부 넓은 다락 공간은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한다.가장 작은 규모의 원룸형 한옥 ▴계동 2호는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가구에 이상적이며, ▴계동 3호는 주거밀집지역 안쪽에 위치해 조용하고 마당에 작은 텃밭도 있어 도심 속 전원생활을 꿈꾸는 가구에 안성맞춤이다.방 4개와 화장실 3개, 지하 가족실, 성큰가든 등을 갖추고 있는 ▴원서동 4호는 이번 공급되는 한옥 중 가장 넓은 규모로 ‘3대 이상 대가족’에 해당하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원서동 4호’ 다음으로 큰 규모의 ▴필운동 6호는 방 3개, 화장실 2개와 다목적실 등이 현대적 감각으로 구성돼 있으며 마찬가지로 ‘3대 이상 대가족’ 신청을 우선한다.창덕궁 담장에 면해 있어 끝없이 열린 하늘과 울창한 후원 조경수를 내 집 정원처럼 바라볼 수 있어 매력적인 ▴원서동 5호는 앞․뒷마당에 작은 텃밭, 장독대 등 한옥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성북구 ▴보문동 7호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혼재한 일반 주거지역에 위치해 생활상권 접근성이 좋다. 방 하나와 화장실이 별채로 분리돼 있어 서재․놀이방․게스트룸 등 독립적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시는 한옥, 한옥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과 관심을 고려해 1.7.~14. 일주일 동안 공급 예정 한옥 7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현장 개방행사를 진행한다. 1.12. 15시에는 ‘원서동 4호’에서 설명회도 연다.‘현장 개방행사’는 가구, 인테리어 등 K-리빙․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3개 플랫폼이 내부 홈스타일링에 참여해 모델하우스와 같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입주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 신청할 수 있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초, 공급 구상 발표 이후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져주신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이 7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간다”며 “2027년부터는 신규 한옥마을 조성 사업과 연계해 마을별 10여 호씩 꾸준히 공급, 신혼부부 주거 안정과 다양한 취향․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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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서울시의원, 시민의정감시단 선정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쾌거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이 시민이 직접 참여해 평가한 ‘2025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공개 모집으로 구성된 시민의정감시단이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질의의 공공성·문제 인식·대안 제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시민의정감시단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입장이 아닌, 시민의 시선에서 서울시의원들의 감사 활동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형식적인 질의가 아닌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 제기와 책임 있는 후속 요구가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서준오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원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었다.재건축 연한이 도래했음에도 사업성이 낮아 장기간 정체돼 온 노후 아파트 단지 문제, 공공임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 그리고 정비사업 과정에서 서울시의 소극적 태도로 주민들이 겪는 불합리한 상황들을 구체적인 자료와 수치로 지적했다.특히 상계·중계·하계 일대 재건축 지구단위계획 수립 과정, 사업성 보정계수 현실화, 공원·녹지 의무비율 완화 필요성 등 서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정책 의제들이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도 일관되게 이어졌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서울시가 실제로 제도 개선에 나서도록 구체적인 방향과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민감시단의 공감을 얻었다.또한 서 의원은 주택 공급과 주거복지를 최우선해야 할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하며,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사업 방향과 서울시 주택 정책 전반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점검을 이어갔다.노원구를 지역구로 둔 시의원으로서,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 민원을 행정사무감사 질의로 연결하고 이를 다시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려는 의정활동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서준오 의원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평가한 우수의원으로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선정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행정사무감사는 보여주기식 질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출발점이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재건축·재개발, 주거복지, 강북지역 균형발전 등 노원구와 서울의 구조적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파고들겠다”며 “시민 눈높이에서 묻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사안들이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점검과 추가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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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서울시의원, 광화문 크리스마스 행사 참석…성탄의 의미 되새겨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은 지난 12월 24일 성탄절을 맞아 꽃재교회 2층 대예배실에서 열린 「제2회 광화문 크리스마스」 성탄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예산이 투입된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성탄 행사다.공공 재원이 투입된 행사인 만큼 시민 안전과 공공성을 최우선에 두고 운영됐으며, 연말을 맞아 광화문 일대 본부 이전과 다수의 집회·시위 일정이 예정됨에 따라 장소를 조정해 진행됐다.이번 성탄예배는 서울연회 산하 387개 교회와 모든 성도, 그리고 시민들에게 열린 예배로 드려졌으며, 종교를 넘어 성탄의 의미와 공동체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사회자의 진행 아래 환영 메시지와 대회 소개, 축사에 이어 다양한 찬양과 연주, 어린이합창단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은 성탄의 기쁨과 희망을 다채롭게 전하며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제2회 광화문 크리스마스」는 단순한 성탄 기념 행사를 넘어, 찬양과 연주, 어린이 합창, 메시지와 기도가 어우러진 종합 예배 형식으로 진행되어 성탄의 본질을 깊이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으며, 성탄의 기쁨과 희망을 담은 예수님의 탄생이 모든 이웃에게 전해지는 기쁨과 희망의 소식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특히 예배의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성탄의 기쁨과 희망을 담은 찬송가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함께 합창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구미경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민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성탄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자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라고 전했다.이어 “나눔과 찬양, 기도의 메시지가 서울 곳곳에 전해지기를 바라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성탄의 사랑과 희망이 시민들의 마음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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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6·8구역 재개발 '수정 가결', 관악구 주거 환경 개선 기대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이 신림6구역 및 신림8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정가결’을 이끌어내며 관악구 주거환경 개선에 청신호를 켰다.서울시는 지난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 신림6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 신림8구역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각각 수정가결했다.신림6구역은 약 3만7천㎡ 규모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최고 28층, 약 994세대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지난해 3월 후보지로 선정된데 이어 정비계획을 확정하며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특히, 인근 신림5구역과 지형·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유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삼성산 건우봉 경관을 보호함과 동시에 신림5구역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구축하여 두 구역의 연계개발이 통합적인 경사지·통학환경·녹지축을 이뤄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다.신림8구역은 약 10만㎡ 규모의 대형 부지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되며, 최고 33층 2257세대 규모의 친환경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신림8구역은 관악산 자락에 형성된 구릉지 주거지로 관악산 능선과 건우봉, 목골산 등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건축물 높이를 계획했다.또한 난곡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우회도로 신설, 도로 확폭과 동시에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해 지역 생활권의 활력을 끌어올릴 전망이다.이번 결정으로 일대는 신림1·4·5·7구역과 더불어 주거정비 사업이 본격화되며 관악구 전체의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임만균 위원장은 제10대·제11대 도시계획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6년간 의정활동을 했고,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관악구의 획기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가장 앞장서고 있다.임만균 위원장은 “관악구 전역에서 주거정비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서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사업 추진과 더불어 사업 과정에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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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산 시의원, ‘2025시민의정감시단 우수의원’선정
박강산 시의원, ‘2025시민의정감시단 우수의원’선정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이 서울WATCH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주관하고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시민들이 직접 평가한 ‘2025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의정감시단 평가’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시민의정감시단은 2025년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하며 전체 평가 대상 의원 101명 가운데 15명을 우수등급 의원으로 선정했다.한편 박 의원이 소속된 행정자치위원회는 시민의정감시단 평가에서 최근 3년간 9위→3위→1위로 순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눈길을 끌었다.이에 박 의원은 “민선 8기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견제와 균형의 원칙 속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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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 역사, '서울 동의 역사' 시리즈로 만나다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역사편찬원이《서울 동의 역사》마포구 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는 2018년부터 시작된 《서울 동의 역사》시리즈의 일환으로, 서울 5개 권역 중 서북권의 핵심인 마포구의 유구한 역사와 변화상을 담고 있다.《서울 동의 역사》시리즈는 ‘2030 서울플랜’에 따라 서울을 5개 권역으로 구분해서 각 자치구별로 도서를 발간해 왔다. 총 25개의 자치구 중 2018년 성북구를 시작으로 이번 마포구 편은 10번째에 해당한다. ※ 발간목록서울역사편찬원은 시민들의 삶과 가까운 서울 역사를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동’을 중심으로 지역사를 정리해오고 있다. 2025년 발간된 마포구 편은 관내 14개 행정동의 형성과 발전, 도시개발의 역사와 주요시설을 총 4권에 걸쳐 상세히 다룬다.제1권은 마포구 개관․도화동․용강동, 제2권은 공덕동·아현동·염리동·대흥동, 제3권은 신수동·서강동·합정동·서교동, 제4권은 망원동·성산동·연남동·상암동으로 구성하였다.도서 세부 내용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으며, 서울시 내 주요 공공도서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소장을 원하는 시민은 시민청 지하 1층 서울책방에서 구매도 가능하다.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에서는 이번에 발간한 마포구 편을 비롯해 기존에 발간한 《서울 동의 역사》 시리즈 전체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전자책으로 서비스 중이다.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이번 발간이 마포구민을 비롯한 시민들이 우리 동네의 역사를 더 깊고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가까이에 있는 다양한 서울의 역사상을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