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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 및 유관기관 워크숍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박2일 동안 부안 모항해나루가족호텔에서 장애인거주시설 및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및 각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60여명이 참석하며, 역량강화와 사기진작을 위한 특강 등을 진행했다.
지난 2014년부터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각종 토론 및 특강 등을 통해 매년 국정시책과 도정방향에 따른 시설 운영에 대한 방향성 정립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황규인 회장과 사회복지정보원 한덕연 원장을 초대하여 현재 국정과제로 진행되고 있는 시설거주 장애인의 탈시설 의미와 시설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한 주제 강의를 진행했다.
강해원 전북도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엄정한 관리 및 지도점검과 함께 장애인복지 향상을 애쓰는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50개소의 장애인거주시설에서 1,660여명의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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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활성화 방안 모색 합동 워크숍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이틀간 군산시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고령화시대에 적합한 노인일자리 창출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전담직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8년 노인일자리 지원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라북도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북지회가 공동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도·시군 공무원, 노인일자리 지원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오는 ‘2019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방향과 사업에 대한 업무연찬’을 진행했고,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smart 종사자 역량 강화 특강’ 및 노인일자리 창출에 공이 큰 유공자 5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와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기도 했다.
올해 전북도는 826억원을 투입하여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 3만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개선, 소득 창출에 따른 생계 안정에 기여하고 활기찬 사회참여 활성화를 통한 건전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현재 13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과 노인복지관 등 97개 기관을 포함하여 총 110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제공 및 사회활동 활성화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워크숍에 참석한 전라북도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노인일자리 사업 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한 뒤 “고령사회에서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은 가장 우선적이고 장기적인 복지정책으로써, 소득보충과 사회적 관계증진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복지정책 중의 하나”라고 역설하면서 연말까지 사업이 원활하게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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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주요지역 무인비행장치 촬영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0월 중순부터 약2주 동안 새만금 전지역에 대해 최첨단 드론을 활용하여 영상촬영을 하고, 정사영상을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촬영에 앞서 영상의 위치에 대한 정확도 확보를 위해 GPS를 활용한 지상기준점 관측은 완료된 상태이다.
이번 촬영은 전라북도 건설특화 드론을 도입, 공간정보 분야에 접목하여 실시하는 사업으로, 기존 국토지리정보원에서 2년에 한번 항공기로 촬영·보급하는 방식과 달리, 시기적으로 최신의 영상을 취득하여 우리 도 새만금발전계획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필요에 따라 전라북도 주요지역을 주기적으로 촬영하여 시계열 정사영상으로 제작·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드론으로 획득된 영상은 데이터 관측을 통한 고해상도로서 전라북도에서 수행중인 '드론관측 통합관리 시스템'의 DB구축 초기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추후, 주기적인 영상촬영을 통해 2023년 개최되는 잼버리 야영지 등 새만금 내 주요지역의 변화상을 볼 수 있는 체계적인 시계열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구체적인 촬영대상으로는 새만금 일원 60㎢로서 새만금 방조제를 포함하여 비응항, 야미항, 신시배수갑문, 33센터, 가력항, 새만금 홍보관과 방수제 인근 계화도 양지항, 동진강, 만경강 일원을 촬영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이번 대대적인 대규모 지역 촬영을 통해 전라북도가 드론을 활용하여 자체적인 항공촬영과 최첨단 정밀 공간정보를 취득 할 수 있는 기술력 확보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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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소비자단체 벼 즉석도정 체험행사 열려
2018 나락유통 소비자 현장견학 및 교육
[충청뉴스큐] ‘이천 쌀 문화축제’를 맞아 소비자가 직접 쌀을 도정하고 시식, 평가해보는 현장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는 18일 이천 및 광주 일원에서 50여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가운데 ‘벼 즉석도정 체험행사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즉석 도정 체험 및 교육, RPC 현장 견학 등을 통해 도정미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기미에 대한 신뢰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천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즉석 도정미 유통현장을 둘러본 뒤 인근에 위치한 바로정산정미소에서 나락 정선과정 등을 견학하며 쌀 생산 및 유통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인태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소비자들에게 직접 쌀을 도정해보고 쌀 생산현장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라며 “즉석 도정미와 경기미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업기술원은 지난 9월부터 즉석 도정기를 이용한 쌀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즉석 도정한 쌀은 소비자들로부터 ‘일반 쌀보다 찰기와 윤기가 있고 더 구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식당에서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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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 교육정책 교류를 위한 유럽 방문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교육정책 교류를 위해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방문한다.
이번 유럽 방문은 학생 주도의 교육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전략을 모색하고, 5년제 고등학교 체제 및 초·중등학교 교육정책 교류를 통해 경기 미래교육의 방향 설계에 시사점을 얻고자 함이다.
첫 방문지인 스페인 빌바오에서는 몬드라곤대학교 MTA Space, 빌바오 협동조합연합 등을 찾아 학생들의 리더십과 혁신 그리고 기업가정신 교육과정을 공유하게 된다. 또 스페인 한인커뮤니티를 방문하여 재외동포 자녀들의 정체성 함양과 역량 강화를 의제로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어 이탈리아에서는 라지오주 교육청을 방문하여 길도 데 안젤리스 교육감과 환담하고 양국의 교육과 학교 정책 공유 및 상호 교육문화 교류협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또, 이탈리아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하여 최종현 대사와 면담하고 이탈리아 한국문화원에서 한-이탈리아 문화 교류협력 현황을 공유한다. 한반도 남북통일을 위한 평화의 메시지 확산을 위해 이백만 교황청 한국대사와 접견도 할 예정이다.
이재정 교육감은 방문에 앞서“스페인, 이탈리아 방문을 통해 경기교육과 남유럽 지역 간의 교육문화 교류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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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전문성 강화로 학생 평가 신뢰도를 높이다
고등학교 교사 학생 평가 역량 강화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0일 용인의 KB증권연수원에서 ‘고등학교 교사의 평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과정중심의 평가를 학교 현장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70개교 교사 15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워크숍의 내용은 평가 보안 관리 방안, 평가 문항 제작의 기본, 평가 문항 오류 방지 방안, 과정 중심 평가의 이해와 실제로 구성했다.
특히, 평가 문항 제작과 과정중심 평가 내용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별로 진행되며,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수업평가 개선연구회의 ‘평가문항제작팀’과 ‘교육과정 재구성-수업-평가 일체화팀,’도교육청 학생평가 지원단이 실질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한편, 워크숍 참석이 여의치 않은 교사와 자율적으로 역량을 강화하는 현장 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워크숍 자료는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자료실에 탑재할 예정이다.
경기도육청 교육과정정책과 지명숙 과장은 “이번 고등학교 교사 대상 워크숍을 통해 학교 현장의 학생 평가가 공정하게 진행되고, 과정중심 평가가 현장에 확산되어, 학생 평가 운영 전반의 신뢰도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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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가 인기농장·별내배협의회, GAP 경진대회 수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추천한 안성시 ‘인기농장’과 남양주시 ‘별내배협의회’가 제4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인기농장’은 지난 17일 서울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지난 2013년 GAP인증을 받은 이후 GAP인증 확대를 위한 체험 교육장을 운영, 차별화된 재배기술을 주변 농업인들과 공유하고 GAP제도의 필요성을 전파함으로써 GAP 인증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별내배협의회’는 지난 2016년 GAP 인증을 받은 뒤 생산부터 포장까지 위생적으로 관리한 배를 생산해 국내는 물론 대만,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까지 수출해 국내 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GAP 인증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 시설보완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전국에서 경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만7천850ha의 인증면적과 12,871 인증농가를 보유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16년과 17년에 이어 이번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경기도 농가 2곳이나 수상한 것은 그동안 GAP제도 확대를 위해 솔선수범한 농업인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GAP 인증을 더욱 확대하는 것은 물론 도민에게 안전한 농산물 제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GAP실천 우수농가 발굴을 통해 모범사례를 전파하고 GAP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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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동부지역에서 민·관·군 합동 하천정화활동 전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깨끗한 경기의 날’을 맞아 남양주, 여주, 양평 등 동부지역 일대에서 민·관·군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하천 정화활동이 실시된다.
경기도 수자원본부는 남양주시, 여주시, 양평군 등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군부대, 학교, 지역주민이 함께 북한강과 남한강 일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특별대청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다가오는 22일과 25일 이틀간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특별대청소에는 한강지키기운동본부, 특별대책지역수질보전정책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환경운동연합회, 군부대, 민간단체회원 등 500여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도수자원본부와 남양주시가 주관하고 한강지키기운동남양주본부가 주최하는 22일 정화활동에는 한강유역환경청, 남양주시청, 군부대, 한국환경공단,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터보트를 활용해 북한강 주변에 오랫동안 방치된 부유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하천변 청소를 실시된다.
또 25일에는 경기도 수자원본부와 한강유역환경청, 양평군청, 특수협, 양평군 자연보호협회, 한강지키기운동본부 등 200명이 참여해 양평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강상체육공원 일대 남한강변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정화 활동과 더불어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가두 캠페인 홍보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김능식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쓰레기 불법 투기를 근절하고, 깨끗한 경기의 이미지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주민 등과 적극 협력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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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 풍등 사용하면 안돼요… 도, 소형 열기구 화재안전 강화대책 마련
경기도
[충청뉴스큐] 고양에서 발생한 저유소 화재의 원인이 풍등으로 밝혀진 가운데, 경기도가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사용하는 풍등과 같은 소형열기구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안전 강화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풍등 등 소형 열기구에 대한 구체적 안전기준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5일 풍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준과 경계구간 설정, 인력배치, 안전기준 등의 내용을 담은 ‘풍등 등 소형 열기구 화재안전 강화대책’을 마련해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과, 도내 시군, 도교육청 등에 통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도는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사용하는 행사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 LED 풍등 사용이나,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시·군 및 소방서 통보한 행사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허용하도록 했다.
도 소방재난본부가 정한 풍등 등 소형 열기구 사용 행사의 가이드라인을 살펴보면 먼저 행사장 반경 3km 이내에 경계구간을 설정하고, 사전 예보된 바람방향 2㎞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또, 풍속 2m/s 이상 시 행사 중지 요청, 공항주변 10km 이내 풍등 띄우기 금지, 연료시간 10분 이내 제한, 행사장 주변 및 예상낙하지점 수거팀 배치,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고 주변에 위험시설이 없는 지역을 행사장으로 선정, 풍등 하단은 수평으로 유지하고 불이 풍등 외피에 닿지 않도록 할 것 등의 안전기준을 담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개정된 소방기본법은 소방서가 화재예방을 위해 위험한 행위의 금지, 제한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2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고양 저유소 사고에서도 볼 수 있듯이 풍등은 대형 화재의 원인이 되는 위험한 화재원인인 만큼 안전을 위해 자제해야 한다”면서 “부득이한 경우 헬륨가스를 주입한 LED풍등을 활용하고, 안전기준을 준수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 발생한 풍등 화재는 2014년 3건, 2015년 1건, 2017년 1건, 2018년 3건 등 모두 8건이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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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주말, 가족과 함께 의왕·안산으로 과학소풍 떠나요
2018 경기과학축전
[충청뉴스큐] 마음을 살찌우는 계절, 가을이 다가왔다. 사색이 깊어가는 계절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마련한 ‘2018 경기과학축전’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경기도는 오는 19일부터 20일, 20일부터 21일까지 각각 의왕과 안산 두 곳에서 ‘2018 경기의왕과학축전’, ‘2018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과학축전’은 2004년부터 매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면서 개최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행사로 명실 공히 수도권 최대의 정보과학축제다. 특히 올해는 의왕·안산시와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과학축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2018 경기의왕과학축전’은 19일부터 20일까지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와 코레일 인재개발원 등지에서 열린다.
참관객들은 AR-VR 기기로 과학원리를 배우는 VR과학놀이, 임베디드 도구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MAKER 페스티벌, 강의와 실험이 융합된 생활과학교실, 코딩체험교구를 이용한 SW코딩 체험교실, 공학설계를 체험해보는 창의력 자동차 만들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철도 전문가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과 물리학 전문가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과학 강연회도 준비돼 있으며, ‘철도의 도시’라는 특성을 살려 철도관련 체험·전시 마당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과학쇼 공연, 의왕시 1인 기업가·창업가 전시부스, 한국교통대학 연구소 전시물 체험, 과학체험부스, 가족과학퀴즈대회, 드론 시뮬레이션 등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2018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은 20일부터 21일까지 안산사이언스밸리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에는 안산 지역 초·중·고 과학 동아리가 참여하는 우리학교과학교실, 이동 과학차를 통해 공학기술을 배워보는 주니어공학기술교실, 지구의 신비를 파헤쳐 보는 네셔널지오그래픽, 사물 인터넷을 체험해 보는 IOT체험관 등 안산사이언스밸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코너가 마련된다.
또한 이번 축전은 ‘코리아로봇챔피언십 2018∼2019 경기남부 지역예선’과 동시에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며, 과학문화 소외지역인 대부도 거주 청소년들을 초청해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부여하는 기회도 갖는다.
이외에도 과학원리를 이용한 사이언스 매직쇼,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안산사이언스밸리 투어 등 각종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무엇보다 안산 축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2018 G-Drone Festa’다. 드론축구, 드론VR체험, 드론조종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관객들은 직접 드론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국내·외 드론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드론 홍보관도 준비되어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축전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오는 만큼, 사랑하는 사람들과 경기과학축전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