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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화영 평화부지사와 남북교류협력과제 논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화영 평화부지사와 남북교류협력과제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평화경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5일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함께 남북교류·협력 과제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평화경제추진위원회 위원장 장현국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남북관계에 있어서 상당한 변화와 진전이 계속되고 있다”며, 현재 경기도와 북한 간의 교류 상황을 공유하고 점검하며 추가적인 논의를 지속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 평화협력국의 남북교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 등 보고를 통해 도와 도의회간의 업무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4.27.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 촉구 건의안’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북측과의 협상 내용은 상당 기간 지속해온 대화의 산물”이라며 북측은 다방면의 교류, 특히 경제교류 측면에서 전면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경제추진위원회 김철환 의원은 “김포, 고양, 파주 접경인 한강 하구와 관련된 구상이 현재 경기도의 남북교류 계획에서 소외되고 있어 적극적인 입안이 필요하다”고 요청 하였으며, 권락용 의원은 “통일부와 국방부의 입장에 따른 제약으로 경기도의 역할이 다소 제한적일 수 있는데, 물류정책이 향후 철도 중심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이에 대한 구상을 준비해야 한다”라고 건의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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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
경기도형 공유경제 육성방안 토론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5일 도의회 3층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형 공유경제 육성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심규순의원이 제안하였으며, 도의회 민주당 대표 염종현의원, 김종배의원 등 경기도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도민 등이 참석했다.
좌장을 맡은 심규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도의원, 전문가, 도민이 함께 의견을 나눔으로서 사회적·경제적·환경적 가치 창출을 위한 경기도형 공유경제의 육성방안을 마련해야한다”며, 토론회의 목적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염종현 의원은 “오늘의 토론회에서 공유경제와 사회적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져 민선7기 정책 발전방향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 경기도사회적경제협회 우관제 회장은 ‘사회복지분야 공유경제 추진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다음 발제자인 한세대학교 사회과학부 윤준현 교수는 ‘제3섹터형 사회적 경제를 통한 공유경제 확대 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김종배의원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보육서비스, 숙박공유플랫폼 등 해외사례와 국내에서 추진중인 카쉐어링 등 다양한 세부 사업에 대해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이어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임병우 교수, 경기도청 사회적경제과 공정식 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경기도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유시장경제 플랫폼 구축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심규순의원은 “경기도에서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을 위해 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지속적인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여 꾸준하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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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통일교육활성화 조례 개정추진 위해 면담가져”
통일교육활성화 조례 개정추진 위해 면담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신정현 도의원은 경기도 통일교육활성화조례 개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2일 경기도 통일기반조성담당관 통일교육팀과 면담을 가졌다.
경기도통일교육활성화조례는 지자체 중 최초로 발의되었으나 평화와 공존이라는 가치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비판과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신정현 의원은 “경기도 평화통일교육이 경기도라는 지역적 특성과 한반도의 평화적 가치를 담아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제는 조례의 개념에 평화와 공존, 공감 등을 포함시키고 경기도 평화통일교육교재 제작 및 경기도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단 육성방안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조례개정을 통해 기존의 일회성 교육에서 지속가능한 교육으로, 안보이념교육을 넘어 평화공감교육으로 가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향후계획을 밝혔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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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지방의회 요구 적극 반영해야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간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자치분권 종합계획’의 후속조치를 실시하는 데 지방의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송한준 의장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순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 의장을 비롯해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1일 자치분권위가 발표한 ‘자치분권 종합계획’과 관련해 협의회의 입장을 전달하고,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의장은 먼저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대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의정활동 정보공시 주민자치회의 확대 및 강화 등과 관련한 구체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2014년 발표된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비해 세분화되긴 했지만,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성이 없어 지방의회의 자율성 침해가 우려된다”며 “특히 후속조치로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두고 지방의회 의장과 의원 모두 염려가 크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이어 지방의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의회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도의회 인사권 독립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시·도의회 직원은 2∼3년 근무 후 본청으로 복귀하고 있어 의회의 전문성을 축적하기 어렵다. 의회 직렬과 의회 인사교류협의회 설치가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의원정책지원 전문인력 수를 의원 정수의 3분의 1로 일괄적으로 규정한 데 대해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하는 한편, 지방의회 무력화를 막기 위해서는 지방의회 제도개선이 완료된 후 주민자치회를 확대·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송 의장은 “자치분권 종합계획이 최종 확정되는 과정에서 시·도의회에 직접적인 의견조회를 하지 않은 데 큰 아쉬움이 남는다”며 “세부시행계획과 지방자치법 개정안 마련 등 후속조치 과정에서는 시·도의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정순관 위원장은 “10∼11월 중 지자체별로 방문하는 한편, 관련 부처·지자체·민간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자치분권위원회 심의 후 세부시행계획을 확정하기 전에 의장단을 먼저 찾아뵙고 설명 드릴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달 4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8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는 등 지방의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국 시·도의원이 참여하는 ‘지방분권 촉구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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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생교육학습관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이진규 관장은 황종미 기획정보부장, 정재엽 교육연구사와 함께 지난 15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청사 앞에서 루게릭병 환우와 그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수원교육지원청 최순옥 교육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이진규 관장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를 통해 루게릭병 등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보다 더 많은 관심과 그 가족들에게도 힘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와 함께 이진규 관장은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기금 모금에도 모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아름다운 기부 문화가 확산 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이진규 관장은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이어나갈 다음 주자로 권선고등학교 변재성 교장, 남수원중학교 김대순 교장, 수원선일초등학교 임경애 교장을 지목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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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안보·안전의 중요성, 즐기면서 배워요
2018 경기안보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평화와 안보,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배워보는 ‘2018 경기안보 페스티벌’이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 일원서 개최된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경기안보 페스티벌은 ‘희망의 한반도,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안보·재난 장비 전시, 문화공연, 체험행사, 웅변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행사장 곳곳에는 소방과 육군, 해군, 공군, 미군 등의 협조로 전차, 장갑차, 천마, 비호, 화생방 이동로봇, 구난·응급구호 물품 등 다양한 안보·재난 장비를 전시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119체험마당 등을 마련해, 심폐소생술체험, 지진대응 체험, 소화기 체험교육, 무전기 체험 등 직접 보고 느끼며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재난대응 능력을 고취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군복·소방복·경찰복을 직접 착용해보는 코너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통일 캘리그라피, 헤나타투 그리기,지도 퍼즐 맞추기, 바람개비 만들기, 기상캐스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스도 마련했다.
행사의 의미를 더해 줄 공연행사 ‘안보뮤직페스티벌’도 주목할 만 하다. 태권도·특공무술 시범, 의장대·군악대 공연, 국악 비보이 공연 등 다양한 주제의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20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2층 평화누리홀에서는 도내 소재 초·중·고등학생, 군인, 일반인 등이 연사로 참여한 가운데 ‘안보·통일 나의주장 웅변대회’가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이날 평화의 중요성, 남북화해의 길,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에 대비한 우리의 역할 등을 주제로 열띤 스피치 경쟁을 벌이게 된다.
이봉휘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어느 때보다 평화와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이번 페스티벌이 평화통일의 중요성과 재난예방 의식 고취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통일과 안보, 안전에 관심이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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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2018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 238억 계약 성과
2018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
[충청뉴스큐]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2018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가 238억 원 규모의 현장 계약추진 실적을 기록하고 폐막했다.
경기도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18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경기도가 미래 신 성장 동력 산업인 뷰티산업의 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 개최해온 국가대표급 뷰티전문 전시회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코트라가 주관했다.
올해 행사에는 도내 기업 153개사를 포함한 국내 430여개사가 참여해 771개 부스를 꾸렸으며, 해외 바이어 250여개사, 국내 MD 24개사 등이 참여함은 물론, 51,440명의 참관객이 다녀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해외 참가 뷰티업체들도 지난해보다 3배가량 이상 늘어나 총 64개 업체가 99개 부스를 설치해 국내 진출의 기회를 엿보기도 했다.
성과면에서 홍콩 사사, 프랑스 세포라, 미국 아이허브, 독일 두글라스 등 40개국 240개의 유력 해외바이어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의 1:1수출상담을 벌였다.
또한 유통 대기업은 물론, 뷰티특화 커머스들이 대거 참여, 총 24개사의 MD가 국내 유망 뷰티기업들과 ‘국내 유통업체 MD 초청 구매 상담회’를 동시에 진행해 B2B 전문 박람회로의 위상을 강화했다.
그 결과 총 3,497건의 수출 상담을 벌여, 1,386건 238억 원의 현장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10월 열린 ‘2017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의 현장 계약실적 187억 원 보다 27% 가량 증가한 규모이기도 하다.
안양 소재의 뷰티업체 ‘더멀매트릭스’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독일 P사로부터 독일 내 병원 및 자사 온라인 쇼핑몰 납품 요청을 타진 받았으며, 최종 136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뷰티화장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상하이의 P사와 폭 넓은 협력관계를 맺기로 하고, 1천만 달러의 계약 체결을 목전에 두게 됐다.
그간 해외 K-Beuty 박람회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둬왔다는 ‘어뮤즈코스’ 관계자는 “바이어 관리가 잘돼 사전 주선된 미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고, 일반 참관객이 많아 효과적으로 제품을 홍보할 수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내년에는 동남아 시장 진출을 도모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태국의 ‘KOMOPOZERS’는 “상상치 못한 많은 바이어들과 미팅을 할 수 있어 놀랐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신의 은혜로 생각한다. 태국에 돌아가 반드시 동종 업계에 이를 널리 알리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올해 케이 뷰티 엑스포는 아시아 7개 도시를 돌며 훌륭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를 뷰티한류의 메카로 육성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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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5년간 4천억 투자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4천 116억 원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활성화에 투입한다. 상권분석부터 지역화폐, 수수료 없는 결재시스템 설치, 사업정리 등 창업은 물론 영업과 폐업, 재기에 걸쳐 가능한 모든 단계별 맞춤형 대책을 담았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박신환 실장은 “이번 대책은 정부가 8월 22일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에 적극 호응하기 위한 도 차원의 대책”이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구하는 공정경기 구현과 골목상권 활성화 5대 공약을 포함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라고 말했다.
박 실장에 따르면 도는 ‘창업’부터 ‘폐업’에 이르기까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생애주기를 고려해 창업단계에서는 ‘소상공인의 시장진입 합리화’, 영업단계에서는 ‘소득 증대 및 비용 절감’, 폐업단계에서는 ‘충격완화 및 안전망 확충’, 재기단계에서는 ‘새로운 희망 사다리, 재도전 지원’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도는 먼저 성급한 창업과 준비부족, 과당 경쟁에 따른 조기폐업 문제해소를 위해 준비된 창업에 중점을 두고 지원한다.
도는 ‘경기상권영향분석시스템’을 10월 중 개설해 예비 창업자에게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분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가업소DB, 유동인구, 카드매출정보 등의 빅데이터 정보를 토대로 예비 창업자의 창업 실패 예방과 소상공인의 경영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업종 중복으로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골목상생협의체’를 조직해 상권 스스로 과당경쟁을 조율하는 모델을 구축해 10월부터 성남·안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아울러 ‘유망사업 성공 사관학교’를 통해 좋은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오디션 방식으로 선발해 교육부터 컨설팅, 점포체험, 사업화, 자금연계까지 패키지로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이들 3개 사업에 5년간 16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장단계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는 실질적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경영비용을 절감해 안정적 경영환경을 유지하는데 주력한다.
도는 소득증대를 위해 도내 중·소상공인 사업장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를 내년부터 2022년까지 1조 5천9백억 규모로 발행해 골목상권 자금 선순환을 도모한다.
또 상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통시장 지원사업 추진 전담기관인 ‘경기시장상권진흥원’을 내년 7월까지 설립하고,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조직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인공동체’ 육성에도 힘쓴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올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예산을 100억으로 늘리고, ‘소상공인 경영자금’도 융자 보증한도를 1억까지, 지원대상도 무점포 사업자까지 확대했다.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소상공인 간편결제시스템인 ‘제로페이’ 설치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전통시장 기반시설 확충, 경기도형 상권활성화 구역 지정, 경기 공유마켓 육성, 골목형 시장 조성 등 전통시장 시설 개선 및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골목경제 활력을 이끌 예정이다.
이를 위해 5년간 총 3,783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소상공인들의 안정적 폐업과 재기 도모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도 힘쓴다.
폐업관리 프로그램인 ‘경기도 사업정리 도우미 사업’을 확대 시행해 폐업 진단부터, 폐업 실행, 업종 전환, 기술훈련까지 단계별 지원책으로 재도전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법정 공제사업인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의 가입장려금 지원으로 사회안전망을 두텁게 만들 방침이다. 내년부터 연매출 3억 이하 대상 3만여 개 사를 대상으로 매월 1만원씩 12개월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5년간 15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재기단계에서는 폐업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희망 사다리’를 놓아 재도전을 지원하는데 주력하게 되며, 총 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그 일환으로 ‘7천 8기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 사업’을 신설, 재창업 교육과 컨설팅, 재창업 자금 지원 등 ‘패자부활전’ 성공에 대한 희망을 심어 주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도는 이 같은 생애단계별 지원사업들 외에도 소상공인들의 안정적 영업환경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기반 확립에도 힘쓸 방침이다.
공정소비자과 신설, 불공정거래센터 기능 강화 등 중소상공인 보호행정 체계를 구축해 공정거래시스템 확립에 힘쓰고, 도내 공공기관 보유재산을 활용해 안정적 임차환경을 선도하기로 했다.
또한 대형 유통기업과 전통시장·소상공인 간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동반성장의 기틀을 다지고, SSM 등 대규모 점포 입정 합리화를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도 차원에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박 실장은 “이번 대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시 향후 약 2조 5천 268억 원의 자금이 지역상권 내에서 유통되는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대책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께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 경기도는 앞으로 정부와 협력해 서민경제 활력이 회복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2015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소상공인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65만 개사 139만 명으로, 도 전체 사업체의 83.4%, 종사자의 35.5%를 차지하고 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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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릴레이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이정만 원장은 16일 오전 10시 30분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에서 조영관 부장, 김두형 부장, 소병화 부장과 함께 ‘루게릭병 환우와 그 가족들을 응원하기’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지난 9월에 경기도교육청 강병구 기획조정실장의 지목을 받아 성사됐다.
이정만 교육정보기록원장은 “루게릭 환자 여러분 힘내시길 바란다”며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또, 소정의 기부금을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 재단법인‘승일희망 재단’에 전달했다. 다음 도전자로는 경기도교육청 유대길 행정국장, 김주영 대변인, 이한복 정책기획관을 지목했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김두형 기록운영지원부장은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에서 진행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루게릭병 등 희소질환 환우와 가족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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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고민, 박람회 체험활동으로 해결하세요
2018년 진로직업체험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2018년 진로직업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전문가의 힘, 진로체험에서 찾다’를 주제로 다양한 진로직업 세계와 미래 비전을 체험하고,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수도권 지역 초·중·고등학생 등 6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경기나노드림관, 진로상담관, 재난안전 체험관, 분야별 자율체험관, 직업별 특별체험관, 전문대학 소개관, 기업체험관을 운영한다.
경기나노드림관은 나노기술·가상현실·로봇산업·드론 등의 체험과 진로직업탐색 검사를 통해 미래 진로설계를 돕는다.
진로상담관은 15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교사와 전문상담가들이 청소년들에게 진로 상담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분야별 자율체험관에서는 다양한 학과와 직업을 자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42개의 전문대학이 디자인, 응용공학, 자동차, 뷰티, 간호보건, 교육과 복지, 조리, 방송예술 등 5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업별 특별체험관은 6개의 대학이 앙금플라워, 양식조리, VR, 인공지능 얼굴인식 광고판, 드론조정, 게임콘텐츠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전문대학 소개관은 학생들에게 유용한 전문대학의 입학 전형을 안내하고, 해외의 우수 취업사례를 소개한다.
경기도교육청 정만교 진로지원과장은“이번 박람회는 진로진학과 관련된 도내 기관, 전문대학, 특성화고등학교 및 기업들이 함께 하는 대규모 행사”라면서,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과 교육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디자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