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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 구리시에서 성황리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6일 구리 여성노인회관에서 구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을 개최했다.
올해 8번째로 개최된 ‘일뜰날’은 경기북부 기업들의 구인 수요를 충족하고 구직 여성들에게 직업 정보를 제공해주는 여성취업박람회로 2008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15개 업체가 참여해 웹디자이너, 고객상담원 등 13개 직종 36명의 구인수요에 대한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그 결과 9명이 현장채용됐으며 35명이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해 2차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 경기북부 특화직종인 ‘실버건강관리사’, ‘HACCP 전문가’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도 운영됐으며 이력서 사진촬영, DISC 성격유형검사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윤영숙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앞으로도 여성고용 증진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일뜰날 행사는 11월 8일 연천군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새일2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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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기업 위한 우먼스 굿마켓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홈플러스 영통점에서 17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도내 여성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우먼스 굿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우먼스 굿마켓’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홈플러스가 판로 개척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상생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자 마련한 행사다.
참가 기업은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한 9개 여성기업으로 3층에 마련된 이벤트 홀에서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판매수수료 부담 없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다.
판매제품은 유아·가사·미용제품으로 미세먼지 마스크 ‘미아스피로’, 초극세사 침구류, 패션잡화 ‘코코낸내’, 유아수제화 ‘키즈웍’, 구체관절 인형 ‘그레이스돌’, 유해성분 없는 립스틱 ‘율립’, 유아용 드론 ‘Aquila’, 라이프스타일 리빙제품 ‘라라허밍’, 핸드메이드 가죽제품 ‘HJ Classic’, 캄포도마, 요리티백 ‘전선생 부엌’ 등이다.
윤영숙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재단에 입주한 여성기업의 판로 확보와 대기업-중소기업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역량개발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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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의 공유경제 경험자 비율 2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유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유단체 및 공유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정하고, 경기도 공유경제 홍보플랫폼 구축, 경기도 공유경제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작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17일 경기도 공유경제의 현황을 살펴보고, 합리적인 공유단체⋅공유기업 지정기준과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한 ‘경기도 공유단체⋅공유기업 지원 및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공유경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유하기 보다는 필요에 의해 여럿이 공유하는 활동으로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위치기반기술,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혁신과 플랫폼기업의 등장으로 인해 공유경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2015년부터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공유단체⋅공유기업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공유경제에 대한 경기도민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공유경제에 대한 인지도는 2016년 46.2%에서 2018년 49.9%로 소폭 증가했다. 공유경제를 인지한 사람 중 공유경제를 경험한 사람의 비율은 같은 기간 동안 34.6%에서 69.3%로 2배 이상 증가했다.
2018년 기준 공유경제 경험자 2,000명이 가장 많이 경험한 공유경제 서비스는 차량공유, 자전거공유, 숙박공유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기도에서 추진해야 하는 공유경제 서비스에 대한 질문에 대해 자전거공유, 주차장공유, 차량공유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경기연구원 성영조 연구위원은 “2년 동안 공유경제 경험자가 2배로 늘어났다는 것은 공유경제에 대한 경기도민의 관심이 체험으로 이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개인과 개인, 개인과 서비스를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경제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성 연구위원은 경기도 공유단체⋅공유기업 지정 방안으로 공유경제 사업 경험이 축적되어 있고 공유모델⋅공유가치가 우수한 단체나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 공유기업⋅단체 지정 시 Top-down 방식과 Bottom-up 방식 모두 사용, 경기도 공유기업 선정평가 지표를 수요자, 공급자, 공유모델 측면으로 구분하여 제시, 지정된 공유단체⋅공유기업에게 적절한 혜택을 부여하고 경기도 및 시⋅군과의 협업기회 지원 등을 제안했다.
또한, 경기도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경기도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으로써 공유경제 활용, 경기도 공유경제 홍보플랫폼의 구축과 운영, 다양한 공유사업의 기획과 홍보, 경기도 공유기업 발굴 육성 사업의 지속적 추진, 경기도 공유경제 브랜드화 및 주기적인 도민의견 조사 실시 등을 제안했다.
성 연구위원은 “공유경제는 도민의 행복을 증진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훌륭한 방안이기 때문에 효과적인 공유경제 해법을 찾아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 “국가별, 지역별로 사회문제의 유형이나 원인 등이 다르기 때문에 경기도의 문제해결을 위해 경기도 맞춤형 공유모델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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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은 경기도 청소의 날, 9개 시군 3천명 동시에 대청소 나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수원, 의정부 등 9개 시군의 민간단체와 공공기관, 군부대, 학교, 지역주민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청소가 실시된다.
도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를 경기도 대청소주간으로 정하고 첫 날인 22일 수원, 의정부와 포천, 평택, 안산, 시흥, 여주, 양평, 남양주시 공동으로 ‘깨끗한 경기의 날’ 특별대청소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청소는 이재명 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8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경기도 전역의 도심골목, 임야, 하천, 바다 등을 대대적으로 청소하는 특별기획을 추진해보자”라고 주문한 바 있다.
22일 ‘깨끗한 경기의 날’ 특별대청소는 9개 시군에서 도로, 임야, 도심 등 7개 테마로 진행된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이날 수원역 주변에서, 김진흥 행정2부지사는 포천시 신북면 신평2리 경로당 인근에서 불법투기 폐기물 청소에 나선다.
나머지 22개 시군은 26일까지 자체적으로 일정을 정해 캠페인과 청소활동을 벌이게 된다.
한편, 이번 9개 시·군 공동주관 청소활동 홍보를 위해 사용된 현수막은 행사취지에 맞게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 재활용 특화사업인 자원순환마을에 전달해 앞치마, 간이돗자리, 에코백 등을 만드는데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춘구 경기도 환경국장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깨끗한 경기도가 실현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구도심 골목, 임야, 하천 등 도 구석구석이 청결해 지도록 유관기관, 주민 등과 적극 협력해 깨끗한 경기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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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천년 맞아 고국 찾은 고려인예술단, 3일 동안 특별공연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 천년을 맞아 경기도가 다양한 축제를 진행 중인 가운데 특별한 손님이 경기천년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화제이다.
도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대에서 열리는 ‘경기천년 대축제’에 러시아 우스리스크와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인예술단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경기천년 대축제는 1,300만 경기도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생활문화축제로 도내 31개 시·군 소속 32개팀 570여명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고려인예술단은 재외동포 초청자격으로 19일 오후 3시, 20일 오후 5시 40분, 21일 오후 3시 등 총 3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한다. 재외동포 공연단은 고려인예술단이 유일하다.
연해주 우스리스크 고려인문화센터 예술단 20명과 카자흐스탄 고려인예술단 20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은 고려인 4∼5세로 구성됐으며 이번 공연에서 러시아 고려인의 삶과 역사, 전통무용, 고려아리랑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예술단에는 봉오동 전투를 이끈 독립투사 홍범도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씨도 함께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끈다. 김알라 씨는 러시아 연해주 스파크시에 사는 고려인 3세로, 러시아에서 태어나 축산대학을 졸업하고 35년간 가축 농장 책임자로 일해 왔다. 이번 방한을 통해 자신이 보고 들었던 홍범도 장군의 일화와 고려인으로서의 삶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고려인예술단은 또, 20일 경기도 생활문화 동호회 200명과 함께 천년 아리랑을 공연할 예정이어서 이 공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천년아리랑은고려인예술단과 함께 탈북민, 국내 이주 외국인 등이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각자가 처한 입장에서의 아리랑을 재해석하는 공연이다.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고려인은 1937년 스탈린의 강제이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한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면서 “온갖 역경 속에서도 민족의 얼과 문화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는 고려인들의 끈질긴 생명력이 새로운 경기 천년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일맥상통하고 있다는 차원에서 초청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고려인은 러시아를 비롯한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에 분포하고 있는 한민족을 일컫는 말이다. 우스리스크는 연해주를 중심으로 펼쳤던 독립운동의 중심지로 이상설 선생 등이 머물렀던 유적지가 남아있다.
경기도는 고려인예술단 초청을 계기로 고려인을 포함한 해외동포들과 다양한 문화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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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식품위생업소 저금리 융자사업 지원대상 확대
경기도
[충청뉴스큐] 6개월 미만의 신규 음식점과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경기도가 지원하는 1%의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도는 지난 15일 열린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에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투자비용 융자 대상기준 완화 안건이 통과되어 기존 융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6개월 미만 신규영업소와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최저임금제 상향 및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의 시설개선 투자비용 부담을 덜고, 식품위생업소 환경 개선을 통해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도는 영업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농협은행 경기지역본부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 시·군 지부에서 도내 모든 농협은행 지점으로 영업점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대출을 원하는 영업주는 각 시·군 위생부서 및 가까운 농협은행을 찾아 문의하면 된다.
대출한도는 제조가공업소의 경우 최대 5억 원, 접객업소는 최대 1억 원이며 조건은 금리 1%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또 모범음식점의 경우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운영자금을 추가로 융자받을 수 있다.
융자가능금액은 개인금융신용도 및 담보설정여부를 검토해 확정되며, 신용도나 담보가 부족할 경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담보도 이용할 수 있다.
신낭현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융자 지원대상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보다 많은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의 시설개선 및 영업소 운영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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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향토음식 만나볼까? 가을 입맛 사로잡는 농가맛집 10곳 추천
경기도
[충청뉴스큐] 붉은 단풍 소식에 어디론 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썩 들썩하는 요즘이다. 여행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역시 음식.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먹거리는 경기도 농가맛집을 추천한다.
농가맛집은 각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과 직접 생산한 식재료를 활용해 향토음식 메뉴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농가식당이다. 향토음식으로 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기는 것은 물론, 농촌체험과 숙박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향토음식 자원화를 위해 2009년부터 2016년까지 경기도내 농가맛집 10개소를 선정해 향토음식 메뉴개발 및 상품화, 향토음식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농가맛집 운영에 필요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다. 가을 여행 중 한 번쯤 찾아볼만한 경기도 농가 맛 집 10곳을 소개한다.
이천의 ‘돌댕이 석촌골’은 이천시 호법면에 위치해 있으며 정월에 풍년을 기원하던 향토음식인 ‘볏섬만두’를 대표메뉴로 하고 있다. 여기에 이천지역에서 생산되는 토종무인 게걸무를 이용한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오복 볏섬만두, 인절미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이천농업테마공원, 산수유마을, 이천설봉공원 등이 있다.
포천시 신북면에 자리 잡고 있는 ‘청산명가’는 30년간 역사를 가진 버섯농장에서 수확한 다양한 버섯으로 담백하고 맛있는 버섯전골정식, 버섯샤브요리를 만들어 제공한다. 주변에는 허브아일랜드, 청계산, 산정호수 등의 관광명소도 많다.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봉바위’는 직접 생산한 신선한 유기농 채소를 넣어 만든 매운탕, 직접 담근 된장을 이용한 맥적구이와 털러기 묵밥 등이 있다. 주변 볼거리로는 축령산자연휴양림, 다산 정약용 유적지, 남양주종합촬영소 등의 관광지가 있다.
김포의 ‘고가풍경’은 김포시 고촌면에 위치해 있으며 황해도 배천 조씨 가문의 33대 종부가 선보이는 종가음식과 연을 이용한 연근떡갈비, 연음식 정식을 맛볼 수 있다. 직접 텃밭에서 재배한 유기농 채소와 직접 발효한 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 볼거리로는 문수산, 용화사, 태산패밀리파크 등이 있다.
여주의 ‘토리샘’은 농가맛집과 펜션, 카페를 같이 운영해 가족단위 방문에 좋다. 참나무와 참숯으로 5시간 이상 구워낸 바비큐에 직접 농사지은 채소로 만든 땅콩소스 해물잡채, 자색고구마전 등을 같이 먹는 향토음식이 준비돼 있다. 주면 볼거리로는 세종대왕릉, 신륵사, 명성황후생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등이 있다.
양평의 ‘광이원’은 용문산 입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용문산 은행 전채와 죽, 전, 청국산채샐러드, 뽕잎규아상, 유자 삼치구이 등 건강밥상을 만날 수 있다. 인근 볼거리로는 용문산관광단지, 세미원, 들꽃수목원, 두물머리 등이 있다.
용인의 ‘맘꽃’은 백암순대, 빠치장, 용인외지 등 용인 향토음식을 만날 수 있다. 대표메뉴로는 백암순대, 한방포크구이와 소불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용인삼합과 함께하는 농가 밥상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한택 식물원, 용인테마파크, 한국민속촌 등이 있다.
양주의 ‘매화당’은 한옥펜션이 같이 있어 가족 여행에 적합하며 정원과 꽃나무를 보며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대표메뉴로는 양주에서 생산된 콩으로 만든 스테이크와 돼지고기 맥적구이가 있다. 옛날 동해안 바다상인들이 양주에서 쉬어갈 때 해장을 위해 만들어 먹던 연푸죽도 맛볼 수 있다. 주변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백수현 전통가옥, 백인걸선생묘, 잣나무숲 산책로 등이 있다.
이천의 ‘안옥화갤러리’는 약선요리를 코스요리로 차별화시킨 건강 농가 맛 집이다. 제철약초를 이용한 샐러드와 인삼을 포함한 20여 가지 약초, 전복, 새우 등의 해산물로 우려낸 육수에 토종닭, 제철버섯이 들어간 보양탕 등 가족모임에 인기 많은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발효액 만들기 천연식초, 정과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안성의 ‘해뜨는 아침’에서는 직접 키운 흑염소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흑염소요리와 시래기 돼지고기 매운찜, 각종 제철채소로 만든 밑반찬들을 만날 수 있다. 주변 볼거리로는 안성맞춤랜드, 죽주산성, 팜랜드, 쌍미륵사, 석남사, 서운산 등이 있다.
최미용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농가맛집을 통해 향토음식이 가진 고유한 맛과 가치를 널리 알려 지역 향토음식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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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먼 중남미서도 경기도 우수 상품 잘 먹히네
2018년도 경기도 중남미 통상촉진단 현지 수출 상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통상촉진단을 통해 660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을 이끌어내며, 중남미 신흥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봤다.
경기도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페루 리마와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2018년도 경기도 중남미 통상촉진단’을 파견, KOTRA 무역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이룩했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도 경기도 중남미 통상촉진단’은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중남미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FTA활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통상촉진단에는 도내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콘택트렌즈, 인조대리석, 동물용 의약품, 포장밴드, 보안장비 등 다양한 품목을 소개하며 현지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도는 원활한 수출 상담을 돕기 위해 바이어 1:1 상담주선, 현지 시장조사, 1:1 통역지원, 상담장 임차료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총 91건의 수출 상담을 벌여 660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이중 페루에서는 36건의 상담실적과 270만 달러의 계약추진, 멕시코에서는 55건의 상담실적과 390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참가기업들은 “그간 중남미지역에 대해 관심은 많았지만 지리적으로 멀어 접근이 쉽기 않았었다”며, “이번 경기도 통상촉진단의 도움으로 현지시장을 파악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앞으로의 수출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포장밴드 생산업체 ㈜대은산업은 지난해 통상촉진단에서 페루 시장의 가능성을 엿본데 이어 이번 상담회 참가를 통해 규격 및 가격에 대한 면밀한 협의를 진행, 초도물품 2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컬러 콘택트렌즈를 제조·판매하는 ㈜아이씨케이는 페루, 멕시코에서 여러 유통기업들과의 상담을 통해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최근 현지에서 K-beauty에 대한 관심 증가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다는 점을 공략, 물품 수입을 희망하는 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하며 향후 가시적인 수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지속적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수출 상담을 계기로 바이어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중남미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 판로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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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 인프라, 양주에 개소
경기도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의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인프라가 양주에 들어섰다.
경기도는 17일 오후 양주 한국섬유소재연구원에서 ‘양주 섬유마을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 인프라 및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덕순 도 노동일자리정책관, 정성호 국회의원, 이상훈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 등을 비롯한 섬유 소공인, 기업인 관련 단체·유관기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주시 남면 일원에 위치한 양주 섬유마을은 섬유편직, 염색, 가공업체 144개사가 모여 있는 곳으로, 지난해 9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됐었다.
이를 통해 국비 12억7천만원, 도비 2억6천6백만원, 시비 7억4천5백만원 등 총 22억8천만원을 지원받아 이번 ‘공동인프라 및 특화지원센터’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공동인프라에는 섬유/피혁의 미세구조를 분석하는 ‘주사 전자현미경’, 섬유에 기능성을 부여하는 ‘섬유 기능성 가공기’, 다양한 패턴과 모양의 환편물을 개발하는 ‘고효율 스마트 환편기’, 원단표면의 품질을 높이는 ‘원단표면 가공기’ 등 고가의 공동활용장비와 교육실 등이 들어섰다.
또한 집적지구 내 섬유소공인을 위해 교육, 컨설팅, 마케팅 등 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게 된다. 아울러 소공인특화자금 이용 시 금리우대 혜택, 마케팅·기술개발 등 소공인 지원사업 공모 시 가점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내에 ‘섬유제품 유해물질 시험분석소’가 함께 들어서 기업들의 경영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험분석소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맞춰, 의류·장신구 분야의 소상공인·영세상인을 대상으로 제품 안전인증 비용 부담완화를 지원하고자 설립된 시설이다.
이곳에는 국비 7억8천만원, 도비 3억6천만원 등 총 11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ICP-OES, GC-MS, 등의 유해물질 시험분석 인프라를 구축, 소상공인 대상 섬유·장신구제품 기본시험 무상지원, 도 소재 제조기업 대상 최대 시험비용 75% 지원 등 연간 1천2백건의 KC인증 시험지원을 펼치게 된다.
박덕순 노동일자리정책관은 “경기도는 소공인 집적지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254개소가 분포되어 있고 제조업 비중도 전국에서 가장 높다”며“향후 집적지구 지정·확대 및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는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같은 업종의 소공인 수가 일정 기준이면 시·도의 신청에 따라 검증·평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지역을 뜻한다.
현재 경기도에는 양주 남면, 시흥 대야·신천동, 용인 영덕동, 군포 군포1동, 포천 가산면 등 5개소가 지정되어 도시형소공인을 위한 공동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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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의 興과 情,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서 느껴요
2018 경기도 우수 전통시장 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 전통시장의 흥과 정을 알리는 축제가 군포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군포시청 앞 ‘산본 로데오거리 상점가’ 일원서 ‘2018년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는 전통시장 우수사례 전파 및 이용 활성화 계기 마련을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경기도와 군포시가 주최하고 전국시장상인연합회 경기지회가 주관한다.
‘興과 情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주제로 열릴 이번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에는 도내 전통시장 83곳이 참여한 가운데 총 150여개의 다채로운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의 사흘간의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판매 코너,부대행사,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먹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 살거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전시판매 코너’에서는 경기도 전통시장의 특화된 우수상품들을 전시·홍보하게 되며, 도내 명품점포 및 청년상인 점포를 소개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경기도 전통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인다.
또한 각종 전통시장·소상공인 정책 및 사업을 소개하는 부스를 조성, 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부대행사’로는 청년, 노인, 가족단위 방문객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특히 야외 먹거리 장터에서는 각 시장의 유명 먹거리 등을 맛보고 구입해 볼 수 있으며, 전통놀이 체험,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레크리에이션 및 경품추첨,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연’도 마련됐다. 박현빈, 리듬파워, 캔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은 물론, 지역예술단체 공연, 상인 동아리 공연, 국악공연, 버스킹 및 힙항공연, 상인 노래자랑 등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를 만들게 된다.
이번 우수시장 박람회의 개막식은 19일 오후 6시경 열릴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는 전통시장 진흥에 힘쓴 유공자 59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조태훈 도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경기도 전통시장의 건강한 먹거리와 양질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인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진흥을 위해 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