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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12대 전반기 대표의원·의장단 후보 22일 선출
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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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우수위원회 표창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경기도의회에서 주관하는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빛낸 우수위원회에 선정되어 오는 21일 표창을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함께 각종 문제점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 합리적인 개선방안 제시 및 일방향이 아닌 수감기관과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비전을 실현하는데 돋보이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기문화재단 창작센터 횡령사건과 관련하여 관리감독소홀 및 사건발생이후 이를 수습과정에서의 미흡함을 지적하며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산하기관 전체에 e-뱅킹시스템 도입, 회계 관리자에 대한 정기교육 실시 및 순환근무제 도입, 간부와 직원간의 소통강화 등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김달수 위원장은 “앞으로 도민들의 입장에서 감시와 견제 기능을 충실히 하고, 도민들이 문화·체육·관광분야에서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임을 다짐하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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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전문가협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0일 서울에서 새만금 전문가협의회 정책 간담회를 열어 새만금 주요현안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날 정책 간담회에는 새만금 주요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언과 논의를 위해 남궁근 위원장을 비롯한 포럼위원과 국무조정실 새만금 사업추진지원단,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 전라북도, 전북연구원 등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했다.
새만금 전문가협의회는 지방행정·도시계획·투자유치 등 각계의 道外 인사 21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문협의체이다.
그동안 공공주도 용지매립 공감대 확산과 잼버리특별법 제정 등 새만금 주요현안에 대해 객관적·중립적 시각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대응논리를 자문·지원하는 역할을 맡아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새만금개발공사의 효율적 운영방안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계획 새만금 활성화를 위한 SOC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기관별 발표에 이어 토론을 진행했다.
먼저, 새만금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새만금개발공사의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공공주도 선도사업으로 새만금수변도시 조성을 추진하여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고, 부대사업으로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하여 새만금 내부개발을 촉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서,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상생방안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은 개발 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금년부터 2022년까지 총 3GW 규모로 추진할 계획으로 선도사업 착수를 위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발전수익을 내부개발에 재투자하여 새만금개발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포럼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방안에 대한 제안과 심도있는 토론을 했다.
또한 새만금 지역에서 대규모로 추진되는 최초의 수익사업으로서 새만금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므로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보다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해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새만금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회간접자본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제안과 토론이 진행됐다.
동북아 경제중심, 환황해권의 네트워크 허브를 위한 새만금 활성화를 위해서는 새만금 총 개발면적 중 호소제외 여부에 따라 약 11조 9,640억원에서 16조 8,160억원의 사회간접자본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새만금사업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광역시급 이상의 사회간접자본투자가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향후 지속적인 대규모 민간투자를 필요로 하는 새만금 사업을 위해서는 새만금지역에 대하여 공공차원에서의 사회간접자본 투자가 초기에 선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포럼위원들은 토론을 통해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한 보다 세밀한 정책 대안 모색을 위하여 지역의 잠재력과 연계하여 지역 생산성 향상을 위한 후속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정호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공공주도 매립을 전담할 새만금개발공사가 출범하여 새만금이 국책사업으로 위상을 높이게 되었고,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추진과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새만금 내부개발이 가속화 될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상생방안과 SOC 확충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에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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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2018년 제5회 우수사회적경제 어워드 시상식 참석”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19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5회 우수사회적경제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했다.
사회적경제활성화 경기네트워크에서는 우수한 사회적기업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국적인 사회적 기업 붐을 조성하고자 ‘2018년 제5회 우수사회적경제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회적경제활성화 경기네트워크 상임공동대표인 안혜영 부의장은 먼저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여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각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축사를 통해 안부의장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지역공동체는 관주도 방식이 아닌 주민의 자발적·주도적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적경제 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들을 도 집행부와 도의회에서는 적극 수용하여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시상식에는 김은주 의원이 함께 참석하여 “시상식 이후 개최되는 정책포럼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도출되어 사회적경제활성화 방안이 나왔으면 한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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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연말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연말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는 지난 19일 오후 안양시 호계동에 소재한 ‘안양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포유’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양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포유’는 각종 비행 유혹과 유해환경으로부터 남자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청소년 단기보호시설로 현재 15명이 생활하고 있다.
예용선 시설장은 시설소개를 통해 “이 쉼터는 머물 공간이 절실한 9세부터 24세의 남자 청소년들에게 3개월에서 최대 9개월 까지 숙식, 상담, 문화체험활동, 학업 지원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스스로 자립하여 가정과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고 말했다.
시설을 둘러본 후 조광희 위원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해 봉사하는 복지시설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입소생들이 훈훈한 연말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면서 “때로는 방황할지라도 돌아갈 곳이 있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존재가 있음을 깨달을 때 그들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며 시설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의회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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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명 후보자, 경기도의회 도덕성검증위원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덕성검증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명 후보자 이민우의 인사청문을 위한 도덕성검증위원회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위원회에서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상근이사로 재직중인 이 후보자의 정치적 성향과 경기신보에 근무하며 담당한 업무와 관련한 징계사항 등에 관하여 질의했다.
경기신보는 도내 기업의 신용보증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비영리 공공법인이다.
이 후보자는 1996년 경기신보에 입사하여 기획실장, 남부지역본부장을 거쳐 2015년부터 영업부문 상근이사로 재직 중이다.
민경선 위원장은 “이 후보자가 경기신보에서 20여 년 간 근무한 사람으로 경기신보를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업무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경기신보를 이끌어갈 자질을 갖췄는지 검증했다.”고 말했다.
도덕성검증위원회를 마친 이 후보자는 20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서 능력·자격 검증을 받게 된다.
경기도의회는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된 지난 12일부터 7일 이내에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0일 이내에 도지사에게 송부하게 된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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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파주시 법원초-천현초 통합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019년 3월 1일자로 파주시 법원읍에 위치한 법원초등학교를 천현초등학교와 통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원읍 학령인구의 지속적 감소로 법원초, 천현초는 2010년 대비 학생 수가 반 이상 급감하여, 최근 몇 년간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협의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여 동의를 얻었고, 천현초등학교로 학교 통합을 추진하게 됐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소규모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 학생의 학습 선택권 확대, 사회성 발달 등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꾸준히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6~2017년도에는 지역별·학교별 여건에 맞게 초등학교 10교, 중학교 6교를 적정규모학교로 육성했으며, 2018년에는 초등학교 12교, 중학교 2교를 행정예고 완료하여 추진 중이다.
또한, 2019년에는 적정규모육성 대상교 학생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활동경비 22억, 교육환경개선 123억 등 총 145억을 편성하여 지원한다. 이 예산은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한 학부모부담 교육경비, 학생의 소질과 적성 계발비로 활용된다.
경기도교육청 오형균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장은“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학교의 지속적인 적정규모학교 육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교육활동에 적합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교육 수요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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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지방도 387호선 급커브 구간, 軍 협조로 안전하게 개량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가평군 상면 일대에서 시행하는 ‘지방도 387호선’ 선형 개량사업이 군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한 추진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운용 제3야전군사령관은 20일 오후 3야전군사령부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도 하반기 경기도-제3야전군사령부 정책협의회’를 통해 ‘가평 지방도 387호선 선형 개량사업’ 등 10개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재명 도지사, 김운용 제3야전군사령관,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광철 연천군수, 이대직 파주부시장을 비롯한 경기도와 시군, 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논의된 ‘지방도 387호선 선형 개량사업’은 가평군 상면 태봉리 45-9번리 일원 지방도 387호선 도로 중 급커브구간 약 320여m에 대한 선형 개량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구간은 거의 직각에 가까운 급커브구간으로, 도로 이탈 등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개량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었다. 다만 인근에 군 부대가 있어 담장 내측 일부 녹지편입과 교통사고 예방시설 설치를 위한 군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군은 이 같은 문제인식에 공감, 부대 내 도로 점유구간 추가 조정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이전이 불가피하게 된 울타리와 배수로 등의 시설을 재설치 해 줄 것을 도 측에 요청했다.
도는 군 측과 세부 진행사항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면, 본격적인 착공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방도 358호선 김포~관산 간 도로’ 일부 구간의 군부대 지하 통과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논의를 나눴다.
군 측은 지하차도 공사시행으로 도로 인근 녹지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입장에 적극 공감을 표하며, 공사기간 동안 군 시설이나 부대활동의 안전 확보방안을 마련한다는 조건하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밖에도 도와 시군은 3야전군측에 고양 빈정교 재가설에 따른 군 국유재산 사용, 의정부 제한보호구역 해제 건의, 군 예비군훈련장 민군 복합활용 공간으로 개방 추진 등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3야전군사령부는 탄약부대 숲 가꾸기 및 병해충방제 지원 요청, 파주 전진교~약진교 구간 도로 정비, 파주 적성면 식현리 밥제천 역류 예방 공사, 5사단 노후강당 체육시설로 리모델링 후 민·관·군 공동사용, 여성인재역량강화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을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해왔다.
도와 시군 역시 이 같은 요청을 적극 검토·협조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는 우선 숲 가꾸지 및 해충방제 지원과 관련, 인근 5개 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전진교~약진교 도로 정비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 현장점검 후 필요구간에 대해 안전시설물 설치와 재 도색을 검토·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밥제천 역류 예방공사에 대해서는 우선 내년 상반기부터 퇴적토 제거 및 평탄화 작업을 실시하고, 노후강당 리모델링의 경우 민관군이 공동사용 협의를 통한 예산 확보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3군사령부 여군들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훈련을 지속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군에 전달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가안보는 중요한 가치이고 이에 따라 각종 규제가 따를 수밖에 없다. 특히 경기북부는 그간 안보를 위해 많은 희생을 해왔다 이제는 그에 상응하는 특별한 배려와 보상이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이와 관련해 얼마 전 역대 최대 규모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가 있었다. 군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각종 위기상황과 구조, 재난대응에서 많은 도움을 주시고 있는데, 경기도 역시 군에서 하는 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돕겠다. 앞으로 민관군 협력에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와 제3야전군사령부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8회의 정책협의회를 통해 225건을 논의했으며, 이 가운데 199건은 합의점을 찾아 해결하고 10건은 처리 중에 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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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고교생 대상 곤충 활용 진로교육 실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일 수원 매원고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곤충을 활용한 미래농업 진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교육은 미래농업, 곤충산업, 생명공학 등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설정 및 새로운 직업군에 대한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곤충산업 및 미래농업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곤충분야 연구시설탐방, 곤충농가의 직업적 상담, 곤충관련 체험교육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농기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곤충을 활용한 생산, 가공, 식용, 천척, 학습 등 농업분야가 단순히 생산이 아니라 새로운 품종 및 제품을 개발하는 신성장 분야로 인식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미 곤충을 활용하여 학교에서 수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 진로를 설정해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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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인구’에서 ‘인간’으로, 위기에서 기회로
경기도
[충청뉴스큐] 저출산 해소방향에 대한 인문사회학적 해법을 논의하는 포럼이 개최됐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와 함께 20일 연구원에서 저출산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7일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목표출산율 위주의 출산장려 정책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한 삶의 질 개선으로 정책방향을 전환하는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저출산 한국사회, 위기에서 기회로’를 제목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저출산 정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저출산을 인구의 위기에서 인간 삶의 위기로 보는 인문사회학적 접근을 통해 저출산의 현재적 담론을 분석하고 정책방향을 환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인규 경기대학교 총장, 이강호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등 내외 관계자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 중인 ‘저출산 원인에 대한 인문사회학적 분석 연구’의 연구자들이 저출산 사례연구 및 담론분석, 출산인식과 저출산에 대한 문명사적 조망 등 다채로운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연구를 총괄한 경기대 김기봉 교수는 “인구에서 인간으로 저출산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를 다룬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민관이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 인구정책의 밑그림을 논의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한옥자 가족여성연구원장은 “민선7기 경기도가 맞닥뜨리고 있는 저출산 위기를 기회로 바꿔내는 여성가족분야 정책제안을 함께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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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캠퍼스가 키운 이너보틀 ‘K-스타트업 2018’ 대통령상 수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 스타트업캠퍼스 보육기업이 국내 최대 규모 창업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이목이 집중된다.
경기도는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에서 보육 중인 ‘㈜이너보틀’이 ‘도전 K-스타트업 2018’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0일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18’은 중소벤처기업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국방부 등 4개 부처가 예비 또는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를 지원하는 국내 최대 창업 경진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108개국에서 총 5,770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너보틀은 올해 2월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한 친환경용기 솔루션 분야 스타트업이다.
㈜이너보틀은 이번 대회에서 내용물이 거의 남지 않는 친환경 용기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용기 내부에 실리콘 소재 탄성 파우치인 ‘이너셀’을 넣어 용기 내 잔여물을 2%이하로 줄여 남김없이 쓸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외부 용기 소재를 플라스틱 대신 재생 종이를 활용, 최근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파괴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높은 평가에 일조했다.
특히 올해 5개 브랜드와 협력해 제품 출시를 준비 중으로,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화장품 용기로 시작해 향후 샴푸 등 생활용품, 식품 등 영역을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며 현재 특허·디자인 등 20여개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오세일 ㈜이너보틀 대표는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는 전 세계에서 연간 150억병 이상 생산되지만 재활용률이 9%에 불과해 환경오염의 심각한 원인이 되고 있으며 내용물을 전부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로 소비자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며 “이너보틀은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일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 쾌거는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창업보육센터 개소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 스타트업캠퍼스는 2017년 7월 초기 스타트업들을 위한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OZ인큐베이션센터’를 개소하고,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인큐베이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