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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생명살림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노력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8일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에서 ‘2018년 경기도교육청 학생생명살림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본 자문위원회는 ‘경기도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면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근거해 학생생명살림을 위한 정책적 자문을 위해 마련했으며, 자문위원으로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청,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 업무담당자와 교사, 학부모, 외부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2018년 경기도교육청 학생생명살림지원 사업 운영과 추진방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고위험군 학생과 해당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학생생명살림을 위한 경기도교육청·학교·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한편, 2019년에 경기도교육청 학생위기지원단에서는 권역별 학생 생명살림 교육 실시, 생명살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위기학생상담과 치료비 지원, 생명사랑 캠페인 등 학생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안해용 학생위기지원 단장은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학생주도, 현장주도의 학생생명살림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면서,“학생생명 존중문화를 확산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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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유휴공간, 학생과 마을의 공간이 되다
경기도교육청은 의정부 부용고등학교에서 복합문화예술공간 ‘우리누리’ 개소식을 오는 30일 진행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의정부 부용고등학교에서 복합문화예술공간 ‘우리누리’ 개소식을 오는 30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학생주도의 자율공간으로 바꾸어 학생들이 예술을 향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예술공감터’사업의 일환이다.
부용고등학교 우리누리는 교실 두 칸 정도 크기로, 도교육청과 학교 자체예산을 활용하여 총 공사비 6,600여만 원이 소요되었으며, 내년엔 의정부시에서 예산을 지원할 예정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 운영하는 첫 사례다. 우리누리의 주요 활용은 학생이 기획한 공연 및 전시, 국악오케스트라·연극·댄스 등 동아리 연습실,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열린 공간, 거꾸로 수업·놀이 수업·회복적생활교육 수업 공간 등 가변적인 복합문화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부용고등학교는 우리누리 개관을 위해 학생·학부모·교사·지역주민이 함께 모인 협의회에서 설계 아이디어를 모았으며, 특히 학생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를 반영했다. 예술공감터 이름인 ‘우리누리’도 학생 대상 공모 결과로 지었으며, 이는‘우리 세상, 우리 미래, 우리 가능성, 우리 재능의 공간, 우리가 누리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등의 의미를 담았다.
한편, 개관식에서는 학생들의 공연과 더불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동네북’의 풍물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조동주 문예교육과장은“신경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창의성은 가르칠 수 있으며, 예술에 노출되는 경험이 많을수록 창의성과 관련된 학습에 필요한 인지기술과 비판적 사고습관이 형성된다.’고 했다”면서, “예술경험을 통해 미래역량인 창의력이 증진될 수 있도록 학교의 예술 환경 구축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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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 갈등, 이젠 학교에서 해결한다
교원 치유 프로젝트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12월 21일까지 2개 권역에서 ‘갈등관리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교감이 학교 안에서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를 조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안내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했으며, 권역별로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다.
남부는 매주 목요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북부는 매주 금요일 북부청사에서 4시간씩 총 오후 4시간이 진행되며, 한국갈등관리조정연구소 문용갑 대표가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갈등의 5가지 원리, 갈등관리의 프로세스, 갈등해소 커뮤니케이션, 갈등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강의와 그룹활동을 통해 활동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심리적 고통을 겪은 교원 45명을 대상으로 2회의 교원 치유 프로젝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 중 90% 이상이 유익했다는 만족도 결과를 얻었고, 과정에 참여한 조은 “교육활동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상황의 사례 나눔과 시연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얻었고, 마음의 평안을 얻었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교민주화는 갈등이 없는 학교가 아니라 교육주체의 다양한 의견들이 표현되는 학교이며, 이 과정에서 갈등은 언제든지 유발될 수 있다”라면서, “중요한 것은 이 갈등을 잘 조정하고 관리해서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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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취업을 잡아바’ 콘텐츠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취업을 잡아바’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잡아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취업·창업·교육 정보와 지원혜택을 더 많은 도민에게 알리고자 마련된 이벤트로 ‘잡아바’ 또는 ‘취업’과 관련된 자유주제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동영상, 웹툰, 카드뉴스 등으로 동영상은 3분 이내, 웹툰은 8컷 이상의 만화 형식, 카드뉴스는 4~15장으로 제작하면 된다. 모집 마감은 오는 12월 17일까지이며 잡아바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 제작물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응모는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내·외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9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에는 200만원, 최우수상에는 각 100만원, 우수상에는 각 50만원, 장려상에는 각 10만원 상당의 상금이 상장과 함께 주어진다. 수상작은 향후 잡아바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소개되며 입상자에게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잡아바 홈페이지에 콘텐츠를 연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공모전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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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2018 강소농 우수기관상 수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강소농대전’에서 ‘강소농 경영지원사업 우수기관상’을 수상한다고 28일 밝혔다. 농기원은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이라는 목표 아래 경기도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농기원은 지난 2011년부터 강소농 육성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경영 진단 및 상담, 분야별 맞춤형 교육 등의 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약 1만여명에 달하는 강소농을 육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이번 강소농 대전에서는 우수 강소농 경진대회, 농산물큐레이션, 전문 바이어 상담 등 소비자들에게 강소농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들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전시장내 경기도관에는 경기도 강소농이 생산한 명품 농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홍보하고, 경기도 강소농의 우수성을 알 수 있는 체험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강소농 우수기관상 수상으로 경기도 농업인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이번 대전이 경기도의 우수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직거래 활성화를 유도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소농은 영농규모는 작지만, 창의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농업 경영체를 의미한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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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말까지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2,6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배출이 적고 난방비도 저렴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에 나선다.
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 7,060대의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을 목표로 11억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1월부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4,390대의 저녹스보일러가 도내 가구에 보급됐으나, 전체 사업목표인 7,060대 보급을 완료하기까지는 2,670대 정도가 남은 상태다.
이에 따라 도는 수원, 고양, 용인, 성남, 화성, 김포, 이천, 오산, 하남, 안성, 의왕, 여주, 동두천, 과천시 등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적극적인 홍보 등을 통해 저녹스 보일러 보급을 늘릴 계획이다.
설치 지원금은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하기를 원하는 도민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규모는 1가구, 1대당 16만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임대주택 거주자 등은 우선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세입자 및 주택소유자의 경우 전용면적이 작은 순으로 우선 지원된다.
저녹스 보일러 교체를 원하는 도민은 신청 전 거주지에 응축수 처리 배관시설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한 뒤 해당지역 보일러 대리점에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교체비용은 보일러설치 후 해당 거주지 시청 환경부서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저녹스보일러’는 친환경 보일러로 질소산화물 배출농도가 30ppm이하로 일반보일러보다 100ppm이상 낮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으며, 열효율이 높아 연간 가정난방비를 13만 원 가량 줄일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친환경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하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겨울철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다”라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겨울철 필수품인 가정용 보일러는 질소산화물을 배출하는 주요 발생원이며, 질소산화물은 특정 대기조건에서 반응해 초미세먼지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대기오염물질로 알려져 있다. 저녹스보일러는 연소 시 화염 온도와 연소가스 체류시간을 조절해 질소산화물 발생을 줄이는 친환경 보일러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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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계최대 농식품 시장인 중국에 수출시장개척단 파견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에 파견된 경기도농식품 수출시장개척단이 중국 지역 내 30개 업체와 총 92건 750만 달러의 수출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사드배치’ 문제에 따른 중국 내 한국 대형유통매장 철수로 피해를 입은 도내 농식품 수출기업을 지원하고, 중국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업체들에게 해외시장 개척 및 판로 다각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파견에는 도내 우수 농식품 업체 10곳이 참가했다. 이번 파견에서 개척단은 중국산 분유의 멜라민 파동 이후 중국 내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유기농 및 유아용 농식품 위주로 수출 상품을 구성, 중국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도는 aT 서울경기지역본부, aT 중국지역본부 등과 함께 중국바이어 1:1 상담주선, 현지 시장조사, 1:1 통역지원, 상담장 임차료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현지 교육을 통해 수출통관 및 비관세장벽 해소방안, 중국의 상표권 이해 및 보호방안, 마케팅 전략 등을 전수해 개척단의 원활한 수출 상담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이번 파견에서는 참여 업체들에게 변화하는 중국 농식품 소비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베이징 국제식품박람회 참관 및 현지 대형유통매장 현장 체험 등도 함께 진행됐다.
도는 이번 개척단 파견의 성과들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연계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상담성과가 실질적으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aT와 함께 지속적으로 수출업체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중국 수출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선제적으로 중국 농식품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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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하는청년통장 2018 하반기 지원대상자 3,000명 선정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18년 하반기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지원대상자 3,000명을 28일 오전 9시 경기도, 경기도복지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도는 모집과 서류심사, 선정심의위원회 등의 절차를 통해 지원자들의 생활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3,000명의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지난달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모집에는 13,834명이 몰려 4.6: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4.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들은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약정을 체결하고, 협력은행에서 통장개설 및 적립을 진행해야 한다.
도는 지원대상자들이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해 ‘일하는 청년통장’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건강한 금융생활을 돕는 온라인 금융교육 제공,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을 위한 재무상담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지원대상자들에게 돈을 지급하는 방식의 기존 청년취업지원책과는 달리 일하는 청년들이 자산을 마련하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경기도형 청년지원정책이다. 일하는 청년이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씩을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과 이자 등을 합쳐 3년 후 1천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선정자 전원의 근로형태, 생활수준은 물론 청년들이 실제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파악해 3년 간 통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자리 연계 등 사후 관리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며 “더욱 많은 청년들에게 사업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경기복지재단 또는 경기도 콜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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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추방’ 경기북부 캠페인, 의정부 행복로서 전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북부 도민들을 대상으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 행사가 28일 오후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2018년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경기도가 지원하고 여성긴급전화1366 경기북부센터와 경기도여성폭력방지시설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다.
여성가족부는 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를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으로 정해 각종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긴급전화1366 경기북부센터를 비롯해 경기북부 지역의 여성폭력 예방·대응 관련 70여개 기관이 참가해 연대 캠페인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 반대’ 결의문을 외치며 성폭력·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불법동영상 촬영 금지, 불법동영상 다운로드 반대, 불법동영상 유포 Zero’ 등이 적힌 피켓을 들며 행복로를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성범죄예방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또한 별도의 행사부스를 마련해 ‘사랑일까 폭력일까’를 생각해보는 폭력예방 나무만들기와 폭력예방 지킴이 선언문 낭독, 포토존 즉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퍼포먼스 참여를 통해 도민들의 경각심을 제고하는 기회도 가졌다.
도 관계자는 “디지털성범죄, 데이트 폭력 등 갈수록 교모해지는 여성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인식 개선이 필수”라며 “이번 캠페인이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도민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폭력피해자를 위한 위기개입 상담과 지원업무를 맡고 있는 1366은 매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기간에 경기북부 지역 유관기관과 연대하여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여성폭력 피해를 입었을 경우, 1년 365일 24시간 통화가 가능한 국번 없는 전화번호 1366으로 전화를 걸면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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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처우개선’ 공공부문부터‥경기도, 합동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처우개선과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018 경기도·시군·공공기관 합동 공공부문 비정규직 보호교육’이 28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민선7기 도정 목표인 ‘노동자가 존중받는 새로운 경기’를 실현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도·시군, 공공기관의 공공부문 직·간접 고용근로자 채용 및 임금지급 관리업무 담당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인노무사, 노사발전재단 경인사무소장 등 노동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비정규직 보호 관련 절차와 차별예방책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으로 정부·경기도의 비정규직→정규직 전환 정책 및 사례, 근로기준법 위반 사례 및 대처방안, 비정규직 관련 법령 이해, 비정규직 차별예방, 경기도 노동정책과 사업 소개 및 시군 단위 연계 사업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올해 민선 7기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경기도 노동정책과가 향후 추진할 중점 노동 분야 정책·사업과 노동행정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류호국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비정규직 보호 관련 제도와 근로기준, 경기도·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한 이해 및 준수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공부문이 모범이 돼, 민간부문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근로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해 비정규직근로자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2월 ‘경기도노동권익센터’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개소해 비정규직·청소년 등 도민들의 노동권 보호와 선도적 노동정책 발굴 및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