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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07: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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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확정’ 합동 보고대회 참석
경기도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확정 합동 보고대회
[충청뉴스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6일 경기도의회 앞 광장에서 열린 ‘경기도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확정’ 합동 보고대회에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관련 교육협력사업 확정 및 추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보고대회 행사에는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해 이재명 도지사, 송한준 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대표 염종현 의원, 염태영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조명자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유관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은 학생, 체육계, 지역사회 모두에게 기쁜 소식이며, 힘 써준 경기도, 경기도의회, 지자체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지역사회 개방을 통해 복합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체육관이 없는 나머지 학교에도 조속한 시일 내 건립되어 보다 나은 교육환경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현재 체육관이 없는 704개 초·중·고교 가운데 136개교를 선정하여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관련 교육협력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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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실에서 해외 학생들과 소통하며 함께 수업해요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7일, 오리초 국제교류동아리‘오리 에듀-커넥티드’가 학생, 학부모, 국외 교류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활동해온 온라인 공동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지속시키고, 교실을 넘어 세계 학생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의 주요내용은 영어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온라인수업교류 활동, 국제교류 동아리의 온라인 공동프로젝트 활동 및 영상, 플랫 프렌즈 학습활동 결과물과 국외학교 컬쳐박스 전시, 해외 학교와의 프로젝트 영상 교환 등이다.
오리초등학교는 지난 3월부터 대만 둔후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이집트, 인도, 브라질의 학교와 실시간 또는 비실시간으로 국제온라인수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오리초는 영어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수업교류를 계획하여 우리나라의 음식·스포츠·춤·전래동화를 국외학교 학생들에게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실시간 화상수업을 통해 영어의사소통 기회를 확장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플랫 프렌즈 학습활동은 학생들이 자신과 같은 이미지의 가상 종이인형을 만들어 자국의 음식, 스포츠 등을 소개하는 캐릭터 활용 수업으로 대만 및 이집트의 학생들과 동시에 추진한 프로젝트 수업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플랫 프렌즈를 포함한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 아이템을 컬쳐박스에 담아 교류학교 학생들과 교환함으로써 외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국제교류동아리 에듀-커넥티드는 국외 교류학교를 대상으로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증진시키고 우리나라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외교활동을 운영했다.
동아리는 ‘세계국수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외국인에게 생소한 한국의 국수 문화를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국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 유치라는 프로젝트 목표를 실천 중에 있으며, 프로젝트 결과물을 대만 및 인도학생들과 온라인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동아리 학생들은 인도와 브라질 학생들에게 직접 한국의 K-pop 댄스와 부채춤을 가르쳐주는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하면서 소통과 공감이 어우러진 행복한 국제교류를 체험했고, 발표회 때 관련 자료를 영상으로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류승희 특성화교육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는‘연결’이다.”라고 강조하면서, “국제온라인수업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나라 문화를 더 많이 사랑하고, 타문화 및 지구촌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됨으로써 소통능력, 공감능력, 문제해결능력을 지닌 세계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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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한반도 통일의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을 함께 고민하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6일 ‘한반도 평화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장학관/교육연구관 교육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한반도 평화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의 내용 및 방향을 제시하고, 평화통일교육의 어려움을 분석하여 학교현장의 통일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누는 장으로 장학관 및 교육연구관 100여 명이 참석한다.
기조 발제는 ‘한반도 평화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통일연구원 김연철 원장이 통일교육의 주요 내용인 공존의 중요성과 과정으로서의 통일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지정토론자로는 양평교육지원청 박석동 교수학습과장과 별가람고등학교 민경훈 교감이 나선다. 박석동 과장은 북한 이탈가정 학생들의 적응 과정을 바탕으로 인식제고, 기반조성, 어울림 과정의 평화통일 방향을 제안한다.
또, 민경훈 교감은 평화와 공존을 위해 미래지향적이고 참여자 중심의 민주시민교육과 경기평화통일교육의 방안을 제안한다. 지정토론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경기도교육청 전윤경 학교정책과장은“이번 교육정책 포럼에서 나눈 의견들은 학교 현장에서 실천중심의 미래지향적인 통일교육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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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경기교사노조 단체교섭 상견례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6일 오후 방촌홀에서 경기교사노동조합과 2018년도 단체교섭 본교섭 상견례를 갖는다. 상견례에는 이재정 교육감과 강영순 제1부교육감, 이석길 제2부교육감, 김기서 교육1국장 등 도교육청 관계자 12명과 정수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이지혜 수석부위원장 등 경기교사노조 대표단 12명이 참석한다.
경기도교육청과 교원 노조와의 단체교섭은 2012년 11월 전교조경기지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한 이래 6년만의 일이다. 이는 올해 9월 3일 경기교사노조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가능해졌다.
이번 도교육청-경기교사노조 간 단체교섭 요구안은 교원의 전문성 보장, 교권보호, 교원 후생복지, 교육여건 및 교육활동 지원 등 8개 영역 38개조 133개항이다. 주요 내용은 교권 확립으로 교육권·학습권 보장, 학교원 근무조건 향상 및 업무 정상화 노력,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이재정 교육감은“이번 단체교섭에 진지하고 성실하게 임해 교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나아가 경기혁신교육의 성장과 발전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사노조와의 단체교섭은‘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하며, 12월부터 본격적인 실무교섭에 돌입한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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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교육장 공모 및 장학관 공개 전형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남부청사에서 ‘2019년 상반기 교육장 공모 및 장학관 공개 전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형은 혁신교육철학과 전략, 직무능력, 교육자로서의 소양 등을 겸비한 인재를 발굴하여 경기혁신교육을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했으며, 27일 교육장 공모 심사, 28일 장학관 공모 심사,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장학관 추천제 현장방문 심사를 실시한다.
응모자격은 임기종료 후 현장에서 최소 2년 이상 근무가 가능하도록, 교육장은 정년 잔여기간이 4년 이상, 장학관은 정년 잔여기간이 5년 이상인 자이며 교원인 경우 현임교 근무 1년 이상이어야 한다.
공개 전형 심사는 개인별 맞춤형 발표면접 심사, 추천 대상자에 대한 현장방문 심사, 온라인동료평가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실시하며, 미래지향적으로 건강한 교육철학과 비전, 실천의지, 그리고 동료성과 품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형에서는 기존에 시행되던 장학관 공모제와 별도로 장학관 추천제를 추가 시행한다. 장학관 추천제는 경기도교육청 및 경기도교육청 산하기관에 재직 중인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이 추천하는 추천 대상자에 대하여 현장방문 심사를 통하여 평가하는 방식이다.
발표면접 심사 및 현장방문 심사 시 교직 재직기간 전체를 알 수 있는‘교육생애평가’를 통해, 재직 당시의 수업, 생활지도, 진로지도, 공교육 정상화와 학교 혁신을 위한 노력 등 현장중심의 전문성과 학생중심의 헌신성을 중요하게 평가할 방침이다.
또한, 발표면접 심사 및 현장방문 심사는 지원자가 제출한 자기소개서 또는 추천서를 바탕으로 교육행정 업무추진 및 학교경영 과정에서의 창의적 업무 수행과 전문성 발휘 경험 등 개인별 맞춤 문항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한 노력과 책무성, 실천사례와 의지, 그리고 재직기간 동안 교육봉사자로서의 역할 수행과 성실성, 향후 직무수행의 적합도 등을 깊이 있게 검증할 예정이다.
한편, 사전에 진행한 온라인동료평가는 인사제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담보하고 능력과 인품을 검증하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근무한 동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현장평가 결과가 당락의 척도로 작동할 수 있도록 총점의 30%에 해당하는 실제 점수로 반영하고 60%미만을 득점할 경우 과락을 적용하여 임용에서 제외한다.
경기도교육청 손희선 교원정책과장은“이번 교육장 공모, 장학관 공개전형에서는 경기교육 5대 중점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직무 전문성, 실천의지, 현장교육 헌신성 등이 중요한 평가 척도”라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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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맞춤형 양식기술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다음달 13일 양평군에 위치한 연구소 생태학습관에서 양식어업인, 귀어희망자, 관련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18년 하반기 맞춤형 양식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친환경 양식기술과 귀어 창업계획’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바이오플락 양식기술의 이해와 적용, 귀어 창업계획과 양식장 경영분석, 아쿠아포닉스 사료 개발 시험 등의 강연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교육실적 확인원이 발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연구소 수산물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양식어업인들이 실제로 필요로하는 전문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경쟁력을 갖춘 경기도 양식산업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양식어업인들에게 실용적인 양식 전문 기술을 보급하고자 지난 1990년부터 매년 2차례씩 양식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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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역사문화탐방로 논문 공모 학술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30일 경기문화재단 3층 강의실에서 ‘경기도 역사문화탐방로[삼남길,의주길,영남길] 논문 공모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도는 지난 4월 콘텐츠 활성 방안, 역로 개발 등 경기옛길을 주제로 한 다양한 학술 연구를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경기도 옛길 역사문화탐방로 논문 공모는 올해가 처음으로 새로운 소재의 탐방프로그램 신설에 필요한 기초자료와 콘텐츠 확보로 역사문화탐방로의 가치와 의미 확대가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우수 수상작인 ‘수원발 금강산 옛길의 복원과 활용 연구’를 비롯해 우수 수상작 정조의 영릉 행행과 그 의미, 시흥지역 역로 연구, 조선시대 江華路 연구, 독산성길 활성화 방안연구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도현선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길을 주제로 한 새로운 원천자료를 발굴하고, 옛길이 지닌 특성을 활성화하는데 노력과 열정을 다한 연구들을 선정했다”면서 “삼남, 의주, 영남길에 더해 강화로, 경흥로, 평해로를 추가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예정이기 때문에 경기옛길 연구의 대상과 폭은 지금보다 더 넓게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와 문화재단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저술한 "도로고"의 6대로를 바탕으로 삼남·의주·영남길을 조성하고 관련 학술 연구를 활성화하고자 학술토론회, 논문 공모전 등을 개최하고 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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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말 공직기강 특별감찰 … 음주운전 ‘무관용 원칙’ 적용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다음달 31일까지 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공공기관, 시군을 대상으로 ‘연말 대비 고강도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주요 감찰내용은 근무시간 중 음주, 근무지 이탈, 관용차량 사적사용 등 행동강령 위반행위, 금품향응 수수, 음주운전, 성추행 등 공직자 품위손상 및 기강 문란행위, 내부자료 및 정보 유출, 보안서류 보관 소홀 등이다. 특히 연말 근무시간 중 음주, 근무지 이탈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찰한다.
도는 이번 감찰을 위해 조사담당관실 소속 직원 38명을 7개 반으로 편성해 특별감찰반을 운영하고 무기명신고와 같은 부조리신고시스템을 총 가동할 예정이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이번 연말 특별감찰은 적발해서 처벌하는 것이 아닌 선제적 감찰활동으로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면서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이제는 음주운전을 실수로 인식하는 문화를 끝내야 한다’며 처벌강화와 음주운전 재범방지를 위한 대책을 주문했던 만큼 공직사회에 대한 음주운전 감찰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하계휴가철과 설·추석명절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통해 18명을 품위유지위반과 복무기준 위반 등으로 적발하여 행정·신분상 조치를 취한 바 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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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역서 화재 대피 훈련‥사이렌 울리면 대피하세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난방기구 사용이 많고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기도 전 지역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경기도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분간 제409차 민방위의 날을 맞이해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훈련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발생된 서울 고시원,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연이은 대형 화재사고로부터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 시 건물 내 주민대피와 행동요령을 익히는데 목적을 뒀다. 훈련 대상은 도내 모든 공공기관, 유치원, 학교, 직장민방위대가 편성된 직장대, 다중이용시설 등이다.
특히 도는 요양병원, 유치원·어린이집, 장애인시설, 학교 등 화재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대피경로 등 대피계획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형마트·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이용자들이 대피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종사자에 대한 교육도 벌이게 된다.
이날 훈련에서는 KBS 1TV를 통해 화재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숙지와 전 국민 화재예방 의식을 고취하는 특집 생방송이 오후 1시 50분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 30분간 진행된다.
이봉휘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화재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전 도민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훈련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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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8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2018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지난 22일 경기바이오센터 대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 컨설턴트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정책개선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을 격려하고, 업무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들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경기도가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정책을 개선한 우수사례 10건이 발표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지난 9월 전문가 사전심사에서 성평등 연관성·기여도, 정책개선 도출·반영도, 정책개선 효과, 확산성 등 4개 영역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은 우수사례 10건에 대한 현장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성남시의 안전마을길 디자인 개선사업 사례가 선정돼 최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남시 건축과가 발표한 ‘안전마을길 디자인 개선사업’ 사례는 안전과 관련한 남녀의 요구도 차이를 조사하면서 여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꼼꼼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소통하는 정책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상에는 경기도 농업기술원의 ‘귀농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사례와 부천시 홍보실의 ‘성인지 관점 홍보 영상물 제작’ 사례, 부천시 만화애니과의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도 농업기술원은 귀농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부부동반 신청농가 할당제 적용, 여성을 위한 농기계 교육과정 신설 등 여성 수혜를 확대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부천시 홍보실은 홍보영상물 제작시 출연자의 성비를 점검하고 탈 고정관념적 인물을 소재로 다루는 등 성평등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부천시 만화애니과는 세계적인 행사인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개최하면서 남녀 심사위원과 멘토를 균형있게 선정하고 진행멘트나 상영작에서 성차별적 내용이 삽입되지 않도록 점검하는 등 섬세한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여성 환경관리원을 위한 인사 및 복무규정 개정, 6산 절경을 활용한 숲길 조성사업, 아이사랑 육아사랑방,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조성 , 안심 버스정류장 개선사업 , 노숙인 재활시설 운영 등 6건의 우수사례도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성별영향평가는 특정 성별이 정책에서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양성평등한 관점에서 정책개선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라며 “우수사례 확산 등을 통해 차별이 없는 양성평등한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나 제도가 특정 성에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지 분석해 양성평등하게 개선되도록 하는 것으로, 지난 2012년 ‘성별영향평가법’이 제정됨에 따라 도 및 시군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