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중대재해 예방 및 노동감독권 이양 선제적 대응 주문
2026-04-23 16:08:55
-
TOP STORIES
-
박상현 의원,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추진 본격 논의
-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안정 운영…장민수 의원 주문
-
화성특례시-기아 화성공장, 신남천서 ‘민·관 합동 하천정화활동’ 펼쳐
-
장윤정 의원,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결과 보고… “냉난방 보완 설비 도입 필요”
-
경기도, 동물 장묘시설 이용료 감면 확대 추진
-
경기도, 전 직원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투명한 공직문화 선도
-
경기문화재단, 유망 공연예술인‧단체 지원 확대
-
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 , ‘적극 행정’인가, ‘뒷북 행정’인가
-
경기도농업기술원, 연천 콩 스마트기술 현장 시연
MORE NEWS
-
화성시 체납관리,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명소로
화성특례시,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 본격화..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 선도적인 체납 관리 모델을 배우기 위해 타 지방자치단체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화성특례시는 최근 대전시와 세종시 소속 공무원들이 시를 방문해 체납관리단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고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가 체납관리단 사업의 전국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2019년부터 앞서 사업을 운영해 온 화성시의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배우기 위해 이뤄졌다.시는 방문 당일 체납관리단 운영 체계와 추진 성과, 체납 유형별 대응 전략, 현장 실태조사 및 상담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또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해 방문단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한편 시는 이러한 실무 실적을 바탕으로 체납관리단 운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기존 계획보다 2026년 채용 규모를 확대해 오는 4월 중 체납관리단 채용을 진행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확대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윤호규 징수과장은 “데이터 기반의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징수와 복지 연계를 추진해 나가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오는 4월 체납관리단 채용 규모를 확대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
의왕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드디어 착공…서성란 의원 "숙원 해결"
의왕 서성란 의원,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착공식 참석 … 지역 숙원 본격화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은 25일 의왕시 학의동 일원에서 열린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그동안 경기도 그리고 의왕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사업점검 및 필요성을 강조해 온 서성란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는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오랫동안 제기돼 온 지역 현안이 착공에 이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공사는 수원방향 진입로가 없는 청계IC에 연결로를 신설해 백운밸리와 청계동 일대 주민들의 우회 불편을 줄이고 지역 교통 흐름과 일대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서성란 의원은 "착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인 만큼 앞으로도 공사 과정에서 이동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관리, 사업 추진 경과를 계속 살피겠다"며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
화성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9세 미만 확대…복지 강화 신호탄
화성특례시, 아동복지 강화 나선다.. 아동수당 9세 미만으로 확대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지난 3월 20일 개정 공포된 아동수당법 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상향돼 향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아동 1명당 월 10만원이며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화성특례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8세 도달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4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다만, 보호자나 계좌번호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복지센터에 반드시 통보해야 한다.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며 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아동과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양주 2개 노선 반영 ‘환영’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3월 23일 경기도가 고시한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양주시 2개 노선이 최종 반영된 것과 관련해 "늦었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 이제야 시작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계획은 도로법 제6조에 따라 수립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총 1조 6천억원 규모의 15개 시 군 25개 노선이 반영됐으며 양주시는 경기북부 7개 노선 중 2개 노선이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계획에 반영된 양주시 노선은 지방도375호선 '운암~선암'구간, 지방도360호선 '비암~연곡'구간으로 총 810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이영주 의원은 "운암~선암 구간은 사업지 인근 지방도375호선 및 국지도56호선 이용 차량 상충 구간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신규 간선축이며 비암~연곡 구간은 상습 병목구간 해소와 교통 안전 확보를 위한 핵심 확장사업"으로 "두 노선 모두 양주시 도로망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는 필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동안 양주는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지역발전 지연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동시에 겪어왔다"면서 "이번 노선의 계획 반영은 막혀 있던 지역 발전의 혈류를 다시 흐르게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다만 이번 계획이 경기북부 전체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도 분명히 지적했다.이영주 의원은 "여전히 도로망 확충은 경기남부에 비해 북부가 구조적으로 뒤처져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장기간 규제를 감내해 온 만큼, 경기북부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축은 향후 반드시 추가 검토 보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영주 의원은 그간 현장을 중심으로 도로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이어왔다.지방도360호선 '비암~연곡'구간과 연계된 비암리 일대 도로 확 포장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사업 지연 문제를 지적하고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을 요구해 왔으며 이번 계획 반영 역시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2026-03-26
-
화성도시공사, 경기남부근로자건강센터와 손잡고 근로자 심리 건강 UP
(화성도시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도시공사는 25일 경기남부근로자건강센터와 근로자 건강증진과 직업 트라우마 예방, 심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근로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직무 스트레스와 직업 트라우마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직무 스트레스 및 직업 트라우마 관리 트라우마 치료 연계 등 위기 개입 및 조기 회복 지원 직업환경에 따른 질환 관리 및 건강 상담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 교육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건강개선 사업 협력 등이다.HU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보호와 심리적 안정 지원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
안양산업진흥원, 중소기업 IP 출원 및 품질 인증 지원 확대
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국내외 IP 출원 및 인증 상반기 지원사업 모집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산업진흥원이 안양시 소재 중소 벤처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글로벌 품질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6년도 국내외 IP 출원 및 인증 상반기 지원사업'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식재산권 권리화와 각종 품질인증 획득에 따르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IP 출원 지원에 더해 국내외 품질인증 및 ISO 인증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해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브랜드 가치 상승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안양시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벤처기업으로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하인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은 국내외 IP 출원 및 인증 획득 소요 비용의 80~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분야별로 해외 특허 최대 400만원 국내 특허 최대 100만원 디자인 및 상표 최대 30만원 품질 및 ISO 인증 최대 400만원까지 한도 내 실비 지원이 이루어진다.사업 신청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원 및 인증 획득을 완료한 건이다.또한, 신청 시점에 인증을 취득하지 못한 기업도 '조건부 인정'제도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조광희 원장은 "보호받아야 할 기업의 아이디어가 비용 문제로 권리화되지 못하거나, 우수한 제품이 인증 장벽에 부딪히는 일이 없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6
-
분당 서현 재건축, 김진명 도의원 "주민 체감형 도시 재정비" 강조
김진명 도의원,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연구 착수보고회 참석.."분당 서현지역 주민 체감형 도시재정비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은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의회 사무처 정책 연구용역 '경기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 추진 방향 및 의회 대응 전략 도출 연구'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분당 서현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분당 서현지역 현안 점검하며 재건축 대응 전략 본격화 재건축 넘어 도시 재구조화로 맞춤형 정비 필요성 강조 이번 착수보고회는 정윤경 부의장의 정책 제안으로 시작해 경기도의회가 주관하고 나라살림연구소가 수행하는 연구용역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의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됐다.이날 김진명 의원은 분당 신도시의 특성과 관련해 "분당은 1기 신도시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높은 지역으로 민간 주도의 재건축 수요가 큰 만큼, 공공의 역할과 균형 있는 정책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특히 서현지역은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이미 밀집된 지역으로 향후 재건축 추진 시 인구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과부하 문제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도로 교통 학교 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 대책이 선제적으로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현재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이 단순한 주택 재건축 중심으로 논의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도시 기능 전반을 재설계하는 '도시 재구조화'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분당 서현지역 역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비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김진명 의원은 이번 연구에서 신도시별로 상이한 여건을 고려한 차별화된 접근과 함께, 주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이해관계 갈등을 최소화하고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기도의회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조례 및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진명 의원은 향후에도 분당 서현지역을 포함한 1기 신도시 재정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장민수 의원 및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과 연구 수행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6-03-26
-
호계1동-괴산군 사리면, 도농 상생의 첫걸음…자매결연 협약 체결
안양시 호계1동, 충북 괴산군 사리면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동안구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북 괴산군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상생 발전 및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양 지역의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호계1동장, 사리면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현황을 공유하고 협약서를 교환하며 양 지역의 끈끈한 우호 증진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위원회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우수 농 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역 대표 축제 상호 방문 등 행정, 문화, 경제를 아우르는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조건주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장은"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며"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숙희 사리면 주민자치위원장은"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사리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두 지역이 한 가족처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26
-
남한산성역사문화관, 2026년 유물 공개 구입…수어청 군사자료 집중
2026년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 유물구입 공고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https: nmuseum.ggcf.kr 부서: 경기역사문화유산원 남한산성역사문화관팀 사업담당: 김엘리 홍보담당: 백주희 남한산성역사문화관, 2026년 공개 유물 구입 추진 수어청 군사자료 및 남한산성 관련 기록물 중점 공개 구입 신청자격 : 개인 소장가, 문화유산매매업자 및 법인 단체 서류접수 : 2026년 3월 30일~4월 13일 접수방법 : 우편 또는 전자우편 문의 : 031-732-1682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유물 공개 구입'을 실시한다.이번 유물 구입은 남한산성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구입 대상은 남한산성 내 건축물 현판 탁본 및 도면, 1800년대부터 1940년대 사이에 촬영된 근대 사진, 조선시대 수어청과 수어사 관련 군사 자료다.특히 역사문화관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수어장대 및 수어청 관련 기획전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유물을 집중적으로 모집할 방침이다.김석주, 이기진, 서명응, 김종수, 홍억, 박기수, 홍경모 등 역대 수어사들과 관련된 고문서와 초상화, 유품을 비롯해 투구, 갑옷, 병부 등 군사 복식과 장비류가 중점 구입 대상이다.아울러 1896년 남한산성연합의진 관련 기록물과 조선시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남한산성 생활사 자료도 함께 모집한다.매도 신청 자격은 개인 소장가,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도굴이나 장물 등 불법적인 경로로 취득한 유물은 제외된다.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남한산성역사문화관으로 등기우편을 보내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유물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2024년 개관 이후 남한산성의 가치를 알리는 거점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구입을 통해 확보된 유물은 향후 기획전시와 연구 자료로 적극 활용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정체성을 도민들과 함께 향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상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6
-
수원시, 공직자 독서 프로그램 '북돋움'으로 행정 혁신 추진
수원특례시, 공직자 독서 통찰로 시민 삶 바꾸는 행정 구현한다…‘북돋움’ 운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4월부터 공직자 독서 학습 프로그램 ‘북돋움’을 운영해 독서로 얻은 통찰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북돋움은 수원시가 지난 1월 지방정부 최초로 선포한 ‘독서국가’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공직자 학습 모델이다.독서를 공직사회에 정착시키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수원형 학습 체계로 운영한다.공직자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던 기전 ‘수요독서회’를 확대 개편한 프로그램이다.공직자 20여명이 4개 분임으로 나눠 자율적으로 독서와 토론을 진행한다.참여자들은 매달 분임 토론, 분기별 연합 토론을 하며 통찰력을 공유하고 시정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공직자의 업무와 사회 변화 흐름을 반영해 정책적 통찰을 높일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한다.토론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는 정책에 반영해 시민의 일상 변화를 이끄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학습에 필요한 도서는 지역 서점에서 구입한다.공공기관의 도서 구매를 지역으로 환원하고 지역 서점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재준 수원시장은 “공직자의 깊이 있는 독서와 토론은 시민의 고민을 해결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북돋움으로 행정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