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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대재해 예방 및 노동감독권 이양 선제적 대응 주문
2026-04-23 16: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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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의원,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추진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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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여성 안전 도시 만든다…안심 정책 총력
수원특례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이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여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수원시가 범죄 폭력 예방부터 대응, 피해자 보호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여성 안전 안심정책을 추진한다.‘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을 더 높이고 무인안심 택배보관함은 전면 교체해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한다.공공 공간 불법촬영 예방 상시관리체계도 구축했다.또 ‘여성폭력방지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올해 수원시 여성 안전 안심 정책의 핵심은 예방부터 대응, 피해자 보호 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바탕으로 여성 일상 전반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이다.안전한 주거 환경 만들고 위기 순간 대비하는 여성안심패키지 여성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 피해자,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가정, 여성 가구 등에 스마트 도어벨 스마트 홈카메라 문 열림 감지센서 휴대용 비상벨 등 ‘여성안심패키지’를 지원하는 것이다.여성안심패키지 이용 여성과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선호도 조사를 했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물품을 선정했다.휴대용 비상벨은 비상 상황에 버튼을 누르면 사전에 등록한 보호자 최대 5명의 연락처로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고 동시에 112에 신고된다.범죄 예방을 넘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장치다.올해는 99가구에 지원한다.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새빛톡톡,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수원시청 별관 여성정책과에 방문 신청해도 된다.스토킹 데이트폭력 주거침입 등 범죄피해자, 저소득층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가정, 여성 가구를 우선으로 지원한다.무인안심 택배보관함 전면 교체, 시민소통플랫폼으로 활용 노후화된 무인안심 택배보관함은 최신 기기로 전면 교체한다.수원시는 택배 수령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택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동행정복지센터 등 14개소에서 무인안심 택배보관함을 운영하고 있다.무인안심 택배보관함은 다가구 주택 원룸 밀집 지역 등 비대면 택배 이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거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14개소에 설치된 노후 택배보관함을 모두 최신 기기로 교체한다.유동 인구가 많고 이용률이 높은 일부 택배보관함에는 홍보영상 송출 기능을 도입해 시정 소식,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소통 플랫폼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불법촬영 예방 상시관리체계 구축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해 불법촬영 예방 상시관리체계도 구축한다.수원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 촬영 예방 점검 활동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주 3회, 하루 3시간씩 전문탐지장비를 활용해 현장을 점검하며 불법 촬영을 예방하는 상시점검체계를 운영한다.불법 촬영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줄이고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까지 실현하고 있다.디지털성범죄가 발생하면 피해자에게 상담을 지원하고 ‘디지털성범죄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와 협력해 영상물 삭제 유포 대응 등이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여성폭력방지 사업추진계획’ 수립해 폭력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 수원시는 여성 폭력 예방부터 피해자 보호 지원까지 아우르는 내용이 담긴 ‘여성폭력방지 사업 추진 계획’을 매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2026년에는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지원 강화 여성폭력방지정책 추진 기반 내실화 조직 내 성희롱 성폭력 대응 강화 여성폭력 예방 및 인식개선 등 4대 전략목표와 10대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성평등가족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친밀관계 폭력 피해자’에 대한 경찰 상담소 공동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해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여성 안전 안심 정책의 출발점은 ‘여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모두에게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안전 안심 정책으로 시민 생활 속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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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외국인 인플루언서와 '수원 방문의 해' 콘텐츠 제작
수원특례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수원여행 미리보기’콘텐츠 제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25일 수원 화성행궁과 수원시 일원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국제 커플 부부와 워킹홀리데이 인플루언서 8명이 참여해 유튜브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했다.외국인의 시선으로 수원의 관광 매력을 발굴하고 다양한 여행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를 확산할 계획이다.인플루언서들은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수원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며 콘텐츠를 제작한다.화성행궁 단체 방문 및 문화관광해설사 프로그램 수원화성과 행궁동 카페거리 치킨 맛집 노포 등 미식 체험 광교 등 로컬 데이트 명소 방문 드라마 촬영지와 벚꽃 명소 탐방 남수동 한옥호텔 ‘남수헌’과 수원미디어센터 등 다양한 공간을 촬영한다.현장에서는 ‘글로벌 사절단’콘셉트의 오프닝 촬영을 진행하고 인플루언서별 개별 일정으로 역사 미식 로컬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한다.공동과 개별 촬영을 병행해 개별 여행객 중심의 관광 트렌드를 반영할 계획이다.수원시는 이번 콘텐츠를 활용해 ‘수원 방문의 해’에 즐길 수 있는 관광 자원을 선제적으로 알리고 수원시 공식 매체와 연계한 2차 홍보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입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관광은 따뜻한 환대와 함께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외국인 인플루언서의 시선으로 수원만의 로컬 여행 경험을 확산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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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가로수 뿌리 융기 전수조사 후 정비
수원특례시, 가로수 뿌리융기 전수조사…보행 위험 구간 중심으로 정비 추진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가로수 뿌리 융기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보행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가로수의 생장에 따른 뿌리 융기는 보도블록 들뜸을 유발해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된다.수원시는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5월까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등 보행 밀집 지역 360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장기적으로 정비 방식도 고도화한다.단순 보도블록 교체 방식에서 벗어나 확장형 식재대 조성, 방근시트 설치, 수종 갱신 등 구조개선형 정비 방식을 도입해 뿌리융기 재발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수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정비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할 계획이다.도시 녹지 품질이 향상돼 시민 체감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수원시는 2025년 영통구 매탄동 일원 5개 노선에서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보도블록 교체, 뿌리 수술, 방근시트 설치 등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해 민원이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수원시 관계자는 “가로수 뿌리 융기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구조 개선 중심 정비로 재발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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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호매실도서관, 그림책 콘서트 ‘담요’ 개최
수원시 호매실도서관 그림책 콘서트 담요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28일 오전 11시에 호매실도서관 1층 로비에서 그림책 콘서트 ‘담요’를 연다.그림책 ‘담요’를 주제 도서로 하는 이번 공연은 그림책 낭독과 오케스트라 연주, 어린이 합창이 결합한 예술융합 인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두려움을 넘어 세상 속으로 나아갈 용기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이다.그림책 작가 ‘동화쌤’ 이 낭독에 참여하고 장애 비장애 통합 직업예술단인 엘에스전선 브솔예술단과 작곡가 레마가 연주를 한다.꿈솔중창단과 리틀꿈솔중창단도 무대에 오른다.호매실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 그림책 인문치유프로그램 ‘그림책테라피’도 운영한다.전문 독서심리상담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소통하며 정서 회복과 관계 회복을 돕는다.각 프로그램 신청은 시작 전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안내한다.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웹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호매실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훌륭한 치유 도구”며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이 함께 감동을 나누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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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주대병원과 손잡고 암 생존자 치유농업 지원
수원특례시 아주대병원과 협력해 암 생존자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한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와 아주대병원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25일 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암 생존자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양 기관은 암 생존자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운영하고 참여자 선정과 건강 상태 모니터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또 프로그램 전 후 데이터를 측정해 치유 효과를 분석하고 운영에 필요한 장소와 전문인력, 교육 자료 등 자원을 공유한다.수원특례시는 치유농업 기반 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해 암생존자 대상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남상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정승연 아주대병원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정승연 센터장은 “암 치료 이후 환자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자연과 함께하는 농업 활동이 암 생존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상은 소장은 “수원시가 보유한 치유농업 자원이 암 생존자에게 실질적인 회복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치유농업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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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차량 5부제 확대…출자·출연기관도 동참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주의’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참여대상을 출자 출연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경기도는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과 정부 지침에서 제외된 출자 출연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각 기관에 실행계획을 제출토록 했다고 26일 밝혔다.도내 출자 출연기관은 24개소로 남부청사 및 북부청사, 직속기관, 사업소, 지방 공기업을 포함해 총 85개 기관이 이번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에 참여하게 된다.경기도는 정부 지침에 따라 3월 25일 0시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중이다.경기도청을 포함한 경기융합타운내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총 4310여 대다.시행 첫날인 25일 경기도는 차량 출입 게이트 6개소에 현장 인력 30여명과 현수막을 배치하고 5부제 시행 및 제외차량 스티커 부착 안내 등 현장 계도를 추진했다.경기도는 위반자에 대한 경고장 배부 및 사내 게시판 명단 공지, 출입 통제, 복무점검 감점 반영, 4회 이상 상습 위반자의 엄중 문책 및 징계 처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직원들의 불편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 극대화를 위해 차량 운행 휴무일에는 재택근무를 포함한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토록 권고했다”며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도와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도내 학교급식에 농 수산물, 축산물, 김치 등을 납품하는 업체 24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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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식품 벤처 육성 박차…진흥원-벤처투자협회 협약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25일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경기도 미래 먹거리 발굴 및 농식품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농식품 및 푸드테크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경기도 농식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농식품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농식품·푸드테크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기업 투자 연계 및 성장 지원 △세미나·간담회·설명회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창수 경기도농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농식품·푸드테크 기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민간 투자기관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과 실질적인 투자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코리아 푸드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푸드 업사이클링 실증화 지원 등 푸드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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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 내 젠더폭력 뿌리 뽑는다…피해 지원 협력 강화
협력회의 및 교육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지난 25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도내 대학 인권센터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지원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교육 및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도내 36개 대학과 체결한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 대응 업무협약’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선언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대학 현장의 대응력을 끌어올려 협약의 실효성을 증명하겠다는 대응단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먼저 협력회의에서는 대학 인권센터와 대응단 간의 ‘피해 지원 핫라인’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사건 발생 시 법률·의료·긴급 거주 지원 등 전문 서비스가 지체 없이 연계될 수 있도록 긴밀한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기본교육에서는 정혜심 충남 태안경찰서장을 강사로 초빙해 고위험 교제폭력의 특성과 경찰 공조 체계 등 대학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전형 대응 전략’에 대해 공유했다.이성은 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학들과 약속한 협약 내용을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해가는 과정”이라면서 “대학 인권센터가 ‘피해 지원 최전방 창구’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대응단은 다음달 1일 서울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2차 기본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며, 향후 대학별 맞춤형 대응 모델 구축과 정례 협력회의를 통해 도내 젠더폭력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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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깨고 태우는 도자 전시…관람객 참여로 완성되는 예술
경기도자미술관 기획전 흙과 우리 사이에 놓인 것들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관람객의 만지고 깨고 태우는 행위가 작품의 완성 과정이 되는 이색 도자 전시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열린다.한국도자재단은 3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2전시실에서 기획전 ‘흙과 우리 사이에 놓인 것들’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물을 감상하는 기존 전시 형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의 참여와 행위 속에서 변화하며 완성되는 예술의 과정을 조명한다.흙은 마르고 갈라지고 깨지는 등 끊임없이 형태가 변하는 물질이다.전시는 이러한 흙의 물질적 속성과 관람객의 감각과 행동이 만나 형성되는 변화의 순간에 주목한다.관람객은 참여형 설치 작품을 통해 작품과 직접 관계를 맺으며 예술을 살아있는 과정으로 경험할 수 있다.전시에는 국내외 작가 10명이 참여해 관람객 참여형 설치 작품 14점을 선보인다.주요 작품으로 2전시실에서는 정나영의 ‘부화의 조건’과 김선의 ‘마음의 기화’등이 소개된다.‘부화의 조건’은 관람객이 도자 주먹으로 계란을 깨뜨려 내부에 숨겨진 메시지를 발견하는 작품이다.매일 오후 2시에 운영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일일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마음의 기화’는 관람객이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기록한 종이를 항아리에 엮어 매달고 이를 태우는 작품이다.개인의 감정이 태움의 과정을 거쳐 공동의 기억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았으며 총 3회 진행된다.참여는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2층 로비에서는 이철영과 강아영의 협업 프로젝트 ‘소망, 담다’ 가 전시된다.관람객이 도자 오브제를 쌓아 올려 돌탑 형태의 풍경을 완성하는 참여형 작품으로 기억과 관계의 확장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상시 운영된다.이 외에도 2층 옥외 공간과 미술관 광장에서 다양한 참여형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작품별 운영 시간과 참여 방법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세부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전시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전시에 시민 워크숍을 통해 제작된 1~2m 규모의 종 형태 설치 작품 ‘울림통’을 출품한 김아영 작가는 “여러 가족이 함께 손을 모아 만든 작품을 더 많은 관람객이 만지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자리에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관객과 작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전시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은 관람객의 참여를 통해 작품이 변화하고 완성되는 전시”며 “일상에서 쉽게 지나쳐왔던 ‘흙’ 이라는 재료가 지닌 감각과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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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학교 급식 납품업체 불법 행위 집중 점검
학교급식 납품업체 불법행위 수사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신학기를 맞아 급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관리 상태를 점검해 성장기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점검 대상은 도내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김치 제조업소 등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허가 등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보관 식품에 관한 기준 및 규격 위반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원산지 거짓 혼동 표시 등이다.식품위생법 및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소비기한이 경과된 제품 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 가공 조리 판매 목적으로 소분 운반 진열 보관하거나 이를 판매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의 제조 가공 사용 조리 보존 방법에 관한 기준 등을 위반했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축산물의 가공 포장 보존 및 유통의 방법에 관한 기준 등을 위반했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또한,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 혼동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새학기를 맞은 성장기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도내 학교급식 납품업체 불법행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