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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대재해 예방 및 노동감독권 이양 선제적 대응 주문
2026-04-23 16: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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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벚꽃, 3월 말 부천 원미산 시작으로 개화…만개는 일주일 후
물향기수목원 왕벚나무 전경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3월 말 부천을 시작으로 4월 초 수원, 오산, 광주, 안양, 김포와 남양주 지역 순으로 벚꽃 개화가 시작된다고 예측했다.도는 개화 후 일주일이면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구체적 개화 시기 예측은 3월 31일 원미산을 시작으로 4월 1~6일 경기도 구청사, 물향기수목원, 남한산성, 수리산, 수안산, 축령산 순으로 왕벚나무 개화가 예상된다.지난해 개화 시기와 비교한 결과 전년 대비 3월 평균기온 상승으로 3~11일 정도 빠른 편으로 분석됐다.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지난 15년간 4개 산지 71종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식물계절 관측 모니터링’연구를 통해 수집해 온 자료를 기초로 경기도 벚꽃 명소 7곳의 개화 시기를 예측했다.예측일은 3월 초부터 산지 등에서 왕벚나무 꽃눈의 갈색 비늘이 벗겨지는 시기를 조사한 뒤 기존 15년간 기록한 개화 시작일 개화 확인일 등을 참고해 분석했다.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기존 봄꽃 개화 지도에 표기된 개화 날짜는 온도 요소 등을 활용한 통계 데이터에 따른 분석이지만 연구소 자료는 직접 꽃눈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더 정확하다고 본다”며 “벚꽃은 개화시작 후 3~7일 이내 만개하므로 이를 참고해 행복한 봄꽃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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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직자 재산, 평균 12억 넘어..1년 새 4700만원 증가
경기도 도청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공개 대상자 중 도지사, 시장 군수, 도의원 등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도내 공직유관단체장과 시군의원은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각각 공개한다.재산등록의무자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의 신고 내역을 신고 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이번에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대상자 468명의 평균 재산은 12억 2913만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도 평균인 11억 8142만원보다 4771만원이 증가한 수치다.신고액 구간별로는 전체의 61.3%인 287명이 10억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10억~20억원 미만이 101명, 20억원 이상은 80명 순으로 집계됐다.지난해 신고액과 비교하면 323명은 재산이 증가했고 145명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주요 증가 요인은 토지 건물 공시가격 및 주식가액 상승, 저축 및 상속, 고지거부 기한 만료로 인한 친족 재산 신규 등록 등이다.반면 감소 요인은 금융 채무 발생, 사망이나 직계비속 혼인, 신규 고지거부 등으로 파악됐다.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는 6월 말까지 이번 신고내역에 대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재산 허위 신고 중대한 과실로 인한 누락 및 오기,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재산 취득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가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재산 형성 과정을 꼼꼼하게 살피고 엄정하게 심사하겠다”며 “부정한 재산 증식이나 불법 자산 형성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심사 역량 집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 대상인 도지사, 1급 이상 공무원, 도의원, 시장 군수 등 192명의 재산 공개 내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 또는 공직윤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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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승용마 교배 '무료' 지원…농가 부담 제로
거점번식 지원사업 사진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축산진흥센터가 도내 승용마 생산 농가의 비용 부담을 덜고 우수 승용마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승용마 번식지원 사업’을 전액 무료로 추진하고 있다.센터는 2015년 한국마사회로부터 ‘경기 강원권 승용마 거점번식지원센터’로 지정된 이후 매년 도내 농가를 대상으로 자연교배와 인공수정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민간 교배 시 발생하는 수백만원 상당의 비용을 전액 절감할 수 있어 농가의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사업의 핵심은 다년간 축적된 전문 기술을 총동원해 수태율을 극대화하는 것이다.센터는 영하 198도의 액체질소에서 반영구적으로 보존 가능한 ‘동결정액’을 적극 활용한다.이는 채취 후 2일만 지나도 생존율이 떨어지는 신선정액의 단점을 보완해 임신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획기적인 방식이다.농가가 센터에 승용마를 맡기면 발정기 등 임신 적기에 맞춰 집중 관리하는 위탁 방식도 병행한다.위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물적 피해에 대비해 전문인 배상책임보험인 ‘승용마 번식보험’ 가입도 마친 상태다.농가는 비용 부담뿐만 아니라 교배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걱정 없이 안전하게 위탁할 수 있다.번식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교배 희망일 3일 전까지 전자우편, 팩스 또는 한국마사회 ‘호스피아’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축산진흥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양수 경기도축산진흥센터장은 “우수한 승용마 생산은 승마산업이 건전한 레저스포츠로 굳건히 자리 잡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농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안심하고 높은 수태율을 얻을 수 있도록 거점번식센터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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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재택의료 확대 및 현장 지원 강화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가 재택의료 기반 확충과 현장 지원을 아우르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의료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경기도는 2024년부터 경기도의료원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며 병원급 다학제 방문진료 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해 왔다.여기에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단순한 서비스 확대를 넘어 현장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정책도 함께 도입한다.도는 재택의료센터 현장조사 결과, 재택의료 수행기관의 90% 이상이 “방문 진료 시 주차 공간 확보와 응급 상황을 대비한 후방병원 연계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점을 반영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먼저 방문진료 현장의 가장 큰 어려운점 가운데 하나인 주정차 문제 해소를 위해 ‘재택의료센터 방문차량 주정차 배려제’를 도입한다.가이드라인 마련과 인증 스티커 배부를 통해 방문진료 차량의 원활한 진료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배려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재택의료센터가 대응하기 어려운 중증환자와 응급 상황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을 ‘재택의료센터 후방병원’ 으로 지정하고 재택의료센터를 책임지고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환자 상태 악화 시 신속한 검사와 전문진료, 단기입원으로 연계하고 이후 다시 지역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해 재택의료의 연속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아프기 전에 미리 관리하는 돌봄예방 정책으로 ‘경기도형 노쇠예방 사업’도 추진한다.한 번 노쇠해져서 돌봄 대상자가 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보건소를 중심으로 노쇠 전 어르신에게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기요양 상태로의 진입을 늦추는 것이 핵심이다.우선 2~3개 보건소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성과를 분석해 확대할 계획이다.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재택의료센터 확충과 함께 주정차 배려, 의료적 후방지원, 노쇠예방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예방 치료 회복 지역 복귀’로 이어지는 통합돌봄의료 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민 누구나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기도가 돌봄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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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농가 재해 예방에 279억 투입...화재 예방 총력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봄철 전기 사용 증가로 인한 축산농가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79억원을 투입해 재해 대응과 전기 안전시설 개선을 강화한다.사전 예방 중심의 이번 축산 안전 정책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축사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기도는 총 279억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지원 축산재해 긴급 지원 축산농가 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 전선 교체 지원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먼저,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에 244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 및 화재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보장하고 축산업 경영 리스크를 완화할 계획이다.또한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총 1억2천만원으로 농가당 최대 400만원의 긴급복구비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가축 폐사 축사시설 피해 농가의 조기 정상화를 유도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신규 추진하는 ‘축산농가 화재 예방 노후 전선 교체사업’을 통해 전기 안전 사전 예방을 한층 강화한다.총 33억원을 확보해 노후 전선 전기설비 교체를 지원함으로써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시설 화재는 전기적 요인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시설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에서는 예방부터 복구까지 전 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한 만큼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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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세먼지 '나쁨' 일수 절반으로 줄여…데이터 분석으로 입증
미세먼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겨울 경기도 하늘이 유독 맑았던 이유가 데이터로 증명됐다.경기도가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 시기에 맞춰 시행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제도 시행 이전 평균 20.3일이었던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시행 이후 10.0일로 ‘50.6%’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러한 정밀 분석 결과를 포함해 도정 전반의 현안을 데이터로 풀어낸 ‘2025 경기도 데이터 분석 사례집’을 25일 경기도 데이터 분석 포털에 공개한다.총 32건의 사례는 1회용품 및 다회용기 활용 분석, 노동법 상담차 최적 위치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경우 단순히 경기도 전체 평균이 아닌 31개 시군별 대기질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미세먼지 농도 분석 결과 동두천, 포천, 양주, 연천 등 북부와 동부 지역의 감소 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정책의 실효성을 뒷받침했다.반면 광명, 안성 등은 상대적으로 개선 폭이 작게 나타나 지역별 환경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관리 전략’의 필요성이 수치로 확인됐다.데이터 분석으로 대기질 개선 정책 효과도 뚜렷이 확인됐다.우수 지역으로 꼽힌 동두천의 경우,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7.5%, 난방용 도시가스 사용량이 4.9% 모두 증가해 대기질 악화의 조건에 놓였다.그러나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9.7% 감소시키는 산업 관리를 병행한 결과 미세먼지가 37.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러한 데이터 분석 결과가 향후 시군별 맞춤형 미세먼지 대응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이 밖에도 문화 복지 분야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 데이터와 ‘경기아트센터 공연’예매 데이터를 분석했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바우처 사업이다.문화누리카드 이용 분석 결과, 전체 대상자의 90% 이상이 평균 10~15만원가량 고르게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아트센터 공연 예매 데이터 분석에서는 클래식 장르 관람객이 약 4만 7천 명으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도는 이러한 데이터를 향후 수요자 맞춤형 공연 기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기병 AI국장은 “데이터는 도민의 수요를 가장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도구”며 “이번 32건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효과가 낮은 지역은 보완 대책을 세우고 우수 사례는 패키지화해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과학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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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청신호, 이병길 의원 '타당성 확인'
경기도의회 이병길의원 ,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확인,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병길 의원은 3월 25일 경기도청 5층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용역'최종 보고회 결과와 관련해 "용역 결과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이 확인된 만큼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밝혔다.이번 최종 보고회는 경기 동북부 지역의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와 시 군 관계자 및 보건의료 전문가 등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함께 검토했다.이병길 의원은 "경기 동북부 지역은 인구 규모에 비해 공공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응급의료와 필수의료 접근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공의료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용역 결과는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향후 예비타당성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돼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특히 이병길 의원은 남양주에 동북부 공공의료원이 설립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북부 공공의료원은 단순한 의료시설을 넘어 지역의 필수의료 체계를 지키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 동북부 주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사업인 만큼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은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 동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남양주에 동북부 공공의료원이 설립되는 그날까지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같은 마음으로 염원하며 사업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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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동북부 공공의료원, BC값 1.02로 '속도전' 돌입
정경자 의원 남양주 동북부 공공의료원 BC값 1 02 지금부터는 속도전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은 2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에 참석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조속한 후속 절차 이행을 강조했다.이번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남양주 지역은 B C 1.02로 경제성 기준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정 의원은 "공공의료 인프라는 단순한 수익사업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 기반"이라며 "특히 남양주는 체감 의료 인프라 부족에 비해 연구 결과 B C 1.02로 수치는 낮지만, 기준을 넘긴 만큼 이제는 속도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정경자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기준과 관련해 "KDI 방식에 준해 평가하는 것이 현실적이나 다양한 지표를 충분히 반영하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그러면서 정경자 의원은 "예타 제도는 1999년 도입 이후 재정 효율성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었지만, 여전히 경제성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공공병원은 수익성이 아니라 '필요성'으로 접근해야 할 영역"이라며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균형 있게 반영해 사회적 가치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경자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출발이 아니라 사실상 추진 근거를 확보한 단계"라며 "경기도가 예타 대응, 중앙정부 협의, 재정 확보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B C 1.02 확보는 의미 있는 진전이며 환영할 일"이며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확충으로 반드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가 남양주 양주에 설립을 추진 중인 동북부 공공병원은 4월 말 용역을 마무리하고 상반기 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과 중앙정부 협의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후 2028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2031년 착공, 2033년 개원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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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숭고한 입법 정신"… 김동규 의원 독립유공자 조례 개정 공로로 감사패 받아
광복회, "숭고한 입법 정신"… 김동규 의원 독립유공자 조례 개정 공로로 감사패 받아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김동규 경기도의원이 23일 이종찬 광복회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이번 감사패는 김동규 의원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조례 개정에 앞장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정책으로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감사패에는 "귀 의원께서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 및 나라 사랑의 가치를 정책으로 실현하셨습니다. 그 숭고한 입법 정신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앞서 김동규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대표발의해 본회의까지 통과시킨 바 있다.개정안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기존 제도에서는 독립유공자 본인과 선순위 유족, 그리고 배우자가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수권자인 유공자 본인 또는 선순위 유족이 사망할 경우 배우자에 대한 지원이 자동으로 중단되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개정안은 수권자의 사망 여부와 관계없이 배우자에게 의료비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단서조항을 신설해, 실제 부양 및 동거 관계에 있던 유가족이 제도적 공백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김동규 의원은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을 예우하고 지원하는 일은 대한민국이 마땅히 해야 할 도리"라며 "광복회의 감사패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의 실질적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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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희 수원시의원,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감사패 수상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사정희 의원은 3월 25일 수원특례시의회에서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사정희 의원이 그간 수원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의정활동을 통해 수원시 재가노인복지 발전과 지역사회 돌봄 기반 마련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상기 조례는 지난 2025년 10월 사정희 의원이 대표발의해 제정됐으며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재가노인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는 경기도 내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및 주간보호센터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단체로 이날 수상식에서 협회 관계자들은 사정희 의원이 그동안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사정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어르신들이 더 존엄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계속 힘쓰겠다"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