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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AI 기반 '복합재난 지능형 관제' 구축 본격화
2026-05-07 18: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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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경기도 사회보장 정책 실효성 강화 촉구
김재훈 의원, "지역사회보장계획 실효성 강화로 도민 체감 복지 높여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은 2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사회보장위원회'에 참석해 지역사회보장정책의 실효성 제고와 재정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와 '의료급여 특별회계 결산'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김 의원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도민 삶과 가장 밀접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정책 체감도가 여전히 낮다는 지적이 있다"며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의료급여 특별회계 결산과 관련해서는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며 "도민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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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의원, "지역아동센터, 디지털 교육복지 플랫폼으로 전환해야"
이인애 경기도의원, "돌봄을 넘어 디지털 교육복지로"…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정책 전환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은 26일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에 토론자로 참석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아동센터의 교육복지 기능 강화 필요성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 정책'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격차 문제와 지역아동센터의 역할, 향후 정책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이인애 의원은 토론에서 "AI와 디지털 기술 발전은 교육 혁신의 기회이지만, 동시에 디지털 접근 여부에 따라 아이들의 미래가 갈리는 새로운 불평등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이러한 현실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충분한 디지털 교육 기회가 제공되어야 하고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이인애 의원은 "지역아동센터가 여전히 '돌봄 중심'에 머물러 있는 한, 디지털 시대의 교육격차는 결코 해소될 수 없다"며 "이제는 단순 돌봄시설을 넘어 과감하게 '디지털 교육복지 플랫폼'으로 기능을 전환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또한 이 의원은 스마트학습 지원 정책의 방향으로 "단순히 태블릿 몇 대 보급하는 수준의 정책으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며 "지역아동센터의 '디지털 교육 거점화', 경기도형 스마트 학습 인프라 구축, 현장 종사자의 역량 강화 및 전문 인력 배치가 시급하다"라고 밝혔다.특히 이 의원은 "취약계층 아동에게는 디지털 교육이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다"며 "아이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경기도가 디지털 교육복지 지원사업 추진, 스마트 학습 인프라 구축 사업 확대, 교육청 지자체 민간기업과 함께하는 협력 모델 구축 등 디지털 교육복지 정책을 선도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정책으로 이어져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기회 확대와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는 '경기도 디지털 교육복지 정책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지역아동센터는 단순한 돌봄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기회의 플랫폼'이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지원과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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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2026년 윤리경영 시동…반부패 청렴 정책 박차
(화성도시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도시공사는 25일 '2026년 제1회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반부패 청렴 정책의 추진 방향과 부패취약분야 개선 전략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윤리경영위원회는 기관장이 주관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공사의 윤리경영 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반부패 과제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HU:UP 반부패 연간 시책 추진계획'과 '2026년 고위직 청렴추진단 운영계획'이 보고됐으며 '부패취약분야 분석 및 개선전략'이 의결됐다.HU공사는 올해 윤리경영 체계 내재화, 부패통제 강화, 청렴문화 확산을 중심으로 반부패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 부패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유형별 실태조사를 통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방문형 청렴교육을 운영하는 등 조직 내 청렴 실천력을 높여 시민 신뢰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윤리경영은 일회성 선언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과 점검의 과정"이라며 "윤리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반부패 청렴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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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자원봉사로 봄맞이…단체 연합 샌드위치 나눔
안양시자원봉사센터, 단체연합봉사 ‘사계’ 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센터 로비에서 29개 자원봉사단체 44명의 봉사자와 함께 단체연합봉사 '사계'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활동을 진행했다.단체연합봉사 '사계'는 센터에 등록된 339개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기획된 사업으로 올해에도 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봉사자들은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최수남 교수와 학생들과 함께 샌드위치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완성된 샌드위치는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43명과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20명에게 전달했다.이후 봉사자들은 두 모둠으로 나누어 각 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 추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이용자들이 샌드위치를 드실 수 있도록 간식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원예프로그램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을 이어갔다.센터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확대해 더 많은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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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5세 미만 결핵 환자 45% 급감…비결은?
경기도 도청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결핵환자는 전국의 경우 1만7107명, 경기도는 3717명으로 집계됐다.특히 65세 미만 연령대에서 2021년 전체환자는 2964명에서 2025년 1628명으로 45.1% 줄었으며 신환자는 같은 기간 2381명에서 1360명으로 42.9% 감소하는 성과를 나타냈다.인구기준으로 보면,'24년 연앙인구 1360만명 중 전체 84%를 차지하는 65세 미만에서 신환자 발생이 10만명 당 11.9명으로 경기도 결핵환자 관리가 성공적이라 볼 수 있다. 다만, 65세 이상은 218만명 중 1725명으로 10만명 당 78.9명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령층의 결핵, 잠복결핵 관리는 여전히 중요한 과제이다. 이에 경기도는 결핵환자 전주기 관리를 위해 이동검진차량 원스톱검진,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 65세 이상 노인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등 촘촘한 검진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입원명령대상 환자 입원비와 부양가족 생활보호비 지원, 결핵치료제 지원 등의 치료 지원도 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결핵환자 복약지원, 주거비 지원,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등 치료와 생활지원의 종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결핵을 조기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인식개선 및 예방실천을 위해 26일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수원시 4개 보건소와 함께 수원 팔달문시장과 지동교 일원에서 대규모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7년까지 결핵발생률 10만명당 20명 이하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결핵 없이 모두가 건강한, 기회의 경기도'를 구호로한 이번 행사에서는 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수칙과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가두행진이 진행됐다.또 결핵예방 체험관을 운영해 도민들이 결핵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법을 알 수 있도록 했다.결핵예방의 일상생활 수칙은 기침할 때 입과 코를 가리고 결핵환자와 접촉했다면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무료 결핵검진도 제공해 현장판독으로 결핵 유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의심 소견이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관할 보건소와 연계한 후속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경기도의 철저한 감염병 관리 정책으로 결핵 신규 환자의 발생을 절반 가까이 줄이는 성과를 이뤘지만, 노인 결핵발생의 비율은 여전한 숙제"라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면역력 저하 등으로 잠복결핵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이 있음에도 결핵 검진을 받지 않은 가족이 있다면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그래프] 경기도 연령별 결핵신환자 현황 참고1 연도별 경기도 결핵환자 현황 구 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전국 결핵환자 2만2904 2만383 1만9540 1만7944 1만7107 10만명당, 명 44.6 39.8 38.2 35.2 33.5 신환자 수 1만8335 1만6264 1만5640 1만4412 1만1233 10만명당, 명 35.7 31.7 30.6 28.2 22.0 경기도 결핵환자 5111 4570 4339 4073 3717 10만명당, 명 38.1 33.8 32.0 30.0 27.3 신환자 수 4137 3626 3440 3205 3085 10만명당, 명 30.9 26.9 25.4 23.6 22.7 참고2 65세 이상 결핵환자 비율 구분 2021 2022 2023 2024 2025 전체 신환 전체 신환 전체 신환 전체 신환 전체 신환 계 5111 4137 4570 3626 4339 3440 4073 3205 3717 3085 65세 미만 2964 2381 2368 1880 2141 1707 2004 1607 1628 1360 65세 이상 2147 1756 2202 1746 2198 1733 2069 1598 2089 1725 65세 미만 비율 57.9 57.6 51.8 51.9 49.3 49.6 49.2 50.1 43.8 44.1 65세 이상 비율 42.0 42.4 48.2 48.2 50.7 50.4 50.8 49.9 56.2 55.9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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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규제혁신 넘어 적극행정까지 '최우수' 쾌거
안양시, 규제혁신 이어 적극행정 평가도 ‘최우수기관’ 선정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지난 1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같은 해에 행안부의 양대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의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행안부는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자체를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안양시는 적극행정 시민투표 운영 등을 통한 시민 체감도 향상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우수공무원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와 동기 부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특히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 원스톱 시행'사례는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 단지의 경우 이전고시 전에는 시설 보완이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허가기준을 마련하고 이메일 접수 기반의 원스톱 처리로 전환해 민원 처리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양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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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진화…"물량 충분, 가격 인상 없다"
안양시 "종량제봉투 물량 문제 없어…평소처럼 구매하세요"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3~4개월 분량의 종량제봉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해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통 상황도 지속 모니터링하며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할 계획이다.다만 시는 최근 일부 시민들의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사재기로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 최근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도 시는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종량제봉투 가격은 시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안으로 조례 개정 없이 단기적인 국제 정세 변화만을 이유로 즉각 인상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품목인 만큼 가격 인상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최우선 원칙"이라며 "쓰레기봉투는 재판매나 중고 거래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불법유통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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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이재명 정부 '비상경제' 발맞춰 기업·농가 긴급 지원
청와대,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비상경제상황실’ 전격 가동…26일 ‘제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 긴급 개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카타르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관계부처 장관들과 ‘제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에 나섰다.앞서 청와대는 25일, 강훈식 비서실장을 사령탑으로 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 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 대응반 등 5개 실무 대응반을 가동했다.이처럼 중앙정부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중 가장 빠르게 현장 대응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카타르 LNG 관련 보도와 이재명 정부의 비상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인 25일, 관내 제조업체와 화훼농가를 잇따라 방문해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사태 발생 다음 날 곧바로 이뤄진 이번 조치는 중앙정부 대응과 발맞춰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도록 지시하고 이재명 정부의 대응 기조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즉시 실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이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산하 ‘에너지 수급반’ 및 ‘거시경제·물가대응반’등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방정부 차원의 실무 대응이다.정명근 시장은 25일 관내 보온재 제조업체인 ㈜한성하나론 공장을 방문해 원자재 수급 상황과 생산라인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정명근 시장은 공장 내 원료창고를 직접 둘러보며 △원자재 입고 현황과 △재고 상태 △가격 상승 추이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앞서 화성특례시는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기업을 220개사를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전체 기업의 86.4%가 조업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을 통해 국정 상황을 매일 점검하듯 화성특례시는 민생 현장에서 기업과 시민의 삶을 매일 아침 직접 챙기겠다”며, “중앙정부의 비상경제 정책이 현장에서 겉돌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속도감 있게 가동하겠다”고 밝혔다.정명근 시장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기업지원 사업을 확대 편성해 위기에 처한 관내 기업에 즉각적인 ‘골든타임 자금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운전자금 지원 대상을 202개사에서 302개사로 확대하고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대상도 1,300개사에서 1,900개사로 늘린다.아울러 △수출 물류비 지원 한도를 기업당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방세 기한 연장 및 징수 유예 등 세정 지원도 병행해 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같은 날 오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팔탄면 화훼농가 시설하우스를 방문해 내부 온도계와 난방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에너지 사용 실태와 경영 여건을 살폈다.이번 현장방문은 이재명 정부의 ‘민생복지반’ 가동 기조에 발맞춰, 고물가·고금리·고유가 등 이른바 ‘3고(高) 위기’ 속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업 분야의 목소리를 신속히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명근 시장은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와 난방시설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전기요금 부담과 에너지 수급 상황 등 농가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살폈다.화성특례시 화훼농가는 전체의 약 90%가 전기 난방으로 전환됐지만, 유가 상승뿐만 아니라 전기요금 인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특히, 화훼 재배는 일정한 온도 유지가 필수적인 고품질 농업으로 난방을 줄이기 어려운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어 에너지 비용 부담이 더욱 크게 작용하고 있다. 더욱이, 화훼농가는 5월 가정의 달과 봄철 행사 시즌을 앞둔 시기가 최대 성수기로 최소 4월 말까지는 난방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꽃의 품질을 위해 단 1도(℃)의 온도도 낮출 수 없는 화훼농가의 절박함을 지방정부가 헤아려야 한다”며,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에너지 지원과 판로 확대, 화훼전문상가 구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25조 원 규모의 추경과 비상경제 대응체계로 국가 경제의 방파제를 구축했다면, 화성특례시는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는 지방정부로서 모든 정책수단 총동원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원팀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수혈’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또한, 정명근 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행정의 속도가 곧 시민의 삶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화성특례시민의 안방과 공장, 하우스 안까지 가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민생을 지켜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화성특례시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과 카타르 LNG 수급 실태 동향을 24시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정부의 비상대응 기조가 시정에 즉각 투영될 수 있도록 ‘민생 안보’ 수호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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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지원단 가동…학교 국제화 '새바람'
2026 국제교류협력 지원단 본격 가동, 경기도 학교 국제교류협력에 새바람 이끌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6일 '2026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을 최종 선발하고 학생과 학교 중심 국제교류협력 지원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지원단은 국제교류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학교장, 교감, 교사 등 모두 45명으로 구성했다.경기도 국제교류협력 5개 권역 클러스터와 연계해 지원단을 5개 모둠으로 구성하고 지역 특색과 단위 학교 수요에 맞는 밀착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국제교류 학습 생태계 구축을 선도할 예정이다.특히 지원단은 올해 3월 개통한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국제교류협력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2025년도에 이어 세계 교육 동향 자료를 지속 개발하고 5개국 언어로 구성한 국제교류 사전교육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이를 통해 교사들의 국제교류협력 진입 문턱을 낮추고 학생들의 다문화 수용성 역량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지원단이 공동 연계해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국제교류협력 자료를 개발하고 교원역량 강화 연수 등을 계획해 운영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지원단이 학교 현장을 넘어 새로운 해외 교류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올 하반기에는 3개국에 지원단을 파견해 새로운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발굴하고 경기미래교육의 글로벌 외연 확장을 위한 노력을 다양하게 기울일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지원단이 현지에서 직접 교류 네트워크를 발굴, 구축함으로써 단순한 프로그램 실행을 넘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도내 모든 학교가 세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이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원단을 중심으로 경기도형 국제교류협력의 새로운 바람을 이끌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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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종량제 봉투 '사재기' 진화 나섰다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경기도가 충분한 재고와 견고한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현재 경기도가 파악한 도내 종량제봉투 재고는 3700만 장 이상으로 이는 도민들이 최소 1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물량이다.여기에 도내 2만 8000여 개 판매소가 보유한 자체 재고까지 합산하면 실제 유통 가능 물량은 이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다.더구나 기존 계약된 제작업체들을 통해 봉투 생산이 중단 없이 지속되고 있어 단기간 내에 공급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도는 설명했다.경기도는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품귀 현상의 원인을 원료 부족이 아닌 '심리적 요인에 의한 사재기'로 진단했다.필요 이상의 구매가 특정 시점에 집중될 경우 실제 생산 및 공급 여건과는 무관하게 현장에서 체감하는 부족 현상이 가중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도는 시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인 재고 편차를 해결하기 위해 제작업체와 물량이 부족한 시군을 잇는 실시간 공급망을 구축해 도 전역의 수급 균형을 맞출 계획이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계속해서 추가 생산 물량을 확보해 수급 불안 요인을 완전히 차단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과도한 불안감으로 인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