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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AI 기반 '복합재난 지능형 관제' 구축 본격화
2026-05-07 18: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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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중소기업 IP 출원 및 품질 인증 지원 확대
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국내외 IP 출원 및 인증 상반기 지원사업 모집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산업진흥원이 안양시 소재 중소 벤처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글로벌 품질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6년도 국내외 IP 출원 및 인증 상반기 지원사업'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식재산권 권리화와 각종 품질인증 획득에 따르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IP 출원 지원에 더해 국내외 품질인증 및 ISO 인증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해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브랜드 가치 상승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안양시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벤처기업으로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하인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은 국내외 IP 출원 및 인증 획득 소요 비용의 80~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분야별로 해외 특허 최대 400만원 국내 특허 최대 100만원 디자인 및 상표 최대 30만원 품질 및 ISO 인증 최대 400만원까지 한도 내 실비 지원이 이루어진다.사업 신청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원 및 인증 획득을 완료한 건이다.또한, 신청 시점에 인증을 취득하지 못한 기업도 '조건부 인정'제도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조광희 원장은 "보호받아야 할 기업의 아이디어가 비용 문제로 권리화되지 못하거나, 우수한 제품이 인증 장벽에 부딪히는 일이 없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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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 재건축, 김진명 도의원 "주민 체감형 도시 재정비" 강조
김진명 도의원,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연구 착수보고회 참석.."분당 서현지역 주민 체감형 도시재정비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은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의회 사무처 정책 연구용역 '경기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 추진 방향 및 의회 대응 전략 도출 연구'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분당 서현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분당 서현지역 현안 점검하며 재건축 대응 전략 본격화 재건축 넘어 도시 재구조화로 맞춤형 정비 필요성 강조 이번 착수보고회는 정윤경 부의장의 정책 제안으로 시작해 경기도의회가 주관하고 나라살림연구소가 수행하는 연구용역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의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됐다.이날 김진명 의원은 분당 신도시의 특성과 관련해 "분당은 1기 신도시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높은 지역으로 민간 주도의 재건축 수요가 큰 만큼, 공공의 역할과 균형 있는 정책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특히 서현지역은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이미 밀집된 지역으로 향후 재건축 추진 시 인구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과부하 문제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도로 교통 학교 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 대책이 선제적으로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현재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이 단순한 주택 재건축 중심으로 논의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도시 기능 전반을 재설계하는 '도시 재구조화'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분당 서현지역 역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비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김진명 의원은 이번 연구에서 신도시별로 상이한 여건을 고려한 차별화된 접근과 함께, 주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이해관계 갈등을 최소화하고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기도의회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조례 및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진명 의원은 향후에도 분당 서현지역을 포함한 1기 신도시 재정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장민수 의원 및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과 연구 수행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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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1동-괴산군 사리면, 도농 상생의 첫걸음…자매결연 협약 체결
안양시 호계1동, 충북 괴산군 사리면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동안구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북 괴산군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상생 발전 및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양 지역의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호계1동장, 사리면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현황을 공유하고 협약서를 교환하며 양 지역의 끈끈한 우호 증진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위원회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우수 농 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역 대표 축제 상호 방문 등 행정, 문화, 경제를 아우르는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조건주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장은"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며"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숙희 사리면 주민자치위원장은"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사리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두 지역이 한 가족처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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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역사문화관, 2026년 유물 공개 구입…수어청 군사자료 집중
2026년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 유물구입 공고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https: nmuseum.ggcf.kr 부서: 경기역사문화유산원 남한산성역사문화관팀 사업담당: 김엘리 홍보담당: 백주희 남한산성역사문화관, 2026년 공개 유물 구입 추진 수어청 군사자료 및 남한산성 관련 기록물 중점 공개 구입 신청자격 : 개인 소장가, 문화유산매매업자 및 법인 단체 서류접수 : 2026년 3월 30일~4월 13일 접수방법 : 우편 또는 전자우편 문의 : 031-732-1682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유물 공개 구입'을 실시한다.이번 유물 구입은 남한산성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구입 대상은 남한산성 내 건축물 현판 탁본 및 도면, 1800년대부터 1940년대 사이에 촬영된 근대 사진, 조선시대 수어청과 수어사 관련 군사 자료다.특히 역사문화관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수어장대 및 수어청 관련 기획전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유물을 집중적으로 모집할 방침이다.김석주, 이기진, 서명응, 김종수, 홍억, 박기수, 홍경모 등 역대 수어사들과 관련된 고문서와 초상화, 유품을 비롯해 투구, 갑옷, 병부 등 군사 복식과 장비류가 중점 구입 대상이다.아울러 1896년 남한산성연합의진 관련 기록물과 조선시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남한산성 생활사 자료도 함께 모집한다.매도 신청 자격은 개인 소장가,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도굴이나 장물 등 불법적인 경로로 취득한 유물은 제외된다.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남한산성역사문화관으로 등기우편을 보내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유물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2024년 개관 이후 남한산성의 가치를 알리는 거점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구입을 통해 확보된 유물은 향후 기획전시와 연구 자료로 적극 활용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정체성을 도민들과 함께 향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상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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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 독서 프로그램 '북돋움'으로 행정 혁신 추진
수원특례시, 공직자 독서 통찰로 시민 삶 바꾸는 행정 구현한다…‘북돋움’ 운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4월부터 공직자 독서 학습 프로그램 ‘북돋움’을 운영해 독서로 얻은 통찰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북돋움은 수원시가 지난 1월 지방정부 최초로 선포한 ‘독서국가’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공직자 학습 모델이다.독서를 공직사회에 정착시키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수원형 학습 체계로 운영한다.공직자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던 기전 ‘수요독서회’를 확대 개편한 프로그램이다.공직자 20여명이 4개 분임으로 나눠 자율적으로 독서와 토론을 진행한다.참여자들은 매달 분임 토론, 분기별 연합 토론을 하며 통찰력을 공유하고 시정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공직자의 업무와 사회 변화 흐름을 반영해 정책적 통찰을 높일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한다.토론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는 정책에 반영해 시민의 일상 변화를 이끄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학습에 필요한 도서는 지역 서점에서 구입한다.공공기관의 도서 구매를 지역으로 환원하고 지역 서점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재준 수원시장은 “공직자의 깊이 있는 독서와 토론은 시민의 고민을 해결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북돋움으로 행정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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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여성 안전 도시 만든다…안심 정책 총력
수원특례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이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여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수원시가 범죄 폭력 예방부터 대응, 피해자 보호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여성 안전 안심정책을 추진한다.‘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을 더 높이고 무인안심 택배보관함은 전면 교체해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한다.공공 공간 불법촬영 예방 상시관리체계도 구축했다.또 ‘여성폭력방지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올해 수원시 여성 안전 안심 정책의 핵심은 예방부터 대응, 피해자 보호 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바탕으로 여성 일상 전반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이다.안전한 주거 환경 만들고 위기 순간 대비하는 여성안심패키지 여성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 피해자,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가정, 여성 가구 등에 스마트 도어벨 스마트 홈카메라 문 열림 감지센서 휴대용 비상벨 등 ‘여성안심패키지’를 지원하는 것이다.여성안심패키지 이용 여성과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선호도 조사를 했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물품을 선정했다.휴대용 비상벨은 비상 상황에 버튼을 누르면 사전에 등록한 보호자 최대 5명의 연락처로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고 동시에 112에 신고된다.범죄 예방을 넘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장치다.올해는 99가구에 지원한다.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새빛톡톡,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수원시청 별관 여성정책과에 방문 신청해도 된다.스토킹 데이트폭력 주거침입 등 범죄피해자, 저소득층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가정, 여성 가구를 우선으로 지원한다.무인안심 택배보관함 전면 교체, 시민소통플랫폼으로 활용 노후화된 무인안심 택배보관함은 최신 기기로 전면 교체한다.수원시는 택배 수령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택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동행정복지센터 등 14개소에서 무인안심 택배보관함을 운영하고 있다.무인안심 택배보관함은 다가구 주택 원룸 밀집 지역 등 비대면 택배 이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거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14개소에 설치된 노후 택배보관함을 모두 최신 기기로 교체한다.유동 인구가 많고 이용률이 높은 일부 택배보관함에는 홍보영상 송출 기능을 도입해 시정 소식,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소통 플랫폼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불법촬영 예방 상시관리체계 구축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해 불법촬영 예방 상시관리체계도 구축한다.수원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 촬영 예방 점검 활동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주 3회, 하루 3시간씩 전문탐지장비를 활용해 현장을 점검하며 불법 촬영을 예방하는 상시점검체계를 운영한다.불법 촬영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줄이고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까지 실현하고 있다.디지털성범죄가 발생하면 피해자에게 상담을 지원하고 ‘디지털성범죄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와 협력해 영상물 삭제 유포 대응 등이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여성폭력방지 사업추진계획’ 수립해 폭력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 수원시는 여성 폭력 예방부터 피해자 보호 지원까지 아우르는 내용이 담긴 ‘여성폭력방지 사업 추진 계획’을 매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2026년에는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지원 강화 여성폭력방지정책 추진 기반 내실화 조직 내 성희롱 성폭력 대응 강화 여성폭력 예방 및 인식개선 등 4대 전략목표와 10대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성평등가족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친밀관계 폭력 피해자’에 대한 경찰 상담소 공동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해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여성 안전 안심 정책의 출발점은 ‘여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모두에게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안전 안심 정책으로 시민 생활 속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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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외국인 인플루언서와 '수원 방문의 해' 콘텐츠 제작
수원특례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수원여행 미리보기’콘텐츠 제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25일 수원 화성행궁과 수원시 일원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국제 커플 부부와 워킹홀리데이 인플루언서 8명이 참여해 유튜브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했다.외국인의 시선으로 수원의 관광 매력을 발굴하고 다양한 여행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를 확산할 계획이다.인플루언서들은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수원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며 콘텐츠를 제작한다.화성행궁 단체 방문 및 문화관광해설사 프로그램 수원화성과 행궁동 카페거리 치킨 맛집 노포 등 미식 체험 광교 등 로컬 데이트 명소 방문 드라마 촬영지와 벚꽃 명소 탐방 남수동 한옥호텔 ‘남수헌’과 수원미디어센터 등 다양한 공간을 촬영한다.현장에서는 ‘글로벌 사절단’콘셉트의 오프닝 촬영을 진행하고 인플루언서별 개별 일정으로 역사 미식 로컬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한다.공동과 개별 촬영을 병행해 개별 여행객 중심의 관광 트렌드를 반영할 계획이다.수원시는 이번 콘텐츠를 활용해 ‘수원 방문의 해’에 즐길 수 있는 관광 자원을 선제적으로 알리고 수원시 공식 매체와 연계한 2차 홍보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입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관광은 따뜻한 환대와 함께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외국인 인플루언서의 시선으로 수원만의 로컬 여행 경험을 확산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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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가로수 뿌리 융기 전수조사 후 정비
수원특례시, 가로수 뿌리융기 전수조사…보행 위험 구간 중심으로 정비 추진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가로수 뿌리 융기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보행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가로수의 생장에 따른 뿌리 융기는 보도블록 들뜸을 유발해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된다.수원시는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5월까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등 보행 밀집 지역 360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장기적으로 정비 방식도 고도화한다.단순 보도블록 교체 방식에서 벗어나 확장형 식재대 조성, 방근시트 설치, 수종 갱신 등 구조개선형 정비 방식을 도입해 뿌리융기 재발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수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정비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할 계획이다.도시 녹지 품질이 향상돼 시민 체감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수원시는 2025년 영통구 매탄동 일원 5개 노선에서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보도블록 교체, 뿌리 수술, 방근시트 설치 등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해 민원이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수원시 관계자는 “가로수 뿌리 융기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구조 개선 중심 정비로 재발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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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호매실도서관, 그림책 콘서트 ‘담요’ 개최
수원시 호매실도서관 그림책 콘서트 담요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28일 오전 11시에 호매실도서관 1층 로비에서 그림책 콘서트 ‘담요’를 연다.그림책 ‘담요’를 주제 도서로 하는 이번 공연은 그림책 낭독과 오케스트라 연주, 어린이 합창이 결합한 예술융합 인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두려움을 넘어 세상 속으로 나아갈 용기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이다.그림책 작가 ‘동화쌤’ 이 낭독에 참여하고 장애 비장애 통합 직업예술단인 엘에스전선 브솔예술단과 작곡가 레마가 연주를 한다.꿈솔중창단과 리틀꿈솔중창단도 무대에 오른다.호매실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 그림책 인문치유프로그램 ‘그림책테라피’도 운영한다.전문 독서심리상담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소통하며 정서 회복과 관계 회복을 돕는다.각 프로그램 신청은 시작 전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안내한다.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웹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호매실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훌륭한 치유 도구”며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이 함께 감동을 나누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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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주대병원과 손잡고 암 생존자 치유농업 지원
수원특례시 아주대병원과 협력해 암 생존자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한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와 아주대병원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25일 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암 생존자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양 기관은 암 생존자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운영하고 참여자 선정과 건강 상태 모니터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또 프로그램 전 후 데이터를 측정해 치유 효과를 분석하고 운영에 필요한 장소와 전문인력, 교육 자료 등 자원을 공유한다.수원특례시는 치유농업 기반 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해 암생존자 대상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남상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정승연 아주대병원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정승연 센터장은 “암 치료 이후 환자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자연과 함께하는 농업 활동이 암 생존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상은 소장은 “수원시가 보유한 치유농업 자원이 암 생존자에게 실질적인 회복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치유농업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