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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5번째 도전... 고은정 위원장 '철저 보완' 당부
2026-06-13 1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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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실학박물관, 조안파출소와 범죄 예방 협약
MOU 체결 사진 보도자료용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남양주남부경찰서 조안파출소와 함께 전화금융사기 및 관계성 범죄 예방과 공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다수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공공문화공간인 박물관에서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남양주남부경찰서장의 공공안전 강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예방 중심 치안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및 관계성 범죄 예방 홍보 및 교육 △고령층 등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예방 안내 △박물관 공간을 활용한 공공안전 캠페인 △전시·교육·문화행사와 연계한 범죄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실학박물관은 실사구시의 정신을 바탕으로 현실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공공안전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 공직자를 대상으로한 실학 기반 청렴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윤리 의식 강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김필국 실학박물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문화공간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며 “앞으로도 실학 정신을 기반으로 현실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영환 조안파출소 소장은 “전화금융사기와 관계성 범죄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박물관과 같은 생활밀착형 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범죄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예방 중심 치안 활동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실학박물관은 향후 박물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공공문화공간의 안전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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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장안천 하천구역 지정 놓고 긴급 간담회…사유지 편입 논란
김재균 의원, 장안천 하천구역 지정 간담회 개최 “도민 마음 헤아리는 공감 행정 선행되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은 15일 평택시 장안천 하천구역 지정 과정에서 사유지 편입의 부당성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고 도민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경기도의 전향적인 소통 행정을 강력히 촉구했다.현재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하고 상·하류 간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장안천 병목구간의 하폭을 확장하고 모곡보 등을 철거하는 하천기본계획을 추진 중이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평택시 장안천 인근 장례식장과 주유소 등 민간 사유지 일부가 하천구역으로 편입될 위기에 처하면서 재산권을 위협받게 된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된 상태다.김재균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충분한 사전 설명이나 조율 없이 하천구역 선을 긋고 통보하는 방식의 행정은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 의원은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치수 사업은 국가와 지자체의 중대한 책무임이 틀림없지만, 그 과정에서 도민의 일방적인 희생과 눈물이 부당하게 강요당해서는 안 된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민원이 뻔히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들과의 사전 타협 없이 도면 위에 선부터 긋고 보는 행정은 도민에게 폭력이나 다름없는 일”이라고 꼬집었다.이어 김 의원은 무조건적인 수용 강요가 아닌, 행정과 도민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향후 실시설계 단계에서 홍수방어벽 설치나 제방 기울기 조정 등 유연하고 탄력적인 공법을 적극 검토해 사유지 편입 면적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하며 도 하천과가 민원인들과 직접 마주 앉아 해결책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안전이라는 대의명분 아래 개인의 사유재산권이 무참히 침해당하는 억울한 일은 없어야 한다”며 “공공의 안전과 도민의 재산권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상생할 수 있는 최적의 타협점을 반드시 찾아내어, 도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진짜 행정’ 이 실현되도록 끝까지 현장을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하천과 관계자는 김 의원의 지적에 공감하며 민원인과의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사유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술적 보완책을 면밀히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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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꽃나들이 행사서 시민정원사와 '정원 도시' 꿈 키운다
평택 꽃나들이, 시민정원사와 ‘정원 도시’ 꿈꾼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2026 꽃나들이’행사에서 시민정원사가 주도하는 정원문화 홍보부스 및 현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람하는 정원을 넘어, 시민이 직접 가꾸고 즐기는 ‘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내에는 두 곳의 거점 부스가 마련되어 정원해설 서비스와 정원사진관 운영하며 정원관리 봉사활동까지 농업생태원 곳곳에서 활동을 한다.김의향 시민정원사회 회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시민정원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일반 시민들과 정원의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경험을 발판 삼아 평택시 전역에 건강한 정원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평택시 산림녹지과 박기출 과장은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계획하고 운영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더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정원 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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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복동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 제45호 금연아파트 지정
평택시, 통복동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 제45호 금연아파트 지정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통복동 소재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를 평택시 제4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공동주택 공용공간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ㄱ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민건강증진법 에 따라 세대주 과반의 찬성으로 추진됐으며 이에 따라 단지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4곳이 금연구역으로 최종 확정됐다.시는 금연 문화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6월 9일까지 3개월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계도 기간이 끝나는 6월 10일부터는 해당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평택보건소는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 설치와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포를 통해 주민들이 금연 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는 단순히 흡연을 규제하는 차원을 넘어, 공동주택 내 갈등 요인인 간접흡연 문제를 해소해 건강한 이웃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는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터전을 만들겠다는 약속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금연아파트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간접흡연 걱정 없는 금연도시 평택 을 실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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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장애인 가족 문화체험 지원…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 관람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2026년 가족문화누리 1회기 참여자 모집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도모하고자 가족문화누리 ‘위드문화생활’1회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가족문화누리 ‘위드문화생활’은 문화·여가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이 일상에서 잠시 쉼을 얻고 문화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가족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여가 프로그램이다.해당 사업은 연간 총 5회기로 운영되며 회기별로 참여자 모집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1회기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평택서부문예회관에서 진행되며 가족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관람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통한 유대감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 40명으로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 다인 가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4월 16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진행되며 접수는 네이버 폼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강태숙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경험은 가족 구성원 간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문화누리 사업을 통해 많은 장애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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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급식 질 향상 논의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도 제1회 운영위원회 정기회의 진행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에서 민간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5일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제1회 운영위원회 정기회의 를 개최했다.운영위원회는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내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급식소의 급식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연 2회 운영된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제3회 운영위원회 안건 결과 보고 △2026년 사업 추진 현황 보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특히 센터 조직 개편 및 예산 운영 현황을 비롯해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단 제공, 식단 감수 및 맞춤형 컨설팅 운영, 신규 사업인 ESG 실천 사진 공모전 및 노인 식생활안전 실태조사 등 주요 사업 추진 사항이 공유됐다.또한, 식생활안전관리 우수기관 표창 및 ‘열매 등급’ 선정 기준에 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 합리적이고 수용이 가능한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김남곤 센터장은 “조리사와 시설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참여 확대를 위해 표창 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센터의 역할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을 위한 지도와 개선에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급식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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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기업 모집
안양산업진흥원, 안양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 30일까지 ‘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모집 규모는 총 3개사 내외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7년 이내‘1인 창조기업’창업자 또는 입주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창업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입주 시기는 2026년 6월부터이며 입주 기간은 1년이다.내부 평가를 거쳐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선정된 입주기업은 전용 사무공간, 회의실, 청년오피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형 창업 교육, 전문가 자문 연계, 경영지원, 사업화 지원, 창업 지원사업 연계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진흥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1인 창조기업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며“신규 입주기업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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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개인형 이동장치(PM) 무질서 해소 나선다
평택시 무질서 개인형 이동장치 단계적 정리 추진 시범운영 거쳐 7월부터 본격 시행… 주차 질서 확립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무질서하게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문제 해소를 위해 단속·견인 제도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로 보도 위 불법 주차와 보행 불편,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시는 지난 15일 운영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시는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 뒤, 7월부터 불법 주정차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단속과 견인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특히 ‘지정주차존 주차 원칙’을 도입해 관리체계를 전환하고 주차구역 외 방치 시 단속 및 견인을 적용한다.시민 신고 후 1시간 내 미조치 시 견인되며 견인료는 1대당 2만원이다.시는 민원이 많은 지역과 통학로 등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고 단속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차구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질서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환경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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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남유하 작가 초청 강연…'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비전도서관,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남유하 작가 초청 강연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립 비전도서관은 오는 5월 21일 저녁 7시 남유하 작가를 초청해 ‘찬란한 오늘, 존엄한 내일’을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의 주제 도서는 2026년 평택시 함께 읽는 책으로 긴 투병 끝에 마지막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기 위해 아픈 몸으로 스위스로 향한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를 담아낸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이다.‘존엄사, 죽음이 아닌 삶을 말하다’를 주제로 존엄한 삶이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남유하 작가는 2018년 ‘푸른 머리카락’ 으로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다이웰 주식회사, 에세이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창작 동화집 나무가 된 아이, 소설 봄의 목소리, 가시 인간이 지구를 구한다 등을 펴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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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오성면 생활안전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 봉사
오성면 생활안전협의회, 민관합동 등굣길 교통안전 봉사 진행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성면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연초부터 정기적으로 ‘어린이 보행 안전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16일에는 오성면 오성파출소 오성농협 직원들과 함께 민 관 합동으로 오성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봉사를 실시하며 학생들의 보행을 직접 지도했다.해당 구역은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밀집한 중심 시가지로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아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곳이다.협의회는 이러한 위험 요소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자 횡단보도 밀착 지도를 지속하고 있어 지역 사회 내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현장을 찾은 지역 주요 기관장들은 꾸준한 봉사를 이어가는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안전 메시지를 전했다.원경연 오성파출소장은 “매번 이른 아침부터 자리를 지켜주시는 회원들 덕분에 관내 교통사고 예방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경찰 역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택우 오성농협 지점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러한 활동이 우리 마을을 더욱 살기 좋게 만드는 원동력이다”며 “농협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