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원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5월 1일까지 접수
수원특례시, 5월 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5월 1일까지 공모한다.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증진 등 다수 주민이 혜택받을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업을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제안 사업은 시 구 단위 사업과 동 단위 사업으로 구분한다.시 구 단위 사업은 2개 동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나 시 구 사업소 소관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이다.동 단위 사업은 1개 동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 문제 해결형 생활밀착 사업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주민참여예산 제안’메뉴를 이용하거나,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청과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으로 제출할 수도 있다.시민이 제안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한다.선정 사업은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제안사업은 상시 제출할 수 있고 마감일 이후 제출한 사업은 다음 연도에 검토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자치 제도”며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문의
2026-04-06
-
수원시 '새빛시리즈', 시민 삶의 질 향상 견인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 되는 생활혁신정책들로 구성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하우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민선 8기 수원시가 추진한 주요 정책들이다.모두 ‘새빛’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민선 8기 비전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에서 ‘새롭게’ 와 ‘빛나게’를 축약해 만든 민선 8기 정책브랜드 ‘새빛시리즈’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생활혁신정책들로 이뤄져 있다.새빛시리즈는 크게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 ‘시민 삶의 환경 개선 정책’, ‘지방정부 혁신 선도 정책’ 으로 분류할 수 있다.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로 시민 생활비 줄인다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은 지난 1월 시작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다.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사회초년 장애인 무상교통 등으로 구성된다.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구성했다.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첫째 자녀 출산지원금을 신설했고 둘째 자녀는 100만원으로 증액했다.셋째 자녀 200만원, 넷째 자녀 500만원, 다섯째 자녀는 1000만원을 지원한다.수원시에 주소지 체류지 거소지가 있는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는 생리용품 구매비용을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65세 이상 시민에게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2026년에는 짝수 연도 출생자, 2027년에는 홀수 연도 출생자의 접종을 지원한다.70세 이상 어르신 사회초년생 청년 수원시 등록 장애인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한다.수원새빛돌봄, 새빛하우스로 삶의 환경 개선 시민 삶의 환경을 개선하는 정책은 수원새빛돌봄, 새빛하우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등이 있다.수원시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인 수원새빛돌봄으로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도움이 필요하지만 돌봄서비스 제도 밖에 있던 시민들도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한 돌봄정책이다.수원새빛돌봄는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소득 기준, 연령 제한을 완화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2025년 총 5200여명이 12만 600여 건의 돌봄서비스를 이용했다.새빛돌봄서비스 신청자는 2024년보다 142%, 서비스 이용 건수는 353% 급증했다.수원새빛돌봄은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 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 8대 기본형 서비스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제안형 서비스’, ‘시민참여형 서비스’ 가 있다.2025년한 해 동안 주민 제안형 사업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로 19명에게 478건의 서비스를 제공했고 시민 참여형 사업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 가사지원 서비스’로 임신부 17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새빛하우스, 주거 기본권 실현하는 수원형 복지정책 저층주거지 노후주택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새빛하우스는 단순한 집수리가 아닌, 주거의 기본권을 실현하는 수원형 복지정책이다.2023년 305호,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 등 지금까지 노후주택 2099호의 집수리를 지원했다.지난 1~2월 2026년 새빛하우스 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했는데, 총 3049호가 신청했다.현재 신청 주택을 대상으로 평가 중이고 4월 24일 지원 대상 주택을 확정할 예정이다.올해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하면 ‘2026년까지 3000호 지원 달성’ 이라는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새빛하우스 정책은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수원시정연구원이 새빛하우스 사업 효과를 분석했는데, 주거 환경 개선 후 월평균 전기 사용량이 13% 감소했고 에너지 효율 공사를한 가구의 89%는 “폭염 폭우 한파로부터 안전해졌다”고 답했다.새빛수원 손바닥정원 사업은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열린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마을 공터, 학교 화단, 자투리땅 등 도시의 빈 공간에 시민 공동체가 꽃과 나무 등을 심어 정원을 만든다.시민 공동체가 2023년부터 3년 동안 도시 곳곳에 1001개의 손바닥정원을 조성하며 수원을 더 아름답게 가꿨다.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지방정부 혁신 선도 ‘지방정부 혁신 선도 정책’은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수원기업새빛펀드 등이 있다.2023년 4월 문을 연 새빛민원실은 민원 서비스 혁신의 본보기가 됐다.베테랑 공무원들이 해결하기가 쉽지 않아 보였던 복합민원을 매끄럽게 해결했고 시민들의 칭찬이 이어졌다.새빛민원실 베테랑 팀장이 언론에 소개되면서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수원시를 방문하는 지방정부, 기관, 정부 부처 관계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 3월 회원 20만명을 돌파한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은 ‘성공한 공공플랫폼’의 본보기로 자리매김하며 ‘시민이 만드는 도시 수원’의 동력이 되고 있다.시민들은 새빛톡톡으로 손쉽게 정책을 제안하고 다른 시민과 댓글로 토론할 수 있다.좋은 제안은 토론을 거쳐 정책화한다.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된다.시민 제안은 4000건을 넘어섰고 아주대 경기대 행정학과는 새빛톡톡을 활용한 수업을 개설하기도 했다.2023년 출시된 ‘수원기업새빛펀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벤처 창업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이다.1차 수원기업새빛펀드는 3149억원 규모로 결성돼 19개 수원 기업에 315억원을 투자했다.수원 기업 의무투자 약정액은 265억원이었는데, 약정액의 120%를 투자했다.1차 새빛펀드의 성공을 발판으로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를 결성했다.2차 펀드는 결성 금액이 4455억원 이상이고 수원 기업 의무투자 약정액은 265억원이다.1 2차 펀드를 합치면 결성액이 7600억원에 이른다.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큰 힘이 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시리즈와 같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생활혁신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GTX-C 공사 재개, 이영주 의원 "멈췄던 시간 다시 움직여야"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멈췄던 시간 다시 움직여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GT-C 노선 공사비 갈등이 대한상사중재원 판정을 통해 타결된 것과 관련해,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이 정상 추진의 궤도에 올라선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GT-C 노선은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에도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갈등으로 실제 공사가 진행되지 못하며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 왔다.특히 시공계약조차 체결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사업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져 왔으나, 이번 중재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가장 큰 걸림돌이 해소됐다.이영주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 질의 등 GT-C 노선의 공사 지연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공사비 갈등 장기화에 따른 사업 리스크와 개통 지연으로 인한 경기북부 주민의 교통 불편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 주체 간 책임 있는 협의와 조속한 해결을 강하게 촉구해 왔다.이는 중재 판정이 어느 방향으로 내려지더라도 경기도가 즉각 행동에 나설 수 있는 행정적 준비태세를 갖추도록 선제적으로 압박한 것으로 이번 사업 정상화 선언 이후 경기도가 신속히 실무협의회 개최 및 현장 지원에 착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된다.이영주 의원은 "덕정에서 삼성까지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되는 이 노선은 수도권 균형발전의 중요한 축"이라며 "지연된 시간만큼 더 책임감 있고 체계적인 공정 관리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이영주 의원은 GT-C 노선과 관련해 양주역 정차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경기도와 사업시행자는 양주역 정차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덕정역은 사실상 차량기지 기능을 수행하는 종착역으로서 그에 따른 각종 부담을 지역이 감수하고 있는 만큼, 양주시의 수용과 양보에 대한 합당한 보상 차원에서도 양주역 정차는 충분히 검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의정부 녹양 우정지구를 비롯해 인근 지역에서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교통 수요는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주역 정차는 단순한 편의성 차원을 넘어 광역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양주시가 추진 중인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와 연계하고 백석지구 활성화를 위해서도 양주역 정차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며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사업시행자는 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영주 의원은 "이번 중재 결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실시협약 변경, 인허가 절차, 지장물 이설 등 후속 과정이 지연될 경우 또 다른 사업 차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실제로 사업시행자는 행정 절차와 별도로 이르면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과 현장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며 경기도 역시 시 군 및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06
-
특수교육 확대 시급, 박재용 의원 학부모와 정담회 열어 해법 모색
박재용 의원, 특수교육 현장 의견 수렴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3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특수학급 학부모 정담회'를 개최하고 특수교육 현안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박재용 의원은 "최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교육 환경과 지원체계는 여전히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것과 함께, 교육과정과 인력, 지원체계 전반을 현장에서 다시 살펴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담회에서는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학기 특수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시청, 경기도재활보조공학기기센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정담회에서는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경과가 공유됐다.해당 학교는 양주시 삼숭동 일원에 약 1만5천 규모로 조성되며 유치원 및 초등 과정 중심의 약 30학급 규모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총사업비는 약 500억원 수준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 2024년 설립 필요성 논의 및 후보지 검토 2025년 학교설립계획심의 통과 교육과정 분리 운영 사례 조사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재검토 등 단계별 추진 상황이 설명됐으며 향후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과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 절차를 거쳐 설립이 추진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양주 지역 특수교육 여건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최근 4년간 특수교육 대상자가 약 40% 증가해 1000명을 넘어섰으며 초등 과정의 경우 입학 경쟁률이 3:1에 달하는 등 교육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공유됐다.이로 인해 미배치 및 취학유예 사례가 발생하고 기존 특수학교의 과밀 문제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교육당국은 특수교육의 '전문화'와 '다양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유 초등 과정과 중 고 전공과 과정을 분리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는 연령별 발달 특성에 맞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진로 직업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타 지역에서도 유사한 운영 사례가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담회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특수학급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도 논의됐다.학부모들은 특수학급 지원 인력의 배치 기준과 지역 간 형평성 문제,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지원 확대 필요성 등을 제기했으며 참석자들은 이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경기도재활보조공학기기센터를 통해 보조공학기기 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4월 중 추가 정담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박재용 의원은 "특수교육은 일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우리 교육정책의 중요한 축"이라며 "급격히 증가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설립과 함께 교육과정, 인력, 지원체계 전반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2023년 처음 학부모 정담회를 시작할 당시에는 절박한 목소리가 많았지만,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특수학교 설립 추진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
안양시, 아동참여위원회가 직접 만드는 어린이날
안양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첫 정기 회의 "어린이날 축제 직접 기획"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은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것이었다.위원들은 시가 준비한 어린이날 축제 부스 프로그램 예시에 자신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미니 방탈출 체험', '업사이클링 장난감 공방'등 실제 현장에서 즐기고 싶은 부스로 기획했다.시는 이날 도출된 기획안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오는 5월 어린이날 축제 운영안에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회의에는 아동의 주도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 과정에 '회의 조력자'가 배치됐다.조력자들은 특정 아동에게 발언이 편중되지 않도록 회의를 진행하고 저학년이나 소극적인 아동도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참여를 도왔다.회의에 참여한 위원들은 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환경 등 3개 분과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활동 채비도 마쳤다.시 관계자는 "아동의 의견이 실제 행사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넓혀 가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양시는 지난 3월 관내 초 중학교 아동 27명으로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아동 관련 정책과 생활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참여 아동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부여와 활동 인증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되어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
2026-04-06
-
수원시 도서관 주간, 39개 독서 프로그램으로 시민 맞이
수원시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6개 도서관에서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39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아트 인사이드’, ‘사계-봄 축제’등 6개의 공연 축제가 열린다.‘이진아 작가와의 만남’,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등 12개의 저자 초청 강연도 열린다.‘어떤 고양이가 보이니’, ‘전략과 순발력의 그림책 놀이터’등 독서문화 강의 체험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수원시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도서관별 프로그램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하는 행사다.전국 도서관이 참여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 독서문화강의,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9일 컨벤션센터서 개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하고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일자리를 찾는 수원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기업이 구직자와 면접하는 채용관,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한다.특화산업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한다.부대행사로 인공지능 기업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을 운영한다.오후 3시에는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반도체 분야 현직자가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사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아주 나이스한 만남’등이다.참여 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검색해서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화산업 중심의 일자리 매칭으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사전 행사인 직업계고 학생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전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안양문화예술재단, 3억 2천만원 규모 '2026년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공모
안양아트센터 · 평촌아트홀 · 안양예술인센터 · 안양박물관 · 김중업건축박물관 · 안양파빌리온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홍보담당 정책기획부 주임 강미정 031-687-0522 총매수 총2쪽 첨부파일 사업담당 예술지원부 노용국 차장 031-687-0512 안양문화예술재단, '2026년 안양 문화예술인 지원사업'공모 총 3억 2630만원 규모 지역예술가 및 청년 신진예술인 다각적 지원 '정산 간소화'시범 도입으로 예술인 행정부담 완화 및 창작환경 개선 기대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안양 문화예술인 지원사업'희망자를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안양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더불어 경기도 내 우수 예술인의 안양 유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총 사업 규모는 3억 2630만원이며이 중 지원금은 2억 7400만원이다.특히 올해는 '정산 간소화'제도를 시범 도입해 예술인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창작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된다.으로써, 안양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6
-
평택시의회, 벚꽃 아래 4천 명과 건강 걷기…시민 건강 응원
평택시의회,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 참석 (평택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의회는 4월 4일 이충레포츠공원 광장 일원에서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에 참석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응원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경기일보 대표이사, 평택시 체육회장, 지역 단체 및 시민 등 약 4300명이 함께했다.'2025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는 이충레포츠공원을 출발해 부락산 벚꽃로를 따라 국제대삼거리를 지나 작은흔치고개까지 왕복하는 총 4.3km 코스로 진행됐다.행사 이후에는 송탄 ST팀의 재즈댄스 공연과 트로트 가수나소원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김명숙 부의장은 "평택에서 시작된 건강 걷기대회가 널리 알려져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부락산 벚꽃길을 함께 걷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6
-
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 , 고양 가좌 대화마을 축산농가 악취저감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 , 고양 가좌 대화마을 축산농가 악취저감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은 4월 3일 일산서구청에서 고양시 가좌 대화마을 인근 축산농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실질적인 악취 저감 대책과 농가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완규 의원을 비롯해 고양시 김수진 의원, 경기도 축산정책과, 고양시 기후에너지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축산농가 악취 문제와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현재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 일대에는 양돈농가 4개소와 양계농가 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고양시는 악취 발생 원인 분석과 대응을 위해 축산농가 악취저감 컨설팅을 추진하고 환경개선제 투입 및 악취 측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고양시는 약 6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농가 경계지역에서 악취 농도와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주민 농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김완규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악취 문제는 단순히 데이터를 쌓는 것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냄새를 줄이는 실질적인 대책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완규 의원은 "현재 악취 저감 시설이나 환경개선제 지원 사업의 경우 농가 자부담 비율이 포함되어 있는데, 농가가 부담을 느껴 사업 참여를 꺼리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질적인 악취 저감 효과를 낼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김완규 의원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악취를 줄일 수 있는 환경개선제 지원과 시설 개선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경기도 악취예방시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축산농가에 안개분무시설 설치 도입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은 이미 오랜 기간 악취로 인해 생활 불편을 겪어 왔다"며 "가좌마을과 대화마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고양시가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