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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종합감사 착수…부정행위 도민 제보 받는다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4월6일부터4월30일까지 이천시 종합감사를 실시하며 도민 제보접수에 나섰다.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자치사무에 대한감사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이뤄질 계획이다.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으로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제보는4월6일부터4월21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 |도민에게 듣습니다|신고센터|감사제보|감사제보)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거나 이천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할 수도 있다.또한 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제보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제보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한 행위,공직자의 부패행위,공공 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다.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이선범 감사단장은“도민 제보 등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겪는 불편과 위법․부당 사항을 면밀하게 살피고감사처분의 신뢰도와 수감기관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감사 수용도를 높임으로써 도민이 감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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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권 보호 분야 대폭 확대…취약 계층 지원 강화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기존12개였던 인권 보호 분야에 국가폭력 피해자,의료,디지털,문화,거주 등5개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총17개 분야로 보호망을 대폭 넓힌‘2026년 인권시행계획’을 수립했다.매년 수립하는 인권시행계획은 도에서 추진하는 인권 보호 및 증진 분야 사업의 계획을 집성한 것으로 이행 사항을 점검해 담당 부서에서 인권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수립한 ‘제3차5개년경기도 인권기본계획’ 추진 방향에 맞춰4개 정책목표, 24개 추진방향, 36개 정책과제로 구성했으며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담은119개 세부사업계획서를 포함했다.제2차5개년 경기도 인권기본계획에는 없었던 국가폭력 피해자 분야에서는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치유를 돕는 추모문화제와 사건 피해자지원센터 운영사업,의료 분야는 부양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운영사업,문화 분야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를 누리기 힘든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사업,디지털 분야에서는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에게 장애 유형에 맞는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하는 사업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상담지원 사업의 계획을 추가해 관리한다.젠더폭력 예방을 위해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단단히 다지고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인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방 차원의 촘촘한 안전망도 함께 엮어냈다.도는 이번 시행계획이 도민의 삶을 실제로 바꿀 수 있도록 전체119개 사업을 시기별로 중간 점검하고 최종 평가해 실행력을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최현정 경기도 인권담당관은“이번 인권시행계획은 도민의 일상에서 인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설계한 구체적인 실행 안내서”며“새롭게 발굴해 낸 분야별 사업들을 충실히 추진하고 점검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행정을 계속해서 탄탄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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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집중 단속…대형 산불 막는다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본격적인 영농 활동 시기를 고려해 26일까지 기동단속반을 긴급 편성해 31개 시군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도는 지난 2월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소각하다 적발될 경우 50만원의 과태료를 즉시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기동단속은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 밭두렁 태우기와 농산폐기물 소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도는 산림녹지과를 포함한 3개 부서 공무원 60여명을 12개 기동단속반으로 편성해 주 2회 이상 담당 시군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단속반은 산림 근처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뿐만 아니라 화기물을 소지한 채 산에 오르는 입산자 등 산불 발생의 단초가 되는 모든 위험 요소를 샅샅이 훑을 예정이다.경기도는 단순히 계도에 그치지 않고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는 엄정한 집행을 예고했다.실제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해야한다.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 산림 인접지의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소각행위 금지와 입산 시 화기 소지 제한 등 산불 예방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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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호우 피해 복구 속도전…가평·포천 우기 전 준공 총력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작년 호우 피해가 큰 가평과 포천지역의 재해복구 준공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14.9%p 높인 98.8%로 설정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도는 현재 진행 중인 가평 포천 재해복구 사업 총 510건에 대해 예산 교부를 모두 마치고 오는 6월 15일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그간 장마철마다 반복됐던 행정절차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는 ‘재해복구사업 패스트트랙’을 운영하며 계약심사 및 사전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해 조기 착공을 유도해 왔다.실제로 도 사전심의 대상 14건 중 9건에 대한 심의를 마쳤으며 가평 30건과 포천 10건 등 총 40건의 도 계약심사를 신속히 완료해 빠른 복구가 진행되도록 했다.3일 기준 추진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510건 중 72건이 준공됐으며 426건은 공사, 12건은 설계 단계에 있다.특히 공사착공률은 전주 대비 7.5%p 상승한 83.1%를 기록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재정 지원 측면에서도 도비 333억원을 전액 교부한 것은 물론, 행정안전부와의 긴급 협의를 통해 확보한 국비 864억원도 지난 1월 23일자로 교부 완료해 현장의 집행 불확실성을 해소했다.이밖에도 도는 우기 전 준공을 위해 사업 규모별 ‘맞춤형 공정 타겟팅’을 실시한다.3억원 미만 소규모 시설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4월 말까지 준공을 추진하고 나머지는 6월 15일까지는 반드시 완료할 계획이다.3억~50억원 미만 사업은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를 목표로 예정공정표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특히 가평 개선복구사업 등 50억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장은 우기 전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 구간을 선정해 우선 시공을 추진한다.현장 여건상 우선 시공이 어려운 구간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응급복구 장비와 인력을 배치하고 보수 보강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잦은 현장 점검으로 인한 시군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불필요한 중복 점검은 지양하고 업무 부담이 없는 선에서 서면 점검으로 대체한다.다만, 추진이 부진하거나 규모가 큰 사업장은 ‘타겟형 합동 점검’을 통해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재해복구사업은 속도만큼이나 실질적인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우기 전까지 취약 구간을 철저히 점검하고 비상 연락 체계를 공고히 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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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서관 주간 맞아 1048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서관의 날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운영하고 31개 시군 공공도서관 328곳에서 총 1048건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전국 도서관에서 주간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경기도서관과 시군 공공도서관도 전시, 체험, 청년 창작가 멘토링 등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경기도서관은 주간 첫날인 12일 ‘엉덩이로 책 읽기 챌린지’를 진행한다.수면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 없이 독서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몰입하는 읽기’에 주목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서관 3층에서 함께하거나 SNS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가까운 도서관에서 챌린지를 수행하고 엉덩이로책읽기챌린지 경기도서관 등 행사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된다.온 오프라인 참여자 모두에게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가 지급된다.도서관 주간 동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경기도서관 2층 세계친구책마을에서는 ‘내 얼굴 그림 그리기’체험이 진행되며 4층 기후환경 라운지에서는 고장 난 물건과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반려 물건 SOS’ 프로그램이 열린다.마지막 날인 18일에는 5층 청년기회스튜디오에서 ‘오픈스튜디오데이’ 가 열린다.청년기회스튜디오는 미디어아트, 웹툰, 애니메이션, 웹디자인 등 디지털 콘텐츠 분야 청년 창작가를 위한 전용 창작 공간으로 이날 멘토링 워크숍과 작업물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도내 31개 시군 공공도서관에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용인시는 17일 수지 신정문화공원에서 야외 독서 행사 ‘공원 리딩 파티’를 열고 광주시 퇴촌도서관에서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도서 연계 감정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책 전시, 필사 체험, 독서토론, 미디어 AI 활용 창작 프로그램 등 지역별 특성과 이용자 연령층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민 누구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폭넓은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서관 누리집 및 각 시군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내 328개 공공도서관에서 경기도민을 위해 책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며 “도서관 주간이 일상에서 독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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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어린이집 급여-회계 자동 연계 시스템 도입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어린이집 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교직원 급여를 실제 통장 거래 기준으로 자동 연계하는 기능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해당 기능은 급여 입력 시 회계가 자동 반영되도록 구현된 것으로 급여 지급 내역과 회계 장부의 일치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그동안 급여대장과 실제 통장 지급 내역 간 불일치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와 함께 연말정산 환급금 누락, 4대보험 신고 오류, 퇴직적립금 관리 미흡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었다.이로 인해 급여 관리의 정확성과 회계 신뢰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경기도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관리시스템 내 급여대장과 회계를 통장 거래 기준으로 연계하는 기능을 구축했다.이로써 급여 입력만으로 회계 처리가 이뤄져 급여 지급 내역과 회계 장부의 일치성이 확보되고 회계 관리의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어린이집은 급여와 회계를 별도로 관리하던 부담이 줄어들고 입력 오류나 누락이 감소해 점검과 감사 대응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에 해당 기능을 적용했다.아울러 시스템 내 영상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화상교육을 병행 운영해 현장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고현숙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개선은 급여와 회계 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급여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운영이 보다 쉽고 투명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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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 경계, 멈춰선 상수도 공급 길 열리나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화성시와 오산시 경계 지역에서 수년간 지속된 상수도 미공급 민원 해결을 위해 시군과 함께 대응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난 3일 경기도 상하수과와 화성시와 오산시 상수도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상수도 공급방안 마련을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민원내용은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 인근 약 32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상수도 공급 요청으로 해당 지역은 화성시 오산시 경계에 위치해 지자체 간 협의 문제로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곳이다.이곳 제조업체들은 그동안 지하수를 이용해오다 지하수가 고갈되면서 2019년 최초 민원을 제기했었다.이후 2023년 추가 민원이 발생했으나, 상수도 설치 방식과 비용 부담 등에 대한 화성시와 오산시간 견해 차이로 진척이 없었다.특히 해당 지역은 황구지천과 제2순환고속도로로 인해 지형이 불규칙하고 관로 매설이 어려운 여건으로 상수도 공급에 기술적 제약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는 민원 해결을 위해 2월 화성시와 오산시 구간에 대한 현장 확인을 하고 상수도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다.경기도는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보급 사업’과 연계한 도비 지원 가능성을 검토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는 시군과 협의를 통해 화성시 문학배수지를 활용하는 최적의 공급 방안을 확정했으며 설계 및 사업 신청 절차를 거쳐 내년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사례를 계기로 시군 경계 지역 상수도 미공급 문제에 대한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김종배 경기도 상하수과장은 “누구나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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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순 부지사, 소요산서 산불 예방 캠페인…도민 안전 지킴이 다짐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대형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4일 동두천 소요산 일대를 찾아 등산객들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경기도, 동두천시 등 캠페인 참가자들은 산행에 나선 도민들을 대상으로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행위 금지, 인화물질 반입 금지 등 주요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단순한 구호 전달에 그치지 않고 ‘산불 예방 서약서’작성과 같은 참여형 이벤트를 병행해 등산객들이 스스로 안전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유도했다.올해 들어 3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51건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1% 감소한 수치다.경기도는 이러한 감소세를 유지하기 위해 산불 발생 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실수로 불을 내더라도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려 도민들의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소중한 산림 자원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드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이며 이를 위해서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가 절실하다”며 “산림 안팎에서는 불씨 관리에 유의해 주시고 만약 산불을 발견하면 지체 없이 관계 당국에 신고해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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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 청소년 목소리가 정책으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4월 4~5일 광교청소년청년센터와 화성 YBM연수원에서 제27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과 1박 2일 워크숍을 개최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조례’에 따라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도정에 참여하는 제도다.제27기 위원회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위촉직 위원 20명과 시군 추천 당연직 위원 31명 등 총 51명으로 구성됐다.도는 다문화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을 포함해 참여 대표성과 포용성을 높였다.위원회는 올해 청소년 정책 제안과 주민참여예산 연계 사업 발굴, 도 시군 참여위원회 교류, 정책 참여 플랫폼 ‘청출어람’ 운영 등을 중심으로 활동한다.경기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청출어람 누리집에서 정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위원회 검토와 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면 도에 공식 제출된다.도는 최근 3년간 접수된 정책 제안 30건 가운데 경기도 청소년 온라인 강사 콘텐츠 개발, 청소년 교류 활동 확대 등 10건을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며 청소년 정책 참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김재훈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의 아이디어가 도정에 반영돼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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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서 990만 달러 수출 쾌거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2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에서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하고 총 99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경기도 단체관에는 뷰티, 생활용품, 금속,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중소기업 21개사가 참가해 제품 전시와 상담을 진행했다.양일간 사전 비즈니스 매칭과 현장 상담을 통해 총 236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990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을 기록했다.또한 66건, 총 158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도 기대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겸해 열려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대규모 수출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가 이뤄졌다.세계대표자대회는 전 세계 75개국에서 활동하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 경제인들이 모여 글로벌 경제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수출상담회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산업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특히 세계한인무역협회와 강서구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300여 개 국내 중소기업이 참가했으며 전 세계 1천여명의 월드옥타 회원과 2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했다.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의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단체관 운영뿐 아니라 사전 전시마케팅 교육, 사후 성과관리 등 전 과정을 연계해 도내 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