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경쟁 치열…8대 1 뚫고 선정될 기업은?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10개 기업을 모집하는 ‘2026년 경기도 착한기업’ 신규 인증 공모에 82개 기업이 신청해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해 신규인증 경쟁률은 약 7대 1이었다.인증 유효기간이 지나 재인증을 신청한 중소기업은 14개사로 올해 총 96개 기업이 신청했다.‘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역발전,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기업을 발굴 인증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인증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사업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최대 2천만원의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함께 주어진다.도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8월까지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인증수여식도 개최할 예정이다.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통해 건전한 기업문화의 귀감이 되는 ‘착한기업’을 선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5
-
경기도, 무주택 서민 위해 매입임대주택 600호 추진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를 매입해 공급한다.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준공된 주택을 사는 기존 방식과 달리, 민간 사업자가 지을 예정인 주택을 경기도주택도시공사가 사전에 매입하기로 약정하는 방식이다.공사 시작 단계부터 공공기관이 직접 품질 관리에 참여하기 때문에 도민들이 신축 주택의 쾌적함과 공공의 안전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이번 600호 물량은 도내 31개 시군의 인구와 소득, 주택 수요를 정밀하게 분석해 3개 권역으로 나누어 배정했다.특정 지역에 물량이 쏠리는 현상을 막고 지역별 주거 수요에 골고루 대응하기 위해서다.권역별로는 성남 용인 등 남부1권역 211호, 수원 안양 등 남부2권역 213호, 고양 의정부 등 북부권역 176호가 공급된다.공급 대상별로는 주거 지원이 절실한 청년층에 300호를 배정하고 신혼부부 150호, 일반 무주택 도민에게 150호를 각각 공급한다.아울러 최근 1인 가구와 고령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생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수요 맞춤형 주택 공급을 유도함으로써 단순히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매입 신청은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한다.접수된 주택은 8월 중 매입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10월부터 본격적인 매입약정을 체결하게 된다.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사업자는 기간 내 신청하지 않으면 올해 사업 기회를 놓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지역별 실제 수요를 꼼꼼히 반영한 매입임대 주택 공급을 통해 무주택 도민들이 겪는 주거난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5
-
도내 대학 연구소와 미래산업 선도…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2곳 신규 모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2곳을 새로 설치하기로 하고 사업에 참여할 대학이나 연구소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신규 지정되는 센터들은 연구개발 과제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며 이 과정에서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 연구개발 전문인력도 양성하게 된다.신청서류 마감은 4월 30일까지며 서면심사와 평가위원회의 발표평가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대학이나 연구소는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로 지정되며 재료비, 연구수당 등 연구개발 자금을 최대 6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선정분야에는 제한이 없으나, 경기도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반도체, AI빅데이터, 첨단모빌리티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는 우대할 계획이다.또한 그간 선정 이력이 없는 기관이나 시군비를 도 지원금의 20% 이상 편성하는 경우에 가산점을 부여한다.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은 대학 연구소의 우수 기반을 활용한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도내 기업의 고용 창출과 매출 신장을 견인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이 개발되고 경기도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은 도내 대학 연구소의 우수한 연구자원을 바탕으로 지역기업과의 공동연구과제 수행을 통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산학연 협력 사업이다.1997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2470개 기업이 참여해 1917개 과제를 수행하는 등 미래산업 선도와 산업구조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2026-04-05
-
경기도, 중동 불안에 농어민 시름…현장 밀착 지원 나선다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비료 물류비 상승 등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농어민을 위해 비상대응반을 가동했다고 5일 밝혔다.비상 대응반은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을 총괄로 종합대응반 물가대응반 농자재대응반 어업대응반 시 군대응반 등 5개반으로 구성됐다.중동정세 관련 언론, 농업인 현장 상황, 농 축 수산물 물가 변동, 농 어업용 면세유 가격 변동, 농자재 수급 및 가격 변동 등을 모니터링하고 문제 발생 시 농어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4단계 대응 전략에 따라 해결할 계획이다.비상 대응반은 정부, 현장, 유관기관에 모니터링단을 선정하고 지난 1일부터 농어촌 현안을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있다.중동전쟁이 농가 경영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화훼 및 오이 시설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면세유 가격 변동과 수급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또 농협 경기지역본부 양곡자재단과 화성 지역농협, 포천의 멀칭비닐 생산업체를 차례로 방문해 농자재 수급 관련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지난 2일 중동 위기 장기화에 따른 비료 수급 불안에 대비해 가축분뇨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자, 화성 지역 경축순환농업 참여 농가의 축분퇴비 살포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경기도는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파악한 현안을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또한 정부 추경안에 포함되지 않아 발생하는 농어업 분야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그 중 하나로 도는 농업농촌진흥기금을 활용한 농어업 경영자금을 350억원 규모로 지원해 농어업 경영체에 저리 대출을 시행할 계획이다.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비상상황인만큼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며 농어민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5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중 고등 과학교사 80명 대상 연수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남부 북부 권역별 집합 연수로 교사 접근성 및 편의성 제고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프로젝트 탐구 및 주도권 토론 실습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중 고등 과학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6 융합과학토론 직무연수'를 운영한다.2일과 4일 11일에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세상과 나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융합과학토론 UI 챌린지'의 원활한 학교 현장 지도를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 연수와 집합 연수를 결합한 혼합 방식으로 진행되어 연수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교육원은 교사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의정부 소재 북부과학교육관과 수원 소재 본원 연수관에서 각각 운영해 지역별 균형 있는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5 한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 분석을 통한 프로젝트 주제 탐색 UI 챌린지 1단계 탐구보고서 작성 및 지도법 2단계 주도권 토론의 실습 및 학생 피드백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실시간 쌍방향 원격 연수에서는 융합과학토론 UI 챌린지 지도사례를 나누고 집합 연수에서는 학교급별 소규모 분반을 구성해 실제 토론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교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기반한 융합적 탐구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토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과학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5
-
미래형 수학교육,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직무연수로 역량 UP!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2026 중등 수학교사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중등 수학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수학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4일과 11일 경기SW AI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미래형 수학 수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교사의 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를 분반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4일 실시된 1기 연수는 '개념기반 교육과정'을 주제로 개념기반 탐구 수업 설계, 하이러닝을 활용한 탐구학습 실천, 인공지능 수학 이해 및 적용 등 교사의 교과 전문성과 교육과정 문해력 강화를 위해 운영했다.11일 진행되는 2기 연수는 '에듀테크 및 인공지능 활용 수업'을 주제로 'Canva AI', 'Gemini'등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수업자료 제작, NotebookLM을 활용한 학습자료 설계, Snorkl을 활용한 학생 평가 및 피드백 실습 등 실제 수업 적용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모든 과정은 사례 나눔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사 간 협력적 학습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개념기반 수업과 인공지능 에듀테크를 접목한 미래형 수학 수업을 실제로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5
-
황세주 예비후보, 내혜홀광장 재조성 제안…"시민 문화광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는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내혜홀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내혜홀광장은 2004년 약 81억원을 투입해 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된 광장으로 현재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안성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그러나 중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시민 이용이 활발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황세주 예비후보는 "내혜홀광장은 안성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 측면에서 아쉬운 구조"라며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광장 규모를 고려할 때 대규모 시설보다는 문화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보행 동선 개선과 접근성 향상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황세주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주차 문제 해결 필요성도 언급하며 "광장 재조성과 함께 입체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상 또는 지하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대책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내혜홀광장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구도심과 전통시장이 위치해 있는 만큼 광장이 시민들이 찾는 공간이 된다면 구도심 상권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다"며 "광장 재조성을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니라 구도심 활성화와 연결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황세주 예비후보는 "이제는 20년 전 조성된 공간을 시민들이 실제로 찾는 공간으로 바꿔야 할 시점"이라며 "안성시장과 적극 협의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내혜홀광장이 안성을 대표하는 시민 문화광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4
-
경기도교육청, 학생 주도 예술교육 본격화
경기도교육청, 학생 주도 예술교육 본격화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4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2026 예술영재 마스터 클래스 80, 60-hour'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마스터 클래스'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가 운영하는 경기형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예술가와 함께 학생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진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다.개강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마스터 클래스에 최종 선발된 도내 중 고등학생 105명과 학부모, 강사 등 17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리엔테이션, 학부모 정담회, 프로그램 참관 순으로 진행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60시간 과정에 더해 80시간 심화형 교육과정을 신설해 학생이 기획부터 창작 발표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과정은 도내 17개 지역에서 선발된 105명의 중 고등학생들이 예술전문가와 함께 몰입형 창작 활동과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제는 지식 중심을 넘어 감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으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예술은 미래를 여는 핵심 역량이며 여러분이 그 변화를 이끌 주역"이라고 말했다.이어 "미래는 정해지 길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며 "좋아하는 일에 끝까지 몰입하는 사람이 결국 세상을 바꾼다"고 강조했다.한편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20회차로 운영되며 이수 학생은 창작발표회 참여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에 활동 내용이 기재된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기학교예술창작소를 중심으로 학교 안과 밖을 연결하는 창작 중심 예술교육을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전문예술교육을 통해 미래 예술인재 양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4
-
경기도인재개발원, '옾만추' 특강 성료…이러닝과 현장 소통의 시너지
[충청뉴스큐] 경기도인재개발원은4월3일 신관 다산홀에서도,시군,공공기관 공직자20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옾만추,이호선 교수의 참여형 특강’을 개최했다.온·오프라인 융합형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옾만추과정은 이러닝의 일방향적 학습 방식에서 나아가,강사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학습의 깊이와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특강에는 사이버교육‘이호선 교수의 가족 처방전’ 수료자 중 특강 참여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교육생이 참여했다.해당 과정은2월 개설 이후 총1,779명이 수료했으며이 중808명이 오프라인 특강 참여를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강은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특임교수이자 한국노인상담센터장으로 활동 중인 이호선 교수가 맡았으며‘21세기 어른의 역할과 자기돌봄&가족관계 기술’을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주요 내용은‘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자기 정체성 확립’, ‘어른의 말과 행동,시선의 영향력’, ‘자기 기쁨을 발견하는 심리적 성장 방법’, ‘건강한 가족관계를 위한 감정 조절과 관계 기술’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이러닝 수강 이후 교육생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특강 시작 전 작성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했다.또한 현장에서도 교육생이 자신의 고민과 경험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이정화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이러닝에서 학습한 내용을 오프라인에서 확장하며강사와 교육생간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학습의 효과와 만족도를 높인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4
-
안양 새마을교통봉사대, 4년째 지원 '0'…이채명 의원, 형평성 문제 제기
이채명 의원 새마을교통봉사대 지원 공백 지적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채명의원은 4월 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새마을교통봉사대의 장기간 지원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동일한 교통봉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 간 형평성 확보를 촉구했다.현재 새마을교통봉사대 안양지회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봉사단체로 지역 내 교통안전 활동과 각종 행사 지원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그러나 최근 4년간 제복, 조끼, 모자 등 기본 활동 장비에 대한 예산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교통안전 현장에서 필수적인 식별 장비가 부족한 상황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이채명 의원은 "교통봉사 활동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단체 간 지원 격차가 발생하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며 "이는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지역 교통안전 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실제로 타 지자체 및 유사 단체인 모범운전자회의 경우, 제복 및 장비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안양시 새마을교통봉사대는 지원이 중단된 상태다.이로 인해 봉사대원들의 활동 여건이 악화되고 신규 참여 인력 유입에도 어려움이 발생하면서 조직 유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채명 의원은 "현재와 같은 지원 공백이 지속될 경우, 봉사 조직의 약화는 물론 지역 교통안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필수 장비에 대한 단계적 지원을 포함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이어 "형평성 있는 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실제 활동하는 봉사단체가 지속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