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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유보통합 사업 설명회 개최…2026년 정책 방향 공유
광주시교육청, ‘유보통합 사업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3일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의 연속성과 통합을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설명회에서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등 2026년 유보통합 주요 추진 사업을 안내했다.또 질의응답과 협력 사항 공유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궁금증을 해소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 공감대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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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올해 20개 ‘수학온다학교’ 운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올해 20개 ‘수학온다학교’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수학교육 혁신모델 '수학온다학교'가 올해는 20개 초 중학교에서 운영된다.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사업에 앞서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0개교 등 총 20개교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오는 12월까지 '수학온다학교'운영에 들어간다.'수학온다학교'는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 체험형 수업을 활성화하고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수학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식 전달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수학적 원리를 직접 발견하는 배움 중심 수업을 운영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운다.실제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가치인식 등 3개 지표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수학에 대한 불안감은 크게 감소했다.또 운영에 참여한 학교에서 2명의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수상자가 배출되는 등 교육적 효과가 입증됐다.올해 운영에 참여하게 된 두암중학교 이미영 교사는 "'수학온다학교'운영으로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수학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수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4월 3일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시작으로 수학교육지원단 자문, 현장 컨설팅, 디지털 AI 직무연수, 우수사례공유 등을 추진한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수학온다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해 수학교육 혁신이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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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도심 복합사업 '상생' 외침…시공사 불통에 간담회 파행
인천시의회, 도심 복합사업 지역 상생 촉구..시공사 소통 부재에 간담회 파행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3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인천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의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이 지역 건설업계의 실질적인 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당국과 시행사, 시공사 등 각 주체가 모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제물포역과 부평동 일원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인천의 도심 지형을 새롭게 그리는 핵심 사업이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과 이단비 위원을 비롯해 인천시 관계 부서 인천도시공사 사업 담당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회장단, 주민대표회의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간담회는 인천시의회, 인천시, 인천도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시공사, 주민대표회의 등 관련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러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일부 시공사의 참석 지연 등 소통 부족에 대한 우려와 질타가 제기됐다.간담회 참석자들은 대형 건설사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더욱 엄중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으며 실질적인 협력은 현장에서의 긴밀한 소통과 약속 이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시공사의 소홀한 대응으로 인해 이날 회의는 상생을 위한 신뢰 회복이라는 숙제를 남긴 채 무겁게 마무리됐다.한편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이날 제기된 지역 건설업계의 요구사항과 시공사의 소통 문제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상생 정신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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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수도 요금, 전자고지 신청하면 첫 달 5천 원 할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의 요금 납부 편의 증진과 종이고지서 사용 감축을 통한 친환경 행정 실현을 위해 오는 5월부터 상수도요금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신청자에게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알림톡, 전자우편 등을 통해 요금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분실 우려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전자고지를 신청할 경우 매월 상수도요금 2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단, 종이고지서를 발급받지 않는 조건에서만 적용된다.이번 할인 혜택은 2026년 5월 납기분부터 적용된다.기존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이용자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동일하게 할인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또는 관할 지역사업소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김동훈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는 시민 편의 향상은 물론 행정 효율성과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제도”며 “많은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신청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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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농번기 맞아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봄철 영농기 임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작업 중 고장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출동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특히 도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참여 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인 1개 조로 구성된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고장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또 올바른 조작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최근 토요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휴일인 토요일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농번기인 4~5월에는 주요 임대농기계를 중심으로 현장 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임대농기계 긴급출동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도시농업과 윤준호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4월 3일 금요일 시 간 내 용 비 고 10:00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사업 설명회 및 원인조사 교육 - 장소 : 본관 4층 중회의실 - 부서 : 식의약안전과 10:30 예비군의 날 기념식 - 장소 : 문수컨벤션 - 부서 : 안전정책관 행정부시장일정 오후 4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1차 회의 - 장소 : 2별관 4층 재대본 - 부서 : 자연재난과 행정부시장일정 토,일요일 일정은 없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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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홍영상 예술감독과 2년 더 함께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재단법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지난 2024년부터 이끌어 온 홍영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재위촉한다고 밝혔다.홍 예술감독의 새로운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홍 예술감독은 재임 동안 정기 기획공연을 포함해 다양한 국내외 공연을 이끌었다.대구 출신 아동문학가 윤복진의 미공개 창작동요를 세계 최초로 무대에 올리는 등 독창적인 기획력을 발휘했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기념공연 및 일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 참가하며 소년소녀합창단의 예술적 저변을 넓힌 것으로 평가받았다.홍 예술감독은 경북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Santo Tomas University에서 합창지휘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애노을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와 대구오페라유스콰이어 상임지휘자를 역임하는 등 20여 년의 합창 지휘 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2021년 제주세계합창경연대회 Best Conductor상 수상으로 지휘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진흥원은 홍 예술감독의 재위촉을 계기로 소년소녀합창단이 청소년 합창 문화의 저변 확대와 시민 문화 향유 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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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운영 '칼날'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정비사업 조합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준공 전 사업장 60여 개소 중 구 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10개소다.대구시는 사업 추진 상황, 위법 및 분쟁 발생 여부, 민원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으며 순차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조합 행정 운영의 적정성 용역계약 체결 절차 준수 여부 조합 회계 처리 및 자금 집행의 적정성 정비사업 관련 정보공개 의무 이행 여부 등 조합 운영 전반이다.점검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시정명령, 행정지도 등 엄중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점검 이후 조치 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이행점검을 확대한다.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지적 사례를 정비사업 조합에 전파하고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실시해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조합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는 자율적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정비사업은 대규모 사업자금을 집행하고 조합원 권익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조합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비사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점검을 통해 총 183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으며 이에 대해 고발 33건, 시정명령 18건, 환수조치 13건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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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B-일사천리 프로젝트'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B-일사천리 프로젝트 비전 선포와 장애인일자리 직무디자인단인'일사천리단'의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장, 강필현 (재)부산디자인진흥원장, 김대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 일자리 관련 기관, 단체 및 시설 등에서 130여명이 참석해 부산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뜻을 모은다.민 관 산 학이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부산형 특화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일하려는 장애인 모두가 좋은 일자리를 갖도록'B-일사천리 프로젝트'비전을 공식 선포한다.또한 이를 실행하기 위한 민관 협업체계인'일사천리단'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일사천리단’은 일하려는 장애인과 기업의 적합직무를 신속하게 발굴 연결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의미로 민관협업 장애인일자리 직무디자인단의 별칭이다.또한 정례회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과 시책 발굴을 협의하고 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상공회의소 등 실무진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장애인 고용 희망 기업 및 의무고용률 미충족 기관 대상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특히 4차산업혁명 시대 부산 특화 미래 일자리를 단계적으로 발굴해 기업의 부담은 줄이고 고용 유지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울러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인공지능, 디지털 분야 등 4차산업과 문화 예술 관광, 해양 물류 등 부산형 특화 분야에서 장애인 일자리를 단계별로 발굴할 계획이다.이는 그동안 장애인 고용을 ‘도와야 할 대상’ 이라는 시혜적 관점에서 접근했으나, 기술혁신과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실제 일자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기업과 고용 장애인이 오랫동안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전국 지자체 최초 장애인 자영업자 및 재택근무자를 위한'장애인 특화 공유 오피스'시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장애인 전용 공유 오피스 ‘B-워크스테이션’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교류하고 장애인 근로자 생산성 증대 및 창업 활성화 도모, 장애인 고용 의사가 있어도 장애친화시설 설치에 부담이 있는 기업 등에 제공해 장애인 고용 향상과 사회 가치 경영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는 전국 지자체 최초 조성 사례로 사회공헌 차원에서 주식회사 필즈에서 해당 공간을 3년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시가 조성 운영에 대한 행정적 지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입주 기업에 대한 지원,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경영자총협회가 기업 대상 홍보를 하는 등 시범사업에 협력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민 관 산 학이 서로 협력해 4차산업혁명 시대 부산 특화 분야에서 장애인 적합직무를 개발해 장애인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기업은 ESG 경영을 실천하는 구조를 마련할 것”이라며 “일하려고 하는 장애인 모두가 좋은 일자리를 갖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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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봄철 꿀벌 질병 비상…선제적 검사 돌입
광주시, 봄철 개화기 ‘꿀벌 질병’ 집중 검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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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성회관, 제2기 교육생 모집…AI 활용 강좌 강화
" 배움으로 여는 새로운 일상" 대구 여성회관, 제2기 교육생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여성회관은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2026년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제2기 교육과정은 전문기술 역량개발 문화교양 주말과정 등 총 5개 분야, 4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모집 인원은 880여명이다.접수는 4월 6일부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결원이 발생한 강좌에 대해서는 5월 8일까지 추가 모집을 병행한다.특히 이번 기수에는 교육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AI 활용 강좌’를 기초반과 중급반으로 세분화하고 수강생들이 수준별로 체계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강화했다.그 외에도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마련한 ‘100세 시대, 건강이 답이다 척추 리모델링’특강도 주목할 만하다.코어 활성화 운동과 골반 균형 교정 등 실생활에 유용한 허리 건강 관리법을 배울 수 있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여성회관은 교육 수료자 중 구직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회관 내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취 창업,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다양한 교육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지역의 평생학습 분위기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운영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