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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 정서영, 전국춘계유도연맹전 2관왕 석권
광주체육중 정서영, 전국춘계유도연맹전 ‘2관왕’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체육중학교 유도부 정서영 학생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춘계유도연맹전'에서 여자중등부 45 이하급에서 우승했다.특히 정 학생은 결승에서 제주 노형중 고다연 학생을 상대로 경기 내내 매서운 공격을 퍼부은 끝에 모두걸기 유효를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정 학생은 단체전에서도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며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00여 개 중학교에서 6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광주체육중은 여중부와 남중부에서 각각 단체전 우승, 준우승의 성과를 거뒀다.여중부는 단체전 결승에서 인천 신현여중을 상대로 3대 1의 승리를 거두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남중부는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 보성중을 상대로 접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다.개인전에서도 메달 획득이 잇따랐다.남중부 45 이하급에서 조하민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중부 57 이하급 유미솔 학생과 남중부 48 이하급 안승찬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 선수들의 기량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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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소기업 육아휴직 대체인력에 최대 2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중소기업 내 육아휴직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지난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사업주 지원금’과 연계해 광주시가 대체인력 근로자 본인에게 최대 2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대체휴직 근로자가 취업 후 3개월 근무때 100만원을 지원하고 6개월 근속하면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사업주 지원금을 받는 광주지역 중소기업에 채용된 대체인력 중 올해 1월1일 이후 3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다.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일정 체류 자격을 갖춘 외국인근로자도 지원 범위에 포함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광주시는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근로자 70여명을 모집,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지원금 지급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발급받은 결과 통지서 등을 구비해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 시스템으로 접수할 수 있다.광주시는 신청서 접수 후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확인해 신청일로부터 평일 기준 30일 이내에 근로자 본인 계좌로 지원금을 직접 입금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노동일자리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 사업은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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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19특수대응단,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연찬회 개최
특수대응단 역량강화 연찬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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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행가는 달' 맞아 숙박·미식 할인 혜택 풍성
포스터 양동통맥축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최근 전국적인 ‘호박인절미’ 열풍과 정부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기점으로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광주시는 4월부터 5월까지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숙박 식음료 레저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잠자고 먹고 즐기고’숙박 레저 미식 연계 할인 확대 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숙박 할인 페스타’를 통해 야놀자, 여기어때 등 7개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 최대 7만원의 숙박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예약시 이용 가능하며 연박하면 혜택이 더욱 커진다.7개 온라인 여행플랫폼 : 야놀자, 여기어때, 11번가, 지마켓, 마이리얼트립, 롯데온, 카카오톡 1박 : 2만~7만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에는 2만원 할인 7만원 이상 3만원 할인 2박 이상 : 14만원 이상 숙박상품 이용 시 7만원 할인 5만~14만원 미만 5만원 할인 무등산권 여행을 계획한다면 ‘무등포레스트’를 주목할만 하다.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에서 숙박 최대 3만원, 레저 이용권 최대 1만원 등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무등포레스트’는 문체부와 광주시가 함께 자연과 도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주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밖에 광주 동구에서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광주아트패스’를 통해 동구 맛집 식음료를 최대 50%, 숙박업소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광주아트패스 : https: www.artpass.kr h 남구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에서는 ‘양림을 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남구 양림동과 사직동 일대에서는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면 작성한 관광객에게 협력업체 10% 할인을 제공한다.남구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 : https: visityangnim.kr 특히 화제의 ‘호박인절미’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홍보관을 5월 중 광주송정역과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운영, 미식 도시 광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광주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특전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보상금을 확대해 해외 관광시장 회복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예정이다.봄 시즌 광주 전역이 거대한 축제장으로 봄 시즌을 맞아 광주 곳곳에서는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행사가 이어진다.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인 ‘양동통맥축제’ 가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100년 전통의 양동전통시장에서 미식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광주 국가유산 야행’ 이 ‘근대 조선 미래를 담은 세 개의 시간’을 주제로 24일부터 25일까지 5 18민주광장과 서석초등학교 등 일원에서 열린다.켜켜이 쌓인 광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봄밤의 정취 속에서 도심 속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5월에는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행사가 5월 2일 3일 5일 총 3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제46주년 5 18민중항쟁 기념행사’ 가 5월 16~17일 5 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오월 광주, 민주주의 대축제’를 주제로 개최된다.전야제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으로 도심 속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참여형 관광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호남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시회인 ‘2026 광주식품대전’ 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열리며 같은 기간 ‘2026 광주 주류관광페스타’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다양한 식품과 지역 특색을 살린 주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미식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국립광주과학관의 야간 프로그램 ‘별빛 사이언스 피크닉’, 사진특별전 ‘인생샷 연구소’ 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실크로드’ 전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옛 전남도청부터 홍콩골목까지 ‘신규 명소’눈길 새로운 관광 거점들도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5 18민주화운동의 현장인 ‘옛 전남도청’복원 건물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5월 정식 개관해 역사 교육의 장으로 거듭난다.엠제트세대의 발길이 이어지는 충장로 ‘홍콩골목’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포토존으로 도심 관광의 핵심으로 떠올랐으며 ‘서창 감성조망대’는 광주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힐링 명소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봄 시즌에 맞춰 숙박부터 먹거리까지 광주의 모든 매력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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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장기화 대응, 민생경제 안정‘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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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망 강화…전용 차량 100%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10:30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열리는 전달식에서 전용 차량 17대 공식 전달 박형준 시장, 이수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금식 SB선보 회장, 윤태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수행기관 종사자 등 100명 내외 참석 부산의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에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 완료 지역 향토기업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민관협력 모델로서 의미 있어 박 시장, “전용 차량은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활동량 화재 감지기 등 최신 장비와 연동되어 긴급 상황 시 119와 함께 신속하게 출동하는'움직이는 안심 센터'가 될 것”이라며 “돌봄 소외 계층이 없는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안심 돌봄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전할 예정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구 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2025년 7월 에스비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나머지 수행기관 7곳의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해 1억 1천9백만원을 기부해 전체 17대 차량 구축이 완성됐다.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이 열린다.차량 래핑을 통해 서비스의 시각적 인지도를 높이고 전달식을 통해 현장 밀착형 안심 돌봄을 대내외 선포한다.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이수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금식 에스비선보 회장, 이은숙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장, 거점 지역 수행기관 종사자 약 80명 등 총 100명 내외가 참석한다.시는 전용 차량으로 응급관리요원의 이동 범위를 확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위급 상황에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응급관리요원이 ‘언제든 현장에 바로 올 수 있다’는 시민 인식이 신뢰도를 높여,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차량이 100퍼센트 구축 완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 선보이는 전용 차량은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활동량 화재 감지기 등 최신 장비와 연동되어 긴급 상황 시 119와 함께 신속하게 출동하는'움직이는 안심 센터'가 될 것이다. 이는 행정 지원을 넘어, 기업 기부와 같은 민관협력 모델을 통해 완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할 예정이다.이어 “우리시는 앞으로도 돌봄 소외 계층이 없는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국 모범사례로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안심 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일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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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드림로 연결, 5년 기다림 끝에 드디어 뚫렸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검단지역 광역교통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검단 드림로간 연결도로를 4월8일 오후 2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통되는 도로는 광역시도52호선구간 일부로 연장 3.59km의 왕복 4차로 규모다.총사업비 1581억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착공 이후 5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검단지구는 2021년 6월 최초 입주 이후 인구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교통 정체와 광역교통 기반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계양 및 서울 방면으로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해당 도로의 조속한 개통이 지역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항이었다.이번 도로 개통으로 검단지구 유현사거리에서 계양구 드림로까지 주행거리는 1.2km 감소하고 이동시간 1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실제 소요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특히 출 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장제로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 됨에 따라 검단지역은 물론 인근 계양구 및 서울 서북부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간 연계 교통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검단 계양, 검단 서울 방향의 차량 흐름 개선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 드림로간 연결도로 개통은 검단지역과 타 지역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지원지방도 및 혼잡도로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교통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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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맞이 행락지 안전 점검…91곳 집중 관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주요 야외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4일까지 '행락지 안전관리 이행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 대상은 시민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 및 수목원 14개소, 야영장 및 캠핑장 45개소, 유원시설 11개소, 휴양림 3개소, 기타시설 18개소를 포함한 총 91개소다.대구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고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점 9곳을 선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 주관 민관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각 구 군 및 유관기관도 자체 계획에 따라 관할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 및 파손 여부 배수, 난간, 안내표지 등 안전조치 이행상황 전기 조명의 노출 및 누전 등 안전관리 상태 경사로 및 난간 미설치 구역의 추락 위험 여부 유원시설 놀이기구 안전성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의 화재 확산 위험 수변 구역의 시설물 침수 및 고립 가능성 등을 정밀 점검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업자에게 신속한 개선을 요구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상우 대구광역시 도시안전과장은 "봄철 행락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사고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촘촘한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봄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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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륜차 소음 합동 단속…주민 평온 되찾는다
대구시, 이륜차 소음 합동단속… 주거지역 평온 확보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해 주요 도로에서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소음 진동관리법'등을 위반한 차량 3대를 적발해 조치할 예정이다.이번 단속은 야외 활동이 잦아지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는 가구가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이륜차 소음으로부터 주거지역의 정숙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각 구 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지역 내 주요 지점을 순회하며 총 168대의 이륜차량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소음덮개 탈거, 소음기 임의 제거, 소음기준 초과 등 법규를 위반한 이륜차 3대를 적발했다.대구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및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다만, 단속 과정에서 규정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했거나 차량 관리가 다소 미흡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해 운전자가 스스로 안전 운행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륜차 소음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운전자의 배려와 올바른 운행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조용한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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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사지원금 신청 대폭 간소화…자동 지급으로 편리성 높여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 중인 '천사지원금'사업과 관련해, 2026년부터 신청기준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천사지원금'은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 1억드림'의 일환으로 1세부터 7세까지 아동에게 연 120만원씩 총 84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아동의 생일 기준 부 또는 모와 주민등록을 함께 두고 인천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아동이며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신청할 수 있다.이번 제도 개선은 신청기한 경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매년 반복되는 신청 절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개선 사항으로 기존에는 아동의 생일 기준 60일 이내에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120일 이내로 확대되어 신청 가능 기간이 늘어난다.또한 종전에는 매년 신청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최초 1회 신청 및 지급이 완료되면 별도의 신청 없이 매년 자동으로 지급되도록 개선된다.신청기한을 경과할 경우 해당 연도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으며 소급 지급도 불가하므로 신청 기한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다만 인천시로 전입했을 경우에는 아동의 생일 도래 전까지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 거주요건을 충족하면 다음 연도에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 기간에 대해서는 월 단위로 산정해 지급한다.신청은 원칙적으로 부 또는 모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부 또는 모 외 보호자 신청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방법 - PC : 정부24 h 접속 후 신청 - 휴대전화 : '정부24'앱 이용 천사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 포인트로 지급되며 신청 다음 달 말까지 지급된다.신청자는 사전에 인천e음 앱에 가입하고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지급받은 포인트는 인천e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급일로부터 12개월간 사용할 수 있고 사용기간이 경과한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미추홀콜센터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인천광역시 누리집 h 복지 영유아 인천형 출생정책 i 1억드림 천사지원금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수혜 대상자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