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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맹견 사육 허가 계도 기간 연장…올해 말까지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2024년 4월 27일부터 시행된 맹견사육허가제의 계도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맹견사육허가제는 개물림 사고를 예방하고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맹견의 공격성과 소유자의 통제 능력 등을 평가해 허가 여부를 결정함으로써 사육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허가 대상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과 사람이나 동물에게 위해를 가했거나 공격성으로 분쟁이 발생해 기질평가 결과 맹견으로 지정된 개다.맹견 :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 맹견 소유주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수술 등 사전 요건을 갖추고 맹견사육허가 신청서 동물등록증 사본, 책임보험증서 등 관련서류를 관할 군 구에 제출해야 한다.시는 제출 서류와 기질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공의 안전을 고려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허가를 받은 경우에도 외출 시 입마개와 목줄 착용 등 안전관리 기준은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사육허가는 3년마다 갱신해야 하나, 올해 안에 허가 완료할 경우 갱신제 적용이 유예된다.또한 신규로 맹견을 취득한 경우에는 취득일로부터 30일 이내 사육허가를 신청해야 하며 계도기간인 올해 말까지 맹견사육허가 신청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인천시는 현재까지 총 29마리의 맹견에 대해 사육을 허가했으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등록된 맹견 소유주에게 허가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맹견사육허가제는 시민 안전과 반려동물의 적정한 관리 보호를 위한 제도"라며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사육을 계획 중인 시민께서는 계도기간 내 허가를 신청해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참고’지키면 안전, 알면 안심 맹견 관리 안내 영상 해당 영상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작한 '슬기로운 맹견 반려생활'홍보 콘텐츠로 맹견 사육허가와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음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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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필수의료 강화 위한 정책 토론회 릴레이 개최
대구시, 진료 공백 없는 필수의료체계 구축 박차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시행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재원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 전국 연간 1.1조 원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지난 3월 24일부터 8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필수의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에서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감염, 모자보건 등 주요 분야의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지난 3월 31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김명희 정책통계지원센터장과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발표자로 나서 중앙 정책 데이터 기반 대구권역 필수의료 진단과 특별회계 도입에 따른 대구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 관계자, 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분야별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단체 등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가 함께 참여해 정책 수립 과정을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향후 대구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고위험산모 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등 분야별 기관과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필수의료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도입으로 필수의료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연이은 정책 토론회를 통해 대구의 필수의료 공급 체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도출해 지역 필수 의료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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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별 다섯 개' 식품안심업소 확대…안전 외식환경 조성 박차
"여기는 별이 다섯 개" 대구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지정을 확대하고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3월 16일 고시 개정에 따라 위생등급 부여 방식을 개편했다.기존에는 평가점수에 따라 3단계로 차등 부여했으나,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대해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했다.또한 위생등급 지정업소와 기존 모범음식점 등을 식품안심업소 체계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정비하고 지정 및 관리 절차를 명확히 했다.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각 구 군에서는 지난 3월 초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 중 위생등급 기준 충족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신청 절차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 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재 공고 추진 지역 :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구 대구시는 지정업소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4월 30일까지 실시해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개선 조치를 병행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대구시는 유동인구가 많고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가 밀집된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중구 동아백화점 쇼핑점을 추가 지정함에 따라 대구 시내 식품안심구역은 기존 7개 구역에서 8개 구역으로 늘어났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식품안심업소와 식품안심구역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지정 확대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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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집합건물 분쟁 원스톱 해결…상담부터 조정까지
image04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열린 상담실,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등 시민 중심의 분쟁 해결 지원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집합건물은 오피스텔, 상가, 주상복합 건물 등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면서 관리비, 관리인 선임, 공용 부분 사용 등과 관련된 입주민 간 갈등과 분쟁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그러나 집합건물은 관리체계가 복잡해 분쟁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아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답답한 집합건물 고민, 상담 비용 무료 해결 -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운영 인천시는 2023년 7월부터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노무사 등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집합건물 관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오피스텔 상가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법률, 회계, 관리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시 현장 자문도 병행해 실질적인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열린 상담실'은 매월 첫째 셋째 주에 운영되며 무료 전문가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문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 결과 2026년 3월 현재까지 160여 건의 상담 및 민원을 처리하며 집합건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집합건물 갈등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 -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인천시는 상담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집합건물 내 분쟁을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위원회는 법률 및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합건물 하자, 관리인 선임 해임, 공용 부분 관리, 관리비 분쟁, 규약 제정 등 다양한 갈등 사안을 심의 조정함으로써 입주민 간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2026년 첫 번째 분쟁조정위원회에서는 분쟁 당사자 간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인천시는 열린 상담실을 통한 사전 상담과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한 공식 조정 절차를 연계 운영함으로써, 집합건물 관리와 관련된 갈등을 단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집합건물 관련 상담 또는 분쟁조정위원회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지연 시 건축과장은 "집합건물 관련 상담과 조정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분쟁 해결 체계를 통해 갈등을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집합건물 관리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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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로봇산업 혁신성장에 22억 투입…글로벌 경쟁력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총 22억원 규모의'2026년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로봇기업의 성장 지원은 물론, 대학과의 산학협력 강화와 로봇 문화 확산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사업 운영은 인천테크노파크가 전담해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밀착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올해 총 34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로봇산업의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먼저, 로봇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소재 로봇기업 9개 사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로봇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창업 7년 이내 로봇 스타트업 4개 사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투자유치 기회 등을 제공하는 '로봇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도모한다.이와 함께 중소 중견 로봇기업 4개 사의 로봇 도입을 지원하고 11개 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관내 대학 연계해 로봇 특화 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미래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창작 로봇교실'을 운영하고 시민 체감형 로봇 문화행사를 지원해 로봇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방침이다.해당 지원사업은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과 비즈오케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로봇 협력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전문가 자문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로봇랜드 실증 환경 고도화 사업을 통해 로봇타워 및 로봇 R D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 지원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특히 올해 인천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로봇공학 대회인 '로보컵 2026 인천'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인천이 글로벌 로봇 인공지능 선도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이를 계기로 글로벌 로봇산업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부터 실증 환경 구축까지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인천이 국내 로봇산업의 거점을 넘어 글로벌 로봇 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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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 온 가족 위한 '플랫폼 초이스' 공연 시리즈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2026년 기획공모 선정 공연 시리즈 플랫폼 초이스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개최한다.플랫폼 초이스는 공연예술단체에 우수한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쉽게 접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기획 공모를 통해 총 8개 공연단체가 선정되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시리즈는 유아 어린이와 보호자 등 가족 단위 관객을 주요 대상으로 체험과 관객 참여 요소를 갖춘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어린이 관객에게는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경험을, 보호자에게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고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공연은 음악극, 인형극, 매지컬, 서커스, 뮤지컬, 전통예술,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4월 음악극 '빨간 망토와 함께 떠나는 뮤직 트립'을 시작으로 5월 인형극 '램', 6월 매지컬 '피노키오', 7월 서커스 '더블빌', 8월 뮤지컬, 9월 전통예술 기반의 참여형 이머시브 공연 '어둠 속의 콘서트', 10월 연극 '유랑'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각 공연은 장르적 특성을 살린 완성도 높은 무대와 함께, 관객이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요소를 포함해 보다 생동감 있는 공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플랫폼 초이스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을 통해 보다 친근하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플랫폼 초이스’ 공연은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관람 및 예매 관련 문의는 공연별 안내를 참고하거나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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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다가치’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다가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인천도서관은 2022년부터 연속 선정되어 다문화 이해를 위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올해 다가치는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다국어 그림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그림책과 어울림, 다문화 강사가 직접 모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와 어울림, 다양한 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세계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인천도서관 다국어자료실 어울림터에서는 20개국 언어로 된 도서 제공 이외에도 다도예절, 한복 등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 함양 프로그램 다양성 이야기, 세계의 별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의 별별 연말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다문화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환경 속에서 도서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 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다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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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평가 8년 연속 '우수' 쾌거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로 인천시는 평가 제도가 도입된 2018년 이후 8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데이터행정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인천시는 '중장기 개방계획 이행률 100%'를 달성했으며 2026년으로 예정된 개방 계획을 30% 이상 조기 개방하는 등 시민들의 데이터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을 인정받았다.아울러 단순한 개방 확대를 넘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체계에서도 '매우 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고품질 데이터 행정을 실현해 시민의 공공데이터 활용 편의성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함께 발표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특히 전직원의 인공지능 데이터기반행정 리터러시 및 교육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제공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이행 및 등록 이행률 등에서 '매우우수'등급을 받으며 인공지능 데이터 중심의 행정 환경 구축 등 기반 조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인천시는 앞으로도 민간과 산업계의 수요가 높은 데이터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고품질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할 계획이다.또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기반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에게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인공지능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는 시기에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공공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품질 고가치 데이터 발굴과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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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과불화화합물 안전 관리 강화…시민 안심 수돗물 공급 총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과학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미량 오염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과불화화합물은 탄소 골격에 불소 원자가 결합된 유기화합물군으로 물과 기름에 대한 발수발유 특성과 높은 열적화학적 안정성을 가지고 있어 지난 수십 년간 방수복, 코팅 조리기구, 전자제품 등 130여 개 산업 분야에서 1만2000종 이상의 화합물이 폭넓게 사용되어 왔다.특히 자연 상태에서 거의 분해되지 않고 환경에 장기간 잔류하며 물과 토양을 통해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생물체에 축적될 수 있는 특성이 있어 상수도 공급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다.이번 연구는 인천시 차원에서 상수원수 및 정수 내 과불화화합물 존재 여부와 농도 분포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실태조사다.최근 국제적으로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국내 기후에너지환경부도 먹는물 수질 감시항목 확대와 법정 기준 신설을 예고하고 있어 선제적으로 실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조사 대상은 부평 공촌 남동 수산 등 인천시 주요 정수장 4개소와 해당 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하는 취수 지점이다.분석 항목은 국내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인 과불화옥탄산, 과불화옥탄술폰산, 과불화헥산술폰산 3종을 포함해 국제적으로 음용수 규제에 포함된 18종의 과불화화합물을 폭넓게 조사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수질 모니터링 및 관리에 활용하는 한편 강화될 먹는물 수질 기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 안전은 단순히 수질 기준을 지키는 것을 넘어, 잠재적인 위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때 확보될 수 있다”며 “과학적인 연구 기반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인천하늘수를 공급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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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미술관, 초등 가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초등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양과 향로를 주제로한 체험형 교육으로 전시 관람과 활동지 학습, 만들기 체험을 결합해 참여자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먼저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두근두근 문양수집가의 비밀노트는 미술관이 소장한 도자기와 민화를 통해 전통문양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전시실을 탐방하며 도자기와 민화 속 문양을 감상하고 활동 카드를 활용해 도자기의 종류와 장식 기법을 찾아보는 '문양 수집 활동'을 진행한다.이후 수집한 문양의 상징과 의미를 학습하고 백자 달항아리에 자신만의 전통문양을 꾸미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표현력을 키운다.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우리가족 향기를 따라서는 송암미술관 틈새전시와 연계해 전통 향로 문화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전통 향로의 형태와 쓰임을 알아보고 전시실에서 회화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에서 떠오르는 향을 상상해보는 활동을 진행한다.이어 가족만의 향기를 담은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감각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은 4월 18일 5월 16일 6월 20일 9월 19일 10월 10일 토요일에 진행되며 두근두근 문양수집가의 비밀노트는 오전 10시, 우리가족 향기를 따라서는 오후 2시에 운영된다.회당 정원은 각각 20명, 가족 10팀이다.참가 신청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각 교육일 기준 1주 전 수요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시 송암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전시 감상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어린이와 가족이 각각의 방식으로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