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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박차…196개국 3000명 참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준비 전반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를 비롯해, 행사 주최기관인 국가유산청과 경찰 소방 교육청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등 20여 개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호를 결정하는 국제회의로 지난해 7월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에 제48차 위원회 유치 의향서를 제출하고 부산시가 개최 도시로 최종 결정됐다.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이다.이번 위원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일원에서 개최되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각국 대표단 등 196개국 관계자 3000여명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보고회는 WHC 행사와 하계 휴가철이 맞물려 벡스코 일대 관광수요 증가 및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관계자 및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통관리 및 현장 대응체계를 중점으로 점검한다.아울러 보건 방역 분야에서는 식음료 안전관리와 감염병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행사장 시설 운영 및 지원체계를 정비해 참가자 편의성과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시는 세계유산위원회를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해, 부산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행사 동안 벡스코 일원에서는 본회의를 비롯해 개 폐회식, 세미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사전포럼, 개회식, 본회의, 폐회식 국가유산청은 본 회의 기간 중 벡스코 전시장에서는 ‘K-헤리티지 하우스’를 운영하고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케이-컬쳐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케이-헤리티지 하우스 내 ‘부산특별관’을 운영해, 부산의 대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피란수도 부산유산’등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시의 노력을 참가자 및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행사주관인 국가유산청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준비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제행사 개최 도시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국가유산청은 지난달 25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공식 상징을 공개했으며 행사 개최 100일을 앞두고 사전 홍보를 본격화하고 있다.시도 이에 발맞춰 개최 도시 홍보 포스터를 선보이고 부산 전역에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 등을 비롯한 각종 매체를 활용해 성공 개최 기원 메시지를 송출할 예정이다.특히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사전 포럼의 경우 청년전문가 30명 모집에 전 세계에서 5만여명이 신청하는 등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박형준 시장은“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부산의 국제회의 유치 역량과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분야별 준비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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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전통으로 물들다: 부산시, 특별한 성년례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시 여성문화회관,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참가자 모집 중 한복을 입고 진행하는 전통 성년례 를 비롯해 다도 체험, 예절 교육,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5.18. 오후 2시 진행되는 전통 성년례 행사는 2007년생 남 여 각 10명 모집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성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전통 성년례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8일 오후 2시에 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되며 전통 의례에 따라 성인이 됐다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개식 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전통 방식의 성년의식이 진행되며 이후 축하공연과 기념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전통 성년례 재현을 통해 청년들에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자긍심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2007년생 청년 남녀 각 10명, 총 20명으로 신청 기간은 4월 17일까지이다.참가자는 성년례의 주인공으로서 한복 착용, 전통 예절 교육, 성년의식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참가자에게는 전통문화 및 복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성년의 의미를 기념할 수 있는 기념품도 증정된다.참가 신청은 시 통합예약시스템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으로 전화하면 된다.이연악 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성년례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성인이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청년들이 인생에 한 번뿐인 성년의식을 통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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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의 대표브랜드 '스타소상공인'을 찾습니다…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026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스타소상공인 발굴 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로컬브랜드로 육성하고 스타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5년 차를 맞았다.시는 올해 스타소상공인 10개 업체를 선정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의식주 등 생활밀접형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전문가 일대일 성장전략 상담과 상품 개발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 지원금, 홍보 등을 지원한다.또한 기존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협업 프로젝트 실행 자금을 지원해 기업 간 협력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도울 계획이다.지난해에는 그린리본 농업회사법인 리큐랩 댄스팜코퍼레이션 더블헬스케어 바비조아 부산약콩밀면 양가손만두 차애전할매칼국수 코스마일코퍼레이션 태리제화 등 10개사가 선정됐다.선정기업은 전년 대비 평균 매출 약 20퍼센트 증가와 고용 확대 성과를 보였으며 바비조아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과 미국 식품의약청 공장 등록 및 해외 시장 진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이 밖에도 럭키베이커리, 가헌정, 노쉬프로젝트 등 그간 선정된 스타소상공인들이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늘부터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소상공인이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참고1 모집 홍보물 참고2 모집 공고 개요 사 업 명 : 2026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발굴 지원사업 사업목적 : 성장 잠재력 있는 우수 소상공인 발굴 및 집중지원해, 부산시 소상공인 대표 브랜드 및 지역선도모델 육성 공고 및 신청기간 : 2026년 4월 2일 ~ 4. 15. 오후 6시 지원규모 : 업력 3년 이상의 부산시 소상공인 10개 업체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누리집 바로가기 h 지원내용 구분 주요 내용 제품 개발 신제품 개발, 제품 서비스 고도화 등 용역비 마케팅 브랜드개발 CI BI 디자인, 네이밍 등 브랜드 개발 용역비 메뉴개발 메뉴 및 시제품 개발, 상품, 가격 구성 등 사업영위를 위한 상품화 콘텐츠제작 홍보 및 판매를 위한 홈페이지 또는 어플리케이션 제작 등 판로개척 홍보 판로 개척 또는 고객 확보를 위한 온 오프라인 홍보 수수료 특허등록 특허 등록 등 산업재산권 취득비 상표등록 브랜드 상표 등록 등 산업재산권 취득비 인증평가 지재권, 인증취득, 제품의 시험성적 의뢰 및 등록비용 특화 자율 기타 지원 사항에 없으나, 지원기관이 인정하는 항목 지원사항은 업체 모집 상황 및 신청내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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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 이전, 무안에서 첫 주민설명회 열려
‘광주 군공항 이전’ 무안서 첫 공식 주민설명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1일 무안군민과의 첫 공식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 궤도에 올랐다.광주광역시는 이날 오후 2시 전남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공식적으로 마련된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현장에는 5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는 국방부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무안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설명회에서 국방부는 이전사업의 세부 절차 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등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어진 질의 응답시간에는 국방부와 광주시, 전남도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소음 피해 방지 대책,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설명회에서 주민들은 군공항 이전사업 실행력 담보를 위해 국가가 주도적으로 추진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 마련 필요 지역 발전을 위해 찬성과 반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토론회 개최 사업추진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정보 공개를 통한 투명한 의사결정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경수 군공항건설단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전사업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은 군공항이전특별법의 절차에 따라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을 시작으로 이전후보지 및 이전부지 선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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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유공·성실 납세자 23명 선정…혜택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성실한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유공 성실 납세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울산시는 4월 1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정례회에서 '2026년 유공 납세자 및 성실 납세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유공 납세자는 성실한 납세의무준수로 건전세정환경에 기여한 자로 2025년 한 해 동안 1000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 1명과 5000만원 이상을 납부한 법인 2개 업체가 선정됐다.성실 납세자는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연 10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한 개인 5명과 법인 15개 업체가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선정된 총 23명은 구청장과 군수의 추천을 받아 유공 납세자와 성실 납세자 선정요건 및 공적에 대한 울산시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선정된 유공 성실 납세자에게는 울산광역시장 표창장과 성실 납세자증이 수여되며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시 금고인 경남은행과 농협은행 이용 시 대출금리 우대 및 수수료 감면, 울산문화예술회관 입장료 할인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준 시민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성실하게 납부하신 지방세는 민생 안정, 서민 경제 지원, 도시 기반 강화 등에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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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교육청, 학교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교감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 대상 ‘긴급사안 역량 강화 연수’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청사와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등에서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 긴급사안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내에서 폭력,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초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교 위기관리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 200여명이 참석해 긴급사안 대응 절차 교육과 사례 공유 등을 진행했다.특히 보고 체계 및 초기 대응 절차 상황별 대응 요령 장애학생 관련 사안 대응 시 고려사항 피해 교직원 보호 및 지원 방안 등 핵심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또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교내 긴급상황의 경우 초기 대응에 따라 피해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며 "신속한 현장 조치와 지원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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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광주시에 1억 원 쾌척…1인 가구·소상공인 AI 역량 강화 지원
신한라이프, 광주시에 후원금 1억원 전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신한라이프가 “1인가구 돌봄과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사용해달라”며 광주시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신한라이프생명보험주식회사,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회공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과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 상무를 비롯해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나현식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센터장, 주희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기획관리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억원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광주형 맞춤지원사업 소상공인 인공지능 역량강화사업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광주형 맞춤지원사업’은 급증하는 1인가구의 고립을 막기 위한 민 관 협력 모델이다.신한라이프의 후원금 5000만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액 1500만원이 더해져 총 65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총 200여명의 1인 가구에게 안부 확인, 정서 지원, 사례 관리 등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이 가운데 100세대에 10개월 동안 인공지능 안부확인 시스템을 무상 지원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소상공인 인공지능 역량강화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30곳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온라인시장 진출 지도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센터는 이 사업의 교육장 제공과 홍보를 전담하며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라이프는 2025년부터 사회공헌활동 범위를 광주지역까지 확대했다.지난해에는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1억원과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에 5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김민지 신한라이프 상무는 “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류 보험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신한라이프와 협력 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1인 가구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소상공인들이 인공지능시대 주역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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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예술로 대구' 이끌 리더 예술인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2026년 예술로 대구'사업에 참여할 리더예술인 8명을 4월 1일부터 4월 29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예술로 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예술로 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인과 기업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직업 안정화와 지역 기반 예술활동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진흥원은 2020년부터 7년 연속 지역 운영기관으로 '예술로 대구'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그 결과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24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기관장상을 수상하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본 사업은 기업 기관 선정 후 리더예술인, 참여예술인을 순차적으로 선발해 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진흥원은 지난 3월 16일 참여 기업 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이어 리더예술인 모집에 나선다.이번에 선정된 기업 기관은 총 8개소로 군위관광문화재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도서관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어린이세상 레인메이커협동조합 주식회사 현대백화점 대구점 케이워터운영관리(주) 디아크문화관 등이다.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고르게 포함된 이번 구성은 도서관 백화점 수변문화관 등 시민 접점이 높은 공간을 망라하고 있어, 예술활동의 무대 역시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리더예술인은 기업 기관과 직접 협업하는 팀의 핵심역할을 맡는다.기관의 현안을 진단하고 협업 방향을 설계하며 참여예술인과 함께 팀을 구성해 6개월간 ESG경영, 사회공헌, 공간 지역 활성화, 사회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이끌게 된다.단순한 공연 전시를 넘어, 예술인이 기업과 기관의 운영 현장에 직접 개입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다.선정된 리더예술인에게는 월 14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예술인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도 함께 지원된다.예술로 사업을 통한 산재보험 지원은 올해가 최초이다.아울러 전문가 컨설팅, 예술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협업활동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대구광역시 거주 예술인이며 지정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세부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대구예술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인이 지역 기업 기관의 현안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독특한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유지 확장해 예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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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초·중·고 맞춤형 '내 꿈 찾기 진로상담' 운영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한다.'내 꿈 찾기 진로상담'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학부모이며 4~12월 1대 1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초 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초 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를 활용한 진로 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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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중학생 민주시민교육 강화…학교로 찾아가는 특별 프로그램
광주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7월 15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한다.'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은 학생들이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민주적 절차에 따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전문강사가 19개 중학교를 찾아가 123학급, 3천1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교육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제도의 이해 및 정치 참여 합리적 의사소통과 의사결정 역량 강화 등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또 실생활 속 민주주의가 작동한 장면 떠올리기, 소그룹 토론 등 학생 참여형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비판적 사고력과 참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고인자 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