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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시장·충무동새벽시장, 소비 촉진 행사로 활력 불어넣는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3월 28일까지 3일간 동래시장과 충무동 새벽시장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소비촉진 행사로 대상 시장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행사 기간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일 1만원 상당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동래시장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전 축제 한마당'을 운영해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조선시대 복장을 한 연기자들이 시장 곳곳에서 상황극과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조선시대 장터 퍼포먼스’를 통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투호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장 내에는 조선시대 주막을 모티브로 한 ‘주막촌 먹거리’ 공간을 마련해 동래파전 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충무동 새벽시장에서는 무료 국밥 제공, 재고마켓, 야간 프로그램 등 소비촉진 행사를 운영한다.행사 기간 매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선착순 200명의 상인과 도매 고객에게 시락국밥을 제공하는 ‘아침든든 이벤트’를 통해 시장 이용 편의를 높인다.신선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1만원 재고마켓’을 운영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야간 시간대에는 ‘맥주와 함께하는 밤마당 행사’를 운영해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시장 상인은 “요즘은 전통시장도 변화하지 않으면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기 어렵다는 걸 실감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시장을 자주 찾아 활기가 넘쳤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참고 1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 행사개요 다양한 소비계층의 체류 소비 유도 및 전통시장 매출 회복 전통시장 특성을 반영한 체험 참여형 판매촉진 프로그램 운영 26년 3월 26일 ~ 3. 28 3일간 2개 시장 동래시장, 충무동 새벽시장 400백만원부산경제진흥원 전문 행사대행사가 기획 운영 주요내용 ‘역전 축제 한마당’- 조선시대 장터 퍼포먼스로 체험형 시장 구현 - 동래 파전 등 ‘주막촌 먹거리’ 운영 - 문화공연, 참여형 이벤트, 할인쿠폰 제공 등 부대행사 진행 ‘새벽 팡팡 세일 페스타’- 따뜻한 한 끼 나눔, ‘무료 국밥 제공’- 간단한 먹거리와 함께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맥주와 함께하는 밤마당’- 각종 공연, 구매 고객 대상 할인쿠폰 제공 등 부대행사 진행 참고 2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 홍보 포스터 동래시장 충무동 새벽시장 2026년 3월 25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25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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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 인생 2막 설계 돕는 '50+생애재설계대학' 확대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목적으로 2026년 부산광역시 50 생애재설계대학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50 생애재설계대학은 부산시에 캠퍼스를 두고 평생교육원을 운영 중인 대학으로 각 대학의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2017년 2개교를 시작으로 매년 확대 운영해 올해는 12개교로 늘었다.부산광역시 50 생애재설계대학 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시는 2021년 초고령사회 진입과 신중년층 인구 증가에 따라 이들의 경력과 역량을 개발해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교육은 드론 인공지능 이차전지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산업부터 문화예술 도시농업 패션 요리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부산 시내 12개 대학에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신산업] ‘동의대학교’는 드론제작 조종기술, 드론항공촬영 및 영상편집기술, 현장실습 등 내용을 담은 '융합ICT 드론종합기술 전문가양성과정'을 운영하고 ‘부산경상대학교’는 인공지능 기반 사진 촬영 보정, Canva AI 디자인, 원예디자인 등을 배우는 '인공지능 디지털 디자인 전문가 양성교육'을 운영한다.또한 올해 새롭게 위탁한 ‘동서대학교’에서는 이차전지 소재, 셀 및 팩 제작 실습 등을 다루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 생애재설계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화예술] 또한, ‘부산대학교’는 작년과 달리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한 일 학습 여가 활동공동체를 지원하는 '문화예술지향 라이프스타일-일 학습 여가융합 활동공동체 교육'을 운영한다.이외에도 [신라대학교] ‘도시농업실용교육’[부산가톨릭대학교] ‘웰니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대동대학교] ‘신중년 맞춤형 보건인력양성과정’[부산외국어대학교] ‘예방운동관리사 양성과정’[경남정보대학교]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부산과학기술대학교] ‘시니어패션모델전문가 과정’[부산보건대학교] ‘케이 푸드 건강식 조리전문가 과정’[고신대학교] ‘생애주기 돌봄 전문가 양성과정’등이 운영된다.교육은 1년 과정으로 평균 주 2회 수업으로 진행된다.참여자 본인부담금은 1인당 연간 10만원부터다.각 대학 접수처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 내 50 생애재설계대학에서 대학별 교육과정과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원칙적으로 연간 1개 대학에서만 수강이 가능하며 중도 포기 시 익년도 참여가 제한되므로 본인에게 필요한 과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시는 하반기 중 '50 생애재설계대학 성과 공유 대회'를 개최해 수강생들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50 생애재설계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신중년 세대의 역량을 개발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애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적 복지”며 “특히 올해는 이차전지, 인공지능 디지털디자인 등 신산업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중장년층이 미래 산업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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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감염병 예방 심포지엄 개최…민관 협력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자체와 일선 의료기관 간의 견고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관리사업 심포지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16개 구 군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를 비롯해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 지정기관 및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참여병원 등 감염관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심포지엄은 '시민의 일상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기반의 감염병 관리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료관련감염병은 70세 이상 고령층 환자가 전체의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2024년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이 전국은 82.59명이나 부산이 91.98명으로 전국 발생률을 상회하고 있다.특히 부산시는 8개 특 광역시 중 고령화율 1위, 요양병원 수 2위로 고위험군과 취약시설의 집중에 따른 지역 맞춤형 관리체계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본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1부에서는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정책방향 부산시와 타시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된다.시는 지난해부터 ‘의료관련감염병 감소전략 운영 사업’을 시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기관 내 선제적 선별검사 시행 및 감염관리 체계를 다져오고 있다.이와 관련한 우리시 추진성과 발표가 먼저 시작된다.이후 [기조강연] 질병관리청 의료감염관리과 이수연 연구관의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국가 정책 추진 방향’강연 [우수사례] 부산대학교병원 박남정 감염관리 팀장의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중심병원의 역할과 기대’ 주제발표 등이 이어진다.2부에서는 부산형 민-관 협력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추진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패널토론이 열린다.이혁 전 대한의료감염관리학회 영남지회장이 좌장을 맡고 노태훈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감염내과 교수, 이재갑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정혜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감염관리실 팀장, 박승아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이 패널로 참여한다.패널들은 우선순위 대응이 필요한 항생제내성균 관리 전략 및 대응 중소 요양병원에서의 의료관련감염병 관리 현황 및 지자체 협력 방안 현장 관리 사례와 소통 해법 부산시 거버넌스 구축 및 관리 전략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일선 현장에 있는 의료기관과 지자체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다양한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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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위해 새마을금고와 손잡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5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새마을금고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취급 금융기관을 기존 10곳에서 11곳으로 늘려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선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 경남지역본부장, 박부환 울산 새마을금고 통합이사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지역 내 22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울산신용보증재단 김용길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뜻을 모은다.행사에서는 협약 체결과 함께 출연금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22개 새마을금고 89개 지점이 새롭게 자금 취급에 참여하게 된다.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보다 가까운 금융창구에서 편리하게 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또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지역 금고는 총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울산신용보증재단이 1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운용한다.특히 업체당 최대 1억원의 보증한도를 설정하고 보증비율 100% 적용에 따른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 부담을 크게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은 물론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체감도 높은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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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통상환경 변화 대응 중소기업에 100억 경영안정자금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 장기화, 관세 인상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통상환경 변화 대응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차로 50억원 규모에 대해 오는 3월 27일까지 접수하며 2차 지원은 기업 수요를 반영해 9월 중 50억원 규모로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대미 관세 조정과 환율 변동 등 통상여건 변화로 매출 감소가 확인된 관내 중소기업이다.최근 1년 이내 수출 또는 수입 실적이 총매출액의 20% 이상인 기업이 해당된다.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원이다.상환 조건은 기업 상황에 따라 2년 거치 일시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울산시는 협약 금융기관 대출과 연계해 대출이자의 1.2~2.5%를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한다.여성 장애인 청년기업과 모범장수기업 등 우대 대상에는 0.5%를 추가 지원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신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금융자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울산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공급망 불확실성 확대, 고환율 지속 등으로 지역 기업들의 경영 애로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자금 지원이 자금난 해소와 위기 대응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자동차 조선 화학 등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산업구조를 갖고 있다”며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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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유니스트 입주기업 지원 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25일 오후 2시 유니스트 산학협력관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유관기관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알앤디 비즈니스밸리산단)’내에서도 연구개발 기반 기업이 다수 입주해 있는 유니스트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을 비롯해 유니스트 입주기업, 경제자유구역 초기창업기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 유관 기관의 기업지원 시책발표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이날 행사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울산과학기술원 기술보증기금 울산지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울산지원본부 한국디자인진흥원 울산센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경찰청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8개 핵심기관이 참여한다.이들 기관은 금융, 경영 창업, 수출 판로 개척, 기술개발 및 보호 등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울산경제자유구역 알엔디비즈니스밸리 내 유니스트에는 현재 5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며 “이들 기업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지역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울산경자청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24년 말 지역 혁신기관과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관 간 연계해 입주기업에 지원사업을 안내하고자 2025년 3월 울산경제자유구역-유관기관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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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토양, 안전하다! 오염 우려 지역 조사 결과 '적합'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토양오염 우려 지역 65개 지점에 대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어린이 놀이시설지역’18개 지점 ‘산업단지 주변 등의 주거지역’8개 지점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지역’7개 지점 등 65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항목은 납, 비소 등 중금속을 비롯해 벤젠, 톨루엔 등 유류항목을 포함한 토양오염 우려 기준물질 23개 항목이다.조사 결과 기준 초과 지점은 없었으며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과 통계 분석을 거쳐 향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통한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매년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점을 선정해 토양오염도를 검사하는 제도로 토양오염 예방 및 오염토양 정화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이 주요 목적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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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학산·반구동, 120억 투입 저영향개발…주민 의견 듣는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1시 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산동 반구동 저영향개발 비점오염 저감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시의원 및 구의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 주요 시설계획 등 설명,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이 사업은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면의 증가로 하천 수질오염, 도시열섬현상 등에 대응해 물순환 회복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주요 내용으로 중구 학산동 반구동 일원 주거 상업지역을 대상으로 투수포장, 침투빗물받이, 식생체류지 등 저영향개발 시설이 도입된다.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2022년 기후에너지환경부 보조사업으로 확정됐으며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이후 단계별 행정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올해 4월 착공할 예정이다.사업은 빗물을 현장에서 침투 저류하는 구조로 개선해 초기 우수 유출량 감소 및 비점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사업 완료 시 노후 보도 및 도로 환경도 정비돼 도시경관이 개선되고 보행환경도 한층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되는 주민불편 사항 및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공사 구간별 순차 시공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준공 이후에도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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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봄맞이 깨끗데이' 실시…2028 정원박람회 성공 기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교통국은 3월 25일 오후 2시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 ‘봄맞이 깨끗데이’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울산시 교통국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이동이 잦은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 버스정류장과 인도 도로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깨끗데이’활동을 더욱 확대해 도시 전역이 한층 밝고 쾌적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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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 동호회 봉사로 지역사회 온기 더한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공직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동호회 동아리 자원봉사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동호회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 및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시 소속 공무원 동호회 및 동아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계획 설명, 동호회 활동 분야 연계 재능기부형 봉사활동 추진 논의,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시 공무원 동호회 및 동아리는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특히 지난해에는 사회복지시설 급식 봉사, 음악 공연, 환경정화,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총 1000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울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노동봉사를 넘어, 문화 체육 등 동호회별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형 봉사활동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복지시설 내 체육 활동 지도, 악기 연주 등 전문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이를 정기적인 봉사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울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동호회, 동아리별 봉사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의 수요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동호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재능과 경험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