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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시니어에서 가르치는 시니어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 강사양성과정 성료
배우는 시니어에서 가르치는 시니어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 강사양성과정 성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는 카카오임팩트재단 후원으로 추진되는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 강사양성과정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마무리하고 최종 선발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은 지역별 전문 강사를 양성해 지역 내 노인복지관, 일자리센터 등을 찾아 고령층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강사양성과정을 통해 '배우는 시니어'를 넘어 '가르치는 시니어'로의 전환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이번 강사양성과정은 광주광역시 50대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디지털 생활기술과 금융서비스 활용능력, 강의 역량을 강화하는 복합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은 카카오톡 공공서비스 활용 간편결제 및 송금 금융사기 예방 AI 활용 등 실생활 중심 디지털 교육과 함께 강의 설계 교수법 강의 시연 및 피드백 등 강사 실무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 이수를 넘어 강의시연 평가를 통해 실제 강사를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생들은 실제 현장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전문 강사로 성장하게 된다.오는 3월 24일 진행되는 강의시연 평가에서는 참여자들이 1인당 6분 내외의 강의를 직접 시연하며 평가를 통해 최종 '시니어 티처'가 선발된다.선발된 강사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며 디지털 생활교육을 제공하게 된다.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송형길 원장은 "이번 사업은 시니어가 단순한 교육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시니어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 은 전국 6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양성된 강사는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역 현장을 찾아가는 디지털 금융 교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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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구직활동 수당 추가 모집…최대 300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호응 속에 진행 중인 ‘청년구직활동수당’지원사업의 주인공을 추가로 찾는다.광주시는 앞선 1 2차 모집을 통해 이미 769명의 청년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3차 참여자 731명을 24일부터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청년구직활동수당’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원활하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광주시는 선정된 구직청년에게 6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취 창업준비형 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해 진로 설정과 구직 계획 수립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해야 하며 재학생 휴학생 졸업예정자를 제외한 최종학력 졸업 중퇴 제적 수료자만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광주시는 지원 신청자의 가구 소득, 미취업 기간, 구직활동계획을 평가해 4월 중 최종 선정. 5월부터 구직활동수당을 지원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개별 문자 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다.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온라인 예비교육를 이수해야 하며 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고용 한파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각자의 상황에 맞는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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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복지·보건 통합체계 구축 '시동'…7월 통합특별시 준비
광주시-전남도, 복지 보건 통합체계 구축 시동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도민의 삶과 직결된 복지 보건 분야의 행정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광주시와 전남도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복지 보건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책 연계와 실질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첫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이 자리는 행정 통합에 따른 제도적 차이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양 시 도 관계자들은 복지 보건 의료 분야의 주요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각기 다른 지원 기준과 서비스 전달체계를 비교 분석했다.양 시 도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강화 감염병 공동 대응 취약계층 지원체계 연계 등 동반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중점 논의했다.또 행정구역 통합 때 발생할 수 있는 제도 운영 방식의 차이도 사전에 조정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로 했다.광주시와 전남도는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수준 높은 복지 보건 서비스를 누리는 균형체계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이를 위해 지역별로 상이한 수혜 기준과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통합돌봄과 공공의료를 중심으로 한 ‘광주 전남형 협력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복지 보건 의료 분야별 실무협의를 정례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행정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할 예정이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복지 보건 의료 분야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영역”이라며 “양 시 도의 강점을 결합해 시민과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의료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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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등산로·텃밭 참진드기 감시 강화…SFTS 예방 총력
등산로에서 텃밭까지… 대구시, 참진드기 감시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도시공원 등산로 등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 분포와 원인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한다.연구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 참진드기 서식 분포를 조사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주요 감염병 7종 에 대한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SFTS, 진드기매개뇌염, 라임병, 큐열, 리케치아증, 에를리키아증, 아나플라즈마증 특히 올해부터는 도심 속 공유 텃밭를 감시 대상에 포함하고 감시 횟수도 기존 60회에서 79회로 확대한다.참진드기는 사람과 동물의 혈액을 흡혈하며 SFTS, 진드기매개뇌염 등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로 4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다.이에 따라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구 경북권에서 치명률이 높은 SFTS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연구원은 지난해 공원과 등산로 등 총 60회에 걸쳐 참진드기 감시를 실시한 결과, 등산로 3개 지점에서 라임병 병원체를 확인한 바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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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고등교육 혁신특구 확대 추진…규제 완화 14개 분야 신청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특성화지방대학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20일 교육부에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해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교육부로부터 6개 분야의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이번 신청을 통해 혁신의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은 지방대학이 지역 특성에 맞는 고등교육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정 지역 내에서 관련 규제를 완화하거나 배제하는 규제특례 제도다.지역별 신청 내용에 따라 규제특례의 대상과 범위가 결정되며 지정 시 최대 6년간 특례가 적용된다.이번에 신청한 규제특례는 비전임 교원의 정년 기준 완화 현장캠퍼스 조성을 위한 대학 단일교지 기준 완화 특정 연구과정 비자 발급 기준 완화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표준 현장실습 지원비 기업 부담 완화 계약학과 편입생 기준 완화 등 총 14개 분야이며 대학 기업 학생 외국인 인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혁신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기업 부담 완화와 기업 집적지 내 현장캠퍼스 조성을 통해 기업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외국인 연구인력 유입을 활성화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화지역 지정 결과는 교육부 사전검토와 특화지역 분과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상반기 중 발표되며 2026년 2학기부터 해당 대학에 적용될 예정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규제특례 신청은 단순한 제도 개선 요구를 넘어 대학과 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기업 실무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참여 확대와 글로벌 인재 유입을 통해 ‘대구 경북형 인재양성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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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암 검진 수검률 전국 1위 달성…비결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는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 오후 4시 길병원 가천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매년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로 '암관리법 제4조'에 따라 암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암의 예방 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이에 인천시는 인천지역암센터와 함께 암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고 암예방 관리사업에 헌신해 온 관계자를 격려하고자 기념식을 기획했다.이번 기념식에서는 국가암관리사업 유공자 포상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 시상 제14기 암예방 서포터즈 감사패 수여 제15기 암예방 서포터즈 발대식 국민암예방 수칙 낭독 암예방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한편 인천시는 우리나라 국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암 검진 수검 독려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그 결과 2025년도 암 검진 수검률이 45.13%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수검률인 41.92%를 크게 웃돌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또한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재가 암 환자에게 가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암 치료율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적극적인 치료를 마친 암 생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 심리 생활 영역별 총 18종의 통합 지지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과 회복 탄력성 향상도 지원하고 있다.특히 인천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암 관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서 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에서 암 예방 도우미 운영과 '애니웨어 암 홍보 프로젝트'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시민 누구나 암 예방부터 치료, 생존자 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받고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맞춤형 암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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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환절기 온도 민원 해결사 나선다
대구교통공사, 환절기 객실온도 민원대응 강화… ‘민원 사전예보제’ 도입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교통공사는 환절기 일교차로 증가하는 객실 온도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 사전예보제’를 도입했다.민원 사전예보제는 과거 민원 빅데이터와 월별 민원 발생 추이를 분석해 객실 온도 관련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사전에 예측하고 이에 맞춰 냉난방 운용과 기관사 안내방송을 선제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다.공사가 최근 5년간 접수된 문자 민원 3만 1429건을 분석한 결과, 냉난방 관련 민원이 2만 280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특히 냉방 민원은 기온이 상승하는 4월부터 급증해 하절기 내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환절기 ‘덥다’ 와 ‘춥다’는 민원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점에 대응해 객실 온도를 수시로 점검하고 냉난방을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있다.아울러 온도 관련 객실 상황을 승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공감형 안내방송을 강화했다.현재 냉난방 가동상태와 혼잡도에 따른 체감온도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승객 불편을 줄이고 현장 대응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환절기에는 외부 기온과 객실 체감온도의 차이로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며 “빅데이터 기반 사전예보제와 실시간 안내방송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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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현장 협력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인천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싱크탱크" 도약 선포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25일 오전 10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인천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인천연구원은 1996년 설립 이후 지방자치 본격 시행, 도시 확장, 산업구조 변화, 행정체계 개편 등 인천의 주요 전환기마다 정책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시정의 핵심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해 왔다.‘개원 30주년 기념식’은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미래 역할을 재정립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실행하는 싱크탱크'로 도약하는 출발점을 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기념식에는 연구원의 이사장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허종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지역 대학 총장, 언론사와 국제기구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대표, 공공기관 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원 30주년을 축하해 줄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및 직원 소개, 30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 장기근속자 포상, 기념사와 축사, 그리고 30년사 발간 보고와 연구원의 미래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인천연구원 비전 2040 선포와 인천연구원 30년사 발간 보고일 것이다.먼저, 인천연구원 비전 2040 을 통해 "인천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로의 도약을 선포할 예정이다.연구원은 기술혁신에 대응하는 한편 미래와 국가정책을 선도하는 영향력 있는 정책연구기관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특히 인천의 변화를 촉발하는 실천형 연구, 정책혁신을 이끄는 선도적 연구, 시민의 삶에서 출발하는 현장 중심 문제해결형 연구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정책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연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민 현장 협력을 핵심 가치로 시정 정책을 선도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인천 지역발전을 위한 전략연구 역량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정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시민 체감 정책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4대 전략을 추진해 정책 영향력과 시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인천연구원 30년사에서는 시정 분야별 그간의 연구성과를 통해, 정책연구가 실제 인천의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기여해 왔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지난 30년 인천연구원은 인천광역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라며 깊은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의 30년 인천연구원은 인천의 더 밝은 미래와 함께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행사 관련 자료는 행사 당일 연구원 홈페이지의 상단 메인메뉴 "연구원 간행물"- '발간물'과 '행사자료집'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 하실 수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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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건설 활성화 위해 시의회와 대형 건설사 만남 주선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김대중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인천시 도시균형국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단, 포스코이앤씨 디엘건설 비에스한양 등 대형 건설사 관계자와 대형 개발사 임원진 등이 참석해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대중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대출금리 상승,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건설경기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뿐 아니라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인천시는 그동안 대형 건설사 본사 방문 및 현장 상생협력회의 개최 대형 건설업체와 지역업체 간 '만남의 날'운영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추진위원회 운영 활성화 우수 군 구 대상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 제공 등 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인천은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으로 타 특 광역시에 비해 지역업체 수주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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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연구성과 공유회 개최…2026년 연구 방향 모색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19일 '연구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성과공유회는 2025년 재단 연구성과 및 2026년 연구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수행한 연구과제가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방안에 집중해 발표와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들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여성가족국, 인천여성단체협의회와 인천여성연대, 여성권익시설 종사자들과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회원기관,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1부에서는 김미선 정책연구실장 직무대리가 2025년 재단 연구성과 및 2026년 연구추진 방향을 발표하면서 '사회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시민의 체감도 높은 성평등 정책 연구 개발'및 '연구성과의 정책 환류와 시민 확산 강화'등을 힘주어 말했다.이어 2부에서는 인천광역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방안 연구, 인천광역시 아이사랑꿈터 운영 현황 및 내실화 방안 연구를 중심으로 연구과제 발표가 이뤄졌다.정승화 연구위원은 '인천광역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방안 연구'발표에서 인천광역시 여성관련 시설 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 분석 결과와 기관 종사자 면담을 통한 기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인천시 여성사회교육기관이 성평등 정책 추진기관으로서의 정체성과 비전을 갖는 것이 중요하고 기관 종사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순환보직으로 운영되는 인력 운영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고 성과평가체계의 개선도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은희 연구위원은 정책 연구가 현장의 목소리를 잘 담아야만 실효성 있는 정책사업이 개발될 수 있고 새로 개발된 정책사업이 본래 취지와 목적에 맞게 구현될 수 있도록 꾸준히 모니터링함으로써 개선점을 파악 보완하는 환류과정이 있어야만 비로소 주민의 삶이 변화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이에 '인천광역시 아이사랑꿈터 운영 현황 및 내실화 방안 연구'는 인천시의 공동육아 공동돌봄 분야의 주력 사업인 아이사랑꿈터 사업이 2019년 시범사업 추진 이후 6년 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사업의 현황 분석 및 문제점 파악을 통한 개선점을 도출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했다.특히 연구 결과를 통해 도출된 정책 제언 중 꿈터 자체운영체크리스트 및 컨설턴트 가이드라인, 사업 정체성 확립 방안 등이 현장에 바로 활용되고 사업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예산이 반영되는 등 연구의 유용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강조했다.2부 플로어 의견 청취 및 질의에서는 최정호 정책연구실 연구관리팀장이 사회를 맡아 의견 청취 및 질의를 이끌었다.플로어 의견 청취 및 질의에서는 "아이사랑꿈터는 현재 1.5인 체계로 운영됨에 따라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며"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이어 김성미경 한국여성인권플러스 대표는 "여성사회교육기관 혁신을 위해 시 직영 운영체계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고", 더불어 "AI시대 및 사회 변화 속도에 맞는 시의 적절한 연구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어 손보경 인천여성회 회장도 "영유아 혹은 아동 뿐만 아니라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돌봄 연구가 필요하고 지역사회 및 공동체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본 연구성과보고회를 통해 2025년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향후 계획 및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역할 및 방향성에 대해 되짚어보며 마무리 됐다.김정민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성과공유회는 우리 기관의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협력 및 소통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연구를 넘어 실질적 변화로 이어가는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