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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광장, 폐선부지 활용해 시민 접근성 UP!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1883개항광장으로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변 축항선 폐선부지 일부를 활용한 진입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진입로는 길이 12m, 폭 10m 규모로 기존 인중로 임시 보행로와 개항광장을 직접 연결하는 동선으로 설치됐다.이로써 그동안 접근이 제한적이었던 폐선부지를 통한 이동이 가능해지며 시민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개항광장 주변 폐선부지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보안 철책을 저층 개방형 펜스로 교체하고 폐기물 및 잡목을 정비하는 등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또한 기존 보도와 폐선부지를 연결하는 연장 277m의 임시 보행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열린 보행 공간을 제공해 왔다.이후 폐선부지 소유주인 인천항만공사와 철도 관리기관인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거쳐 진입로 설치를 위한 사용 동의를 확보했으며 철도보호지구 관련 행위 신고 등 행정 절차를 마친 뒤 이번 진입로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이번 진입로가 개설됨에 따라 개항장~임시 보행로~개항광장까지 이어지는 보행 동선이 완성되면서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폐선부지 일대가 도심 속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철책 철거와 환경 정비, 임시 보행로 조성에 이어 이번 진입로 설치까지 마무리되면서 개항광장과 폐선부지가 시민에게 한층 가까워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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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목도서관, 클래식 선율에 물들다…'Chamberfest 2026' 개최
[충청뉴스큐] 5월 9일 6월 27일 실내악 공연 3회 진행 - - 도서관을 독서 공연 어우러진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대 - 인천광역시는 율목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율목 실내악 축제 ‘Chamberfest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전문 연주단체'베르데 프로젝트 앙상블'과 협력해 마련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음악과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율목 실내악 축제는 3월 28일 5월 9일 6월 27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공연은 모두 토요일 오후 4시 율목도서관 소극장에서 열린다.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운영된다.첫 공연은'낭만의 지저귐'을 주제로 현악 사중주의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정서를 들려준다.두 번째 공연'모차르트, 5월의 햇살과 플루트의 숨결'에서는 플루트 사중주의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클래식 음악의 밝고 생동감 있는 매력을 전한다.마지막 공연'음악으로 읽는 바로크'에서는 바로크 음악 연주단체 '음악공방 이치노트'가 참여해 시대 양식을 살린 정통 바로크 음악을 선보이며 고전 음악의 깊이와 역사적 감성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서관을 독서와 공연이 함께하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특히 공연장이 아닌 도서관에서 열리는 실내악 무대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의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율목 실내악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음악과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독서문화와 공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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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통일 서포터즈 모집…'평화 공감대' 확산 기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년 주도의 평화 통일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위해 2026년 인천통일 센터 청년서포터스 를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청년 주도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세대 간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를 강화해 인천통일플러스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으로 총 10명 이내로 선발한다.특히 남북관계와 평화통일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기사 작성이나 사진 영상 편집 등 역량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능력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선발된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분단 평화통일 남북관계 관련 기사 및 카드뉴스 영상 제작 현장 방문 취재 및 정기모임 참여 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활동 등이 포함된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이 담긴 콘텐츠가 시민들에게 통일을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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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발달장애인 '행복씨앗통장'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행복씨앗통장'사업의 2026년도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행복씨앗통장'은 2021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3년 동안 매월 15만원을 적립하면, 인천시와 군 구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매월 총 30만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만기 시에는 원금 1080만원과 이자가 지급된다.사업 시행 이후 총 370명이 지원금을 수령했다.적립된 자금은 발달장애인이 자립을 위한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주요 사용 용도는 주거비 고등교육비 및 기술훈련비 창업자금 등 자립적인 생활을 위한 비용이며 또한 장애로 인한 의료비 치료비 보조기구 구입비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인천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39세 이하 지적 자폐성 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사람이다.인천시는 2026년도에 200명을 선발해, 5월부터 3년간 매칭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중요한 시기를 맞은 청년 발달장애인들이 더 많은 꿈을 꾸고 자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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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영주차장, 시민의 눈으로 바꾼다: 2026년 정책 모니터링단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 인천양성평등센터 지역 정책 모니터링단 은 시민이 인천광역시의 정책이나 사업을 성인지 관점에서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사업이다.2026년 성평등가족부 지정 인천양성평등센터 지역 정책 모니터링단 은 일상 속 필수 기반 시설인'공영주차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성인지 관점에서 공영주차장의 환경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개선안을 도출함으로써, 인천 지역 성평등지수 향상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지역 정책 모니터링단 청년 분과와 중장년 분과를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지난 7년간 지역 정책 모니터링단 은 무인여성안심택배함, 근린공원, 인천지하철 아기쉼터, 공공도서관, 인천둘레길 등 다양한 인천시 사업을 모니터링해 왔다.모니터링 후 개선안 제안, 정책 환류를 통해 인천시 정책이 성평등하고 안전하게 체감될 수 있도록 변화를 이끌어내며 인천시와 시민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지원 자격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직장, 대학 등 인천을 생활권으로 하는 시민 중 PC를 이용한 문서 작성과 역량강화교육 현장답사 등 모니터링단 활동이 가능한 자이다.선발된 단원은 총 3회의 교육과 실습 워크숍 1회를 이수해 성인지 관점에서의 모니터링 역량을 갖추고 2026년 12월까지 모니터링단 활동을 수행한다.단원에게는 활동 수료증, 소정의 활동비 등 제공된다.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온라인 주소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지역사회의 주인인 시민이 성인지 관점에서 인천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과정이 인천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며 "시민의 힘으로 안전하고 성평등한 인천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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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동산개발업체 사업실적 보고서 제출 촉구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2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실적 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부동산개발업자는 타인에게 공급할 목적의 개발을 진행할 경우,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에 대해 관할 시도에 부동산개발업을 등록해야 한다.구체적으로 토지 면적이 5000 이상 또는 연간 1만 이상, 건축물 연면적이 3000 이상 또는 연간 5000 이상인 개발 사업이 이에 해당한다.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에 따르면 법인사업자는 매년 4월 10일까지 전년도 사업실적을 시 도지사 또는 업무수탁기관에 보고해야 하며 개인사업자는 6월 1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인천시 등록사업자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에 사업실적 및 재무현황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개발 실적이 없더라도 반드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기한 내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로 보고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사업실적 보고서 양식은 인천시 누리집 또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등록사업자 및 사업실적 정보는 브이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부동산개발업체들의 실적 보고를 통해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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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인천을 한눈에… 최신 항공 위성영상 전면 서비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아이맵'을 통해 2025년 구축한 최신 항공영상과 위성영상을 시민과 행정에 제공하며 고품질 공간정보 기반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서비스되는 항공영상은 2025년 국토지리정보원 항공촬영 성과를 활용해 구축한 고해상도 항공영상으로 인천시 전역 686.37 규모를 최신 영상으로 갱신한 것이다.특히 항공영상이 없는 접경지 서비스를 위해 2015년에 촬영된 위성영상을 최신 영상으로 갱신함으로써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현장 반영성을 크게 높였다.인천시는 영상 구축 과정에서 항공영상과 위성영상 경계부 품질 개선하고 색상 균형 보정 작업을 병행해 영상 간 이질감을 최소화하고 해안 해역 구간의 바다 색상 표현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등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이를 통해 시민과 행정기관 모두가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고품질 영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또한, 항공사진 판독을 통해 총 2만2109건의 지형 지물 변동 정보를 추출해 불법 건축물 단속, 무허가 개발행위 관리, 토지 이용 변화 분석 등 각종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대응형 데이터 기반을 강화했다.한편 강화 북단 및 서해5도 등 일부 접경 군사 보안지역은 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 에 따라 위성영상의 대외 공개 서비스가 제한된다.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고해상도 위성영상은 외부 서비스로 제공되지 않으며 내부 행정 목적에 한해 제한적으로 활용된다.이번에 구축한 성과 영상은 아이맵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제공되며 내부 행정용 영상과 판독자료는 아이맵 내부망과 항공사진 판독시스템을 통해 공무원이 활용하게 된다.인천시는 1985년부터 매년 항공사진을 구축해 국 공유지 재산 관리, 지형 지물 변동 관리, 도시계획 수립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해 왔으며 이번 최신 영상 구축을 통해 인천 전역을 아우르는 통합 영상 서비스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게 됐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최신 항공 위성영상 구축과 판독자료 제공을 통해 시민과 행정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간정보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보안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공간정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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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년미래센터, 해피피플과 손잡고 가족돌봄청년 지원 확대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단체 '해피피플'과 업무 협약을 하고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협약에 따라 가족돌봄청년 대상자 연계와 행정적 지원, 지역사회 홍보 등을 맡는다.해피피플은 후원 기업 단체 연계 취약계층 의료진료비 지원 생필품 및 여성위생용품 정기 지원 주거 공간 환경 개선 국가 민간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심리적 회복 힐링캠프 프로그램 기획 운영 등을 함께한다.해피피플은 협약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을 비롯해 고립은둔청년에게 나눠줄 생필품 상자 30개와 실내화 30켤레도 전달했다.조재현 해피피플 이사장은 "가족돌봄청년들이 가족 돌봄이라는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인천시청년미래센터와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과도 힘을 모아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의료, 생활, 주거환경개선 등 가족돌봄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한다"며 "해피피플의 지원 덕분에 가족돌봄청년들이 본인을 돌볼 여유를 잠시나마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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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전면 시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와 이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고 동시에 위생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제 인천시 내 음식점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지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새로운 외식문화를 창출하게 될 전망이다.제도 시행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려는 영업자는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을 지켜야 하며 안정적인 영업장 운영을 위해 사전컨설팅이 필요한 경우 군 구 위생부서에 신청할 수 있다.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에서는 일반 이용객과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이 한 공간에 머무르므로 음식점 영업자는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반려동물 동반출입 가능 여부를 명확히 표시해, 이용객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와 군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도 시행 초기에는 집중 점검과 현장 안내를 통해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올바른 반려동물 동반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와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반려인에게는 외출 시 편리함을 더하고 음식점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사람, 다양한 이용자들이 공존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한 준비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외식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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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함께하면 결핵 ZERO' 캠페인…무료 검진 실시
"함께하면 결핵 ZERO" 대구시, 결핵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및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3월 24일 오후 2시,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정문 일대에서 결핵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매년 3월 24일은 독일의 세균학자 로베르트 코흐의 결핵균 발견 발표일을 기념해 제정된 '결핵예방의 날'로 우리나라는 이를 포함한 1주간을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 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면 결핵 ZERO'를 주제로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대구시와 각 구 군 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영남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참여한다.행사 현장에서는 가두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이동검진 버스를 운영해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한다.또한 기침 예절과 결핵 주요 증상, 검진 필요성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다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적극적인 참여가 권장된다.대구시 결핵 환자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지역사회 내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취약계층 대상 검진과 접촉자 관리, 예방 홍보를 지속 추진해 조기 발견과 예방활동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회장은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2위로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65세 이상 고령인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협회는 결핵으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결핵은 조기 검진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사업과 홍보를 통해 '결핵 ZERO'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