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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통합, 문화특별시로 도약…3대 국립 문화시설 유치 탄력
광주문화재단 이사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문화재단 다목적실에서 광주문화재단 이사회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담긴 문화진흥 문화산업 역사특구 등 18개 조항을 중심으로 주요 문화정책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광주문화재단 이사장인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 걸맞은 더 특별하고 확장된 문화정책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의 20조원 재정 지원과 특례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부강한 문화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광주시는 우선 특별법을 기반으로 세계적 수준의 문화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낸다.특별법의 ‘문화 관광 인프라 우선 설치 및 유치’조항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회도서관 등 국립 3대 문화시설 유치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또 전문예술극장과 공연장을 조성하고 옛 전방 일신방직 부지에 ‘아시아 문화예술촌’을 조성해 복합쇼핑몰-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거대 문화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콘텐츠 산업 육성도 본격화한다.광주시는 특별법의 ‘복합 기술의 연구개발 등 행 재정적 지원’조항을 활용해 콘텐츠 산업의 문화 경제권을 확장해 갈 계획이다.약 2500억원 규모의 ‘케이-콘텐츠 테크타운’을 조성하고 인재와 기업이 공존하는 인공지능 융합 초광역 콘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우뚝 서겠다는 전략이다.이를 기반으로 광주 전남의 풍부한 역사 해양 자원을 콘텐츠와 융합해 관광산업과 동반상승효과를 창출하고 동부권의 웹툰 애니메이션 산업 클러스터를 특화하는 등 케이-문화콘텐츠 허브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광주 전남의 공동 역사자산을 활용한 문화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마한, 후백제, 근대역사를 아우르는 역사문화특구를 지정하고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권과 양림동 근대유산, 전남 순천 목포 기독선교기지 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문화예술 생태계 기반도 강화한다.문화진흥기금 설치와 문화재생특별회계 신설을 통해 예술인 창 제작 지원을 확대하고 유휴공간을 청년 예술인의 창작 거점으로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예술인 문화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강기정 시장은 “좋은 일자리, 좋은 쇼핑몰, 좋은 문화시설을 찾아 서울로 가지 않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살아서 서울보다 더 많이 누리며 생활하는 ‘인 광주’, ‘인 전남’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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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종교계와 손잡고 자살 예방 나선다
자살예방 협력회의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국무조정실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광주 전남지역 종교계 관계자와 함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광주 전남지역 자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명존중 인식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지역사회에서 영향력이 큰 종교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이날 간담회에는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등 4대 종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참석자들은 자살예방 홍보스티커 배포 종교지도자의 ‘생명지킴이’활동 참여 설교 법문 강론 등을 통한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 등을 중점 논의했다.광주시는 특히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가 안내된 홍보스티커를 지역 내 종교시설과 편의점, 상점, 다중이용시설 등에 부착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상담 연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또 성직자와 교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상담과 돌봄 역할을 수행하는 점에 주목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역할 강화를 강조했다.지역 종교계 관계자들은 생명의 존엄성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생명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앞으로도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지역 종교계와 지속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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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RISE 행정협업 강화로 지역 혁신 이끈다
RISE 행정협업회의 014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신산업분야 인재양성 등 협력사업 제시 신규사업 발굴도 - 지자체 정책-대학 사업 연계 지역 문제 해결 경쟁력 강화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광주RISE 행정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행정협업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광주RISE 단위과제 관련부서 지역 대표산업 육성부서 자치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광주시 자치구 대학 간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RISE사업을 지역대표 산업 등과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광주RISE사업 추진방향 주요 정책 공유와 함께 각 대학의 RISE 사업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우수사례로는 보건대학교가 추진 중인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과 조선이공대학교가 추진 중인 ‘광주로-콜 RISE 지역혁신’사례를 소개했다.참석자들은 주요 협력사업으로 소상공인 창업 컨설팅 신산업분야 인력양성 인재 양성 등을 통한 통합돌봄 고도화를 제시했으며 지자체 정책과 대학 사업들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또 중앙부처 공모사업이나 예산부족 등으로 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RISE 체계를 활용해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광주RISE 사업은 ‘지역-대학 함께 업, 교육혁신 기회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교육 산업 문화 복지 정주를 아우르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공동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광주시는 작년 2월부터 5대 프로젝트를 수행할 지역대학을 공모해 17개 대학과 총 66개 과제를 수행 중이다.5대 프로젝트는 인재 스킬업 기업 밸류업 지역사회 그로우업 대학 이노업 범부처 초광역 브릿지업이다.올해 RISE사업에는 국가균형성장 전략 ‘5극3특’과 연계한 초광역권 협력이 강조되고 있다.처음으로 시행하는 RISE사업 평가에도 지 산 학 협력체계 구축과 운영 적절성 등을 반영함에 따라 행정 협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이번 회의의 중요성이 크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RISE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정책”이라며 “행정기관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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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탄소중립 과학관 착공…2027년 완공 목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전문 과학문화시설이 울산에 건립된다.울산시는 3월 19일 오후 3시 신정동 931-52번지 일원에서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사업'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시 구의원, 공공기관, 시민 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춰 탄소중립을 주제로 전시 체험 공간과 교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 과학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남구 신정동 931-52번지 일원 2만 39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7513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43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울산시가 사업비를 각각 절반씩 분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울산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울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앞서 지난 2023년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번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이후 지난해 4월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같은 해 9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면서 착공 단계에 이르렀다.과학관은 탄소중립의 과학적 원리와 기술을 체험형 전시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수소에너지, 탄소저감 기술, 친환경 산업전환 등 울산의 주력 산업과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산업도시 울산의 미래 이상을 시민과 공유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디지털 기반의 체험형 전시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도입해 단순 전시 중심 시설을 넘어, 탄소중립 정책과 산업기술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전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울산시는 과학관 건립을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은 물론, 관광 서비스 산업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울산박물관과 연계한 문화지대 형성을 통해 도심 내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은 울산의 산업 역량과 국가의 탄소중립 정책이 결합된 상징적 사업"이라며 "과학문화 확산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갈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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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이차전지 산업 육성 조례 통과…미래 먹거리 기반 마련
인천시의회 신성영 의원, ‘이차전지 산업’체계적 육성 기반 마련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이 '인천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19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신성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인천시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이차전지 산업 관련 연구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신성영 의원은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끌 핵심 미래 산업으로 글로벌 경쟁이 매우 치열한 분야"라며 "인천이 미래 첨단산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산업 육성 전략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천이 이차전지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을 포함한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드는 산업 거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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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 교육 현안 조례 7건 심사…복지·역사 교육 개선 논의
인천시의회 교육위, 교육복지 역사교육 등 조례안 7건 심사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 교육복지, 역사교육, 공무원 복지 등 교육 현안과 직결된 조례안 총 7건을 심사 처리했다.이날 인천시의회 교육위는 '인천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교육복지사 처우 개선이라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되, 기타 교육 공무직원과의 형평을 고려해 일부 강행 규정과 조항을 완화하고 정비했다.또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개정안'역시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의회와의 협의 절차를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아 수정 가결했다.아울러 역사 관련 조례들도 효율성과 중립성에 초점을 맞춰 정리됐다.'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개정안'은 일부 조항을 수정해 통과시켰고 '학도병 선양 교육 지원 조례안'은 해당 내용이 역사 조례에 이미 반영된 점을 고려해 중복 방지 차원에서 부결했다.그리고 장기재직휴가 이월을 골자로 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와 상위법령을 반영한 39개 조례 일괄개정안은 원안 가결됐다.'인천마을교육공동체 조례'는 교육 규칙 사항에 대한 재정비를 사유로 부결했다.이용창 위원장은 "이번 심사는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면서도 행정의 효율성과 자율성을 조화시키는 데 주력했다"며 "심사된 조례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학생들에게 내실 있는 교육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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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청라 로봇랜드에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개소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성능 검증과 인증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시험 평가 거점이 인천 청라에 마련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9일 오후 청라 로봇랜드에서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개소식을 개최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개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시의원, 유관기관 및 자동차 전장부품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센터 구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주요 시설 순람,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핵심 시설인 무선통신 챔버를 둘러보며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기반 시험 검증 체계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무선통신 챔버 : 무선 기기의 전파 성능을 시험 측정하기 위해 만든 특수 실험실 센터는 인천경제청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미래자동차 산업 핵심 기반시설로 지난 2025년 6월 준공했다.현재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48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커넥티드카 무선통신기술 인증평가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커넥티드카 :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자동차로 차량사물통신, 모바일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커넥티드카 무선통신은 미래 자동차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본 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부지면적 2512, 연면적은 4774 규모로 조성됐다.자율주행 안전성과 직결되는 커넥티드카 핵심기술인 V2와 IVI 무선통신 안전성능 적합성에 대한 표준 인증평가와 관련 기술개발 기업지원 기반을 갖추고 있다.특히 무선통신 안전 성능 및 적합성 인증 평가 장비 12종 가운데 9종의 구축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3종도 올해 안에 도입을 마칠 예정이다.주요 장비로는 무반사 챔버 기반 커넥티드카 실차 테스트베드, 커넥티드카 내성 및 전파외란 평가 시스템, V2 가상주행 시뮬레이터, 데모차량 등이 있다.장비 구축이 완료되면 국내 기업의 시험 인증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곳에서 기업들은 그동안 해외 시험기관에 의존해 왔던 무선통신 성능 검증과 인증 절차를 국내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된다.또한 기술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험 인증 전 과정에 걸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중소 중견기업의 인증 부담 완화와 기술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인천경제청은 이번 기반 구축을 토대로 향후 자동차 사이버보안 등 글로벌 규제 대응 분야까지 기능을 확대해 커넥티드카 시험 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는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기반시설로 향후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인 시험 인증 환경 속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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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하도상가, 사용료 경감 1년 더! 이명규 의원 조례안 통과
산경위 이명규 의원의 지하도상가 조례안..상임위 통과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유동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하도상가의 상권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19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명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소관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유동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하도상가 점포 운영자들의 부담을 덜고자 하는 조치로 한시적으로 적용 중인 사용료 경감 기간을 1년 더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에는 한시적으로 적용 중인 사용료 경감 적용 기간을 연장해 임대 부담을 완화하고 폐업을 예방하는 등 지하도상가 상권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주요 내용은 현행 조례 제5조제2항제2호 단서에서 정하고 있는 한시요율, 즉 연 1천분의 30 이상 적용 기간을 기존 '올해 부과분'까지에서 '내년 부과분'까지로 1년 연장하는 것이다.조례안 문안 역시 제5조제2항제2호 중 '2026년'을 '2027년'으로 개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단순한 조문 정비를 넘어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반영한 입법이라는 점도 강조했다.실제로 이번 개정안과 관련해 전체 지하도상가 상인 가운데 68%에 해당하는 2천140명의 상인이 사용료 경감 기간 연장에 찬성하는 서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현재 지하도상가 상인들이 처한 경영상의 어려움과 생계 부담이 그만큼 크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이번 가결로 조례안은 지하도상가 상인들의 현실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한 걸음을 내딛게 됐다.사용료 경감 적용 기간 연장을 통해 점포 운영자들의 임대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하상권의 회복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명규 의원은 "지하도상가는 많은 상인들의 생업의 현장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생활밀착형 상권"이라며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조례안 개정이 점포 운영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지하도상가 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생을 살리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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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4월 첫날 로비 음악회로 힐링 선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따뜻한 봄볕과 함께 일상의 쉼표를 선사할 ‘2026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트리오’’공연을 그랜드홀 로비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공연장의 무대를 벗어나 관객과 연주자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할 수 있는 ‘그랜드홀 로비’에서 진행된다.‘클래식 오아시스’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평일 낮 시간대,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한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슈베르트의 서정성이 돋보이는 ‘피아노 3중주 2번 2악장’을 시작으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아렌스키의 ‘피아노 3중주 1번’등이 연주된다.특히 후반부에는 퐁세의 ‘작은 별’, 몬티의 ‘차르다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등 대중적이고 화려한 곡들을 배치해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이번 무대는 국내외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세 명의 연주자가 함께한다.미국 뉴욕 카네기홀 연주 및 다수의 오케스트라 객원 악장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오수진, 정명훈 장학재단 장학생 출신으로 깊은 울림을 전하는 첼리스트 김반석, 그리고 미시간주립대학교 박사 출신으로 정교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피아니스트 정유민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4월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커피 한 잔 가격으로 수준 높은 실내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며 “그랜드홀 로비에 울려 퍼지는 선율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티켓 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h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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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 예산 효율성 높인다...이용창 의원 발의 조례 통과
인천시의회 이용창 의원, 교육현장의 실효성있는 예산 집행 조례 정비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의원이 인천지역 내 교육현장에서 실효성있게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조례를 정비했다.1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용창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조례안은 학교현장에서 경제적 어려움, 학교폭력, 정신 건강 문제 등을 겪는 복합적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상위법령에 맞춰 내용을 정비하고 현장에서 실효성있게 조례가 적용될 수 있도록 개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이 조례안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효율적 운영 및 통합 근거가 마련됐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지정 및 운영 지원,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및 현장 중심 네트워크 운영, 교직원 업무 경감 대책 마련 등을 새롭게 규정했다.또한, 필요할 경우 교육감이 예산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서 시의회에 보고하도록 했다.이용창 의원은 "본 조례의 개정을 통해 인천지역 내 교육현장에 실효성 있게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이 진행되길 바란다"며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한편 이 의원은 전국 최초로 지난해 6월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제정한 바 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