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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과 농가에 과수화상병 방제약 무상 배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과수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3종을 관내 사과 재배 농가에게 무상으로 배부했다.이번에 배부한 약제는 발아 전, 개화 전부터 개화기, 낙화 후까지 총 3회에 걸쳐 사용하는 농약으로 각 500개씩 농가에 공급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잎,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병이다.전염력이 매우 강한 데다 발생 시 치료 약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발생 시 ‘식물방역법’에 따라 해당 과수원 전체를 매몰 폐기해야 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뒤따른다.현재 대구 지역에서는 과수화상병 발생 사례가 없으나, ‘식물방역법’에 따라 선제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병 발생을 예방하고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과수화상병 발생 시 예방 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에는 손실보상금의 10%가 감액된다.이에 반드시 방제약제 살포 후 방제확인서를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고 약제 봉지를 1년간 증빙 자료로 보관하는 등 농가의 철저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센터는 예찰을 강화하고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준수사항에 대해 교육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이번 방제약제 무상 배부를 통해 과수화상병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사과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방제약제 적기 살포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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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시민 참여형 안내표지 도입…화장실 청소 요청도 QR코드로 간편하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교통공사는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용자 참여형 안내표지’ 3종을 제작해 3월 20일부터 전 역사에 순차적으로 부착하고 있다.이번 안내표지 개선은 시민과 함께 고객 서비스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도입되는 안내표지는 화장실 청소요청 표지 공사 대표전화 QR표지 승차권 회수함 안내표지 등 총 3종이다.먼저 화장실 이용 중 불편을 발견하면 즉시 알릴 수 있도록‘청소해 주세요’표지를 도입했다.화장실 변기칸 문 앞에 해당 표지를 부착해 변기 오염이나 휴지 부족 등 청소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이용자가 표지를 뒤집어 청소 필요 여부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서비스 대응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 대표전화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 표지도 도입된다.이용자는 역사 승강장, 대합실 발매기 등의 장소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즉시 전화 연결이 가능해 고객 문의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마지막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칩 형태의 승차권 회수를 독려하기 위해 역사 대합실의 승차권 회수함 안내표지 디자인도 개선했다.공사 캐릭터와 함께 “승차권은 우리 모두의 자산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승차권 제작 비용 절감과 자원 재활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안내표지 개선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이용자가 직접 서비스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고객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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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축산물 중개수수료 20년 만에 인상…유통업계 숨통 트일까
인천시의회, 20년 넘게 동결된 축산부류 중개수수료 기준 현실화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의원이 20년 넘게 동결된 축산부류 중개수수료 기준을 현실화했다.19일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김유곤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농산물도매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축산부류 중개수수료 최고한도가 지난 2001년 인상 이후 20년 이상 동결돼 온 점을 고려해 변화된 유통환경과 물가 수준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중도매인이 징수하는 축산부류 중개수수료의 최고한도를 기존 '거래금액의 1천분의 20 이내'에서 '1천분의 25 이내'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도매시장 유통 환경의 변화에 맞는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를 마련하고 중도매인의 경영 안정과 도매시장 운영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유곤 의원은 "농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농축산물 유통의 핵심 기반이지만, 관련 수수료 기준이 오랜 기간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업계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변화된 시장 환경을 반영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도매시장은 단순한 거래 공간이 아니라 지역 농축산물 유통의 중심축이자, 지역경제와 직결된 중요한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유통 구조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매시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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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송원대서 청년들과 통합 소통…미래 비전 공유
강기정 시장, 송원대서 청년들과 통합 소통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대학생들을 만나 광주전남 통합 이후 청년정책에 대해 소통했다.광주광역시는 19일 송원대학교 학생회관에서 '광주광역시가 전하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이야기'행사를 열어 통합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통합 이후 변화상에 대해 청년들과 대화했다.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주역이 될 지역 대학생 청년들의 생각과 질문을 직접 듣고 광주전남 통합의 실질적 체감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최수태 송원대학교 총장과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통합과 지역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정부 특전과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산업 일자리 생활 여건에 가져올 변화 등을 소개했다.청년 지원 특별법 특례와 정책 방향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형 청년 일자리 구축 청년 지원정책 재정 지원 인재 고용 지원 및 촉진 청년발전기금 설치 등을 설명했다.특히 특별법에 반영된 '청년발전기금'은 청년 지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대학생 청년들은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통합 이후 지역 발전 방향, 청년 일자리에 나타날 변화, 정주여건 개선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청년일자리특별시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통합 이후 광주의 장점과 전남의 장점을 모아 시너지를 일으키고 청년들이 나고 자란 지역에서 일하며 삶을 꾸리고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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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원, 천운산 등산로 안전 점검… 학생 수련활동 대비
광주학생교육원, 학생 수련활동 등산로 현장 점검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19일 학생 수련활동이 예정된 화순 천운산 등산로 일대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수련활동에 앞서 추진됐다.점검에는 학생교육원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수련활동 선택코스인 등산로 3 구간을 둘러보며 위험요인이 있는지 살폈다.또 '알찬 교육, 안전한 수련활동 광주학생교육원이 책임지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학생교육원은 올해 본량 청풍수련장에서 초 중 고등학생 1만1천490명을 대상으로 158기의 수련활동 및 특성화 과정을 운영한다.이중 천운산 코스를 체험하는 중 고등학교 수련활동에는 28기, 4천850명이 참여한다.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본량 청풍수련원을 찾은 학생들이 자신감과 성취동기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철저히 준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양질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생교육원은 광주 전남 통합에 발맞춰 화순군 및 화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화순지역 중 고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당일형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역 상생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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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6 국제교류 사업 설명회’ 개최
광주시교육청, ‘2026 국제교류 사업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9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광주, 전남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26 국제교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국제교류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내용과 용역 입찰 절차를 사전 안내해 사업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프로그램 등 2026년 국제교류 사업을 소개하고 2단계 경쟁 입찰 방식과 용역 수행 기준, 안전관리 사항 등을 안내했다.시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에 발맞춰 국제교류 사업 참여 대상을 광주 전남지역 업체로 확대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광주 전남 지역 업체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국제교류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 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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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사 대상 '교실 속 바른 몸 관리' 연수 실시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9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실 속 바른 몸 관리'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교사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이은상 광주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교실 생활에서 반복되는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신체 불균형의 원리를 설명하고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을 안내했다.또 신체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에 따른 근육 이완 스트레칭을 직접 실습하며 교실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몸 관리 방법을 공유했다.광주학운초 이난주 교사는 "바른 자세의 중요성과 부위별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 배워 건강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교사성장마루는 매월 두 차례 '창의적 감성을 깨우는 교사성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오는 26일에는 사례를 중심으로 새학기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 대화법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사성장 프로그램이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삶의 균형과 내면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의미 있는 연수가 되길 바란다"며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교육적 시도와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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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부산시 장애인 복지 사업에 따뜻한 손길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케이비국민은행의 2026년도 장애인복지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윤용환 케이비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과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영동 부산농아인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전달식 개요’일시: 2026년 3월 19일 17:10 장소: 부산시청 7층 의전실 참석: 박형준 부산시장, 윤용환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영동 부산농아인협회장, 장진순 한국장애인연맹 부산DPI 회장, 이승희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장, 차대헌 부산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장 후원내용: 2026년도 부산지역 6개 장애인복지사업 후원 행사진행: 후원금 전달식, 기념 촬영 등 이날 케이비국민은행은 부산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도 후원금을 전달한다.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6개 장애인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2026년도 부산지역 장애인복지사업: ➀부산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➁부산장애인 진로 취업 박람회 ➂장애인보조기기 대여 및 맞춤형 개조 제작 ➃맞춤형 의사소통 서비스 지원 및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 키트 보급 ➄발달지연 영유아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 ‘얼리 인’➅수어 및 한글 교육사업 등 케이비국민은행은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억원의 후원금을 쾌척한 것을 계기로 부산지역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충전기 교체 등 9개 사업에 대해 3억 5천만원을 후원한바 있다.이번 후원은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시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윤용환 케이비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은 “올해에도 부산지역의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지역 장애인들의 보다 행복한 삶에 대한 국민은행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행복한 따뜻한 복지공동체, '안녕한 부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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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도서관,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으로 재탄생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15분도시 핵심 시설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을 개관한다고 밝혔다.시와 남구는 3월 20일 오후 4시 남구도서관 1층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오은택 남구청장, 박수영 국회의원, 시 구의원, 어린이,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은 2024년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구 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독서와 교육, 디지털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새단장해 친근하고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은 활용도가 떨어지는 도서관 로비 및 지하공간 등 면적 1760제곱미터를 활용해 1년여의 사업 기간을 거쳐 어린이들의 문화감수성을 자극하는 학습, 문화, 예술,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조성했다.지하 1층 전시 체험 공간은 5면형 다면동화 콘텐츠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동화 속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1층 디지털 라운지 북카페에는 로비의 미디어아트 조형물과 월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인공지능 로봇 ‘루카’가 책을 읽어주는 어린이동화 체험공간이 운영된다 2층 학습 커뮤니티 공간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마트테이블, 인공지능 바둑로봇, 닌텐도 게임공간을 갖췄으며 4층 스마트 강의실은 전자칠판과 태블릿을 활용해 영어 및 코딩 교육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시는 지역 거점 공공도서관인 남구도서관에 들락날락이 조성됨으로써 도서관이 책을 읽는 전통적인 공간에서 가족 친화적인 복합공간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학교 밖 공교육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의 운영시간은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그 외 들락날락의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예약은 남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들락날락'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위한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15분 생활권 내 유휴공간에 아동 친화적 도서관과 실감형 체험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 콘텐츠를 융합한 놀이형 학습공간을 조성해 그간 다양한 성과를 거둬 왔다.현재 ‘들락날락’은 부산 내 97곳이 개관해 운영 중이며. 들락날락에는 ‘영어랑 놀자’, ‘창의배움터’, ‘맘껏 놀자’등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부산시에서 직접 제공하고 있으며 SDG 시티 어워즈, 리브컴 어워즈 최고상 수상 등 국제수상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모델로 인정받은 바 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들락날락'은 15분도시 핵심 시설이자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혁신 사례로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지역 거점 도서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번 들락날락 조성은 또 다른 우수사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참고1개관식 개요 행사개요 2026년 3월 20일 오후 4시 남구도서관 1층 로비 150여명 주요내빈 : 시장,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기관 단체장, 주민 등 개관식 행사 및 시설 관람 진행순서 구 분 시 간 내 용 장 소 비 고 15:40~오후 4시 20‘축하공연 탱고앙상블 공연 1층 로비 친친탱고 오후 4시~16:03 3‘개식 선언 및 국민의례 사 회 자 16:03~16:06 3‘주요 내빈 소개 16:06~16:08 2‘건립과정 영상 시청 16:08~16:10 2‘경과보고 도서관과장 16:10~16:12 2‘유공자 시상 구 청 장 16:12~16:15 3‘기념사 16:15~16:25 10‘축 사 시장, 국회의원, 구의장 시장 외 2 16:25~16:30 5‘재개관 퍼포먼스 주요내빈 16:30~16:40 10‘테이프커팅, 기념촬영 16:40~16:50 10‘도서관 시설관람 1층 지하1층 4층 3층 2층 16:50~16:55 5‘환 송 ‘남구도서관 들락날락 조성 개요’사업기간 위치 : 2024. 3. ~ 2026. 3. 남구도서관 지하,1층,2층,4층 사업내용 : 시설 리모델링, 디지털 콘텐츠 구축, 학습 공간 구축 등 추진배경 : 노후화된 시설물의 리모델링 필요성과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인지도 높은 15분 생활권 거점 형성 도서관 인근 2 이내 초등 5개, 중학교 4개, 고등 4개 와 대학교 3개 인접 참고2 남구도서관 들락날락 공간별 운영계획 공간별 운영계획 층별 구분 콘텐츠 대상 운영내용 4층 미디어갤러리 전연령 바다와 평화, 그리고 삶이 공 존하는 남구의 로컬 스팟 꿈오름실 초등 학생 성인 효율적인 스마트운영시스템 구축 키움실 전연령 강의, 교육을 위한 장비 구축 채움실 전연령 강의, 교육을 위한 장비 구축 동아리실 성인 소규모 회의 등을 위한 공간 구성 2층 멀티미디어실 전연령 청소년부터 시니어,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을 위한 특화콘텐츠 스마트테이블, AI바둑로봇, 닌텐도게임, DVD감상 다목적실 전연령 공연용 시스템 구축 전자현수막, 음향시스템, 전동스크린, 빔프로젝터, 전자칠판, 전자교탁 구비 공유서재 성인 예약제로 운영 몰입과 사색을 위한 공유공간 층별 구분 콘텐츠 대상 운영내용 1층 어린이자료실 유아 초등 학생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도서관 태블릿을 이용한 EBS Zone 및 English Zone 학습 VR 실감형 동화책 AR 핑거스토리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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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디자인으로 도시 혁신… 2028 세계디자인수도 주간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디자인 주간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주간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 이후 세계디자인기구와의 공식 협정 체결을 계기로 디자인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과 디자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도시디자인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부산이 나아가야 할 미래 디자인 방향을 정립하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적 디자인 도시를 구현하고자 한다.디자인 주간은 23일 영도 봉산센터에서 열리는 '제4회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으로 시작된다.‘빈집을 활용한 포용적 생활공간 조성’을 주제로 낙후 도심을 시민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한다.24일에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 콘퍼런스'가 개최된다.‘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회복과 연결’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부산의 글로벌 디자인 거점화 전략을 모색한다.26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는 '부산 도시공간정책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미래 도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도시공간정책의 대전환을 통한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부산의 방향 제시와 혁신공간 확산을 위한 장을 마련한다.27일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협정식'이 열린다.시와 세계디자인기구 간 첫 의무행사인 협정식에서는 공식 협정 체결과 함께 공동선언문 낭독, 서명식, 공식 로고 색상 공개가 진행될 예정이다.28일과 29일에는 세계디자인기구 이사회가 개최되며 28일 저녁에는 '디자인 나이트'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이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 리더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 디자인 리더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이번 디자인 주간은 전문가 위주의 행사를 넘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주간'으로 운영된다.본격적인 디자인 주간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시청사 연결 통로에서 ‘WDC 캐치프레이즈 선정 전시회’를 개최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상징할 슬로건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WDC 시민 캐치프레이즈 선정 공모전’에는 총 639건이 접수됐으며 [최우수] ‘부산을 잇다, 디자인을 짓다’[우수] ‘모두를 잇는 디자인 부산’등 수상작 총 8건을 전시했다.또한 26일에는 시청 및 도모헌 일원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시민 공감 라운지가 열려 ‘2028 WDC 캠페인’을 전개한다.시청 및 도모헌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세계디자인수도의 의미를 알리고 일상 속 디자인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홍보 활동을 통해 디자인 주간의 열기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디자인 주간은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로서의 부산이 나아갈 길을 시민과 함께 확인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며 “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의 삶이 더 행복해지는 디자인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