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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봄나들이철 맞아 먹거리 안전 집중 점검
식품취급업소 현장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봄나들이철을 맞아 시민 이용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15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5개 점검반을 꾸려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봄꽃 탐방시설, 유원지, 기차역, 터미널, 놀이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인근 음식점 푸드트럭 카페 등 150곳이 대상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 사용 보관 여부 조리장 등 위생적 관리 식품의 보관온도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광주시는 이와 함께 시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김밥, 떡볶이, 햄버거 등 조리식품 20건을 수거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봄나들이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 등에 대해 사전 위생점검을 강화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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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화재피해 시민 일상 복귀 도왔다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KMI한국의학연구소 광주검진센터와 함께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3개월간 ‘화재 피해 시민 건강검진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했다.이 사업은 화재 사고로 인해 신체적 후유증과 정신적 충격을 겪는 피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다.시범사업을 통해 화재 피해 시민 2명에게 일반 건강진단 혈액 검사 흉부 선 검사 심전도 검사 등 맞춤형 정밀 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특히 화재 현장의 유독가스와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예방적 의료 서비스는 물론, 소방이 시민을 끝까지 지지하고 있다는 정서적 메시지를 전달해 피해자의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했다는 분석이다.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심리적 불안 해소’와 ‘지인 추천 의사’항목에서 매우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성과에 따라 이 사업은 공공기관의 행정력과 민간의료기관의 전문인프라를 결합한 ‘광주형 민 관협업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 진압 이후 시민이 겪는 고통을 살피는 것 또한 소방의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따뜻하고 안전한 광주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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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학관, 희귀 문헌 자료 공개 수집…지역 문학사 보존 나서
문학관 자료사진 민족현실과 지역운동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문학관은 광주 전남지역의 고전 근현대 문학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 전시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광주문학 관련 사료 매도 기증 신청을 받는다.이번 공개 수집은 희소성과 사료적 가치가 높은 문헌과 문학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수집 대상은 ‘대각국사문집’, ‘경렴정집’등 고전문학 희귀본 ‘설강동요집’, ‘김현승 시초’등 주요 근현대 초판본 ‘호남문화’, ‘호남공론’등 지역 문예지 및 정기간행물 지역 작가 친필원고 편지, 졸업앨범 등 유일본 자료 문학 관련 연극 영화 자료, 악보 원본 등이다.수집한 자료는 분야별 전문가 심의를 거쳐 기증 매입 여부를 결정하며 기증자에게는 누리집에 기증내역 공개, 명패 부착 등 다양한 예우를 제공한다.광주문학관은 최종 수집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처리, 미래세대를 위한 지역문학사 연구와 전시 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법인이나 단체 등은 광주시 누리집에 공고된 서식을 작성해 3월 25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문화유산자원과 독서진흥팀 광주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지역 문학 자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이번 공개 수집을 진행하는 만큼 문학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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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성복지관, 2026년 2기 사회교육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오는 3월 23일부터'2026년도 제2기 사회교육강좌'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전문인재양성과정, 실용창업역량과정, 문화건강인문과정, 단기특강 등 총 89개 강좌에서 1646명을 모집한다.강좌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전문자격 취득을 아우르며 다양한 시민의 수요를 반영했다.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수강생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여성복지관의 특장점을 살린 재봉틀 마스터 쉽게 만드는 펫의류 건축도장기능사와 우리집 도배하기 GTQ일러스트 미리캔버스 GTQ일러스트 AI디자인 우리 민화 라이브 캐리커처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수강 신청은 18세 이상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격요건에 따라 '우선 모집'과 '일반 모집'으로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우선 모집 대상자는 다자녀 가정,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으로 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우선 모집 신청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24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일반 모집은 강좌 유형별로 진행된다.전문인재양성과정과 실용창업역량과정은 3월 26일 오전 9시부터, 문화건강인문과정과 단기특강은 3월 27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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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함께해요 결핵ZERO' 캠페인…결핵 예방 주간 집중 홍보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맞아 결핵예방주간 동안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결핵은 1882년 독일의 세균학자 로버트 코흐가 결핵의 병원체인 결핵균을 발견해 세상이 처음 알려졌다.세계 결핵의 날은 결핵 예방과 치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결핵 퇴치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결핵균 발견 100주년인 1982년에 처음 제정됐다.우리나라도 세계 결핵의 날을 기념해 2011년부터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 시 도에서도 결핵예방주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인천시도 이에 동참해 "함께해요 결핵ZERO"캠페인 문구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군 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학교,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에 포스터와 배너를 게시하고 누리집을 통해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또한 결핵 예방 교육과 찾아가는 결핵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결핵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며 자세한 일정은 주소지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WHO에 따르면 OECD 38개 국가 중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3위를 기록하고 있다.결핵은 주로 고령인구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발병률이 높아 한국 역시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환자의 50% 이상 차지하고 있다.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유사해 진단이 늦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2주 이상 기침, 가슴 통증, 식욕부진 등의 결핵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한편 인천시는 지역사회 내 잠재 되어있는 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결핵환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2025년에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으로 9명의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치료 관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파 예방에 힘쓰고 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2주 이상 기침하면 검진받기 등 생활 속 예방 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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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집중 검사… 지하철도 포함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해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157개소와 대중교통차량 2개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다중이용시설은 어린이집 의료기관 등 중점관리시설 119개소와 대규모점포 실내주차장 등 자율관리시설 38개소가 대상이며 대중교통차량은 인천지하철 1 2호선을 대상으로 혼잡시간대와 비혼잡시간대로 구분해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검사 항목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에 따른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일산화탄소 총부유세균 등 총 6개 항목이며 기준을 초과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뤄진다.연구원이 지난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16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 평균 농도가 미세먼지 33.6초미세먼지 18.4 이산화탄소 586ppm 폼알데하이드 22.1일산화탄소 1.3ppm 총부유세균 209CFU 로 나타났다.특히 2026년부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대규모점포 및 학원 등에 적용되는 초미세먼지 유지기준이 기존 50 이하에서 40 이하로 강화됨에 따라, 해당 시설에 대해 관리와 점검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연구원은 올해 개정된 실내공기질 관련 법령을 반영해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관리 안내문을 제작했다.이번 안내문에는 법적 기준과 시설별 관리 요령 등을 구체적으로 수록했으며 시설 관리자들이 자율적으로 실내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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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네책방, 작가와 시민 잇는 '신바람 책담회' 68회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인천 동네책방과 함께하는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3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인천 동네책방 28곳에서 총 68회의 책담회가 운영된다.‘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인천 동네책방과 협력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고 독서 경험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이 사업은 2024년 동네책방 21곳에서 총 54회의 책담회로 처음 시작해 약 7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29개 동네책방에서 총 60회의 책담회가 운영되어 9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지역 대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올해는 인천 전역의 동네책방 28곳이 참여해 총 68회의 책담회가 운영되어 시민들이 책과 작가를 만나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책담회에는 강화군, 서구, 계양구, 동구, 중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등 인천 8개 군 구의 동네책방이 참여한다.참여 서점은 개항도시 책마을, 강화포도책방, 그루터기책방, 그림책방 마쉬, 그림책방 오묘, 나는 고래, 나비날다책방, 나즌문턱, 딸기책방, 딴뚬꽌뚬, 모락서점, 문학소매점, 미래문고 사서의 책방, 서점마계, 서점안착, 시와예술, 시인과 책방, 쓰는하루, 우공책방, 인문예술공간 점, 책방건짐, 책방국자와주걱, 책방바람숲, 책방 서담재, 책방산책, 책방시점, 책방활짝 등 총 28곳이다.책담회에서는 시와 소설, 그림책, 인문학, 독립출판물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중심으로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특히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다수 진행될 예정이어서 지역 문학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책담회를 주최하는 각 동네책방의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서점 정보는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시민들이 인천 곳곳의 동네책방에서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문화 소통의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동네책방에서 열리는 책담회를 통해 책과 작가를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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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도시재생 성공 비결, 인천 내항 개발에 던지는 시사점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기획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 요코하마시의 도시공간정책 변화 및 특성 분석"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인천시와 역사적 지리적으로 유사한 일본의 요코하마시는 임해 도심부의 성공적 도시재생을 통해 글로벌기업이 들어선 대표적 사례로 알려져 있다.이 연구는 요코하마의 임해 도심의 공간정책 특성과 실천 과정을 심층 조사 분석해 인천의 임해 도심 공간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찾고자 했다.현재 요코하마시가 글로벌 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배경에는 1960년대 중반부터 시작한 6대 사업과 미나토미라이21의 추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당시 요코하마시는 도쿄 의존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자립적 도시구조를 지향하기 위해 장래 요코하마를 상징하는 임해 도심 육성이 필요하다는 분명한 그랜드디자인이 있었다.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심 구조의 근간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6대 사업 추진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었다.6대 사업은 지하철망 정비, 고속도로망 확충, 베이브리지 건설, 코호쿠 뉴타운 건설, 가나자와 임해도시 건설, 도심부 강화사업으로 대부분 90년대에 완료됐으며 현재까지 진행 중인 미나토미라이21개발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지난 60여 년간 미나토미라이21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요인으로 SOC 등 공공부문의 과감한 투자와 함께 프로젝트의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 시민의 지지 속에서 정치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변경 없이 추진한 것에 있다.특히 요코하마시는 사업 실현을 위해 무엇보다 먼저 한 것은 개발에 필요한 부지를 확보하는 일이었다.10여 년간 민간과 협상을 진행했는데, 일방적 이전을 요구하기보다 이전적지의 제공 등 기업에게 충분하고 분명한 대안을 제공했다.또한, 요코하마의 성공에는 당시로서는 선구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적 시도가 성과로 이어졌다.미나토미라이21은 단순히 사업성을 위해 주거로 개발되거나 변경되지 않았다.업무 상업 문화 중심의 당초 목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진된다.이는 공공이 수립한 개발계획에 대한 일방적 요구나 간섭이 아닌 민간 주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개발계획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여기에 일본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민간주도의 Area Management 조직을 초기부터 운영해 현재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 요코하마다운 매력과 개성을 살린 도시디자인을 접목해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도시공간을 창출하고자 했다는 데 있다.인천연구원 조상운 선임연구위원은 "인천내항재개발사업 등 임해도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은 시민의 지지 속에서 분명한 목적과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며 "단기적 성과 위주가 아닌 장기적인 추진 과정에서 공공이 무엇을 먼저하고 나중에 해야 하는지, 무엇을 채울 것인지 보다는 무엇을 비워내야 할 것인지, 기업이 왜 나가고 들어와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명분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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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새일센터, 노인일자리기관과 경력단절 예방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새일센터와 남동시니어클럽,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2026년 3월 중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경력단절예방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관별 일정 조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각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보다 긴밀한 소통과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협약은 인천광역새일센터 김정민 대표, 남동시니어클럽 홍정민 기관장,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강유경 센터장 등 각 기관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도모했다.주요 협력내용은 다음과 같다.초등 방과 후 공적 돌봄기관으로의 인솔서비스 수행 참여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 기타 여성 노인 사회활동 지원 관련 협력체계 구축 본 사업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발생하는 돌봄 공백이 여성의 경력단절로 이어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돌봄센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새일센터 간 협업을 통해 워킹맘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지원하고자 한다.다년에 걸쳐 운영된 이 사업은 2025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남동구, 부평구, 서구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과 더불어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초등 방과 후 공적 돌봄기관으로의 인솔서비스'를 협업 운영했고 이를 통해 60명의 아동을 안전하게 돌봄센터로 인솔해 58명의 워킹맘이 경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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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기보호작업장, 바스틀리코리아와 대나무 화장지 생산 협약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해내기보호작업장은 천연유래 대체원료 화장지 전문기업 바스틀리코리아와 손잡고 장애인 자립지원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해내기보호작업장은 지난 18일 바스틀리코리아와 대나무 화장지 '자연의 숨결'생산 업무협약을 하고 이달부터 제작에 나선다.협약에 따라 해내기는 바스틀리코리아로부터 프리미엄 원재료와 품질관리를 지원받는다.생산하는 제품은 100% 천연 대나무를 원재료로 하는 점보롤과 핸드타올 두 가지다.대나무는 소나무와 비교해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3.8배 높아 친환경 재료로 각광받는 재료다.제품 생산과 함께 화장지 생산기술 자문 신제품 개발 협력 판로 개척, 공동 마케팅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 등도 추진한다.해내기는 이번 협약이 장애인생산품의 질 향상과 판로 확장 등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안진경 바스틀리코리아 대표는 "우리가 가진 친환경 기술력과 해내기보호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들의 정직함이 더해져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태윤 해내기보호작업장 원장은 "바스틀리코리아와 협력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최상급 제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천 지역 공공기관, 기업, 시민들이 우리가 만드는 친환경 제품에 큰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