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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년파머스마켓, 4월 3일 개막…벚꽃 아래 로컬푸드 향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벚꽃 시즌을 맞아 4월 3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열린광장에서 '청년파머스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4-H본부가 주관하며 인천시 청년농업인4-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된다.행사장에서는 딸기, 버섯, 채소, 화훼 등 신선농산물을 판매하고 청년농업인 농장 홍보와 함께 다육식물 테라리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특히 팜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3회 이상 지정된 체험농장을 방문하고 인증 도장을 받은 '팜투어 여권'을 지참하면,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도시 소비자를 위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인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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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기오염 사각지대 없앤다…기관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19일 시 및 군 구 대기배출시설 지도 점검 담당자들과 함께 '대기배출시설 효율적 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인천 지역 대기배출시설 오염도 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관 간 업무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2025년 대기배출시설 오염도 검사 결과를 중심으로 초과 배출 사례와 주요 위반 유형을 분석하고 최근 변화하는 대기배출원 관리 동향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2026년 지도 점검 계획을 공유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현장 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실시한 오염도 검사 데이터 및 업종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발생빈도가 높은 위반사례를 사업장 유형별로 집중 분석해 공유했다.이를 통해 각 지도 점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대기배출원별 오염도 특성에 기반한 제어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또한 최근 변화하고 있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양상과 오염원 구조 변화에 주목해 지도 점검의 중점 방향 전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연구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검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분석기관과 지도 점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기질 관리 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촘촘한 업무 연계를 통해 오염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관리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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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상반기 생활원예 교육생 모집…힐링 취미 기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실내원예 이론과 테라리움,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실습 등을 배우는 과정으로 4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3월 23일부터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실내식물을 활용한 원예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생산적인 취미활동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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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창업 생태계, 성장과 과제 동시에…전문인력 확보 '시급'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17일 오후 4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제3차 포럼을 개최했다.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정책 포럼의 세 번째 행사이며 제3차 포럼의 주제는 "인천시 창업생태계 현황과 전망"이었다.지역 창업 환경의 최근 변화와 산업단지 구조 전환 과정에서 창업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남장우 창업육성팀장은 "인천시 창업생태계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인천시 창업생태계 지표를 바탕으로 최근 인천 창업생태계의 양적 성장 흐름을 설명하면서 고성장기업 수, 벤처 투자 금액, 학교 창업 등에서 인천이 상대적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또한 창업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위해서는 자금조달과 함께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정책연구소 우한성 책임연구원은 "인천지역 산단의 현황 진단과 구조 전환을 위한 창업지원 과제'를 발표했다. 인천지역 산업단지는 연관된 기술 기반을 공유하는 산업군 간 다양성이 부족하고 거래 연계망의 폐쇄성과 대기업 협력망 부재 등으로 인해 성장잠재력이 제한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인천 산업단지의 첨단산업 고도화와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기업의 혁신 수요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산업단지 기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도입을 제안했다. 기업이 내부 자원 및 외부 아이디어와 기술을 함께 활용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개방형 혁신 모델 발표 이후에는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창업 관련 전문인력 확보, 지역 창업문화 정착, 인천테크노파크의 공공 벤처투자사 설립, 인천지역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산업단지 기반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제와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인천연구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산업 전환, 전략산업, 에너지, 연구개발, 창업생태계, 지역 내 균형성장 등 주요 정책 의제를 순차적으로 다루는 정례 포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구 성과와 정책 현안을 연결하는 지속적인 논의 기반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은 "이번 포럼은 인천 창업생태계의 최근 흐름과 산업단지 구조 전환 과제를 함께 점검하는 자리였으며 창업 지원기관 및 산업단지 정책 연구기관과의 논의를 통해 지역 창업환경의 구조적 과제를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례 포럼을 통해 인천의 산업 창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혁신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는 정책적 대응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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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미래의 음악가' 키운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속 기구로 운영되며 24세 이하 중 고 대학생 등 청소년으로 구성된다.시립교향악단과 악기 악보 연습실 등 주요 기반을 공유해 전문적인 연습 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단원들은 연간 2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석 차석 단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연주 기법과 경험을 전하며 선배 예술인과의 교류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협연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전 무대를 바탕으로 전문 연주자가 될 수 있는 과정과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추가 모집을 통해 60명 내외로 단원 구성을 마무리한 뒤, 오는 7월 창단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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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맞이 식품 안전 총력…다중이용시설 주변 집중 점검
대구시, 봄 나들이철 맞아 ‘식품안전’ 선제 대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봄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13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과 유원지 주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선제적으로 확인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간편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으로 특히 지난해 점검을 받지 않았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사용 보관 여부 표시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무등록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식품 관계법에서 정한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대구시는 위생 점검과 함께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 조리식품 16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병행한다.점검 결과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은 현장에서 즉시 회수해 폐기할 방침이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나들이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 주변 음식점의 위생 관리를 강화해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봄 나들이철 기간 동안 총 233개소를 점검해 건강진단 미필, 시설기준 위반 등 법령을 위반한 업소 31곳 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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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롯데와 역사적인 개막전…3월 20일 문수야구장
울산웨일즈, 3월 20일 롯데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개막전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 간 공식 개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막전은 울산이 프로야구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무대로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형태로 마련된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허구연 KBO 총재, 류지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 주요 인사와 야구 관계자들을 비롯해 시민 등 7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울산시립합창단과 울산웨일즈 응원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및 주요 내빈 소개 개막선언 시구 시타 등으로 이어진다.특히 식전공연과 전문 응원단 응원을 통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응원 문화를 조성한다.시구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타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진행해 상징성과 의미를 더한다.개막전에서는 울산웨일즈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오르카’ 가 처음 공개된다.울산시는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마스코트 공개로 열성 팬 형성은 물론 상표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경기장 내 야외조형물 일대에서는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마스코트 전시와 사진촬영구역이 운영돼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형 볼거리를 제공한다.울산웨일즈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전문 응원단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응원 문화 정착과 경기장 분위기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경기장 외부에는 먹거리트럭을 배치해 먹거리 선택의 폭을 넓히고 벼룩시장과 어린이 얼굴 그림 등 체류형 즐길거리를 마련해 경기 전후로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을 조성한다.이를 통해 ‘경기 문화 체험’ 이 결합된 복합 스포츠 콘텐츠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울산시는 이번 개막전을 계기로 시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 지역 연고 프로스포츠 활성화,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등 다양한 정책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개막전은 울산 프로야구의 출발점이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의 시작”이라며 “울산웨일즈가 시민들의 사랑 속에 성장해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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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마스코트 '오르카' 선정, 승리의 상징으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상징 마스코트 범고래 형상화한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 선정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시민 프로야구단을 상징할 대표 마스코트로 범고래를 형상화한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 가 선정됐다.울산시는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를 비롯해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인 울산웨일즈 창단을 계기로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와 도시 상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됐다.전국에서 총 185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지난 3월 6일 공공디자인 및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 특선 3점 입선 3점 등 총 1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대상작으로는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 가 선정됐다.이 작품은 울산웨일즈 구단 상징인 범고래 이미지와 야구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결합해 스포츠 마스코트로서의 상징성과 활용성을 조화롭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격과 수비 동작, 응원 표현 등 다양한 응용 동작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향후 구단 마스코트로서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돋보였다.심사위원들은 종합 심사평에서 “출품작 전반이 울산 시민야구단의 상징인 범고래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했으며 전체적으로 작품 수준이 높았다”고 평가했다.특히 대상작 ‘오르카’에 대해 “범고래와 야구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다”며 “고래의 강인함을 부드럽고 귀여운 이미지로 표현해 대중에게 친근감을 주는 역동적인 마스코트로 완성됐다”고 밝혔다.대상작은 앞으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공식 마스코트로 지정될 예정이다.구단 홍보물과 기념품을 비롯해 공공시설 안내판, 조형물,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에 적용돼 울산을 대표하는 도시 스포츠 상징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시상은 울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100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심사 결과는 케이비오 퓨처스리그 개막전과 연계해 3월 20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웨일즈 마스코트는 시민구단의 상징을 넘어 울산을 대표하는 도시 스포츠 상표 자산”이라며 “선정된 디자인이 실제 구단 운영과 도시 홍보 전반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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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결핵 예방 홍보 주간 운영…26일 울산대공원서 무료 검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계기로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 홍보주간’ 으로 지정하고 시민 인식 개선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결핵은 여전히 국내 감염병 가운데 사망률이 높고 전파력이 강한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울산시는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울산’을 구호로 온 오프라인을 병행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울산대공원 정문 광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홍보가 진행된다.이번 행사에는 시와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다.이날 현장에서는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가 직접 참여해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시민들은 별도 예약 없이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받을 수 있으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보건소와 연계해 정밀검사와 치료 안내까지 통합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결핵 예방수칙 교육과 홍보물품 배부 등 시민대상 가두 홍보도 병행한다.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검진을 받고 기침 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는 점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예방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특히 26일 행사 현장을 방문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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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 개최, 석유화학 산업 재도약 모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3시 울산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제20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기술토론회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울산 화학의 날은 울산 화학산업 발전을 기념하고 급변하는 세계 산업 환경에 대응할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울산시의회, 화학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및 기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울산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5명, 울산광역시장 표창 5명 등 총 10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된다.이후 진행되는 ‘석유화학산업 대전환 기술 토론회’에서는 세계 환경 규제강화와 인공지능 제조혁신 전환이라는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기술 동향이 공유될 예정이다.토론회에서는 카이스트 최재식 교수가 ‘울산 국가산단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 성공적인 안착’을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조혁신 방안을 제시한다.이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라호원 본부장이 ‘가스화 기반 자원순환 기술을 통한 탄소중립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끝으로 세종대학교 김용석 교수가 ‘고부가 화학소재 개발 전략’을 발표하며 석유화학산업의 미래 성장 방향을 제시한다.울산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석유화학산업의 기술 변화와 산업 흐름을 살펴보고 향후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그간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온 울산 화학산업은 이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의 시점에 있다”며 “축적된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과 첨단소재 개발을 통해 울산 화학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