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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이차전지 산업 육성 조례 통과…미래 먹거리 기반 마련
인천시의회 신성영 의원, ‘이차전지 산업’체계적 육성 기반 마련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이 '인천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19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신성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인천시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이차전지 산업 관련 연구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신성영 의원은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끌 핵심 미래 산업으로 글로벌 경쟁이 매우 치열한 분야"라며 "인천이 미래 첨단산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산업 육성 전략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천이 이차전지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을 포함한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드는 산업 거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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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 교육 현안 조례 7건 심사…복지·역사 교육 개선 논의
인천시의회 교육위, 교육복지 역사교육 등 조례안 7건 심사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 교육복지, 역사교육, 공무원 복지 등 교육 현안과 직결된 조례안 총 7건을 심사 처리했다.이날 인천시의회 교육위는 '인천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교육복지사 처우 개선이라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되, 기타 교육 공무직원과의 형평을 고려해 일부 강행 규정과 조항을 완화하고 정비했다.또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개정안'역시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의회와의 협의 절차를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아 수정 가결했다.아울러 역사 관련 조례들도 효율성과 중립성에 초점을 맞춰 정리됐다.'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개정안'은 일부 조항을 수정해 통과시켰고 '학도병 선양 교육 지원 조례안'은 해당 내용이 역사 조례에 이미 반영된 점을 고려해 중복 방지 차원에서 부결했다.그리고 장기재직휴가 이월을 골자로 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와 상위법령을 반영한 39개 조례 일괄개정안은 원안 가결됐다.'인천마을교육공동체 조례'는 교육 규칙 사항에 대한 재정비를 사유로 부결했다.이용창 위원장은 "이번 심사는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면서도 행정의 효율성과 자율성을 조화시키는 데 주력했다"며 "심사된 조례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학생들에게 내실 있는 교육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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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청라 로봇랜드에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개소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성능 검증과 인증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시험 평가 거점이 인천 청라에 마련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9일 오후 청라 로봇랜드에서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개소식을 개최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개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시의원, 유관기관 및 자동차 전장부품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센터 구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주요 시설 순람,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핵심 시설인 무선통신 챔버를 둘러보며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기반 시험 검증 체계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무선통신 챔버 : 무선 기기의 전파 성능을 시험 측정하기 위해 만든 특수 실험실 센터는 인천경제청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미래자동차 산업 핵심 기반시설로 지난 2025년 6월 준공했다.현재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48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커넥티드카 무선통신기술 인증평가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커넥티드카 :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자동차로 차량사물통신, 모바일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커넥티드카 무선통신은 미래 자동차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본 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부지면적 2512, 연면적은 4774 규모로 조성됐다.자율주행 안전성과 직결되는 커넥티드카 핵심기술인 V2와 IVI 무선통신 안전성능 적합성에 대한 표준 인증평가와 관련 기술개발 기업지원 기반을 갖추고 있다.특히 무선통신 안전 성능 및 적합성 인증 평가 장비 12종 가운데 9종의 구축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3종도 올해 안에 도입을 마칠 예정이다.주요 장비로는 무반사 챔버 기반 커넥티드카 실차 테스트베드, 커넥티드카 내성 및 전파외란 평가 시스템, V2 가상주행 시뮬레이터, 데모차량 등이 있다.장비 구축이 완료되면 국내 기업의 시험 인증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곳에서 기업들은 그동안 해외 시험기관에 의존해 왔던 무선통신 성능 검증과 인증 절차를 국내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된다.또한 기술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험 인증 전 과정에 걸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중소 중견기업의 인증 부담 완화와 기술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인천경제청은 이번 기반 구축을 토대로 향후 자동차 사이버보안 등 글로벌 규제 대응 분야까지 기능을 확대해 커넥티드카 시험 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는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기반시설로 향후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인 시험 인증 환경 속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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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하도상가, 사용료 경감 1년 더! 이명규 의원 조례안 통과
산경위 이명규 의원의 지하도상가 조례안..상임위 통과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유동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하도상가의 상권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19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명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소관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유동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하도상가 점포 운영자들의 부담을 덜고자 하는 조치로 한시적으로 적용 중인 사용료 경감 기간을 1년 더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에는 한시적으로 적용 중인 사용료 경감 적용 기간을 연장해 임대 부담을 완화하고 폐업을 예방하는 등 지하도상가 상권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주요 내용은 현행 조례 제5조제2항제2호 단서에서 정하고 있는 한시요율, 즉 연 1천분의 30 이상 적용 기간을 기존 '올해 부과분'까지에서 '내년 부과분'까지로 1년 연장하는 것이다.조례안 문안 역시 제5조제2항제2호 중 '2026년'을 '2027년'으로 개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단순한 조문 정비를 넘어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반영한 입법이라는 점도 강조했다.실제로 이번 개정안과 관련해 전체 지하도상가 상인 가운데 68%에 해당하는 2천140명의 상인이 사용료 경감 기간 연장에 찬성하는 서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현재 지하도상가 상인들이 처한 경영상의 어려움과 생계 부담이 그만큼 크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이번 가결로 조례안은 지하도상가 상인들의 현실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한 걸음을 내딛게 됐다.사용료 경감 적용 기간 연장을 통해 점포 운영자들의 임대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하상권의 회복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명규 의원은 "지하도상가는 많은 상인들의 생업의 현장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생활밀착형 상권"이라며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조례안 개정이 점포 운영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지하도상가 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생을 살리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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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4월 첫날 로비 음악회로 힐링 선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따뜻한 봄볕과 함께 일상의 쉼표를 선사할 ‘2026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트리오’’공연을 그랜드홀 로비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공연장의 무대를 벗어나 관객과 연주자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할 수 있는 ‘그랜드홀 로비’에서 진행된다.‘클래식 오아시스’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평일 낮 시간대,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한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슈베르트의 서정성이 돋보이는 ‘피아노 3중주 2번 2악장’을 시작으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아렌스키의 ‘피아노 3중주 1번’등이 연주된다.특히 후반부에는 퐁세의 ‘작은 별’, 몬티의 ‘차르다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등 대중적이고 화려한 곡들을 배치해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이번 무대는 국내외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세 명의 연주자가 함께한다.미국 뉴욕 카네기홀 연주 및 다수의 오케스트라 객원 악장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오수진, 정명훈 장학재단 장학생 출신으로 깊은 울림을 전하는 첼리스트 김반석, 그리고 미시간주립대학교 박사 출신으로 정교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피아니스트 정유민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4월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커피 한 잔 가격으로 수준 높은 실내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며 “그랜드홀 로비에 울려 퍼지는 선율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티켓 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h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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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 예산 효율성 높인다...이용창 의원 발의 조례 통과
인천시의회 이용창 의원, 교육현장의 실효성있는 예산 집행 조례 정비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의원이 인천지역 내 교육현장에서 실효성있게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조례를 정비했다.1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용창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조례안은 학교현장에서 경제적 어려움, 학교폭력, 정신 건강 문제 등을 겪는 복합적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상위법령에 맞춰 내용을 정비하고 현장에서 실효성있게 조례가 적용될 수 있도록 개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이 조례안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효율적 운영 및 통합 근거가 마련됐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지정 및 운영 지원,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및 현장 중심 네트워크 운영, 교직원 업무 경감 대책 마련 등을 새롭게 규정했다.또한, 필요할 경우 교육감이 예산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서 시의회에 보고하도록 했다.이용창 의원은 "본 조례의 개정을 통해 인천지역 내 교육현장에 실효성 있게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이 진행되길 바란다"며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한편 이 의원은 전국 최초로 지난해 6월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제정한 바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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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달고가교, 3월 23일부터 야간 교통 통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팔달고가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보수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야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대구시 도시관리본부는 현재 진행 중인 ‘팔달고가교 신축이음장치 교체공사’와 관련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주간 시간대를 피해 밤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야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팔달고가교 차로 일부가 부분 통제된다.대구시는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내판과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를 최대한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교량의 안전성과 사용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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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에서 세계 가상현실 컨퍼런스 열린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세계 최고 권위의 가상현실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2026 IEEE 국제 가상현실 컨퍼런스’를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1993년 시작된 ‘IEEE VR’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확장현실 및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평가받고 있다.중국 상하이, 미국 올란도, 프랑스 생말로 등 세계 주요 도시를 거쳐 올해 대한민국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된다.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50개국 1000여명의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다.특히 구글, 엔비디아, HDC랩스, b햅틱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해 가상융합산업 분야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학술논문 발표 R 갤러리 첨단기술 전시 패널토의 워크숍 및 튜토리얼 등으로 구성되며 AI 기반 R 기술, 산업용 메타버스, 몰입형 인터페이스 등 미래 핵심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3일에 걸쳐 진행되는 기조강연에는 구글 AR VR 연구책임자 마르 곤잘레스-프랑코 박사, 의료 가상현실 분야 권위자인 알버트 스킵 리조 박사, 엔비디아 전략 연구 총괄 토마시 베드나르즈 박사가 나선다.이들은 인간-AI 공생형 R 기술, 임상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의료 VR, 산업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피지컬 AI 등 가상융합산업의 핵심 미래 기술을 조망할 예정이다.이번 ‘2026 IEEE VR’개최는 대구시가 역점 추진 중인 가상융합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 확장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성장 기반 강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경북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R VR AI 기업들이 국제 무대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2026 IEEE VR 대구 개최는 대구가 글로벌 가상융합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공동연구와 투자 협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대구를 디지털 혁신 선도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의 상세한 프로그램 확인과 참가 신청은 ‘2026 IEEE VR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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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별주택 공시가격 열람 시작…의견 접수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4만 1648호의 공시가격에 대한 소유자 등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이번 대구시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669호의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각 구 군에서 조사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거쳐 공개됐다.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직접 열람을 원하는 시민은 주택 소재지 구 군 세무과로 방문하면 된다.의견이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해당 구 군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구 군에서 개별주택 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구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다.결과는 4월 28일까지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열람 등 절차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올해 대구시 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전년 대비 583호 감소한 14만 1648호이며 개별주택 공시가격 기준 가격 변동률은 1.53% 로 소폭 상승했다.이는 개별주택가격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가격에 따라 소폭 변동 가능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며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정해진 기간 내에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가 공개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관할 구 군 세무과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동산 공시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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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 헬스케어 산업 날개…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미래 성장 견인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의료 헬스케어 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 헬스케어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시비 사업으로 총 2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대구첨단복합의료단지 및 의료R D지구 입주기업 의료제품 기술개발 지원 제품 고도화 및 사업화 역량 강화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이다.특히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최근 의료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의료 헬스케어 산업은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따라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한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현재 대구 첨복단지와 의료R D지구에는 총 14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이 의료기기 헬스케어 분야 기업으로 지역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첨복단지와 의료R D지구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시장 진출을 연계 지원하고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대구시는 중소기업 비중이 높은 지역 산업 특성을 고려해 ‘기술개발-사업화-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개별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클러스터 내 기업 간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해 지역 의료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나아가 이번 사업을 의료산업 클러스터의 성장을 견인하는 마중물로 삼아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대구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첨복단지와 의료R D지구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기업 활동 전 과정에 최적화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수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 의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