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암각화박물관, '무장애' 옷 입고 모두에게 활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이 누구나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무장애 전시환경으로 새롭게 조성된다.울산암각화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관련 전시물을 누구나 편리하게 관람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박물관을 무장애 전시환경으로 조성하고 체험 해설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 공모에 울산시가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울산시 무장애관광도시 사업의 일환이다.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 이동 취약 계층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온 오프라인으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사업이다.지난해 11월 사업 추진에 들어가 올해 6월 완료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2억원이 투입된다.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물리적 장벽을 낮추고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우선, 휠체어 이용자가 제약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장 내 주요 관람 동선을 정비한다.특히 시각 위주의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시각 정보를 촉각 정보로 전환한 ‘촉각 전시물’을 제작한다.이를 통해 시각장애인 등 모든 관람객이 세계유산의 형상을 직접 손끝으로 체험하며 그 가치를 독립적으로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이와 함께 비시각장애인을 위한 묵자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를 함께 담은 ‘점자 전시해설책’을 제작해 비치한다.전시판에는 정보무늬를 부착해 스마트폰으로 수어 영상과 음성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정보 제공의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단순히 장애물을 없애는 수준을 넘어 세계유산을 누구나 차별 없이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무장애 전시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울산박물관, '퇴근 휴, 박물관' 운영…싱잉볼 명상으로 힐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에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퇴근 휴, 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직장인 등 성인들이 퇴근 이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를 주제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 체험으로 진행된다.이번 강좌는 몸의 감각 깨우기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 싱잉볼 소리 명상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좌는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된다.회당 15명씩 매월 총 3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예약 체계인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또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 역시 매월 말 울산모아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퇴근 후 박물관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싱잉볼의 울림과 함께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성인을 위한 다양한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울산도서관,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로 밤 감성 채운다
울산도서관, 밤 감성 담은‘수요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이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 영화 속 클래식 강좌는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4회에 걸쳐 진행된다.‘킹스 스피치’, ‘인생은 아름다워’, ‘미저리’, ‘쇼생크 탈출’등 명작 영화 속 주요 장면에 사용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된 만큼, 시민들이 퇴근 후에도 도서관에서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울산박물관, 힐링 영화 '리틀 포레스트' 상영…무료 관람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영화 상영을 이어가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 영화 리틀 포레스트 를 상영한다.리틀 포레스트 는 도시 생활에 지친 주인공이 고향으로 돌아와 사계절을 보내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소박한 삶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위안을 담은 이야기다.특히 이 작품은 자연의 변화와 계절의 흐름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년층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으로 좌석이 한정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영화 상영을 통해 전시 관람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지는 박물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3월 상영작 리틀 포레스트 를 통해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
대만, 울산 수소 도시 모델 벤치마킹…타이난시, 수소버스 도입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의 수소산업 기반시설이 해외 도시의 본따르기 대상이 되며 세계적 수소산업 거점 도시 울산의 위상을 재확인했다.울산시는 대만 타이난시 정부 관계자와 수소산업 전문가 등 21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울산의 수소 생산 공급 활용 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3월 23일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만 정부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이행안‘에 포함된 수소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앞서가는 울산의 수소 생산 공급 활용 전 주기 생태계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적인 비결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대만 내 수소전기버스 시범운영 사업 시행을 주도하는 타이난시 교통국 왕밍더 국장을 비롯해 대만수소전기차산학연맹 다이치엔 이사장, 버스플리트 천밍중 중부구역담당 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포함됐다. 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10시 울산 남구 부곡동에 위치한 카프로 공장을 방문해 최청정 생산본부장으로부터 카프로의 현황 설명을 듣고 수소 생산 설비 현장을 둘러본다. 카프로는 시간당 1.78톤, 하루 최대 43톤의 수소를 출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수소전기차 현대 넥쏘 약 8500대를 하루에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이어 울산의 수소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통합안전운영관리센터와 수소연료전지로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율동 열병합발전소를 방문해 수소 에너지가 실제 생활에 적용되는 사례를 확인한다. 율동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는 수소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난방에 사용하는 친환경 에너지 시설로 울산 수소시범도시의 핵심시설이다. 도시가스처럼 파이프라인을 통해 공급된 수소로 소규모 연료전지 발전을 가동해 전력과 난방을 동시에 공급한다. 해당 발전소는 기존 산업단지 중심으로 구축된 약 188 의 수소 배관망을 도심까지 10.5 연장해 조성됐으며 440 급 인산염연료전지 3기로 총 1.32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75 온수는 인근 율동 위드유 아파트에 난방과 온수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세계 최초 탄소중립형 수소 아파트로 세대당 난방비가 기존 연료 대비 약 30% 절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에는 현대자동차 공장을 찾아 수소전기차 넥쏘 생산라인과 전기차 생산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방문단은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인 넥쏘의 핵심 부품 기술, 공장 내 수소충전 기반 운영 현황 등 생산 공정을 참관하며 세계 수소 이동수단의 제조 기술력과 충전 기반 운영 비결을 직접 경험한다. 왕밍더 타이난시 교통국장은 “울산처럼 생산부터 주거, 이동수단까지 완벽하게 연결된 수소 생태계를 직접 본 것은 처음이다”며 “특히 율동지구 수소시범도시에서 주민들이 실제로 수소 에너지를 활용해 생활하는 모습은 대만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탄소중립 주거 모형에 큰 시사점을 줬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울산의 수소 산업 역량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핵심적인 본따르기 대상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며 “울산의 선진적인 수소 생태계가 대만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향후 활발한 기술 교류와 산업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만은 현재 ‘2050 탄소중립 이행안’에 따라 수소 에너지 활용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2026년 하반기부터 타이난시 등 주요 도시에 시행 예정인 수소전기버스 시범운영 사업을 통해 수소 버스 및 이동수단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특히 이번 시찰을 통해 울산의 수소산업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대만 주요 도시의 수소 대중교통 도입과 기반 구축 과정에서 울산 사례를 적극 참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6-03-23
-
울산정원지원센터 드디어 개관, 시민 위한 정원문화 거점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3일 오후 3시 중구 태화로 26에서 ‘울산정원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울산시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김영길 중구청장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 줄 자르기,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정원지원센터는 정원산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 시설로 시민들에게 정원 관련 교육, 반려식물 관리, 정원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총사업비는 국비 55억원과 시비 65억원 등 총 120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259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센터 내에는 반려식물병원 생활 원예 상점 정원책방 실내 정원 및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이밖에 정원문화교실 교육장도 마련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식물 가꾸기 교육, 정원문화 특강 등 정원전문인력 양성 및 교양 교육도 병행하게 된다.이날 개관식 이후 울산시는 오는 3월 29일까지 일주일간 전반적인 시설 점검과 단장을 마무리하고 3월 30일부터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개방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가 시민들에게 정원을 통한 휴식과 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정원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특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정원지원센터 개관으로 울산이 정원도시로 한층 더 도약하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울산정원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26 울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개강식을 진행한다.교육생들은 이날부터 6월 12일까지 주 2~3회, 매회 3시간에서 4시간씩, 총 27회 90시간 동안 교육에 임하게 된다.
2026-03-23
-
부산 자활, '두 배로 성장' 선언…올리브 사업으로 복지 선순환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올리브 사업 론칭 이후 부산 자활사업을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선언 올리브마켓 109곳 운영 및 올리브 포인트 1인 20만원 지원 박 시장, “올리브는 복지의 영역을 넘어 생산과 소비, 재투자가 이어지는 새로운 자활 모델 부산 시민과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선순환을 일으켜 모두 함께 잘사는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할 예정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지원은 두 배로 자부심은 두 배로 매출은 두 배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자활 두배로 성장 선언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는 지원을 두 배로 자활참여자는 자부심을 두 배로 올리브마켓은 매출을 두 배로’를 목표로 2026년 부산시 자활사업의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선언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부산지역자활센터 협회장, 부산광역자활센터장, 올리브 자활참여자 등 700여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행사는 [1부] 직무교육 [2부] 올리브 홍보영상 상영, 인사말 축사, 올리브카드 및 현판 전달, 후원금 전달식, 선서식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올리브: ‘모두 함께 잘 사는 부산’을 만든다는 뜻을 담은 부산 자활 정책 브랜드 ‘올리브카드 및 마켓 현판 전달식’에서는 올리브마켓 참여자대표와 가맹점 대표에게 올리브카드 및 마켓 현판 전달식을 통해 올리브사업 확대 추진의 의미를 공유한다.이어지는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올리브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1억 5천만원의 후원금을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에 전달한다.또한 ‘선서식’에서는 올리브사업 대표가 부산 자활의 양적 질적 성장과 올리브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짐하고 부산 자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할 예정이다.시는 자활사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다짐하고 참여자와 관계기관이 함께 2026년 '자활 두배로 성장'을 위한 도약을 선언한다.또한 올해 참여 규모를 한층 확대해 올리브마켓 109곳을 운영하고 1인당 포인트 20만원을 지급도 추진한다.병원동행 서비스에 이어 주거환경 개선 분야까지 자활센터 중심으로 100퍼센트 추진체계를 구축해 지역 돌봄과 생활서비스 분야에서 자활사업을 역할을 더욱 더 강화할 예정이다.나아가 자활사업단 자활기업 참여자가 단순 복지 수혜자를 넘어 생산자 소비자 후원자로 성장하고 지역 상권과 자활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한층 더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같은 날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찾아가는 올리브 팝업스토어 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에서 개최한다.찾아가는 올리브 팝업스토어 는 부산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의 자활생산품 판로 확대 및 올리브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팝업스토어는 18개 올리브마켓이 참여해 최대 2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호두과자 수제청 꽃 화분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판매한다.또한 행사 당일 2만원 이상 구매시 5천 원 상품권 증정 3만원 이상 구매 후 응원캡슐 작성 시 2만원 상당 자활생산품 올리브잇 증정 포토존이벤트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참여자의 자립 의지를 북돋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부산형 자활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올리브는 복지의 영역을 넘어 생산과 소비, 재투자가 이어지는 구조로 확장한 새로운 자활 모델”이라며 “이제 자활은 '도와주는 정책'이 아니라 스스로 서고 순환하며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나아가고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복지의 선순환을 이루며 모두 함께 잘사는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23
-
박형준 시장, 초록우산에 감사…16억 후원으로 아이들 미래 밝힌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박 시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은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매우 뜻깊은 나눔 우리시는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아동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4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 종료 후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박정규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 회장, 서금주 부산광역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이날 전달식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금 총 16억 1천3백만원을 부산시에 전달한다.후원금은 부산 지역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아동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결연후원금] 부산아동복지협회와 공동생활가정에 총 7억 9천여만원이 지원되며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에 거주하는 보호대상아동에게 매월 정기 후원금 등을 지원한다.[아동양육시설 환경개선사업] 노후화된 시설의 환경개선과 기능보강을 위해 약 1억 7천만원이 지원되며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물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자립역량강화사업] 보호아동의 자립 준비를 돕기 위해 약 4억 5천만원이 지원되며 자격증 취득, 멘토링, 진로교육,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양육지원 프로그램] 문화체험 활동과 명절 지원, 소원성취 프로그램 등 보호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에도 약 2억원이 사용된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81년부터 부산 지역에서 결연후원사업과 교육 의료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은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매우 뜻깊은 나눔”이라며 “우리시는 이러한 따뜻한 나눔과 연대를 바탕으로 보호아동과 자립준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아동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3
-
부산시, '부니콘' 기업 10곳 선정…유니콘 도약 집중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춘 고성장 유망 기업 10개사를 2026년 부니콘 지원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 기업은뉴라이즌라이브엑스리솔소프트스퀘어드슬래시비슬래시아이쿠카짐캐리크리스틴컴퍼니티큐어해양드론기술으로 시는 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부니콘'은 부산과 유니콘의 합성어로 성장 잠재력이 입증된 고성장 기술창업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부산형 창업 지원 브랜드다.시는 기존의 다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분산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고성장 궤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별해 시의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스케일업 중심 지원체계’로 개편했다.이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이 겪는 성장 정체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부니콘 기업'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기업당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기본 지원된다.또한, 별도의 IR 평가를 통해 선정된 상위 3개 기업에는 추가로 5천만원을 지원해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기업 수요 맞춤형 밀착 관리 내외부 프로그램 참여 우대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 투자자 매칭 등 매출 확대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고도화 프로그램도 병행한다.한편 시는 오는 4월 1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부니콘 육성 지원사업 통합 출범식'을 개최하고 선정 기업들과 함께 부산 창업 정책의 비전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릴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대한 전략적 집중 지원은 부산의 미래 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부니콘 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 사다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3
-
부산시,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이름 시민 손으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4월 5일까지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이름을 지어주세요'를 주제로 안전통학로 명칭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안전통학로 조성 사업은 15분도시 부산의 핵심가치인 ‘행복생활권’확보를 위한 전략사업으로 시 전역 638개 학교를 대상으로 차 없는 길 불법주정차 해소 도로 다이어트 일방통행 지정 등 학생 중심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사업이다.공모참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속 링크와 큐알코드를 통한 간편 설문으로 제안명칭 명칭 의미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공모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1차 내부심사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편, 우수 4편을 최종 선정하고 4월 중 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심사기준은 독창성 창의성 대중성 확장성을 고려한다.참여혜택으로 최우수 1편은 30만원 상당 우수 4편은 10만원 상당 참가자 추첨 50편은 5천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길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미래세대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배려를 부탁드리며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참고1 공모 포스터 참고2 15분도시 안전통학로 명칭 시민공모 공고문 15분도시 안전통학로 명칭 시민공모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이름을 지어주세요”’부산광역시는 15분도시부산 행복생활권 조성을 위해 학생중심 보행권 확보전략인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을 시 전역 학교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준비중에 있다.이와 관련, 시민공감대 확산을 위한 “15분도시 안전 통학로”명칭 공모전을 개최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2026. 3. 부산광역시장 공 모 명: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이름을 지어주세요 응모자격: 시민 누구나 가능 참여기간: 2026년 3월 23일 09:00 ~ 4.5. 오후 6시 참여방법: 온라인 접수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이름을 지어주세요“https: m.site.naver.com 22tB4 제출내용 - 15분도시 안전통학로 명칭 - 명칭의 의미 : 제안이유, 200자 이내 - 참여자 정보 : 성명, 연락처 결과 안내 및 시상품 발송용 심사절차 및 기준 등 - 심사절차 : 내부심사 심사위원회 등 2차심사 후 최종선정 내부심사: 이미 사용중인 명칭여부 및 심사기준 등 심사 2차 심사: 심사기준에 따라 최우수 및 우수작 최종선정 ‘ 심사기준 ’ 기 준 내 용 비고 적합성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조성취지를 함축하고 정체성을 나타내는 표현 30 창의성 참신하고 차별화된 아이디어, 기존 명칭과의 차별성, 상징성 30 대중 친화성 부르기 쉽고 기억이 용이한 표현, 불특정 다수가 친근하게 느낄수 있는 명칭 20 확장성 국제적 활용 가능성, 홍보 마케팅 활용 가능성 20 최종발표 : 2026년 4월 17일까지 시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안내 심사 및 발표는 일정에 따라 변경 가능, 별도 시상 없이 시상품 개별 발송예정. 참여혜택 구분 선정인원 선정방법 참여혜택 최우수 1명 내부심사 등 30만원 상당 모바일상품권 우 수 최대 4명 내부심사 등 10만원 상당 모바일상품권 1인당 참가자 최대 50명 무작위 추첨 5천원 상당 모바일상품권 1인당 안전통학로 조성사업 개요 사 업 명 : 15분도시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업구간 : 시 전역 학교638곳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사업유형 ➊ 차없는 길: 보행자 전용도로 ➋ 보행자 전용보도 : 일방통행지정, 도로다이어트, 유휴공간 활용 등 ➌ 보행자 안심공간 : 도막포장, 활주로형LED조명, 바닥페이빙 등 문의처 : 부산광역시 15분도시과 2026년 3월 23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23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