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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난임·임산부 정신건강 지원 강화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15일 인천 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인천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난임부부 및 임산부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지원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난임 및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겪는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난임부부, 유·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양육모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연계 △고위험군 대상 신속한 협력 체계 구축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임과 임신·출산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난임부부와 임산부, 양육모 등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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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독사 제로화 위한 현장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고독사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현장 공무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는 4월 15일 군 구 및 읍 면 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고독 고립 예방 및 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신설된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의 조기 안착과 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 안부확인 돌봄서비스’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으며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교육에는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인공지능 안부확인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행복커넥트 관계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시스템 활용 방법과 운영 매뉴얼을 상세히 안내했다.참석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은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상담, 위험군 판정, 사례관리 등 지자체 공무원이 관리해야 할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다.고독사와 연관성이 높은 전기료 및 수도요금 체납, 질병정보 등 27종의 위기 정보를 분석해 위험군을 도출하고 이를 읍 면 동 담당자가 확인해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함으로써 촘촘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또한 ‘인공지능 안부확인 돌봄서비스’는 2022년 시에서 도입한 사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전화 안부 확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특이사항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출동을 연계해 고독사 위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하는 현장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독사 위험군 발굴부터 지원 및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독사 방지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고독사 예방의 핵심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담당자의 전문성과 세심한 관심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공무원이 지치지 않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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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총력'... 민관 협력으로 속도낸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민간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4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기아, GS차지비, 채비 등 주요 충전사업자들이 참여해 2026년 인천시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사업 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의 투자와 운영 역량을 적극 활용해 급속충전기 중심의 충전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일부 충전사업자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차 충전시설 공모사업에 공동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사업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민간 충전사업자는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맡는 등 역할을 분담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하게 된다.특히 인천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투자 역량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충전 기반 시설 확충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도심과 생활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충전 수요가 높은 지역에 급속충전기를 우선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충전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충전 기반 시설 구축 모델을 정착시키고 전기차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 기반 시설 확충은 필수적인 과제”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충전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충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충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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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위해 현장 목소리 듣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4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시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당연직 6명, 위촉직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대구시와 복지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제4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에 따른 2025년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2025년에는 △국비지원이 낮은 시설의 시설장 호봉상한 기준 상향 △호봉제 미적용 시설의 호봉제 도입 △법적 인력기준 미달 시설 인력 확충 △종사자 복지포인트 100p 인상 △자녀돌봄·건강검진 등 휴가제도 국비지원시설 확대 및 저연차 종사자 장기근속휴가 신설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전액 지원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전년 대비 3억 2천만원 증액된 총 65억원을 투입해 △보건복지부 인건비 권고기준 미달 시설의 준수율 단계적 개선 △2026년 신규 시설 호봉제 도입 △법정 인력기준 준수 강화를 위한 종사자 증원 배치 등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처우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2028년부터 2030년까지의 제5차 처우개선 계획 수립을 위해 하반기 중 종사자 처우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가 곧 복지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처우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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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트웨이, 8개 공방 스튜디오 릴레이 전시 개최
대구아트웨이 윈도우갤러리에서 8개 공방 스튜디오 릴레이 전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4월부터 11월까지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 8팀을 소개하는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쇼룸 스튜디오와 더불어 지역예술인의 활동 지원과 아트웨이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예술인 입주 공간이다.공방 스튜디오는 시민 대상의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예술상품 판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여타의 예술인 입주 공간들과 달리 공방 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이 운영시간 종일 상주하며 방문객과 교류할 수 있는 시민 친화적 공간이다.지난 3월 윈도우갤러리에서는 전체 공방 스튜디오별 대표 상품을 선보이는 ‘THE EIGHT WAYS’ 전이 개최됐다.4월부터는 각 공방 스튜디오의 매력을 알리는 릴레이 전시를 매월 순차적으로 운영한다.방문객은 전시를 통해 만나본 작품과 예술상품들을 각 공방 스튜디오의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입주작가와 함께 직접 만들어 보며 예술적 교감을 할 수 있다.첫 번째 전시의 주인공은 재봉틀과 뜨개 공예 중심의 공방 1번 조은날이다.조은날 공방은 ‘오늘도, 포근하게 머무는 시간’ 이라는 주제로 4월 7일부터 5월 2일까지 전시를 운영한다.패브릭 소품과 작품으로 구성한 이번 전시에서 재봉 예술의 매력을 선보인다.5월부터 11월까지 △공예연림 △모링의 스위트 아트 팩토리 △온저니 △지음 △수다코코 △소피아 △갬갬 스튜디오 공방이 매월 새로운 모습으로 윈도우갤러리를 꾸민다.12월부터 2027년 1월까지는 단체 성과전으로 전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과의 적극적인 접촉을 통해 아트웨이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에 기여하는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매월 새로이 바뀌는 전시를 통해 공방 스튜디오가 가진 각기 다른 개성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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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연극 ‘첫사랑, 1919년’…소년의 뜨거운 성장
대구시립극단 제61회 정기공연 연극 ‘첫사랑, 1919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극단은 제61회 정기 공연으로 연극 ‘첫사랑, 1919년’을 4월 29 ~ 5월 9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무대에 올린다.‘첫사랑, 1919년’은 최현묵 작가의 신작으로 대구시립극단 무대에서 초연된다.작가는 대구 근대사를 기반으로 이번 작품을 집필했다.청라언덕, 대구제일교회, 서문시장, 도수원 등 역사적 장소의 고증과 함께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한 허구의 인물이 등장한다.또한 작가의 상상력을 덧붙여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를 들려준다.공연은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시대를 비추기보다 지극히 평범한 소년의 내밀한 삶과 감정을 따라간다.거대한 역사보다 뜨거웠던한 소년의 성장과 각성을 그린 청춘 서사로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의 ‘숨결’을 보여준다.소년의 순수했던 첫사랑의 감정 속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그 시절의 이면을 따뜻하고 깊은 시선으로 담아낸다.또한 극 중 ‘스와니강’, ‘클레멘타인’처럼 귀에 익숙한 곡과 시적인 대사로 그 시절의 감성과 함께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내용은 이렇다.강원도 정선에서 대구로 온 열여섯 살 소년 지호는 서문시장 동산포목에서 점원으로 살아간다.낯선 도시와 거친 어른들 속에서 지내던 지호는 우연히 만난 신명학교 여학생 영선에게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그녀를 통해 교회와 청라언덕, 시와 노래의 세계를 엿보게 된다.영선의 향한 마음은 지호를 시로 이끈다.말하지 못한 감정을 글로 옮기며 그는 처음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간다.그러나 대구에서는 3.1운동을 앞둔 긴장과 독립을 향한 움직임이 조용히 번졌는데. 이번 공연은 200여 석 규모인 비슬홀의 한계를 연출적 아이디어로 정면 돌파했다.소년의 여정을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배경을 구현하기 위해 도입된 ‘회전무대’는 물리적 제약을 넘어 서사의 흐름을 유연하게 연결하는 핵심 장치가 된다.회전무대의 입체적인 활용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결합해 무대 위 공간을 무한히 확장시킨다.이를 통해 관객은 제한된 극장 공간을 넘어 소년의 방, 포목점 그리고 1919년의 거리에 이르기까지 소년이 거닐었던 다채로운 공간들을 상상력으로 채워나가는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연출을 맡은 성석배 감독은 “1919년 대구 근대 역사의 중심적인 거리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들을 강원도 산골 소년 지호의 시선에서 바라보고자 했다. 첫사랑의 가슴 설레고 아린 기억들을 빛바랜 사진첩처럼한 장한 장 무대에 펼쳐보고자 한다”고 말했다.대구시립극단 단원과 객원배우가 함께 출연한다.객원배우 조용채가 김지호 역을, 김채이·박연지, 강석호·최우정, 백은숙·김정연, 김경선·김효숙 외 다수가 출연한다.공연 시간은 수,목,금 저녁 7시 30분, 토 오후 4시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티켓은 1만원이다.예매:놀티켓 문의: 대구시립극단 053)430-7396 공연 개요 공 연 명 대구시립극단 제61회 정기공연 연극 ‘첫사랑, 1919년’일 시 2026년 4월 29일 ~ 5월 9일 수,목,금 19:30 토 오후 4시일월,화 공연없음 장 소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작 최현묵 예술감독·연출 성석배 제작기획 이완기 주최 대구문화예술회관 주관 대구시립극단 관람등급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티켓 전석 만원 예매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daeguartscenter.or.kr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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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기능경기대회 성료…전국대회 도약 준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4월 16일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총 45개 직종 271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금상 45명, 은상 45명, 동상 41명, 우수상 및 장려상 23명 등 총 154명이 입상했다.특히 메카트로닉스, 산업용 로봇 등 미래 산업 직종에서 우수한 성과가 두드러지며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된 숙련기술 인재 발굴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직종별 입상자는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을 거쳐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광역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다.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이번에 선발된 대표선수들은 휴식 기간 없이 곧바로 지도교사와 함께 전국대회 대비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2025년 광주광역시 전국대회에서는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며 참가자 절반 이상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전국대회 성적 : 2023년 2위, 2024년 3위, 2025년 4위 올해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서는 시와 교육청, 산업인력공단, 지역 숙련기술단체가 협력해 종합 순위 3위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뛰어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선발된 지역의 미래 인재들이 전국대회에서도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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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K-패스 연계 ‘광주G-패스’ 지원 강화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정부 정책과 연계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동안 시차 출퇴근 시간대의 ‘케이-패스’환급률을 높이고 케이-패스 기반 정액 패스인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이에 발맞춰 광주시는 정부 정책과 ‘광주 지-패스’ 중 혜택이 더 큰 쪽을 자동 적용해 지원폭을 넓힌다.우선 4월1일부터 6개월 동안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케이-패스’환급률이 종전보다 30%씩 추가 확대된다.이에 따라 일반 50%, 청년 어르신 2자녀 부모 60%, 3자녀 이상 부모 80%, 저소득층은 83.5%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예를 들어 37세 광주시민이 시차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32회 이용해 4만원의 요금이 발생했다면, 청년 환급률 60%를 적용받아 2만4000원을 돌려받게 된다.그 외 시간대에는 기존처럼 ‘광주 지-패스’혜택이 그대로 유지된다.‘광주지역 모두의 카드 지원 확대’ 구 분 일반 청년·2자녀·어르신 3자녀 이상·저소득 일반형 플러스형 일반형 플러스형 일반형 플러스형 종전 5.5만원 9.5만원 5만원 8.5만원 4만원 7.5만원 조정 2.7만원 4.7만원 2.3만원 4.2만원 2만원 3.7만원 감소 △2.8만원 △4.8만원 △2.7만원 △2.7만원 △2만원 △3.8만원 요금 3천원 미만 대중교통 수단만 지원, 요금 3천원 이상 대중교통도 지원 또 ‘모두의 카드’ 기준 금액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시민의 혜택이 더욱 커진다.‘케이-패스’ 이용자의한 달 대중교통비 자부담액이 ‘모두의 카드’ 기준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자동 전환돼 일정 금액만 자부담하면 전국 대중교통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예를 들어 37세 광주시민이 ‘케이-패스’카드로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47회 이상 이용할 경우 ‘케이-패스’환급보다 ‘모두의 카드’혜택이 더 크기 때문에 자동으로 ‘모두의 카드’로 전환돼 월 2만3000원만 부담하면 된다.이용 방법은 종전과 동일하다.19세 이상 성인은 ‘케이-패스’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다음달에 요금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다.카드가 없는 시민은 가까운 은행에서 ‘케이-패스’카드를 발급받은 후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된다.한편 광주시와 국토교통부는 65세 이상 어르신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향후 도시철도 어르신 무임카드에 ‘케이-패스’ 기능을 추가한 카드를 출시해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환승에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김영선 교통국장은 “이번 지원 확대의 핵심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분산하는 데 있다”며 “시민들이 시차 출퇴근을 적극 활용하고 승용차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유가 위기 극복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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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실무 속도…정책 공감대 형성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실무협의 속도 낸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교육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실무협의에 본격 착수했다.광주시교육청 실무준비단과 전남도교육청 통합추진단은 15일 전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세미나실에서 교육정책과제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운영을 위한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광주와 전남 교육정책 실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여해 광주·전남교육청 간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통합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14개 실무분과 운영안 등에 대해 안내했다.또 △분과별 협의 안건 공유 △2차 안건 확정 △공유 자료 목록 작성 등 협업을 위한 로드맵을 설정했다.두 교육청은 이번 1차 협의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분과별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관련 자료 검토, 협의 결과 보고 등을 실시한다.이어 오는 6월에는 그동안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행정 통합을 마련해 지역 교육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이날 오전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실에서는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제3차 부교육감 협의회’ 가 열렸다.최 부교육감과 황 부교육감 등은 이 자리에서 통합 교육행정체제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자치법규 정비, 정보시스템 연계·전환 준비 사항을 협의했다.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양 기관 간 협력 체계 보완 관련 의견도 나눴다.광주시교육청 최승복 부교육감은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행정통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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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멘델스존 렉처콘서트 개최
대구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연…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업해 특별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을 4월 1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이번 렉처콘서트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문학의 긴밀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 ‘멘델스존, 결’의 사전 렉처콘서트로 기획돼, 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강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성영헌이 맡아 진행한다.성영헌 강사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해 온 전문 해설가로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강연을 통해 대중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맡는다.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렉처콘서트는 청소년 이상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고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구도서관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