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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사 교육활동 보호 '현장 맞춤형 콘텐츠'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위한 ‘현장 맞춤형 콘텐츠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교원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하는 ‘현장 중심 교육 콘텐츠’를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지원되는 콘텐츠는 매뉴얼, 포스터, 리플릿뿐만 아니라 영상 콘텐츠와 카드뉴스까지 범위를 확대했다.먼저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은 교육부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책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매뉴얼에는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이해부터 단계별 대응 방안, 피해 교원을 위한 지원 제도 등을 담아, 교원이 상황에 맞게 일관되고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했다.특히 교육자료와 함께 상담·법률·행정 지원 등 지원 사업 정보를 통합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현장의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홍보물 배부도 병행한다.교사 1인당 1부의 리플릿을 배부해 상시 참고할 수 있게 했으며 학교 내 주요 공간에는 포스터를 게시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유도한다.또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제작된 3편의 영상 콘텐츠를 교육청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교원과 학부모 간의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민원 대응 길라잡이’ 와 카드뉴스를 매월 둘째 주 정기 배포해, 교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도 대응 요령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교육활동보호담당관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사전 예방과 현장의 즉각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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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래 안전 책임질 '한국119청소년단' 힘찬 출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미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북부 남울주 서울주소방서 주관으로 총 12개 단, 455명의 단원과 지도교사 16명이 참여한다.관내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임명장 수여 및 선서 △행동강령 낭독 △소방안전교육 및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먼저 북부소방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연암초등학교 외 4개소를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하며 총 5개 단 202명이 활동을 시작한다.남울주소방서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집 4개소를 순회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총 4개 단 219명이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우리집 화재대피 그리기 ‘활동과 소화기 사용 및 대피요령 교육을 병행 운영해 어린이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마지막으로 서울주소방서는 4월 15일 언양고등학교 등 2개소를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하며 3개 단 50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119청소년단은 1963년 어린이소방대’로 출범한 이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안전지도자를 양성하는 청소년 조직이다.발대식을 마친 단원들은 앞으로 1년간 화재 예방 홍보, 안전캠프 참가, 안전체험관 방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한국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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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사회조사 실시…시민 삶의 질 파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14일간 ‘2026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과 관련된 사항을 파악해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이번 조사 항목은 삶의 질, 사회복지, 사회참여·통합, 보건·위생, 환경, 안전 등 총 9개 분야의 118개 문항이다.일부 문항은 전국 공통 항목이 포함돼 있어, 시·도 간 정책 비교 자료로도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3820개 표본 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조사는 해당 기간 담당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사전에 배부된 조사표를 응답자가 직접 작성한 후에 회수하는 방식의 조사를 병행해서 실시한다.응답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철저히 보호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이번 표본 조사가구로 선정된 대상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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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남부소방서-남울산우체국 안전 협력…화재 예방 및 위기가구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15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남울산우체국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조 체계 구축’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우편·소포 배송’서비스를 활용해 화재 예방 및 생활안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박명숙 남울산우체국장 등 7명이 참석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편 기반 화재예방 홍보체계 구축 △우체국 시설을 활용한 안전문화 홍보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우편 배달 과정에서 우편함에 우편물이 장기간 쌓여 있는 세대를 발견할 경우, 이상 징후로 인식하고 관계기관에 알리는 등 위기가구 조기 발견을 위한 안전 확인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고독사, 응급상황 등 사회적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친환경 종이 포장테이프, 맞춤형 엽서 나만의 우표 등 우편물에 접목한 홍보물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우편 서비스는 모든 시민의 일상과 연결된 중요한 매개체인 만큼, 이를 활용한 안전 홍보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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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CGV와 손잡고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연다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터 3일간 권역을 대표하는 씨지브이 영화관 3곳에서 싱잉볼, 재즈,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 마련 관람료 1만1000원, 티켓 예매는 4.15. 오전부터 씨지브이 모바일 앱으로 가능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씨지브이 영화관과 협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성장과 시민들의 관람 행태 변화 등으로 위축된 극장 상영관의 기능을 확장해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행사는 오는 4월 22일부터 3일간 씨지브이 영화관 3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가족 단위, 직장인, 그리고 다양한 문화 취향을 가진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위해 마련됐다.영화관은 동부산 중부산 서부산을 대표하는 씨지브이센텀시티, 씨지브이서면, 씨지브이하단아트몰링으로 선정해 시민들이 지역 골고루 주거지 인근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마술쇼 △재즈 △탱고 등 7개의 장르로 3일간 총 9회에 걸쳐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오늘부터 씨지브이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자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시와 씨지브이는 이번한 달간 시범 운영으로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개선점 등을 점검해 극장에서 더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최근 정부에서도 말했듯이 극장의 관객 수와 매출액이 줄어들어 영화관이 기존의 상영시설로만 머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 변모될 필요가 있다”며 “시와 씨지브이의 협업을 통해 우리동네 문화상영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영화관과 예술인 그리고 시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일상문화 모델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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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원형 여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기공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여천매립장을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울산시는 4월 15일 오후 3시 여천매립장에서 ‘정원형 여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생활체육 관계자, 파크골프 동호인, 시공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순조로운 사업 추진을 위한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기공식을 갖는 여천파크골프장은 어르신을 위한 스포츠에서 ‘3대가 함께 걷고 함께 즐기는’친환경 정원형 파크골프장으로 조성된다.총사업비 97억원이 투입되며 3개 코스 27홀 규모로 내년 4월 준공 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여천파크골프장은 일반적인 파크골프장과 차별화했다.클럽하우스를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티박스 주변에는 국제정원박람회 참가국 이미지를 반영하는 풍차, 신전 기둥, 선인장 등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해 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구상이다.중앙광장에는 공업탑 모형을 설치해 산업도시 울산이 스포츠 선진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부각시킨다.또한 코스 설계에도 변화를 줬다.홀과 홀 사이에 오솔길을 배치해 정원을 거닐며 골프를 치는 느낌을 살렸으며 경사와 벙커, 해저드 등을 도입해 난이도를 조절했다.특히 시코스 9홀은 길이를 기존보다 90m 이상 늘린 240m로 설계해 ‘대표 홀’로 조성한다.비골프인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코스 사이에는 오솔길을, 골프장 외곽에는 둘레길을 조성해 일반 시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파크골프장이 동호인 전용 공간이라는 기존 인식을 바꾸겠다는 취지다.울산시는 강동관광단지에도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이곳은 산지 지형을 활용해 높낮이가 있는 코스와 벙커, 해저드 등을 갖춘 ‘산지형 명품 골프장’ 으로 계획하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여천파크골프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 기반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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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6년 하반기 국비 확보…문화 향유 기회 확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서 하반기 신규 사업에 추가 선정돼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고 밝혔다.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국비 약 3억원을 확보해 공연 3편을 추가하게 됐으며 이에 따른 올해 국비 지원 공연은 총 7건으로 늘어났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티켓 판매 실적 등으로 시장성과 대중성이 검증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공연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추가로 선보이는 공연은 △연극 ‘더 드레서’△클래식 ‘스즈메의 문단속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필름콘서트’△발레 ‘호두까기인형’등 총 3편이다.연극 ‘더 드레서’는 공연을 준비하는 무대 뒤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필름콘서트는 ‘스즈메의 문단속’,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등 만화영화 음악을 대형 스크린 영상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된다.발레 ‘호두까기인형’은 익숙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로 구성된 연말 대표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관람할 수 있다.이번 추가 선정으로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총 7건, 5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공연 콘텐츠의 다양성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앞서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유통 사업’과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카르미나 부라나’, ‘쪽빛황혼’, ‘배니싱’, ‘늘근도둑이야기’등 4개 공연을 확정한 바 있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신규 사업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공연으로 구성된 만큼 시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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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4조 국가예산 확보 총력…의원실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달성을 위해 선제적 국비 확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울산시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지역 국회의원실 6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예산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 울산시는 국가예산 핵심 사업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구 및 상임위별 주요사업의 쟁점과 대응 논리를 공유한다.이를 통해 지역 정치권과 함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설명 사업은 △제2명촌교 건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효문공단 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조성사업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 등이다.울산시는 앞으로 행정·경제부시장 주재로 지역 국회의원과 기획예산처 및 각 부처 핵심 인사를 방문해 시 역점사업의 부처안 반영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또 서울본부와 협업해 지역 국회의원실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실·국 실무진이 예산 확보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현장 지원을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부처안 반영 단계가 국가예산 확보의 핵심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해 국비 확보 성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국가예산 사업의 정부 부처안 반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며 오는 9월부터는 국회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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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공동주택관리 종합계획 발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입주민 간의 분쟁과 갈등을 예방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2026년 공동주택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공동주택 내 비리 근절, 층간소음 갈등 해소, 노후 시설물 안전 확보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거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화합하는 주거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공존·협력으로 성장하는 주거공동체 문화 확산’ 이라는 비전 아래 △공정한 관리·지원 △소통하는 주거공동체 △안전한 주거 등 3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12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우선, 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정한 관리 시스템’을 강화한다.부정·비리 척결을 위한 특별감사를 하고 적발 위주에서 벗어나 제도 개선과 예방 중심의 감사를 추진한다.또한,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관리비 절감 케어지원단’ 이 단지를 직접 찾아가 컨설팅을 제공하며 ‘바른아파트관리 주민교실’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둘째, 갈등을 줄이고 화합하는 ‘소통하는 주거공동체’ 구현에 나선다.변호사, 회계사 등 3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지원단’ 운영을 월 1회 정례화해 법률·회계·층간소음 등 전 분야에 걸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특히 갈등의 주요 원인인 층간소음 및 간접흡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층간소음 갈등지원단’을 활성화하고 관리규약 준칙 개정과 모범관리단지 선정 시 분쟁 해결 항목 배점 강화를 통해 자발적인 배려 문화를 유도한다.셋째,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 구축을 적극 지원한다.준공 후 30년이 지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거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최근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올해는 기존 노후 시설물 공용부 보수뿐만 아니라 소방 안전 시설물을 지원 대상에 포함해 확대 지원한다.아울러 재정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정기 점검 비용을 보조하고 노후 단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설치 지원사업을 지속해 시민의 주거 편의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시는 올해 공동주택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책을 추진하고 공동주택 관리를 사후 적발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관리비, 층간소음, 주차난 등 시민이 체감하는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하는 데 집중해 부산을 안전한 주거와 따뜻한 이웃이 공존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시 공동주택관리 종합계획 공존 협력으로 성장하는 주거공동체 문화 확산 2026년 부산시 공동주택관리 종합계획 2026년 부산시 공동주택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입주민간 분쟁·갈등을 해소하고 예방해, 성장하는 주거공동체 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함. 추진근거 부산광역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제4조 추진목표 비 전 공존 협력으로 성장하는 주거공동체 문화 확산 핵심가치 공정한 관리 지원 소통하는 주거공동체 안전한 주거 기본방향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로 삶의 질 향상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공정한 관리로 비리와 부정 근절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 역량 강화로 효율적 관리 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안전사고 사전예방 화합과 소통으로 함께 공존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문화형성 추진과제 세부 추진 과제 공 정 공동주택관리업무 감사 추진 바른아파트관리 주민교실 운영 공동주택관리 상담지원단 운영 및 홍보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케어지원단 운영 공동주택 관리규약준칙 운영 내실화 소 통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층간소음·간접흡연 없는 이웃사이 만들기 집합건물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안 전 노후공동주택 주거안전지원사업 추진 ⑩ 공동주택관리 기술자문단 운영 ⑪ 소규모 노후공동주택 정기점검지원사업 ⑫ 공동주택 주차장 설치지원사업 주요 일정 및 동정 [4. 15.] 일자 주요 일정 브리핑 비고 시장 일 정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접견-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 신임 회장단 수시 - 행정 부시장 일 정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커넥트 커피 부산 2026개최 반도체산업 육성위원회 수시 - 미래 혁신 부시장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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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복지시설 건강검진 대폭 확대…1445명 대상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4월 14일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복지시설 입소·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검진 대상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82개소의 입소·이용자 1445명으로 성인 1310명과 청소년 135명이다.검진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시설별 일정 조정을 거쳐 순회 이동검진과 내원검진 방식으로 병행 실시된다.울산시는 이동이 어려운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현장 중심 검진을 강화하고 시설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정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검진 항목도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다.울산시는 기존 검진항목을 조정·보완해 기초검사를 비롯해 소변검사, 신장질환, 비형간염, 당뇨, 이상지질혈증, 간기능, 혈액질환, 흉부촬영, 전해질검사 등을 실시한다.성인의 경우 비타민 비12, 염증, 통풍, 골형성표지자 검사 등을 추가해 영양 상태와 만성염증, 대사질환, 뼈 건강까지 폭넓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건강위험 요인과 잠재적 합병증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본예산 1억원을 투입해 우선 추진한 후,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을 더 확보해 시설별 검진 수요를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일부 시설에서 선착순 조기 마감으로 검진을 받지 못한 사례를 고려해, 올해는 희망자 전원이 검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실제로 지난해에는 70개소 1183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이 실시됐으나, 일부 기관은 사업 조기 마감으로 원하는 시기에 검진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검진 결과 혈압, 비타민 디, 고지혈증, 신장·간기능 이상 등 유소견자가 다수 확인돼 조기검진과 사후관리의 필요성이 재확인됐다.검진 이후에는 시설과 개인에게 결과를 통보하고 유소견자의 경우 병원 안내와 진료 상담, 전화 상담 및 건강관리 지도 등 사후관리도 병행한다.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조기 발견부터 후속 진료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은 검진기관 접근성이 낮아 정기적인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올해는 본예산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하반기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해 희망하는 이용자들이 빠짐없이 검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