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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아 가족 대상 '울산 삼총사의 즐거운 봄 소풍'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4월 26일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프로그램 ‘울산 삼총사의 즐거운 봄 소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의 시목, 시화, 시조 삼총사가 동화 속 주인공이 돼 반구천의 암각화로 봄 소풍을 떠나는 내용을 담은 동화구연과 연계 체험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4월 26일 오후 1시, 2시 30분 하루 2차례 운영되며 색동회 울산지부 소속 강현실 동화구연 강사가 진행한다.회당 정원은 5세~7세 유아를 동반한 다섯 가족이다.체험 접수는 4월 15일 오전 9시부터 울산모아 통합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유아 눈높이에 맞는 동화구연과 연계 체험을 통해 울산의 상징물과 ‘반구천의 암각화’를 배워보는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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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산단 혁신성장 거점 조성 박차…옛 삼영초 부지 탈바꿈
대구시, 제3산단 ‘혁신성장 거점’ 조성 박차… 김정기 권한대행 현장점검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노후된 제3산업단지의 기업지원 기능 강화와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혁신성장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4월 15일 오전, 북구 제3산단 내 옛 삼영초등학교 부지를 찾아 기업·근로자 지원시설 건립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제3산단 재생사업의 핵심인 혁신거점 구축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근로자와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인프라가 차질 없이 마련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난 2015년 폐교된 삼영초 부지를 활용해 이곳을 도심형 노후산단 혁신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고 있다.제3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제2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그린스타트업 타운 △기반 시설인 스마트주차장이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산단 혁신을 이끌 복합 앵커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구. 삼영초교 내 기업 근로자 지원시설 개요 구 분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제2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스마트주차장 그린스타트업타운 위 치 북구 노원동3가 262번지 총사업비 178억원 230억원 76억원 282억원 건축규모 연면적 5328㎡ 연면적 9108㎡ 연면적 2231㎡ 연면적 6871㎡ 사업기간 준 공’19. 12. ~’ 27. 4.’ 22. 7. ~’ 27. 하반기’ 22. 1. ~’ 26. 8. 주요기능 기업지원프로그램, 문화 복지기능지원 중소 창업기업 임대공간제공 기반시설주차장확충 제조 창업기업 지원 소관부처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위탁기관 대구테크노파크 미 정 대구공공시설 관리공단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날 김 권한대행은 관계자들과 함께 건립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특히 기업지원 기능과 근로자 편의 증진이라는 사업 목적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이행을 주문했다.아울러 김 권한대행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옛 삼영초 부지는 청년과 스타트업이 모여드는 제3산단 혁신성장의 거점이 될 핵심 공간”이라며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되,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현장 안전관리를 거듭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정책 추진을 통해 안전하면서도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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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 가동…인천주권 사수 총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및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인천의 주권과 경쟁력을 훼손할 수 있는 사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4월 15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담 조직 구성은 지난 4월 9일간부회의에서 유정복 시장이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과 공공기관 이전 등 인천의 주권을 손상하는 사안에 대해 전담 조직을 구성해 선제적이며 강력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전담 조직은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단장을, 기획조정실장이 부단장을 맡아 실행력을 높였으며 환경국장, 국제협력국장, 해양항공국장 등 주요 실·국장이 참여해 현안에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인천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대응 논리를 개발 및 지원을 담당한다.전담 조직은 관련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상시 운영될 계획이다.정무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전담조직의 구체적인 목표와 역할을 설정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동향을 공유했다.특히 인천연구원의 현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공항공사 통합이 지역 및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대정부 반대 논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시민사회와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사회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의 우려와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전담조직 단장인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국제공항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인천의 핵심 자산이며 한국환경공단 등 지역 소재 공공기관 역시 인천에 존치해야 하는 명분이 확실하다”며 “인천의 주권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움직임에도 논리적이고 당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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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국산업은행 기억 찾기…자료 기증 운동 전개
‘대구 속 한국산업은행의 기억’ 자료 수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한국산업은행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기증 운동을 전개한다.대구근대역사관 건물은 대구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1954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사용되며 제일모직을 비롯한 코오롱 등 대구·경북 기업들의 성장 발전과 한국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한 곳이다.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국산업은행 관련 자료를 수집해 전시 및 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본격적인 기증 운동에 나선다.이번 자료 수집은 1차로 올해 4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수집하며 각종 사진·문서·물품 등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과 관련된 자료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사원증·명함·기념품 상장·감사패·임명장·홍보물 등 실물 자료와 시민들이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에 방문 거래한 자료, 문서 각종 사진 등이며 그 외 한국산업은행 역사에 도움이 되는 각종 자료도 기증대상에 포함된다.접수 및 문의는 대구근대역사관로 하면 된다.수집된 자료는 대구근대역사관 기증유물로 등록 후 향후 전시 및 교육·연구자료로 활용된다.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증정 및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전시실 1층에 마련된 ‘기증자 명예의 전당’에 명패를 부착할 예정이다.또한 대구근대역사관은 한국산업은행의 협조로 상반기에 1층 상설전시실에 ‘대구 속 한국산업은행’ 전시 공간을 새로 마련한다.대구·경북 산업과 함께한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할 계획이다.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한국산업은행 관련 자료는 대구 현대사와 산업사 일면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인데, 자료가 많이 수집될 수 있도록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에도 협조를 부탁드렸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해마다 기증유물 작은전시를 수시로 개최해 기증자 예우와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1층 명예의 전당 앞에서는 4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박물관으로 온 라디오’ 기증유물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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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봉사로 도심 속 나무 심어 녹지공간 확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5일 서구 경서동 일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2026 도심 속 나무심기’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심 속 나무심기’는 인천시 자원봉사 대표 브랜드 사업인 ‘그린상륙작전V'의 일환으로 시민·단체·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영산홍, 백철쭉 등 약 4000주의 묘목을 식재하며 도심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인천시 자원봉사 홍보대사 배우 이정현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무심기 활동에 동참했으며 배우자의 참여로 의료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서구자원봉사센터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해당 구간은 ’그린상륙작전V 꽃길‘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과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도심 속 나무심기 ‘사업은 2025년까지 인천 전역 269개소에서 8691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총 9만5318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도시 녹지 확충과 친환경 공간 조성에 기여해왔다.이근명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이번 도심 속 나무심기 활동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일상 속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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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략산업 기업 육성 위해 국세청-특허기술진흥원과 원스톱 지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업무협약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경자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지방국세청, (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과 ‘광주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 기업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선석기 광주경자청장,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 김명섭 한국특허기술진흥원장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세무·특허·산업 지원을 하나로 묶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핵심 전략산업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광주경자청은 경영·세정·지식재산 등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을 상시 수집하는 통합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조사·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특허 정보와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한다.광주지방국세청은 광주경자청에서 (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 지원 요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세액공제 사전심사와 공제·감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협약 내용이 기업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시 협력하고 공동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벽을 허물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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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소 몰라도 끝까지 찾는다…소방-경찰 공동 대응 빛났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종합상황실의 신속한 판단과 경찰의 적극적인 공동 대응으로 거주지를 알 수 없던 위급 상황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구조 대상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월 14일 06:27경 119종합상황실로 “지인인 여성이 죽고 싶다며 수면제 50일분을 먹었다고 연락해 왔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상황실 요원은 사안의 심각성을 즉각 인지했으나, 당시 신고자는 대상자의 휴대전화 번호만 알고 있을 뿐 정확한 자택 주소를 모르는 상태였다.상황실 요원은 즉시 구조 대상자에게 휴대전화 통화를 실시했으나 연결되지 않자, 지체 없이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119 신고 내용만으로는 주소 파악이 곤란했기 때문이다.공동 대응 요청을 접수한 112치안종합상황실은 구조 대상자의 자택 주소를 확보해 119종합상황실에 전파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이후 경찰 및 소방 구조·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자택 문을 개방하고 진입했다.약물 복용으로 의식 저하 상태에 있던 환자를 신고 접수 후 25분 만에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환자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출동은 119종합상황실의 신속한 상황 관리와 112치안종합상황실의 능동적인 대응이 맞물려, 자칫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한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주소 불명이라는 한계 상황에서 소방과 경찰의 유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실제 구조로 이어짐으로써 긴급 신고 공동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소방당국은 “소방기관에서 파악할 수 없었던 구조 대상자의 주소를 신속히 파악해 준 경찰의 협력으로 막막한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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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 추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군·구 상생일자리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상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평구 관내 상점 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교육·컨설팅·콘텐츠 제작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해에는 19개 상점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상점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소상공인에서 소기업까지 확대하고 5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홍보 채널 활성화 교육 △전문가 방문 컨설팅 △SNS 및 상세페이지 등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기업은 ‘교육집중형’, ‘콘텐츠 제작형’, ‘맞춤형 패키지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참여 기업에는 약 160만원 상당의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과 함께 광고기획 전문가 컨설팅, SNS 콘텐츠 제작 지원이 제공되며 온·오프라인 홍보비 30만원 지원과 우수 참여 기업 6개사에 대한 추가 지원도 이루어진다.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기업이 선정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한 만큼, 올해는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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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금호강·신천 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대대적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싱그러운 봄철을 맞아 4월 15일 오후 2시, 금호강과 신천 일원에서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추진 중인 ‘2026년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계획’에 맞춰 하천 내 무단경작 및 불법점용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와 북구청,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 시민지킴이단 등 12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 사용 금지를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둔치와 호안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잡목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금호강과 신천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생태 휴식 자산인 만큼 특정 개인의 불법 점용은 엄격히 금지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올바른 하천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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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인비둘기아파트, '희망 꽃 정원'으로 새 단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4월 14일 영구임대아파트인 상인비둘기아파트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희망 꽃 정원’조성 행사를 진행했다.지난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첫선을 보인 ‘희망 꽃 정원’ 사업은 영구임대주택 거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고 단지 내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으며 입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 행사는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가 새롭게 참여해 전문성을 한층 더했다.대구도시개발공사는 행사 전 생태조경학과의 꼼꼼한 자문을 거쳐, 상인비둘기아파트 단지 내 토양과 생태 환경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식재들을 선정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단지 내 생태 조경을 완성했다는 평가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