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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 개장 100일 만에 관광 명소로 급부상
태화루 스카이워크 개장 100여 일… 관광명소 떠올라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개장 후 9만 5000여명이 다녀가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울산시는 새로운 상징물로 떠오른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 일을 맞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태화루 스카이워크는 분수와 경관조명, 외벽 영상, 전동그네, 그물망 체험시설 등 휴식·체험 시설을 갖췄으며 지난해 12월 24일부터 개방해 운영 중이다.태화강의 수려한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식·체험 시설들이 설치돼 인기를 끌고 있다.1.“봄바람 타고 날아요”그네, 네트 인기 먼저 스카이워크에 마련된 전동그네와 그물망 체험시설은 본격적인 봄 행춘기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생사진’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탁 트인 태화강의 절경을 배경으로 하늘을 유영하는 듯한 이색적인 체험은 기존의 평범한 전망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2.“정적인 국가정원에 ‘활동’ 이라는 색을 입히다”그동안 태화강 국가정원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도 불구하고 직접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태화루 스카이워크는 이러한 갈증을 해소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국가정원이 보는 즐거움이 크다면 스카이워크는 몸으로 즐기는 재미가 있다”는 방문객들의 평가처럼 정적인 정원 관람에 역동적인 놀이시설이 더해지면서 관광의 완결성을 높이고 있다.3. 태화시장 등 인근 상권 활성화 ‘스카이워크 효과’태화루 스카이워크는 개장 이후 100여 일 동안 9만 5000여명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는 2025년 한 해 동안 태화루를 찾은 방문객 약 4만명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스카이워크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이러한 인기는 시설 내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실제로 방문객들이 인근 태화시장과 주변 카페, 맛집으로 자연스럽게 발길을 옮기면서 상권 전반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태화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외지인들의 시장 방문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이 같은 흐름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울산시 관계자는 “개장 100여 일 만에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운영과 지속적인 콘텐츠 보강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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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150명 대상 '잡매칭 인턴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 중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청년 잡매칭 인턴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산청년 잡매칭 인턴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채용연계형 인턴사업이다.최근 기업의 수시 경력 채용 확대 등 구조적 요인으로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 기회가 축소되면서 ‘쉬었음’ 청년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매칭을 통해 청년에게는 일 경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함으로써 구인-구직 간 부조화 해소에 나선다.지원 대상은 부산 거주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과 부산 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 중견기업이며 사업은 지역기업과 미취업 청년을 발굴해 적합한 인재를 연결하고 인턴십 운영을 거쳐 정규직 전환 및 고용 유지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청년은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부산광역시인 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업은 청년을 정규직 전환 조건으로 채용해 인턴십을 운영하게 된다.이를 위해 시는 부산 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청년이 일하고 싶어 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2026년 청년이 끌리는 기업’ 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 선정 심의 시 가점 부여 등 우대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15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450만원의 인턴지원금을 지원하며 시는 올해 총 150명의 청년에게 지역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참여 청년에게는 직무역량 강화와 조직 적응을 위한 온보딩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하고 청년소통창구 운영 등을 통해 고충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대상자 선정 결과는 기업선정 심의회를 거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상세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청년 잡매칭 인턴사업은 청년에게는 첫 경력 형성의 기회를, 기업에는 성장의 동력이 될 인재를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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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05번 지선버스 증차...출퇴근길 혼잡 해소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선버스 탑승객 최대 노선인 남구05번 버스노선의 혼잡 해소 및 이용자 편의를 위해 차량 1대를 증차해 운행한다고 밝혔다.남구05번은 주요 생활권과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법원을 출발해 옥동, 신정시장, 신정푸르지오, 달동문화원, 남구보건소를 거쳐 롯데백화점을 순환하는 지선버스 핵심노선이다.하지만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이용수요가 높아 지속적으로 이용자 불편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오는 4월 18일 첫차부터 기존 6대에서 7대로 운행 차량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증차에 따라 1일 운행 횟수는 기존 60회에서 70회로 늘어나며 15분이던 배차간격은 약 12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를 통해 이용객 대기시간 감소와 함께 차량 내 혼잡도도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증차는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선 운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구05번의 3월 한 달 이용 승객은 10만 6482명, 하루 평균 3435명으로 이는 울산시 지선·마을버스 가운데 가장 이용객이 많은 노선으로 운송 수익률은 시내버스, 지선·마을버스 중 가장 높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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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부산스마트밸리 AI 기반 스마트 안전 산단으로 변신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능형 CCTV △스마트폴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플랫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 인프라 도입 시, 산업단지 재난 대응을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 기대 박 시장,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전국 최고 수준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부산 최초 산업단지이자 서부산권 핵심 산업 거점인 서부산스마트밸리를 첨단 정보통신기술 인프라 기반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2026년도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12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화재 대응] 영상식 불꽃 감지 센서와 대기환경 감시 CCTV를 구축해 단일 카메라로 화재 감지와 환경 모니터링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 감지 기술을 적용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시는 화재 초기 징후를 신속히 감지하고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 긴급 알림을 제공하는 한편 드론 모니터링으로 확산 상황을 실시간 확인해 조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산사태 대응] 영상식 3방향 입체 낙석 감지 시스템을 도입해 급경사지 위험 구간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낙석 발생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도록 설계했다.수집된 데이터는 중앙 서버에서 통합 분석되며 패턴 인식 및 이상 감지 알고리즘을 통해 낙석 발생 시 즉각적으로 경보를 발령하고 안전한 대피 경로 안내가 가능하도록 구축한다.[침수 대응] 영상식 수위 감지 카메라와 침수 센서를 결합한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수위와 강우량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집하고 인공지능 기반 교차 분석을 통해 침수 위험 단계를 식별한다.침수 우려 발생 시 관제센터와 유관기관, 지역 펌프장 등에 자동 알림을 전송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방범·안전 대응] 산업단지 내 83곳에 지능형 CCTV를 구축해 폭력, 배회, 쓰러짐 등 이상 행동과 화재·교통사고 등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특정 객체에 대한 추적 기능을 수행한다.인공지능이 반복 발생 데이터를 학습해 위험 예측 기능을 고도화하고 전국 산업단지 최초로 도입하는 자율주행 순찰로봇 2대와 스마트폴 15곳을 통해 관제 사각지대 순찰, 이상행동·위험상황 인지, 안전·생활정보 제공, 재난 시 신속한 정보전달과 대피 안내까지 가능한 스마트 안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스마트폴 : 가로등·전신주 등에 정보통신기술를 결합해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형 도시 인프라 [교통 서비스] 과속 계도용 대형 전광판과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도입해 차량 속도와 주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교통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산업단지 내 물류 이동 효율성을 높인다.[환경 서비스]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부산 산단 환경개선지원센터와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산업단지 전역의 대기질과 유해 물질 확산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예측한다.시는 위험 예측부터 상황 인지, 전파, 대응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협업과 입주기업·근로자 대상 긴급 알림, 사하구청 직접 운영을 통해 지역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넘어, 근로자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산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하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전국 최고 수준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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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동 불안 속 건설업계와 긴급 간담회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5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중앙·지방정부 지역 건설업계 이어가기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최근 중동전쟁 상황 등으로 인한 건설 자재 수급 불안과 경영 위기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14일부터 전국 권역별로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을 비롯해 울산시 이재업 건설주택국장, 부산시, 경상남도, 건설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울산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중동발 악재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차질 등 지역 건설 현장이 직면한 구체적인 어려움을 가감 없이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국토부가 가동 중인 ‘건설현장 비상경제 전담팀’과 긴밀히 소통하며 발굴된 과제들이 실제 건설현장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특히 울산시는 지역 건설기업이 지역 산업 생산과 민생 경제에 기여하는 비중이 큰 만큼 기업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는 것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는 데 중점을 두고 중앙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이번 이어가기 간담회는 지역 건설업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건설업계의 활력을 되찾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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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형 건설현장 불공정 관행 집중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6주간 ‘2026년 제1차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에 따라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행된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변동과 물가 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 부담이 가중된 지역 건설산업의 실태를 점검하고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하도급 대금 지연과 임금 체불 등 현장 내 불공정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초점을 맞춘다.울산시와 지역건설협회가 7명으로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등 총 21개 사업장 등 6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조사 항목은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 및 하도급률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하도급 계약 통보의 적정성 △무등록·무자격업체 하도급 여부 △건설근로자 임금 및 건설기계 임차비 지급 적정 여부 △설계변경에 따른 하도급대금 조정 실태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울산시는 조사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위법·부당 사례가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이나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특히 하도급 대금의 적정 지급 여부와 지역업체 우대 발주 실적을 중점 점검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대외 여건 악화로 지역 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불공정 관행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해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조사에서는 총 21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건설공사대장 통보 미흡과 건설기계 임대차 표준계약서 작성 미흡 등이 포함됐다.이 가운데 1건은 행정처분이 의뢰됐고 나머지 20건은 시정 조치가 이뤄졌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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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의 날 ‘두리발’ 특별 운행…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는 20일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32대가 운영 중이다.이번 무료 운행은 탑승 시간 기준으로 장애인의 날 당일인 4월 20일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동안 두리발 등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부산시설공단 두리발에 등록된 장애인은 무료 이용할 수 있다.단, 시외 광역운행과 장애인바우처 콜택시는 무료에서 제외된다.또한, 시는 이날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두리발 20대와 운전원을 지원한다.두리발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두리발 통합콜센터로 전화 또는 두리발 전용 앱으로 접수하면 된다.지난 2025년 ‘장애인의 날’에는 790여 건의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복권기금을 활용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운영 중이며 매년 복권기금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복권기금 추가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복권기금사업: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의 발행으로 조성되는 자금 등으로 조성되어 장학사업, 주거안정사업, 소외계층지원사업, 문화예술사업 등에 공익사업에 사용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제46회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포용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물론,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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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고 조정부, ‘금빛 물살’ 갈랐다
광주체육고 조정부 금빛 물살 갈랐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체육고등학교 조정부가 지난 11~13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다.이번 대회에서 광주체고는 여자부 금메달 5개, 남자부 금메달 1개를 포함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고등부 조정 명문으로 우뚝 섰다.여자부는 △쿼드러플스컬 △싱글스컬 △경량급 싱글스컬 △더블스컬 △경량급 더블스컬 등 스컬 부문 5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했다.쿼드러플스컬에 출전한 노효림·천지민·배지영·권지영 학생 조는 7분20초1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또 더블스컬에서 천지민·권지영 학생 조가,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배지영·이수아 학생 조가 각각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추가했다.여고부 개인전에서도 금빛 행진은 계속됐다.싱글스컬에서 노효림 학생이 8분38초10을, 경량급 싱글스컬에서는 이수아 학생이 8분37초31을 기록하며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이에 따라 노효림·천지민·배지영·권지영·이수아 학생 5명이 2관왕에 등극했다.남자부의 활약도 이어졌다.남고부 경량급 싱글스컬에 출전한 박준호 학생은 7분31초14의 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박성빈 학생은 7분52초84로 동메달을 획득했다.남고부 쿼드러플스컬에서는 박준호·박성빈·김영민·김준영 학생 조가 6분45초75를 기록하며 값진 은메달을 보탰다.광주체육고등학교 엄길훈 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정상급 성적을 거둔 학생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체고 조정부가 지난 11~13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 출전해 여고부 스컬 전 종목 석권 등 금메달 6개를 포함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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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위기관리 대응 연수 실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위기관리 대응 연수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4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급별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교 위기관리 대응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보고 체계 가동, 학생·교직원 보호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26개 고등학교, 2개 특수학교 등 28개 학교 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기 사안 발생 시 단계별 초동 대응 요령 △피해 구성원 보호를 위한 법률·심리 지원 방안 △실제 사례 기반의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과정을 안내하는 순으로 실시됐다.또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에 대해 안내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에는 초등학교 관리자 대상 연수를 진행했으며 오는 17일에는 중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 내 위기 상황은 초기 대응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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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초등생 대상 '역사문화 둘레길' 운영…17개교 참여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6월까지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들이 교과서 속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17개 초등학교 4~6학년 49개 학급 88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학생들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등 10개 탐방지 중 한 곳을 선택해 탐방한다.특히 지역 전문가가 탐방지 역사를 해설하며 학생들이 교과서 속 사실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것은 책에서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교육이다”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품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탐방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지역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생한 탐방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탐방 활동을 통해 내실 있는 역사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