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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체험 확대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결대로진로센터 초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남부·북부·동부·서부 등 권역별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약 28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부 과정은 드론 기술, 3D 프린팅, 베이킹, 디자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향료 블렌딩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총 28개 로 구성됐다.지난 11일 남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시작된 첫 회차에서는 플로리스트, 반려동물 훈련사 등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이 펼쳐지며 참여 학생들에게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홀랜드 적성검사와 강점 탐색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돕고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 단계에서의 진로교육은 학생의 평생 진로 설계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기반의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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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시민 곁에 문화예술 향기
문화예술 시민곁에…광주시, 찾아가는 문화공연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를 도심 곳곳에서 개최한다.‘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오는 18일 동구문화센터와 남구 물빛근린공원을 시작으로 5월, 10월,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권역별 야외공연장에서 총 32차례 진행된다.이 문화공연은 시민들은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기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더 많은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활동 폭을 넓히기 위해 전체 참여단체 32곳 중 시립예술단을 포함한 지역단체 비율을 90% 이상으로 대폭 확대했다.또, 지난해 참여 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연장 대기실 지원 등 공연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힘을 썼다.공연은 매주 토요일 권역별로 나누어 열린다.첫째·셋째주 토요일에는 동구 문화센터, 남구 물빛근린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 공연이 펼쳐지며 둘째·넷째주 토요일에는 서구 상무시민공원과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올해 첫 막을 올리는 4월18일 공연은 동구와 남구에서 각각 진행된다.동구문화센터에서는 광주포크음악협회의 ‘콘서트 포크, 향기 봄바람에 날리다’밴드 공연이, 남구 물빛근린공원에서는 광주시립창극단의 ‘풍류 인 광주’ 전통예술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늘리고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강화한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즐거움을 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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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 공동 개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동부·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인하대학교 현경홀에서 인천지역 중학교 교사 2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지침의 대대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 관내 교사들이 지역과 관계없이 표준화된 정확한 지침을 공유할 수 있도록 3개 교육지원청이 뜻을 모아 공동 기획했다.이날 연수에는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강사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삼척 하장중학교 정진구 교사가 강연자로 나섰다.정 교사는 공신력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주요 내용은 △창의적 체험활동 누가기록 방식 △독서기록 기재 요령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분량 등 학교 현장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기록 방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기록 분량 등 변화가 많아 걱정이 컸는데, 교육부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며 기재 표준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는 정확한 지침 숙지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통해 인천의 모든 중학교가 일관되고 내실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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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승봉도,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1기 운영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1기’ 승봉도에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승봉도에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1기’를 운영했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바다학교’는 인천의 섬과 바다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생태·환경·역사·문화를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교육과정으로 2025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았다.이번 기수에는 구월여자중학교, 동인천여자중학교, 연수중학교, 인천중산중학교 학생과 교원, 교육활동가 등 총 220여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승봉도에서 △암석해안 탐사 △해안사구·갯벌 생태 조사 △섬 문화 이해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해양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에서 배우던 해안 지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신기했다”며 “섬과 바다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공간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바다학교는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실제 바다에서 배우며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해양교육”이라며 “인천의 모든 학생이 해양과 공존하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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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유가 극복 위해 442억 투입…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놨다.울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울산형 고유가 위기극복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의결된 정부의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과 울산시 자체 특화사업을 함께 추진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284억원을 전액 시비로 부담할 계획이며 고유가 대응 시 자체 특화사업 442억원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분담분 284억원 전액 시비 편성 울산시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최소 15만원에서 취약계층 최대 60만원까지 울산사랑상품권 등으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전체 지원 규모는 약 1421억원이며 대상과 기준, 지급 방식 등은 정부 기준과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된다.정부는 지원금액의 20%를 지방비로 분담하도록 하되, 광역과 기초 간 구체적인 분담 비율은 각 지역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으며 울산시는 지방비 분담분 284억원 전액을 100% 시비로 편성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구군은 별도 재정 부담이 없게 되며 시 추경안이 의회를 통과하는 즉시 정부 일정과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울산형 고유가 위기극복 대책 정부 추경이 소득 하위 70% 지원에 집중되는 만큼, 울산시는 정부 지원이 닿지 않는 소상공인·중소기업·농어업인 등의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추경에 고유가 대응 시 자체 특화사업 442억원을 편성할 계획이다.대상별 주요 지원계획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공급 규모를 기존 3100억원에서 3600억원으로 500억원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은행에서 자금을 빌릴 때 울산시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위해 62억원을 이번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중소기업육성기금에 40억원을 추가 적립해 총 800억원 규모로 확충하고 필요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금 기반 마련을 추진한다.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도 함께 확대할 계획이다.소상공인을 위해 울산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에 114억원을 추가 반영하고 환급 받아서 이용할 수 있는 한도를 월 30만원에서 50만원 으로 상향해 소비 진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포장재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에게 포장재 구입비도 지원할 예정이다.운수업계와 농어업인에 대한 지원도 포함됐다.화물업계와 시내버스에는 유가보조과 재정지원에 각각 100억원을 추가 편성하고 농어업인에게는 면세유 인상분의 30%를 한시 지원할 예정이다.에너지 취약계층 등의 생활안정을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냉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의 냉난방기 교체를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차량과 시설 유류비 한시 지원도 반영할 계획이다.나프타 수급 문제로 원재료 단가가 오른 종량제봉투 제작비용도 지원해 시민 생활물가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민생 안정을 위한 추경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정부 추경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지역 여건을 고려한 사업을 검토해 왔다”며 “추경안이 차질 없이 확정되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울산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시 추경예산안에는 이날 발표한 고유가 위기극복 대책을 비롯해 정부 추경 관련 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울산시는 추경예산안을 수일 내 시의회에 제출하고 의회 의결이 완료되는 즉시 집행 절차에 착수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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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재능대와 고교생 맞춤형 진로 체험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 재능대학교와 ‘대학 연계 진로 체험 본격’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남부 결대로진로센터는 재능대학교와 ‘대학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민·관·학 협력 모델로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적성과 흥미에 맞는 ‘결대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3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 10일 진행된 첫 일정에는 인천 관내 고등학생 90여명이 참여해 교수 특강과 실습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날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유치원교사 △3D 프린팅 △카페 베이커리 △피부관리사 △항공객실 승무원 △화장품 제조 연구원 등으로 학생들은 실습 중심의 진로 활동을 경험하며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향후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3차례의 과정에서는 △간호사 △메이크업아티스트 △K뷰티 헤어스타일리스트 △시각디자이너 △뷰티스타일리스트 △생명과학실험 등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에서 배우는 것과는 다른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진로가 더욱 명확해졌다”고 말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인의 결에 맞는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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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도서관, 손바닥 소설 강좌로 시민 글쓰기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민의 글쓰기 역량강화와 창작 경험 지원을 위해 2026년 시민저자학교 2기 ‘작가처럼 글쓰기-손바닥 소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는 조현구 작가가 독서 및 글쓰기 활동을 통해 창작의 기초를 안내한다.이번 강좌는 초단편 소설인 ‘손바닥 소설’집필을 통해 시민들의 글쓰기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업은 손바닥 소설에 어울리는 한 줄 테마 설정부터 소설적 구성법, 캐릭터 구축, 갈등요인 및 표현 기법에 대한 학습과 작가별 맞춤형 피드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교육 과정을 마친 후에는 참여자들의 작품을 모아 시민 저자들의 문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짧은 호흡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이 쌓여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커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인문·창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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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자생식물 씨앗 나눔 프로젝트 본격 시작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일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15개교 동아리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자생식물 씨앗 나눔 프로젝트 씨앗 전달식’을 개최했다.‘씨앗 나눔 프로젝트’는 국립생물자원관이 자생식물 종자를 분양하고 학교가 동아리 활동을 통해 1년간 재배와 관찰을 이어가는 현장 중심 생태전환교육이다.프로젝트는 민·관·산·학이 협력해 생태교육을 지원하며 기관별 역할은 △ 자생식물 종자 분양 및 생물다양성·자생식물 이해 교육 △ 학교별 텃밭교육 및 재배활동 지원 △ 학생의 자생식물 생장 과정 기록·공유 지원 등이다.전달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생식물을 심고 씨앗이 발아해 꽃을 피우는 과정을 지켜보며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감수성을 키우고 생물다양성과 지역 생태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자생식물을 키우며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생태교육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사례”며 “민·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생태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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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부모 집단상담 학교로 찾아간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7월 15일까지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나누고 부모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와 건강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접근성과 편의를 배려해 각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별 특성과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상담 과정은 △금쪽같은 우리 아이, 나는 어떤 부모일까 △MBTI 기반 자녀 양육 △사춘기 자녀의 마음 읽기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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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등도서관, 어린이 그림책 작가 꿈 키운다
광주 무등도서관 “미래 그림책 작가 모여라”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초등학생이 직접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상상력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는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을 무등도서관 1층 소회의실에서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히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것을 넘어 기획부터 편집까지 그림책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출간 도서는 시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창작교실은 5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등도서관에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4월15일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무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 창작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자신의 창의력이 결실을 맺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