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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롯데 L-Camp" 부산 상륙
L-Camp 프로그램 현황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롯데가 부산을 거점 삼아 세계로 나아갈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함께 팔을 걷었다.
부산시는 롯데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오는 3일부터 31일까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L-Camp Busan’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L-Camp Busan’은 1년 단위 기수제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L-Camp’와 같다. 부산 1기 보육공간은 내년 2월경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마련되며, 향후 센텀·서면 등에 별도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L-Camp Busan’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12월 31일까지 롯데액셀러레이터 홈페이지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L-Camp’는 6개월 단위로 진행되는 롯데그룹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2천만원~5천만원의 초기 투자금과 사무공간, 경영지원,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후속 투자 등을 지원한다.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4기까지 운영됐으며, 약 60여개 스타트업이 L-Camp에 참여했다.
비교적 문턱이 높은 롯데 계열사들과 실질적인 사업연계가 가능해 참여한 스타트업의 성장세도 높다. L-Camp 1~4기 60여개사의 기업 가치는 입주 당시 총 1,340억원에서 올해 11월 초 기준 약 3,477억원으로 2.6배 성장했으며, 절반 이상이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L-Camp Busan 유치는 서울에 편중한 고도화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L-Camp Busan’을 통해 글로벌 도약을 꿈꾸는 우수한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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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 4명,‘2018 대한민국 인재상’수상
심사·선발 절차
[충청뉴스큐] 창의적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청년 인재를 선발하는 ‘2018년도 대한민국 인재상’에 대구의 고등학생 2명과 대학생 2명이 최종 선발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청년 우수인재 100명을 매년 발굴·시상하여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 고교생 수상자인 김진영 학생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약화학자를 목표로 공부하여 국제화학올림피아드 금메달 수상, 화학프런티어페스티벌 은상을 수상하는 등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도전과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임주환 학생은 빈곤, 환경 문제 등 사회양극화 해소에 기여하는 적정기술을 개발하는 엔자이너창업가를 목표로 도전하는 학생으로, 3D 프린터 모델링을 활용한 Paperware 프로젝트 수행 등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계층 간의 지식기술 격차와 소외 문제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생 수상자인 손홍석씨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아이디어 개발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1인 청년창업자로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연합 페스티발 최우수상, 대구대학연합창업 로드쇼경진대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고, 특히 사회문제를 해결할 창의적 디자인 개발에 도전하여 크라우드 펀딩, 아마존 판매를 통한 북미 수출 등의 성과를 거두어 청년의 특권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으로 자신만의 길을 열어온 점이 미래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안도규씨는 대학생이자 청년창업자로서 사회문제와 국가 정책의 개선 방안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학술 공모전에 참가하여 제4회 한·일·중 3국 협력 논문 경진대회 최우수상, 독도 공모전 논문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뇌졸중환자의 조기재활치료 기구를 개발하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수상자들은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및 상금을 수여받았고 앞으로 각종 연수 등 다양한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축전을 통해 대구를 빛낸 4명의 수상자를 격려하였으며 “앞으로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당당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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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흐린 물 출수 예상지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송수관 정비공사를 완료하여 남구 대명6·11동, 달서구 송현1동·상인1동 일부 지역에 배수구역 환원 작업을 실시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2월 3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사이 남구 대명6·11동, 달서구 송현1동·상인1동 7,500가구에 흐린 물이 나올수 있다고 했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시행하는 송현시장 주변 노후된 송수관 정비공사 완료에 따른 배수구역 환원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므로 해당 지역에서는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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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조심하세요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발열, 기침, 콧물, 코막힘 등으로 북구 소재 병원에 지난 26일과 27일 내원한 환자 검체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인플루엔자 실험실 표본감시 협력병원 3개소에, 지난 26일과 27일 사이에 내원한 호흡기감염증 환자의 인후도찰물 18건을 검사한 결과, 소아에게서 채취한 검체 5건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했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여 건강한 사람은 며칠 심하게 앓다가 회복될 수 있으나, 노인, 만성질환자, 영유아, 임산부 등 고위험군에서는 감기와 달리 심한 증상을 나타내거나, 생명에 위험한 폐렴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어, 고열, 두통, 근육통 등 전신증상과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감염의심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 감염증 실험실 감시사업’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양상을 파악하고 신종바이러스 출현을 감시하기 위해 운영하는 감시사업으로, 전국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난 16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플루엔자 감염예방을 위하여 외출 후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의 방문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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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년 4월 말까지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하천 수질의 안정적 관리와 수질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을 위해 ‘수질관리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2018 ~ 2019년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대책’을 추진한다.
동절기·해빙기에는 하천 유지수량이 적어 수질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으로도 수질오염사고가 발생될 수 있는 취약한 시기이다. 이에 대구시는 수질오염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수질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수질사고 예방 및 대응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대구시 및 구·군에 ‘수질관리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 등 사고유발시설에 대한 관리 강화, 수질오염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낙동강, 금호강 등 주요하천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대구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유사시 신속한 상황전파로 사고수습과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폐수배출업소 1,312개소를 점검하여 위반행위 97건을 적발해 개선명령, 조업정지 및 폐쇄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
대구시 이근희 물관리과장은 “수질오염사고는 언제 어디에서나 예고 없이 발생될 수 있음으로 시민께서는 오염사고 발견시 즉시 국번없이 128 또는 대구시, 구·군 환경부서로 신고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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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서비스 불편 이용시민이 직접 나선다
시내버스 모니터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2019년도에 활동할 ‘시내버스 모니터’를 모집한다.
대구시는 시내버스 이용 시민들이 직접 시내버스 내·외부 환경과 운전자 서비스 실태를 모니터하여 잘된 부분은 확산하고, 불편한 부분은 시정조치하여 시내버스 서비스 질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한 ‘시내버스 모니터’를 오는 12월 4일부터 12월 14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평소 시내버스를 주로 이용하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19세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노선별 2~3명씩 총 3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이번달 14일까지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결과는 26일 시청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선정된 모니터는 2019년 한 해 동안 시청 홈페이지 "시내버스 모니터"카페를 통하여 활동하게 되며, 우수모니터에게는 분기 1회 교통비 2만원을 지급 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올 한해 5,000여건의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사항 등을 모니터링하여 시정조치 하였으며, 2019년에도 예년과 같이 모니터 내용을 시내버스 서비스 업체별 평가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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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공사로 인한 조망권 훼손 등 광주 대지마을 주민 걱정 해소된다
고속도로 공사로 인한 조망권 훼손 등 광주 대지마을 주민 걱정 해소
[충청뉴스큐] ‘강진~광주’ 고속도로 건설로 조망권 훼손, 통풍 침해 등 피해를 우려하던 광주광역시 남구 대지마을 주민들의 고충이 해소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30일 광주광역시 남구 대촌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신청인 대표와 한국도로공사, 광주광역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대지마을 주민 196명이 제기한 집단민원을 해결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수립하면서 고속도로가 대지마을을 근접하여 통과하도록 설계했다.
광주 대지마을 등 인근 주민들은 마을 앞에 약 10m 높이의 흙쌓기 공사가 진행되면 조망권이 저하되고 소음·먼지 등으로 환경 피해가 우려된다며 마을 앞 구간을 교량으로 변경하는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달라고 한국도로공사에 요구했다.
그러나 한국도로공사는 해당구간을 교량으로 변경할 경우 사업비가 과다하게 소요돼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대지마을 주민 196명은 올해 2월말 국민권익위에 집단으로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수차례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30일 오후 오후 2시 30분 광주광역시 대촌동사무소 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 권태성 부위원장 주재로 신청인 대표 등 주민들과 한국도로공사, 광주광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조정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조정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과 총사업비 변경협의가 완료되면 흙쌓기 구간 중 마을 입구 부분을 교량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한 교량 밑에 체육시설을, 흙쌓기 구간 밑으로는 농로를 연결하는 통로박스를 설치하고 고속도로 주변에서 농경지 진입이 가능토록 부체도로를 설치하기로 했다. 특히 마을주민들의 조망권 확보를 위해 방음벽을 투명하게 설치하고 흙쌓기 구간 일부에 나무를 심어 녹지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대지마을 앞 도로의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도로폭을 확장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권태성 부위원장은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 건설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이 해결돼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국민의 불편 현장을 찾아 고충민원을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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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동서, 대구시에 성금 2억 원 전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에서 30일 오전 대구시청을 방문해 대구시에서 추진하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노후불량주택을 수리해 주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 등에 써 달라며 2억 원을 전달했다.
대구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노후주택의 생활필수시설 등을 개·보수해 주는 사업이다. 추진방법은 지역기업·기관·단체로부터 지원받은 기부금을 활용하여 주거복지센터에서 개·보수를 하거나 참여기관·단체 등에서 직접 주택수리를 진행한다.
2012년 ‘동고동락 집수리사업’을 시범사업으로 151호를 수리했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사랑의 1000호 집수리 사업’을 통해 1,003호, 2016년부터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올해까지 559호를 수리하는 등 지금까지 310개 기업·기관·단체로부터 28억5천4백만 원을 후원받아 총 1,713호의 집을 수리하여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이웃사랑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 이웃간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대구시에 2억원을 전달한 IS동서는 시공순위 21위, 근로자수 1,300여명의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으로서 주상복합 브랜드 ‘W’, 아파트 브랜드 ‘에일린의 뜰’로 전국 3만여 세대를 공급하였으며, 욕실리모델링, 비데, 위생도기, 세라믹타일, PHC파일, 고속철도침목 등 건자재 시장에서도 동종업계 선두자리를 유지해 오고 있다.
IS동서를 모기업으로 한국렌탈, 일신이앤씨, 영풍파일 등 10여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IS동서그룹 권혁운 회장은 30일 오전 사랑의 집수리사업 등에 써 달라며 2억원을 전달하면서 “취약계층이 집수리 등으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기업이윤 일부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IS동서그룹 권혁운 회장은 의성군이 고향으로 지난해에도 대구시에 2억 원을 기부하는 등 그간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약 325억 원 이상을 후원해 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을 지원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집수리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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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물은 시민의 생명, 2019년 물 문제해결 사활걸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30일 낙동강 일원 수질 현안 실태 파악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함께 낙동강 하굿둑을 현장 방문했다.
조명래 장관과 환경부 관계자들은 이날 부산지역 환경단체 대표·전문가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낙동강 물 문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수자원공사 부산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 오거돈 부산시장, 수자원공사 부산지사장, 김좌관 교수, 맑은물범시민추진위원회 최소남 대표 등 부산지역 환경시민단체 대표들이 함께 했다.
오거돈 시장은 이 자리에서 “91년 낙동강 페놀오염사고 이후 광역상수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낙동강 수질은 오히려 더 악화되고 있다. 특히 부산은 낙동강 하류지역에 있기 때문에 그동안 물 이용부담금을 부담하고도 수질 개선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으며 수생태계 복원에도 많은 애로를 느끼고 있다”고 하고 청정상수원 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그는 또 “물은 350만 시민의 생명, 2019년 물 문제 해결에 사활걸겠다. 부산 시민들의 숙원인 맑은 물 확보와 낙동강 유역 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간 소통과 협력이 중요한 만큼 민선 7기는 부산, 경남, 울산이 물 문제 해결에 서로 상생협력하고 있다”며 낙동강을 끼고 있는 지자체 간의 경계를 넘은 협력을 강조하고, 맑은 물 확보를 위해 환경단체와도 적극 협력하는 등 민관 협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부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낙동강 수질현황과 맑은 상수원수 확보방안’에 대한 현황 보고를 하고, 낙동강수계법 개정,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국고 보조금 지원, 동남권 맑은물 확보를 위한 정부계획 조속 재검토 등을 환경부에 건의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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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중학교 연구부장 역량강화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중학교 연구부장 21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19학년도 교육계획 수립에 앞서 연구부장의 전문성 제고와 다양한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시했다. 특히, 12월에서 2월에 걸쳐 연구부장에게 필요한 실천 사례가 풍부하게 제공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중, 서울 동대문중학교 이선희 교사가 그동안 연구부장으로서 교육계획 수립을 위해 고군분투 했던 실천 사례를 발표하자 연구부장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구부장의 고민과 실천이 교사를 변화시키고 한 학교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선희 교사는 자신의 경험을 들어 ‘지금이 학교 변화의 최적기라면서 연구부장이 퍼실리테이터로서 역할을 수행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분임활동에서는 2019학년도 교육계획 수립과 교과교육과정 운영 등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했다. 그리고 교사 연수의 합리적인 방안, 교육과정 재구성 우수학교 탐방 등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중등교육과 심향숙 과장은 마무리 인사에서 ‘북부교육지원청의 지향점은 학교 현장이라며 연구부장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을 2019년도 북부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 기반 교육과정평가 가이드북과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연구 자료도 제공되어 2019학년도를 준비하는 연구부장에게 안성맞춤의 연수였다는 평가다. 또한 2019학년도 교육계획 수립에 앞서, 북부교육지원청의 발 빠른 현장 맞춤형 지원이 돋보였다.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