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시교육청 간부들, 광주 학교 행정실장들과 '업무 노하우' 공유
교육연수원 행정실장 교육정책 역량강화 연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이 광주지역 각급 학교 행정실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신안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지난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박 2일씩, 2회에 걸쳐 ‘행정실장 교육정책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광주교육정책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 형성과 실천의지를 확산시키고 광주교육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 공유를 통해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량과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정책 특강’, ‘클래식을 통한 감성 소통’, ‘분임토의’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핵심리더인 장휘국 교육감과 나종훈 행정국장, 장영신 동부교육장, 김홍식 서부교육장, 각과 과장 등 교육청 간부들의 교육행정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광주교육지표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정책기획관 이재남 과장의 특강도 운영된다.
아울러 각급 학교 행정실장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행정실장의 역할’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갖고, 단위학교 행정 효율화 및 발전방안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광주교육연수원 김동일 원장은 “이번 연수로 행정실장의 역량이 한층 강화돼 교육현장의 굳건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알차고 유익한 연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연수부 민묘자 부장은 “광주 행정실장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교육행정이 학교현장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11-21
-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구조대원 대상 차량 사고대응 인명구조훈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1일 광산구 쌍암동 119특수구조단에서 구조대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사고대응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복잡·대형화 추세에 있는 교통사고 현장을 가정해 현장접근 단계부터 현장상황 판단, 2차 사고방지와 요구조자 구조 요령 등 신속한 교통사고 현장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으로는 유압구조장비, 에어백, 센터펀치 등 구조장비를 활용한 ,사고 차량 해체 ,안정된 작업을 위한 차량 고정 및 지지 ,차량유리 파괴 ,차량 내 인명 구조 등을 실습위주로 진행했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교통사고 등 실제현장은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철저한 훈련과 다양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10월말 기준 583건의 교통사고 현장에출동해 231명을 구조했으며, 차대차 교통사고가 34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018-11-21
-
광주서 ‘전국 마을기업人의 날’ 열린다
[충청뉴스큐] 전국 마을기업 관계자들이 광주에 모여 마을기업 발전방안 등을 논의한다.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주최,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주관으로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전국 마을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시도 마을기업인과 공무원 250여 명이 참여해 마을기업 발전방안 토론회, 마을기업 제품 품평회, 역량강화 교육 등 실시한다.
‘마을기업 발전방향 토론회’는 마을기업의 발전상과 실태를 돌아보고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마을기업이 건실하게 성장하고 정착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더불어 마을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지원을 위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이베이코리아등 유통기업과 함께 ‘마을기업 제품 품평회’를 실시한다. 품평회에서는 컨설팅, 마을기업의 유통·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등이 열린다.
특히 마을기업 육성사업 유공자 포상,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 설명회, 우수시책 발표 등 마을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지역문제를 공동체 방식을 통해 해결하는 마을기업이 이번 행사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가 선호하고 신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현미 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공동체 정신이 함께 하는 광주에서 전국단위 행사가 개최돼 더욱 의미가 뜻깊다”며 “광주를 비롯한 전국의 마을기업이 더욱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 지정된 전국 마을기업은 1514곳이며, 광주시에는 57개가 지정돼 활동하고 있다. 이중 연극마을 문화공동체 협동조합이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의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2018-11-21
-
광주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1일 동구 한 식당에서 5개 자치구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자문교수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및 사기 진작을 위한 유공자 표창, 우리나라 건강증진사업 현황과 방향, 광주시 자살 현황 및 자살률 감소대책, 보건소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5개 자치구 보건소 공무원 7명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건강관리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염주초등학교, 동림초등학교, 상무1차우미아파트 5개 기관, 사업 발전에 기여한 금연지도원 박양오 씨 등 37명에게 수여됐다.
또 ,동구 ‘이웃이 있는 마을, 치매 안심마을 만들기’ ,서구 ‘나도 언젠가 보호받아야 한다 돌봄 커뮤니티 케어’-행복한 동행 노-노 프렌즈 ,남구 ‘방문건강관리 사업’ ,북구 ‘취약직장의 건강! 절주와 자란다-일터 중심 취약이웃 음주환경 개선사업’ ,광산구 ‘주민이 펼치는 건강우산마을 만들기’ 등 5개 자치구 보건소가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은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한의약건강증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여성어린이특화, 치매관리, 지역사회중심재활, 방문건강관리 등 13개 사업을 1개의 사업으로 통합해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사업영역 간 경계를 없애고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추진한다.
현재 광주시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확대, 취약지구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생명지구대’ 운영, 범사회적 생명존중 환경 존중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치료 강화, 25시간 자살위기 응급대응 및 현장 출동, 번개탄 자살예방사업 ‘번 아웃’ 사업 추진 등의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사업을 알차게 추진해 시민 건강의 보루가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커뮤니티케어 역할과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2018-11-21
-
“올해 김장은 광주김치타운에서 하세요”
[충청뉴스큐] 김장의 새로운 문화를 제시하고 있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2018년 행사가 오는 22일부터 12월16일까지 25일 동안 광주김치타운에서 진행된다.
김장대전은 아파트 위주의 주거환경으로 가정에서 김장 담그기가 더욱 힘들어지면서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이제는 김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확고히 자리를 잡아가면서 김치의 산업화에도 크게 한 몫을 하고 있다.
올 김장대전은 일반가정 김장 담그기, 기업이나 단체의 소외계층 김장나눔 행사, 참가자들이 자신이 직접 담근 김치를 주최 측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국수와 함께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김장대전에서의 김장은 업체별 맛의 차이에 따른 소비자 불만 해소를 위해 세계김치연구소와 광주세계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가 함께 개발한 ‘빛고을 김장대전 김장 공동 레시피’에 따라 제조함으로써 우수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토록 했다.
또한 김치 원·부재료는 광주지역 농가에서 계약 재배한 배추와 무, 신안 비금의 천일염, 함평 고춧가루, 여수 멸치액젓을 공동 구매해 사용하며, 100% 국내산 재료만으로 만든 김치 양념을 시민들께 제공한다.
행사기간 납품되는 김치 원·부재료는 대통령상 수상자가 직접 검수한다.
특히 시중가격보다 저렴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원·부재료를 활용해 간편하고 손쉽게 김장을 담글 수 있어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장대전에서 판매되는 김치가격은 직접 담그기가 10㎏당 5만6000원이며 김장 완제품은 택배비를 포함해서 6만원이다. 또 절임배추는 ㎏당 2000원, 김치양념은 ㎏당 1만4000원에 각각 판매된다.
각 가정의 입맛에 따라 첨가하고 싶은 재료들을 별도로 마련해 현장에서 구입해 사용할 수도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도 광주의 김치에 대한 인기가 많아 선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도 사랑나눔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년 광주도시공사, 기아자동차 등의 기관·단체와 지역 기업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많은 기업과 단체에서 사랑나눔 김장대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014년부터 진행된 빛고을 김장대전의 판매물량은 2014년 44톤에서 2015년 55톤, 2016년에는 106.2톤, 2017년 140톤에 이르는 등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180톤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올해 김장비용은 배추의 생육기 저온에 따른 작황 부진 등으로 가격 상승폭이 크고 건고추와 생강은 폭염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 지난해 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용 시 생명농업과장은 “지역 농가들이 재배한 배추와 신안 천일염 등 양질의 원부재료를 사용하고 김치 명인의 레시피가 제공되며 가격도 저렴해 김장에 제격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김치타운에 오셔서 김장을 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1
-
광주시, 2019이웃돕기성금 모금 대장정에 들어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내년 1월까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모금 운동을 펼친다.
광주시는 21일 오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에서 희망2019나눔캠페인의 하나로 ‘사랑의 행복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어 ’사랑의 열매‘ 달기, 온도탑 점등식, 풍선날리기, 첫 기부 성금전달식, 김장김치 버무르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장재성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배성범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5개 자치구청장, 관련 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캠페인은 ‘사랑의 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성금 모금 목표액은 53억4900만원이다.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사랑의 행복 온도탑은 100도가 된다.
성금은 광주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의 긴급 생계·의료비, 화재복구 및 긴급지원,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기능보강 사업, 어르신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차량 등 복지사업 분야에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삼성전자 광주공장, ㈜그린알로에,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등이 첫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성금모금 참여는 이웃돕기 성금 창구가 개설된 지역신문사 및 방송사와 ARS 전화기부를 통해 사랑의 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인 이용섭 시장은 “올해도 이웃사랑 실천이 이어져 차별과 소외를 녹여내는 원천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랑의 열매가 나눔과 기부문화의 상징으로 공고히 자리잡도록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1
-
신천·신암동 경부고속철도 복개구간 상부 확 바뀐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동구 신천동, 신암동 아파트 밀집구간을 통과하는 경부고속철도 상부 복개구간에 공원·조경시설, 보행로, 인조잔디 설치 등 환경개선사업을 착공하여 내년 3월에 준공한다.
동구 신천동, 신암동에 설치된 경부고속철도 복개구조물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경부고속철도 대구도심 통과구간 건설공사 시 아파트 밀집구간의 방음 및 일부구간 보행자 통로를 확보하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상부가 콘크리트로 마감되어 있어 눈부심, 복사열, 미관저해 등 각종 문제를 유발해 왔다.
이에, 대구시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해소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철도 유휴부지 활용심의를 제안했고, 지난 10월 말 공단과 협약을 맺고 환경개선공사를 착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사는 복개구간의 안전을 위해 환경개선사업 설계완료 후 구조검토를 받았으며 복개구조물 전체 L=507m 중 갱도구간을 제외한 L=480m 구간에 주민들의 생활환경 친화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원·조경시설, 보행로, 인조잔디 설치 등 환경개선사업을 착공하여 내년 3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대구시 남희철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수년간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숙원사항을 해결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여 인근 주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
울산시, ‘규제자유특구 지정’적극 추진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기술여건 속에 새로운 기술을 규제없이 연구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지정’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울산시는 2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영상회의실에서 시, 울산TP 등 규제자유특구 추진부서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규제자유특구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자유특구제도’는 지난 10월 16일 지역특구법 전부개정안이 개정·공포됨에 따라 비수도권 광역지자체가 지역혁신성장사업이나 지역전략산업의 육성을 위해 규제자유특구를 신청하는 것으로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되면 메뉴판식 규제특례 201개가 적용됨은 물론 규제혁신 3종 세트인 규제 신속확인, 임시허가, 실증특례가 적용된다.
규제 신속 확인은 규제적용 여부 문의 시 30일 이내 신속회신을 하는 제도이고, 임시허가는 허가 등의 근거가 되는 법령이 없거나, 법령의 기준 등을 적용하는 것이 맞지 않는 경우에도 안정성이 확보된 경우 임시허가를 부여하고 시장출시도 가능하다.
또는 실증특례의 경우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의 시험·검증을 허용하는 제도이다.
규제자유특구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신기술이 적용된 신제품 및 서비스에 대하여 일정한 규제가 있어야 가능하다.
그동안 울산시는 지난 8월과 10월, 2회에 걸쳐 규제자유특구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3D프린팅, 게놈기반 정밀의료, 초소형전기차 분야 수요를 발굴했다.
울산시는 지난 2015년 지역전략산업으로 지정된 부생수소활용 친환경자동차분야를 포함한 4개 분야 사업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규제자유특구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중기부는 규제자유특구 규모나 지원내용 등 세부내용에 대하여 12월경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 시행령, 시행규칙을 통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2019년 4월 법 시행에 맞춰 규제자유특구계획을 중기부에 신청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면서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되면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2018-11-21
-
송철호 울산시장 ‘울산항’시찰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1일 오전 11시 울산신항 동북아 오일허브 및 항만배후단지 추진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시장, 구·군단체장, 해운·항만 기관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울산항’을 시찰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찰에는 송철호 시장, 박태완 중구청장, 김진규 남구청장, 정천석 동구청장, 이동권 북구청장, 이선호 울주군수, 김태석 울산해양수산청장, 고상환 울산항만공사 사장 등 20여 명이 참가한다.
송 시장 등은 장생포항에서 항만 순시 및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지난 10월 취항한 49t급 다목적어업지도선 ‘울산해오름호’에 승선하여 울산항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울산신항, 본항을 둘러본다.
울산항은 본항, 온산항, 미포항, 신항으로 나눠져 있으며 1963년 국가무역항으로 지정 개항하여 액체물류 중심항만으로 액체화물이 전체 물동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전국3위 항만이다.
최근 남북경협 및 북방항로 가능성에 따른 항만물류 중심기지로 육성하기 위하여 LNG산업 및 LNG벙커링 입지와 에너지허브 1단계에 이어 오는 2026년까지 2840만 배럴 규모의 에너지허브 2단계와 접안시설이 조성 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신항 개발사업이 준공되는 2026년이면 LNG산업 및 LNG벙커링, 에너지허브 종합항만 등 울산신항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해상물류 중심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1
-
“금빛 노을 아래 겨울진객 떼까마귀와 함께 걸어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금빛 노을 아래 태화강 겨울 진객 떼까마귀 군무를 관찰하고 은빛 보름달 아래 태화강 야경을 감상 할 수 있는 달빛기행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전국 최고의 생태관광자원인 ‘떼까마귀 군무’를 즐기며 달빛 아래 십리대숲 은하수길 야경 감상할 수 있는 ‘시민과 함께하는 태화강 떼까마귀 군무 달빛기행’을 오는 22일 개최한다.
올해 마지막 달빛기행인 이번 행사는 오후 5시 구삼호교 야외상설무대에서 출발해 떼까마귀 군무를 관찰하고 십리대숲 은하수길을 둘러보는 왕복 약 4km 구간에서 개최된다.
태화강 생태해설사 10명이 동행해 태화강의 생태관광에 대한 설명을 들려준다.
특히, 떼까마귀 군무 관찰시에는 울산학춤의 창시자이자 조류생태전문가인 김성수박사로부터 울산 떼까마귀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마지막 코스인 십리대숲 은하수길에서는 달빛과 별빛이 어우러진 오카리나 등의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2일 오후 5시까지 삼호교 상설야외무대로 모이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달빛기행은 지난 8월 처음 시행했으며 이번 까지 총4회 실시하는 시민참여 행사로 많은 시민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는 2월~11월 매월 보름에 총10회에 걸쳐 태화강이 가진 다양한 생태관광자원을 활용한 코스를 개발해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