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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0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너지효율대상’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이용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에서, 유공자와 우수기관의 공적을 널리 홍보하여 에너지효율 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부산시는 에너지 효율향상, 기술개발 및 보급, 시책 및 홍보, 산업발전, 공급의무화 5개 부문 중 "시책 및 홍보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2017년 이후 클린에너지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등 클린에너지로의 에너지체계 전환을 본격화하였으며, 산업·수송·건물·공공 소비주체별 에너지 수요관리, 에너지가격 및 시장제도 개선, 알기쉬운 에너지 정보 제공, 시민참여형 클린에너지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여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수립·개선 및 홍보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리고, 부산의 에너지전문기업 ㈜동신이엔텍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술개발, 일자리 고용창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8 에너지 효율대상'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에이비엠은 태양광 조명 효율성 향상 및 지붕일체형 BIPV 발전시스템 기술개발 등의 유공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된 것은 부산시가 국가에너지전환정책의 성공적인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앞으로도 클린에너지도시 부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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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개항장일대 오피스텔 건축허가 부적정 적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중구 개항장 일대 옛러시아영사관부지 인근에 건축허가를 받은 29층 오피스텔 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12일부터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오피스텔 건축사업은 2016년 4월 중구 건축위원회 건축심의를 거쳐 같은 해 12월 지하2층, 지상20층 규모의 오피스텔 건축허가를 받은 후 올해 6월 건축허가사항 변경을 통해 지하4층, 지상26층과 29층으로 설계 변경하여 현재 중구청에 분양신고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그러나, 중구청 건축과에서는 해당지역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서 건축물의 높이는 5층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중구 건축위원회 심의에 의하여 조망권 확보 등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한하여 6층 이상의 건축물의 신축을 허용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건축위원회 심의도서의 지구단위계획 검토사항에 해당내용이 없을 뿐 아니라 높이제한에 대한 심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시에서는 ‘건축위원회 심의 운영기준’에 따르면 건축위원회 심의는 출석심의를 원칙으로 하되 긴급을 요하거나 경미한 사항 등 필요한 경우에는 서면으로 심의할 수 있음에도 중구청 건축과에서는 2016년 5월 해당토지에 대한 건축위원회 개최계획을 수립하면서 심의안건이 “긴급을 요하거나 경미한 사항으로 볼 수 없고 중대한 변경사유인데도 서면으로 심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건축허가 신청을 처리하면서 높이제한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이미 중구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는 이유로 지구단위계획 적합여부를 심도 있게 검토하지 아니하고 건축허가 처리한 관계자들에 대한 징계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중구 건축위원회 건축심의를 주도했던 건축팀장은 도시관리국장 및 부구청장과의 협의 없이 독자적으로 심의방법을 서면심의로 결정하였으며, 건축팀장에서 건축과장으로 승진한 뒤에 건축허가 처리를 했다.
중구청은 지난 지방선거 하루 전인 6월 12일 건축허가변경을 통해 지하2층, 지상20층 규모에서 지하4층, 지상26 및 29층 규모로 확대 처리하여 줬다.
한편, 허가권자인 중구청장은 당초 건축허가 처리가 적정한지 여부를 밝히고자 법률자문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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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정폭력·성폭력 추방주간 폭력예방 활동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가정폭력·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상담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폭력예방 활동을 펼친다.
28일에는 광주여성민우회 주관으로 시청 2층 무등홀에서 ‘통제당하는 몸, 팔리는 몸, 규정당하는 몸’이라는 주제로 몸몸몸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사전행사로 ‘디지털 성폭력 OUT 캠페인’도 할 예정이다.
30일에는 광주여성의전화 주관으로 상무시민공원 일대에서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과 함께 가정폭력 예방 이미지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날 행사와 별도로 5개 구도 다중 이용 지역에서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펼치며 폭력 근절을 위한 인식 확산에 나선다.
한편, 광주시는 가정폭력·성폭력 피해 관련 상담소와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신적·신체적 피해에 대한 의료적 치료는 물론, 법률·주거 지원, 직업훈련, 교육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가정폭력·성폭력에 대한 선입견을 깨기 위해서는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대신, 피해자의 고통에 함께 아파하며 공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을 통해 모든 종류의 폭력이 사라지는 인권도시 광주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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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투자유치추진단 협상팀에 협상권한 전권위임 확인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시는 27일 오전 8시 긴급히 투자유치추진단 회의를 개최하여 성공적 투자유치와 향후 신설법인의 경쟁력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하여 협상팀에 투자조건 등에 관한 협상 및 합의의 전권을 포괄 위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투자유치추진단 8인은 현재의 협상 난항을 타개하기 위해 긴급히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하며, 금번 포괄 위임의 의미는 투자자 간의 투자검토 배경 및 논의 취지를 존중하고 협상팀에 의하여 체결되는 투자협약 및 그 부속협정서를 최종적인 합의로 수용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금번 회의를 통해 협상권한을 포괄적 으로 위임 받은 만큼, 현대차와 조속한 협상 타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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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성공·세계수영대회 국회예산 초당적 협력”
이용섭 광주시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조찬회동서 요청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조찬회동을 갖고 “광주형 일자리 성공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련 국회 예산 확보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는 당초 광주청년들을 위해 시작됐지만 국가 미래가 달린 중차대한 과제가 되어 이 일의 성공이 더욱 절실해졌다”며 “광주형 일자리를 성공시켜 자동차 분야에서 어려움을 처해 있는 다른 분야로, 광주에서 전국으로 확산시켜 한국 경제의 체질강화와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해 일자리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하계·동계올림픽, 월드컵 축구대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5대 메가 스포츠로 약 200개 국가에서 1만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것이다”며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전 국민의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손학규 대표님을 비롯해 바른미래당 광주지역 의원님들께서 광주형 일자리 성공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련 국회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덧붙였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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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중심 오거돈式 부산형 분권모델" 시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14개 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부산시 최고정책회의"가 개최 됐다.
이번 회의는 민선7기를 맞아 지금까지 권한, 예산 등 수직적 종속관계였던 부산시와 자치구의 관계를 혁신하여 수평적 동반관계를 선언함으로써 자치구 중심 오거돈式 부산형 분권모델”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부산시 2019년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논란이 되었던, 고등학교 무상급식 등 구 재원부담 확대에 대해 사전소통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보완방안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향후 권한과 예산 편성 시 자치구 맞춤형 편성을 원칙으로 한다는 약속을 할 계획이다.
이러한 의지를 담아 부산시장과 구청장들이 주요정책에 대한 사전 공유와 논의를 진행하는 상설회의체의 명칭을 "부산시 최고정책회의"로 정하고, 반기별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이러한 자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단을 담아 "부산시 최고정책회의 합의문"을 전격 채택하고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고정책회의 합의문에는 , 시민을 위한 시정과 구정의 초당적으로 협력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에 대한 공동대응 및 부산형 분권모델 개척 ,민선7기 첫 목표를 ‘아이키우고 교육하기좋은 부산만들기’로 하고 고등학교 무상급식 예산의 자치구 편성 전격합의 , 최고정책회의 정기적 개최 등 내용이 담겨 있다.
오거돈 시장은 “분권과 자치는 시대적 소명”임을 강조하며 “시와 구군은 종속관계가 아닌 동반관계로 권한과 예산, 그리고 정보를 확 나누어 전국 최고의 부산형 분권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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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연수원,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교육연수원,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교육연수원은 지역의 미디어센터와 연계해서 다양한 미디어 관련 연수 프로그램과 시설을 활용하여 학생, 교직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지난 26일에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인천·경기 지역 유일한 시청자 참여형 방송 교육 및 체험 시설로 2014년 8월 개관하여 인천 학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미디어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인천교육연수원은 협약을 통하여 학생과 교사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시설과 전문강사를 활용하여 ‘교사 1인 미디어 직무연수’ 1기와 2기가 운영되고 있으면 내년에는 더 많은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이충환 센터장은 “2014년 8월 개관이래 12만 명이 센터를 찾아주셨고 앞으로도 연수원 협력하여 더 많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지원하여 인천의 미디어 교육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 이혜경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하여 우수한 시설과 강사를 활용함으로써 미디어 관련 연수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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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8년 무형문화재 전수학교 합동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은율탈춤보존회 주관으로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계승 현장을 엿볼 수 있는 ‘2018년 무형문화재 전수학교 합동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들이 전수학교에 주1회 출강하여 각 무형문화재에 대한 내용 및 기본자세, 동작 등을 전승해 왔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번 합동발표회를 통하여 1년 동안 배워 온 전통문화 실력을 뽐낼 수 있게 됐다.
이번 합동공연은 은율탈춤 외 8개 종목에 걸쳐 총 16개 학교의 청소년 및 학교관계자,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
또한, 전수학교 운영 중 모범이 되는 학생 34명에게 인천광역시 시장상과 무형문화재총연합회 이사장상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합동발표회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그동안 틈틈이 배운 실력을 공연함으로써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전통과 무형문화재의 소중함 등 역사와 전통의 맥을 이어간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진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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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반디쌀’ 인천남동구 푸드마켓 1호점에 전달
왼쪽부터 최산규 대공원팀장,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 홍성화 수목휴양팀장
[충청뉴스큐]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27일 인천남동구푸드마켓1호점에 ‘반디쌀’ 2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반디쌀은 인천대공원 습지원내 반딧불이가 살아가는 반디논에서 청소년 농사 체험단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모를 내고 수확한 쌀이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오롯이 사람과 자연의 힘만으로 키워낸 무공해 쌀이기도 하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인천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정성이 가득한 쌀이기에 많지는 않지만 어려운 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후원물품은 남동구 푸드마켓1호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전달 될 계획이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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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OECD 세계 포럼 기간 중 해외 의료 홍보관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세계한상대회에 이어 OECD 세계포럼 기간 중에도 해외의료 홍보관을 운영한다.
인천시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 동안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6차 OECD 세계포럼"기간 중 가천대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이 참가하여 ‘해외의료 홍보관’을 통해 인천 의료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OECD 세계포럼은 미래의 웰빙이라는 주제로 100여개국 1,500명이 참석하며 각국 정상급 인사, 국제기구 수장, 노벨 수상자, 시민단체와 기업 등 약 4,500며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인천을 알리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가천대길병원은 의료취약지역 원격의료, 뇌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연구활동 , 사회공헌활동의 3가지 카테고리로 홍보관을 운영했으며,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우수한 의료기술 보유 의료기관의 동영상 상영, 브로셔 홍보물 배부, 원격의료 시연 등을 통해 병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세계포럼 기간 중에 “가장 진보된 뇌진단 및 치료기술”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또한, 인하대병원은 국제사회와의 의료사업 공조활동과 응급환자 및 감염병 대비 환자안전 시스템 구축의 내용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이 밖에도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병원소개 동영상 상영, 포스터 설명으로 우수한 의료기술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된다.
조태현 시 보건복지국장은 “지난번 세계한상대회에 이어, OECD 세계포럼 기간에도 해외의료 홍보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들을 다각적으로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