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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계훈련 최적지 위상 구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이 축구 선수들의 동계훈련 최적지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달 중순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남자 U-23 국가대표팀’, ‘남자 U-19 국가 대표팀’ 이 전지훈련 매력의 도시 울산을 찾아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가 규모는 선수와 스텝을 포함해 약 150여 명 정도이다.
‘남자 국가 대표팀’은 ‘2019 AFC 아시안컵 본선’에 대비해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담금질을 한다.
‘남자 U-19 국가 대표팀’은 ‘2019 FIFA U-20 월드컵’을, ‘남자 U-23 국가대표팀’은 ‘2019 AFC U-23 챔피언십 예선’ 에 대비해 오는 12월 10일부터 12월 22까지 13일간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장소는 각각 문수보조구장과 미포구장이다.
이번 3개 국가대표팀이 울산에서 전지훈련을 펼치는 데는 나름의 의미가 크다.
남자 대표팀은 드물게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울산을 찾는다. 대표팀은 2017 동아시안컵을 앞두고 종합운동장에서 전지훈련 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좋은 기억이 있다.
무엇보다 남자 대표팀을 포함한 3개 국가대표팀이 울산에서 거의 동시에 전지훈련장을 마련한 건 울산 동계 훈련 사상 처음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울산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한 이유로 우선 울산시와 울산축구협회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등 인적 요소를 꼽았다.
또한 울산시설공단이 관리하는 훈련에 최적의 천연잔디와 우수한 부대시설을 들었다. 아울러 동절기에도 온화한 기후, 근거리에 우수한 숙박시설 보유, 접근성이 편리한 교통 여건 등을 언급했다.
실제로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종합운동장 천연잔디 교체와 부대시설 전반을 개선했다.
또 내년에는 종합운동장 노후 조명을 경기용 LED로 전면 교체하는 등 시설 개선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는 곧 시민편의 뿐만 아니라 전지훈련지로서의 매력을 더 높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울산시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울산을 전지훈련장으로 선택한 대표팀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훈련장 시설 사용료 감면과 전지훈련비를 활용하여 사용료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훈련 시 필요한 음료와 간식 등도 제공한다. 아울러 울산 방문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등 불편이 없도록 살피고 지원할 계획이다.
엄주석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3개 국가대표팀 뿐만 아니라 국내와 일본의 중·고등부 1천여명이 참가하는 울산동계축구트레이닝 캠프도 예정되어 있다. 이를 계기로 울산이 전지훈련 최적지임을 널리 알려 보다 많은 훈련팀이 찾아 올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전지훈련 등 스포츠에 지역관광을 접목한 스포츠·관광 마케팅을 통해 어려운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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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아시아문화도시 부산 폐막행사 개최
인연(因緣), 공명의 여정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국 하얼빈 개막식을 시작으로 1년 동안 펼쳐진 ‘2018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펼쳐지는 ‘부산 폐막행사’를 끝으로 한해의 여정을 마무리 한다고 밝혔다.
오는 7일 저녁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인연, 공명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2018 동아시아 문화도시 폐막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천위엔페이 하얼빈 부시장, 호소다 다이조 가나자와 부시장,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한중일 행정대표단 및 예술단, 한국 동아시아문화도시 대표단,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이정필 수석지휘자가 총연출을 맡은 이번 폐막공연은 부산, 하얼빈, 가나자와의 과거, 현재를 느끼고 미래를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아 구성했고, 영남지역의 호방하고 장대한 몸짓과 춤꾼들의 열정과 눈물을 녹여낸 국립부산국악원의 ‘버꾸야 버꾸’ 가 폐막의 시작을 알린다.
가나자와시는 창단 87년을 맞이하는 유우각칸 고등학교 취주악부 마칭밴드 35명 단원이 ‘Mr. 인크레더블’,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 친숙한 음악으로 발랄하고 경쾌한 공연을 선보인다.
하얼빈시은 1962년 설립된 전통있는 지역 명문 악단인 하얼빈오페라하우스민족악단의 전통악기 공연을 선보인다. 본 악단은 이번 부산공연에서 민악합주 ‘세상은 언제나 안녕’으로 시작하여 중국민족기악 10대 명곡중 하나인 ‘백조조풍’과 하얼빈시 조선족 작곡가 최병규 선생님의 ‘아리랑’을 편곡한 민악합주로 또 다른 감동을 줄 예정이다.
부산시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부산시립무용단의 ‘한국의 혼’과 장검무, 판굿 등을 공연하고, 국악관현악 ‘화랑’과 태권무의 절도있는 어울림, 설장구 협주곡 ‘오딧세이-긴여행’은 장구와 모듬북의 아름다운 멋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아름답게 핀 벚꽃을 표현한 일본곡 ‘사쿠라’, 중국의 민요를 각색한 ‘모리화’, 그리고 아리랑을 집대성한 ‘혼의소리 아리랑’ 등 3국 대표적인 곡의 웅장한 대합창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8일 오후 4시 영화의전당에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하얼빈의 음악축제 이야기와 전통공예 도시 가나자와의 장인들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보는 동아시아문화도시 다큐멘터리 상영회’가 개최된다.
영화제작사 ‘탁주조합’의 김지곤, 오민욱 감독이 하얼빈과 가나자와를 방문하여 지역의 문화 예술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제작 되었고, 참여 시민들에게는 하얼빈과 가나자와의 아름다운 풍경 엽서를 선물할 예정이다.
끝으로 8일 저녁 6시 2018년 동아시아문화도시 3개 도시 대표단은 누리마루APEC하우스에 모여 한해 동안 문화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향후 다양한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한 3개 도시의 우호협력 공동선언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8년 한 해 동안 3개 도시는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우호적인 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문화를 통해 다른 분야로 교류를 더욱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년 동아시문화도시 폐막공연과 영화상영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련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동아시아문화도시는 문화다양성 존중이라는 기치 아래,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 교류와 융합, 상대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하여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 협의에 따라 매년 3국의 각 1개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하여 도시간 문화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2018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부산시와 중국 하얼빈시, 일본 가나자와시가 선정되어 한해 동안 다양한 문화공연과 문화체험 교류행사를 추진해 왔다.
하얼빈시는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교류, 청소년 바둑대회, 민간 태극권 교류경기, 한중일 ‘우리의도시, 우리의집’ 사진전 등을 가나자와시의 하쿠만코쿠축제, 3국 대학생 건축워크샵, 아카펠라·재즈 공연 등을 진행했고, 부산시는 6월에 동아시아 평화콘서트, 동아시아 문화의숲, 국제청년캠프 참가 등 민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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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부산사람 행복찾기, 부산시민행복교실"개최
부산사람 행복찾기, 부산시민행복교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시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사람 행복찾기, 시민행복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7기 ‘시민행복’에 가치를 두는 시정으로 변화하기 위하여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민행복지표’ 개발 과정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행복’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행사와 부산 시민행복지표 소개, 시민행복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사전행사로 행복 포토존,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퓨전 국악팀 ‘피네’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서 KNN 황범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민행복지표 개발과정 소개 행복의 심리학 특강 행복 토크콘서트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정신과 전문의이자 여행하는 인간의 저자인 문요한 박사가 ‘행복의 심리학’에 대하여 부산시민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편,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부산형 시민총행복지표를 개발하기 위하여, 지난 10월부터 2차에 걸친 100인 시민원탁회의, 전문가 워킹그룹, 온라인·대면 설문조사, 집단심층면접을 거쳐 11월 30일에 시민·전문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총 2,146명의 시민이 참여하였으며, 그 결과 개인, 가족, 공동체, 도시로 분류되는 10개 영역에 객관지표 43개, 주관지표 21개로 구성된 64개 후보지표를 개발했다. 내년부터는 지표 측정을 통하여 시민들의 행복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인 8일 부산 벡스코에서는 행복인사이트 조직위원회와 행복메세나단에서 주최하는 ‘행복인사이트’ 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두 번째 개최되는 ‘행복인사이트’ 행사에는 마이크 비킹 덴마크 행복연구소장,서은국 연세대 교수 등 행복학자의 행복 강의와 함께 12월 9일에는 APEC 공원 등에서 슬로우조깅 행사도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 부산시청과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행복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행복’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민선7기 핵심가치인 ‘행복’의 밑그림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YMC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행복에 관심있는 부산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 입장이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청 시민행복기획팀 또는 부산YMCA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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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밥상을 위한 함께하는 좋은이웃가게 100호점 모집 완료
카드디자인 변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층 결식 우려 아동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좋은이웃가게 확대 캠페인’을 시행하여 당초 목표인 100호점 모집을 완료하고, 12월 중 10여 개소를 추가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급식 지원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급식카드 사용이 어려운 원인이 집 근처에 가맹점이 부족하고 또 가맹점이 편의점에 치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에 나누어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역 내 일반 음식점 100개소를 성공적으로 모집하였으며, 특히 결식 우려 아동 밀집지역인 북구, 사하구, 금정구, 부산진구 4개 구에서 집중적으로 캠페인을 벌여 좋은이웃가게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저소득층 결식 우려 아동들은 집 주위 음식점을 이용하면서 건강한 식단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부산시는 앞으로 급식가맹점 및 아동을 대상으로 이용 우수자에 대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5월에 NH농협은행을 카드운용사로 선정하여 가맹점 수수료를 1.3%에서 0.7%로 인하하고 급식카드 디자인을 체크카드와 같게 변경하는 등 아동의 결식 방지를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해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내년에도 급식가맹점 확대사업에 더욱 힘써 결식 우려 아동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결식 우려 아동들은 2018년 겨울방학 아동 급식 지원 대책에 따라 겨울방학 시작 전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급식을 신규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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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온기 나누는 연탄기부
연탄배달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수입금 전액을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한 연탄은 약 2만 4천여 장으로 관내 연탄 사용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5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와 함께 약 80여 명이 동구 성남이로 13번지 일대 매축지 마을에서 직접 연탄배달에 나섰으며, 가구당 200장씩 10가구에 2,000장을 직접 배달하고, 배달하지 못한 나머지 연탄은 연탄은행에서 대상 가구를 선정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국제음식박람회는 매년 유료 입장권 수입금 전액을 초록어린이재단 및 연탄은행 등을 통해 기부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연탄 기부가 부족한 사정을 고려하여 부산지역 에너지 빈곤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직접 연탄을 기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연탄 기부가 줄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수입금 전액을 기부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하여 15회째 개최된 국내 최대 음식 박람회로 지난 10월 18일부터 ‘맛의 향연,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4일간 개최되었으며, 미식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홍보하고 부산 음식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관련 영업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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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도 겨울방학 꿈나무 영어캠프 운영
2017 꿈나무 영어캠프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초·중등 학생의 영어체험교육을 통한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꿈나무 영어캠프를 운영하며, 오는 17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년 1월 2일부터 1월 23일까지 7박 8일간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초등3~중3학년 45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중심 영어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교육대상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 선발하고, 다문화·다자녀 가정의 자녀도 포함된다.
17일까지 각 구·군 및 교육청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내년 1차 1월2일부터 9일까지, 2차 1월16일부터 23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은 레벨테스트 후 수준별 반을 편성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합숙형 캠프로 운영하며, 교육비 및 식비는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영어캠프는 부산지역 꿈나무들에게 친근하고 쉬운 영어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2010년부터 시작했으며, 매년 8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캠프 만족도 조사결과 수업만족도 및 체험실만족도가 월등히 높았으며, 참가학생의 91.9% 이상이 캠프 참가 후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관심이 향상됐다고 답하는 등 캠프운영에 대한 성과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꿈나무 영어캠프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영어 미션을 통해 도전정신과 자신감, 성취감을 향상하고 50여개 체험시설에서 검증된 강사진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영어와 가까워질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영어 캠프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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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지역 공동체의 꽃, 주민자치회의 위상·역할 강화 적극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일 오후 2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최우수 주민자치회를 선발하는 "2018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경연대회는 각 구·군이 자체적으로 개최한 경연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은 팀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과 공정한 평가를 통해 부산시 최고의 주민자치회를 선발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날 경연에는 중구 대청동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총 16개 팀이 출전하여 춤, 악기연주, 체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참가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부산시민회관을 달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종 6개 팀을 우수 주민자치회로 선발해 부산시장상을 수여함으로써 참가팀이 부산시 최고의 주민자치회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
한편, 최근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하여 주민자치회의 설치 근거를 명문화해 실질적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다고 밝혀 주민자치회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데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공감대도 형성되고 있다.
오거돈 시장은 “앞으로 지역 공동체의 꽃인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위상이 더욱 커질 것이며, 민선 7기에서는 부산시와 자치구의 관계를 수평적인 동반관계로 혁신하고, 시가 가진 예산과 권한, 정보를 자치구군과 골고루 나눠서 전국 최고의 부산형 분권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다함께 더불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고, 주민자치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도 밝혔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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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래과학자상, 장기려의학상 등 수상자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제14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수상자로 대학원생 14명, 대학생 11팀, 고등학생 13팀, 총 38명이, ‘제7회 청년 장기려 의학상’ 수상자로 의사 2명이 선정됐다.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제14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수상자를 확정하고, 전호환 부산과학기술협의회 공동이사장, 김석준 교육감, 대학 총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7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한다고 밝혔다.
부산미래과학자상은 부산지역 이공계 대학생들의 학술능력 함양과 지역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2005년 제정됐으며, 시상부문은 대학원생 연구업적상, 대학생 논문상이며 이학과 공학 2개 분야를 시상하고 있다. 역대수상자는 모두 445명이며, 총 3억 6,580만원이 장학금으로 지원됐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PPT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으며, 연구논문의 논리성, 완성도, 창의성을 비롯하여 논문 작성 동기와 실험과정 참여도, 팀원 간 역할 등을 종합 평가했다.
한편, 장기려 선생의 뒤를 이어 의료발전의 핵심인 외과를 전공하는 전공의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제7회 청년 장기려 의학상’ 수상자로 백선영, 최영진 2명을 선정해 상패 및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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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보호를 위한"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드디어 첫걸음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설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함께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도입을 추진하여 지난 11월 30일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시행 중인"양산수관교 정비공사"건설 현장에 ‘전자카드제’ 단말기 1호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가 건설 현장에 설치된 단말기에 전자카드를 태그하면 실시간으로 출·퇴근 내역이 기록되고, 이를 바탕으로 시공자가 건설근로자의 퇴직 공제부금까지 신고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인력관리 제도이다.
이로써 상대적으로 약자의 지위에 있는 건설근로자의 임금체불 방지와 더불어 사업자의 퇴직금 허위 신고 및 신고 누락을 막고, 체계적인 근로 상황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부산시는 전자카드제 도입을 위하여 공제회, 서울시와 수차례에 걸친 실무협의 끝에 지난 4월 공제회와 단말기 무상지원, 관계자 교육 공제회 주관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시범적으로 부산시에서 신규 발주하는 50억 이상 공사 현장 12개소에 도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양산수관교 정비공사"건설 현장에 1호 단말기를 설치했다. 나머지 대상 사업장에도 곧 설치할 예정이며 시범사업 운영성과를 분석하여 향후 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자카드제 확대를 통해 건설근로자 보호는 물론 안전한 건설 현장 조성과 남아있는 부조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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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학교 밖 청소년 문화축제 감사의 밤’ 개최
2018 학교 밖 청소년 문화축제 감사의 밤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8 학교 밖 청소년 문화축제 감사의 밤’을 오는 6일 시교육청 교육정보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아임 롸이트, 아임 라이트‘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선택이 ‘틀렸다’라는 주위 시선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빛나는 사람으로 생각하기를 원한다는 뜻에서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선정했다.
학교 밖 청소년뿐만 아니라 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안교육지원센터, 대안교육기관 등 관계자와 학부모, 멘토, 후견인 등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하는 자리다.
이날 1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으로 살아가는 불편함과 대안을 찾아보는 ‘학교 밖 청소년 불편 해소 토론회’와 학교 밖 청소년 유관기관과 청소년작업장이 운영하는 체험부스,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