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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보급으로 중소기업경쟁력 강화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인천시에서 추진 중에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경쟁력강화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10일 서구에 소재하고 있는 ㈜연우를 방문하여 스마트공장 도입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스마트공장이란 설계, 개발, 제조, 유통, 물류 등 생산 전체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여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 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지능형공장을 말한다.
이번에 방문한 ㈜연우는 펌프형 용기, 튜브형 용기 등을 제조하는 전문업체로 시장점유율 국내 1위이며, 인천의 대표적인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으로 생산성 증가와 불량률 감소 등으로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었으며, 이에 따른 매출 증대효과를 통해 추가인력 수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인천시가 스마트공장 보급을 위해 실무교육, 진단컨설팅, 구축비용지원 등 3단계 지원사업을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추진 중에 있다”라며, “2022년까지 인천시 전체공장의 약10%인 1천개 기업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할 계획으로 스마트공장 도입에 따른 기업의 매출증대로 고용창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말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스마트공장추진단의 자료에 의하면 평균 45%불량률 감소, 15%원가절감, 16%의 납기단축등의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생산성의 경우에는 30%가 향상되었고, 이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고용이 평균 2.2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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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 수능 실채점 분석결과 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과 진학부장협의회가 2019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결과를 10일 발표했다.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광주 시내 고등학교 2019학년도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영역의 경우 132점, 수학 영역의 경우 형 126점, 형 130점으로 나타났다. 1등급 기준 원점수는 국어 84점, 수학형 92점, 수학형 88점으로 나타났으며, 영어영역의 경우 1등급 비율은 작년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5.3%가 나왔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63점~67점,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4점~67점으로 나타났다.
과목별 난이도와 관련이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영역은 전년도 표준점수 최고점에 비해 16점 상승한 150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매우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3점으로 작년 수능 130점에 비해 3점 상승했으며, 수학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9점으로 작년 135점에 비해 4점 상승했다. 국어와 수학, 영어 모두 작년에 비해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특히 국어와 영어가 매우 어려워 이 과목들이 대입 정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서울대학교 지원 자격을 충족한 학생을 기준으로 국·수·탐 600점 표준점수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401점 이상, 자연계열은 398점 이상 되어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고대는 국·수·탐 600점 표준점수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394점 내외, 자연계열은 386점 내외가 되어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계열은 400점 내외, 자연계열은 394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계열 극상위권인 의예과는 서울대학교 411점, 연세대학교 408점, 고려대학교 405점, 성균관대학교 408점, 한양대학교 404점, 중앙대 404점, 경희대 404점, 이화여대 404점으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78점, 국어교육과 377점, 경영학부 373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359점 내외로 예상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 399점, 치의학과 학석사통합과정 395점, 수의예과 387점, 전기공학과 373점, 수학교육과 367점, 간호학과 364점이 지원 가능 선으로 예측된다. 또한 수학형을 지정한 학과의 경우 348점 내외에서 하위권 학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며, 인문자연 구분 없이 지원이 가능한 일부 학과의 경우 345점대에서 하위권 학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대학교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56점, 국어교육과 352점, 정치외교학과 320점, 스페인어과 318점, 인문계열 하위권 모집단위는 312점대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는 397점, 치의예과 394점, 간호학과 361점, 수학교육과 351점, 기계공학과 332점으로 지원 가능선이 예상되며, 자연계열 하위권 학과의 경우 311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교대는 백분위 성적 300점 기준으로 273점에 영어1등급 정도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과학기술원는 수학형 응시자 기준 387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별로 반영지표나 영역별 반영비율 등이 상이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적을 잘 분석해 가·나·다군 3번의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주요대학들은 대학별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또한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추지 못해 불합격할 경우 정시로 인원이 다수 이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원하는 대학의 최종 모집인원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며, 대학별 영어 성적을 반영하는 방법 또한 상이하기에 모집요강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배치 참고 점수는 표준점수 600점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대학별 환산점수에 의해 달라질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대학과 학과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12일 오후4시부터 광주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더불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정보센터는 다양한 자료와 정시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17일부터 22일까지 광주지역 수험생을 대상으로 정시 집중 대면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정시 집중 대면 상담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에서 1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정시 지원 전략 자료와 배치표, 광주 진로진학상담프로그램을 배부하여 학생들의 정시 지원 상담을 도울 예정이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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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구시정 베스트 10 변화와 혁신의 대구, 시민염원을 담았다
길거리투표 현장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 한해 대구시를 가장 빛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정’ 선정을 위해 시민편익 증진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10개의 우수시책을 대상으로 길거리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시민들은 ‘교통사고 줄이기 성공, 교통안전도시로 거듭나다!’ 시책에 가장 높은 지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대구시정 베스트 10’의 최종 순위는 성과평가위원 및 대구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시민들이 평가한 점수를 합산해 확정했다. 특히 시민평가 결과를 최종점수에 70%를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우수시책 10개의 순위를 결정했다.
시민평가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1월 29일까지 10일간 시 홈페이지 스마트보팅과 시민들이 많이 붐비는 도시철도 반월당역, 동대구역, 서문시장 및 경북대학교 등에서 진행한 길거리투표로 실시하였으며 시민 6,021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교통사고 줄이기 성공, 교통안전도시로 거듭나다.!’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됐다. 사고다발 교차로에 대한 특별교통 안전 진단 및 개선으로 전국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상위 20위내 6개소에서 완전 탈피하고, ’14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 27.4% 감소, 교통사고 건수 10% 감소 등 획기적인 교통사고 줄이기에 성공했다.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지정 및 시설개선, 도심 자동차 통행속도 하향 조정, 야간집중조명 및 고휘도 차선도색으로 야간 교통사고 안전대책, 선진화된 교통 문화·질서 확립 등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추진한 사업들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이 잘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2위는 시민 삶의 질과 도시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수성알파시티! 전국 최고의 스마트시티 선도모델로 구축’으로, 스마트시티 국가 R&D 공모에서 실증도시로 선정되어 교통, 안전, 행정허브, 지방자치단체 제안 등 4대 분야에 2022년까지 14억 원 예산을 투입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마련한다.
이번 실증과제로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향상, 수재해 피해액 저감과 긴급출동 골든아워 확보, 국가테이터 허브 거점육성 및 도시시설물 관리, 교통 신호체계와 흐름 지능화 등을 목표로 교통과 안전 관련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3위는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고, 인류의 생명과 미래가 달린 ‘물산업 기업유치 및 물기업 성장엔진 장착!’으로, 롯데케미컬 등 24개 물산업 관련 기업유치로 2,174억 투자 유치 및 879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올 연말까지 달성군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물산업클러스터 건물 공사를 완공하고 내년 6월까지 50개 물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물관리 기술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제정을 위한 국회의원 발의 요청과 설득 등 총력을 기울여 지난 5.28일 국회 본회의 통과로 물공급과 사후처리 및 물산업 기업 유치부터 연구개발, 사업화 및 물산업클러스터 운영과 육성까지 정책을 일관성있게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앞으로 물산업 강국을 목표로 한 혁신 성장이 크게 기대된다.
4위는 우리나라 민주운동의 효시로서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대구의 위대한 시민정신,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으로, 대한민국 민주화에 앞장 선 애국·보국의 도시 대구 이미지를 한층 더 높였다.
또한, 2·28민주운동 기념식이 정부행사로 격상되었고,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 예정이며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정신자산으로 승화된 대구·경북 연고의 첫 국가기념일이라는데 그 의의가 매우 높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올해 대구시정 베스트 10으로 선정된 시책들은 산업, 경제, 교통, 문화, 공간, 나눔 등 다방면에서 그간 대구시의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열정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고, 이 모든 성과는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대구시는 끊임없는 시정혁신을 통해 시민들의 보다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대구시정 운영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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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농업기술센터, 텃밭 수확물 나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센터 도시농업 교육과정 실습포장에서 수확한 배추 300포기, 무 200포기를 10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정문 앞에서 울주푸드뱅크마켓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된 수확물은 농업기술센터가 시행한 ‘도시농업 농사요령교육과정’과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의 교육생들이 재배한 것으로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노약자나 기타 소외계층들에게 나누어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도시농업 양성교육을 시행하여 도시농업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실습텃밭운영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이러한 나눔행사도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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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12차 스마트 소비자아카데미’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제12차 스마트 소비자 아카데미 강좌가 오는 17일 오전 10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좌는 지구환경 위기 속에서 녹색소비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시민들에게 플라스틱이 환경과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소개해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자 마련됐다.
울산광역시 소비자센터 정윤선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우리를 위협하는 플라스틱의 진실!’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울산시 소비자센터 누리집 교육신청 게시판을 통해 14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50명을 접수한다.
울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보험상식, 자동차상식, 의료분쟁대처법 등 시민들의 소비생활에 도움이 될 다양한 주제로 스마트 소비자아카데미 강좌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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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농업기술센터 ‘2018년 귀농창업기술 시설채소반 교육’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농업기술센터는 10일부터 오는 1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신규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2018년 귀농창업기술 시설채소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예시설의 구조와 자재, 환경특성, 재배기술 등 창업기술 교육의 일환으로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및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원예시설의 구조 및 온실환경과 재배 이해 시설채소 재배기술 및 양수분 관리 시설채소 재배사례 시설채소 선정요령 및 귀농전략 등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울산 관내 귀농·귀촌가구는 기업체의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조선업 관련 은퇴자의 증가에 따라 2016년 6,487가구에서 2017년에는 6,574가구로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귀농·귀촌 인구 증가는 농업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귀농창업기술 교육은 사전 신청 받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11월 20일에는 ‘농산물가공반 교육’, 11월 27일 ‘로컬푸드 교육’, 12월 4일부터 12월 7일까지 ‘버섯과정반 교육’을 실시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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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새해맞이 설치조형展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다가오는 기해년인 2019년을 맞아 희망의 일루미네이션 조형물들로 예술의 숲 야외전시장 광장을 장식한다.
오는 1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넓이 20m에 달하는 아치형 설치조명 작품과 ‘2019’ 레터링 작품이 선보이는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대형 조형작품들은 낮에는 웅장한 공간예술이 됐다가 어두운 밤이 면 설치된 LED 조명과 은하수 조명 등에서 찬란한 빛들이 쏟아져 내리는 라이트 아트로 환상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치 비상을 꿈꾸는 날개 짓을 하듯 펼쳐진 전체적인 시각적 이미지는 회관을 오고가는 시민들이 새해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방문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작품 속에 포토존을 마련해 창작품과 직접 교감하는 공공미술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남은 연말, 공연·전시를 찾아준 관람객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새 해에는 반짝이는 작품의 빛처럼 밝고 아름다웠으면 한다.”라고 울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회관 앞 예술의 숲은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예술작품들을 꾸준하게 전시하며 일상 속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연말연시에 진행되는 빛을 활용한 전시회가 시민들에게 인기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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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대비 주택건설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구·군·민간 합동으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울산지역 대형 주택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를 맞아 발화성 물질 방치 여부, 각종 설비 동파 및 안전 상태 확인, 비탈면 및 흙막이 시설 붕괴 등 대형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건설공사장에 대한 선제적 대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관계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500세대 이상 대형 주택건설공사장 8개소로 시와 구·군 및 전문기술자로 구성된 민간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동절기 시공계획서 적정 여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균열 위험성 지반 동결에 따른 지하굴착공사장 흙막이 및 비탈면 등 안전 여부 시공 및 감리업무 실태 점검 안전사고 대비 비상 연락망 운영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지적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보강토록 시정 조치하고,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공사장에 대해서는 공사 관계자들에게 보수·보강 지시 등 안전대책을 마련토록 해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중점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동절기에 발생 가능한 대형 주택건설공사장의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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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년 제8회·제9회 지방토지수용위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일과 오는 11일 양일간 오후 2시 구관 3층 회의실에서 김춘수 교통건설국장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8회·제9회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개최한다.
심의 안건은 총 16건으로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서생 진하천 하천정비공사,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송정박상진 호수공원 진입도로 개설공사, 서생포왜성 및 창표사 복원정비사업 등 이틀에 걸쳐 토지 321필지, 지장물 2,677건, 간접보상 58건 등 소유자 559명에 대한 손실보상의 적법성 여부를 심의 의결한다.
수용재결 절차는 협의보상이 불가능한 물건에 대해 수용재결서 신청 후 열람공고, 재감정평가 등을 거쳐 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하게 된다.
‘수용재결의 개시일’은 통상 재결일로부터 55일 이후가 된다.
울산시 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변호사, 교수, 감정평가사 등 토지수용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지식 보유자 등 1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의 주요 기능은 수용하거나 사용할 토지의 구역 및 사용방법, 손실보상, 수용 또는 사용의 개시일과 기간 등의 재결 심의 등이다.
또한 사업시행자에게는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토지소유자 등에게는 정당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양자의 이해를 조절시켜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개최한 ‘제7회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서는 골매마을 이주단지 해안연결도로 개설공사 등 6개 사업에 대하여 심의 의결하여 4개 사업은 수용재결을 완료했으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외 1개 사업에 대하여는 재결 보류한 바 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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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행복한 울산 마을공동체 만들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이 10일 오전 10시 울산롯데호텔에서 ‘2018 제1회 행복한 울산 마을공동체 만들기 성과공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권태목 박사가 ‘울산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인수 박사와 전대욱 박사가 ‘지방분권 정책방향’, ‘주민자치로 보는 마을 의미’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5개 구군 33개 마을공동체의 성과에 대한 소통·공유의 시간이 마련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마을거점공간 조성사업인 ‘공유’ 유형 3개 단체에 대해서 마을거점공간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송 시장은 “우리에게는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말하는 고유의 공동체 문화가 존재한다” 며 “시민과 함께 행복한 울산공동체를 만들기를 위해 울산시도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올 해 구·군, 마을센터와 협력시스템을 구축하여 마을공동체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 제안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실시하고 총 33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하여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2019년도 울산시 마을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은 내년 1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관련 상담은 ‘울산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를 방문 또는, 문의하면 된다.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