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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추진
제설 장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도로제설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제설대책은 이 기간 489개 노선 636㎞에 대해 도로제설 작업을 실시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24시간 상황근무 및 3단계로 구분한 비상근무 계획을 마련하고 경찰, 소방, 군부대등 20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 제설차량 및 굴삭기 8대, 살포기 49대, 덤프트럭 43대, 제설삽날 26대 등 제설장비의 가동 준비를 마쳤다.
제설자재로는 염화칼슘 853t, 소금 4035t, 친환경제설제 786t 등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올해 개통된 북부순환도로 2공구등 신규도로 및 상습결빙 지역과 취약시설을 특별 지정 운영하면서 교통사고 및 교통정체의 문제가 발생한 도로에서의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10월 26일 본청, 종합건설본부, 자치구, 제2순환도로 도로제설담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도로제설 사전대비 추진 실태를 점검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겨울철 강설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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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우수중소기업인’ 5명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제7회 광주광역시 우수중소기업인 및 기술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수중소기업인은 3년 이상 광주광역시에 본사와 주사무소를 두고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 중 우수한 기술력으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우수중소기업인 수상자는 ,㈜세일금형 오세일 대표 ,㈜무등기업평동 박건우 대표 ,송우기전 김세중 대표 ,㈜디에이치글로벌 이정권 대표 ,애니젠㈜ 김재일 대표 등 5명이다.
수상자에게는 경영안정자금 한도증액 지원, 경영안전자금 이차지원 1% 우대 등 혜택이 제공된다.
㈜세일금형 오세훈 대표는 냉장고, 세탁기 등 프레스 금형을 주생산품으로 지난해 106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무등기업평동 박건우 대표는 주생산품인 카메트 등 자동차 부품으로 지난해 41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노비즈인증을 받는 등 제품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우기전 김세중 대표는 공장 자동화 설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으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을 뿐 아니라 꾸준한 기부로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치냉장고 등을 주력 생산하고 있는 ㈜디에이치글로벌 이정권 대표는 지속적인 매출 향상에 힘 입어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애니젠㈜ 김재일 대표는 의약, 신약 개발로 해외 수출 발굴에 힘써왔으며 노사협의회 운영 등 근무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날 행사에서 10월 제26회 기술장으로 선정한 기계·금속분야의 기아자동차㈜ 김창희·오충열, 전기·전자분야 삼성전자㈜ 김성수, 세방전지㈜ 박승복, 화학분야 금호타이어㈜ 강두성 등 5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이용섭 시장은 “혁신적인 창의력과 상상력을 갖춘 우수중소기업인과 기술장들은 광주의 발전을 이끌 주역들이다”며 “광주시는 생산력, 도전성을 갖춘 근로자가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행정적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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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내버스·택시 친절도 향상 나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시내버스와 택시 친절도 향상을 위한 고강도 혁신방안을 시행한다.
이번 혁신방안은 민선7기 들어 대중교통 관련 민원이 줄어들지 않고 내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둔 시점에서 친절도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10월 운송조합, 유관기관, 관련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마련됐다.
그동안 광주시로 접수된 시내버스 주요 민원은 승강장 통과, 승차거부, 불친절 등으로 2016년 864건, 2017년 602건, 2018년 566건 등이다. 2016년에 비해 매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하루 평균 1.6건이 접수되고 있는 것이다.
택시 불편민원은 2016년 907건, 2017년 1104건, 2018년 1493건으로 증가 추세다.
특히 송정역, 광천터미널, 광주공항 등 외지 방문객이 많은 곳에서 민원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마련된 친절도 혁신안 기본방향은 시민들의 친절도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회사에 대해서는 사기진작을 위한 인센티브를 과감히 확대하고, 친절도 하위 회사의 경우 성과이윤 배분금지 등 패널티 정책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으로 잡혔다.
또 인센티브 지원과 관련한 서비스평가 친절도 배점부문을 200점에서 300점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성과이윤 배분액도 현재 5억원에서 7억원 규모로 40% 확대한다.
이를 통해 친절도 최상위와 최하위 간 성과배분액 격차를 현재의 2배에서 3배 이상으로 차이가 나도록 하는 배분기준을 변경하고 친절도 향상을 위해 각 운수회사가 스스로 노력하고 상호 경쟁하는 시스템이 안착되도록 유도한다.
더불어 행정처분을 유예하거나, 주의나 경고 등으로 마무리했던 사례도 앞으로는 불친절 및 법규 위반이 발생하면 원칙에 입각해 행정처분을 강화한다.
상습적인 불친절 운전자는 행정처분 횟수에 따라 최대 30일까지 승무정지 처분토록 하는 등 징계규정을 엄격히 적용해 개인의 임금상 불이익 처분을 받도록 한다.
운수종사자 사기진작 해외연수도 불친절 신고 누적횟수에 따라 개인별, 회사별로 해외연수 참여자체를 제한한다.
택시는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시 불친절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경우 그동안 2회 위반부터 패널티를 부여하던 것을 앞으로는 1회 위반부터 1개월 간 중지하는 패널티를 부여하고, 법규위반 차량은 지급중지 기간을 지금보다 늘리도록 규정을 강화해 불친절 민원을 줄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민 교통모니터 활성화 ,불법행위 단속 및 친절교육 강화 ,운수종사자 친절 캠페인 확대 ,운전원 건강관리 및 운수종사자 자녀 학자금 지원 등 사기진작과 처우개선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혁신안은 11월 중 버스정책심의위원회 심의와 운수회사의 징계규정 변경 등 절차를 거쳐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김준영 시 교통건설국장은 “혁신안 시행으로 광주 대중교통 서비스 질과 시민들 만족도가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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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지자체 최초로 일반 청년 대상 월세 지원 사업 추진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주거비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의 월세 지원 사업 추진은,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는 청년 주거 현실에 기인한다.
월세에 거주하는 청년가구 비율은 ’99년 12%에서 ’14년 24.2%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평균 월세액도 상승하여 청년의 소득 대비 주거비 부담율이 타세대에 비해 높다.
부산시는 현재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연계하고 이자비용을 지원하는 ‘머물자리론’을 시행 중이다.
그러나 청년들이 대출을 위해 은행을 방문하는 데 다소 거부감을 가지고 있으며, 보증금만 해결될 뿐 월세 부담은 여전히 존재하는 등 일부 한계가 있었다.
이에 더하여 최근 보증금은 낮아지고 월세는 높아지는 추세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보다 체감도 높은 주거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 거주 만18∼34세, 중위소득 120% 이하인 1인 가구 청년 중 공모를 통해 1,000명에게 월 10만원씩 월세가 지원된다.
사업 첫 해 공모·선정 등 행정절차 소요기간 고려 시 1인당 연 9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청년이 임대차계약서에 명시된 월세를 선 납부하면 납부내역 확인 후 개인별로 지급된다.
전남, 순천이 유사사업 추진 중이나 전남은 중소기업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일반 청년 대상 월세지원 사업은 부산시가 광역지자체 최초가 된다.
부산시는 10월 5일부터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중이며, 향후 시의회 예산안 심의를 통하여 지원 대상, 규모 등이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 청년정책은 청년신뢰, 청년주체, 청년자립을 기본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민선7기 들어 처음으로 추진되는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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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시정혁신 주니어보드와 첫 만남
오거돈 부산시장, 시정혁신 주니어보드와 첫 만남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시 시정혁신모임 주니어보드 12명과 지난 5일 시청 12층 회의실에서 깜짝 도시락 오찬을 함께했다.
이는 지난 한 달 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주니어보드와 시정혁신의 주요 안건들에 대해 시장이 직접 듣고 토론하기 위해 이루어진 자리다.
어색한 분위기도 잠시, 캐주얼한 복장으로 등장한 오거돈 시장에게 주니어보드들은 업무를 하면서 느끼는 문제점에 대해 기탄없이 쏟아냈다. 결재대기가 심각하다는 점, 구글과 같은 사내 놀이터가 필요하다는 점, 육아나 출산의 경우 자동으로 탄력근무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 과도한 의전 문화의 개선 등 그간 오마이-혁신과 오프라인 대면토론을 통해 이루어졌던 혁신과제들에 대해 거듭 필요성과 실현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오거돈 시장은 결재적체 현상과 종이·전자 이중보고의 문제를 해소해야한다면서 “종이가 아닌, 화면으로 보고 바로 결재할 수 있도록 시장 집무실의 컴퓨터 위치부터 바꾸라”고 간담회 자리에 배석한 비서실 관계자에게 지시를 내렸고, 과잉의전에 대해서는 취임 이후 누차 강조를 했음에도 크게 변화를 느끼지 못하겠다고 아쉬워했다.
또한 “혁신은 한 번의 이슈제기로 끝나서는 안 되고, 실제로 변하고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야 직원들도 혁신에 공감할 것”이라며, “부산시 주니어보드도 이 점을 유념해서 앞으로 시정혁신이 필요한 곳곳에 대해서 진중한 토론과 활동을 부탁한다” 고 격려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혁신담당부서에 주니어보드 인원수에 구애받지 말고 이를 확대시킬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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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분권과 상생을 향하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가 지난 10월 ‘민선7기 출범 100일 토크콘서트’에 이어 6일 오전 11시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KNN 주최로 열리는 ‘대한민국 지역大포럼’에서 다시 만난다.
이번 행사는 2015년 ‘부·울·경 상생발전 포럼’ 이후 4회째지만, 민선7기가 출범하면서 부산·울산·경남이 갈등과 반목의 시대를 청산하고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온 터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행사는 ,‘분권’ 시민 여론조사 소개 ,부·울·경 시도지사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도 자리해 자치와 분권, 균형에 기초한 새로운 국가발전 패러다임 속, 부·울·경 상생 논의에 동참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울산·경남은 역사적으로 한 뿌리이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앞장서 이끌어온 공통의 경험과 전통을 가진 공동체다.”라면서, “우리 부·울·경은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접점에 위치한 인구 8백만 명, 대한민국 수출의 30%를 차지하는 거대 도시권이므로, 이러한 도시경쟁력으로 국가경쟁력을 견인해야 한다.”라며 상생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이에 따라 오거돈 시장은 ‘부·울·경 상생을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부·울·경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비하여 부·울·경 상생을 위한 정책을 제안한다. 주요 제안사항은 ,한반도 평화시대를 대비한 공동 투자 ,동남권 상생발전협의체 구성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공동협력이다.
‘한반도 평화시대를 대비한 공동 투자’는 부·울·경의 입지여건과 산업적 강점을 활용한 동북아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자는 내용으로, 동북아 관문공항 건설을 비롯한, 글로벌 트라이포트 복합터미널과 국제자유물류전용도시 조성, 물류4.0시대에 맞는 육·해·공 스마트 물류 지원체계 마련 등으로 항만-철도-공항을 잇는 복합물류체계 완성을 강조한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특성상 해양도시와 항만의 중요성은 점점 커질 것이며, 부울경은 모두 항만을 낀 해양도시이자 환동해와 환황해 벨트의 접경지로서, 조선·해양플랜트, 기계·자동차, 수산, 관광 등 특화된 산업클러스터 간 연계 강화를 통해 명실상부한 동북아 산업·물류·관광의 허브로 거듭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동남권 상생발전협의체 구성’은 ‘6.26. 상생협약 선언’과 ‘10.10. 상생발전 결의’를 실행에 옮기는 내용으로, 부·울·경이 공유하고 있는 교통, 수자원, 대기환경과 안전 등의 도시문제에 공동 대응할 협의체 구성을 골자로 한다.
또한 장기 불황과 인구 감소로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던 부산, 조선 등 주력산업의 침체와 구조조정 여파로 해마다 수출이 줄어들고 있는 울산, 주력산업인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위축으로 경제 전체가 어려워진 경남의 경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하여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공동 협력’을 제안한다.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공동 협력’은 부·울·경 경제의 버팀목인 제조업 혁신을 위한 ‘수송기기 연구 실증단지’ 조성, 수소 부품산업 등으로의 사업 다각화를 통한 동남권형 제조업 지능화 추진을 제안하는 것으로, 장기적인 부·울·경 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 발굴 내용도 포함돼 있다.
오 시장은 “부울경이 갈등하며 허비한 시간을 알기에,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하나씩 매듭을 풀어나갈 것”이며, “동북아를 넘어 세계 물류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계를 넘어선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경수 경남지사는 ‘중앙 집권적 발전의 한계와 분권시대 지역의 역할’, 송철호 울산시장은 ‘중앙과 지역, 지역과 지역의 갈등 조정과 소통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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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OK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 첫 발 뗀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민선7기 부산광역시 일자리정책의 기본방향 설정 및 주요계획을 심의·자문·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될 ‘부산광역시 일자리위원회’의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오거돈 부산시장 주재로 열리는 첫 회의에서는 식전행사로 일자리창출 및 중소기업 동반성장 상생펀드 업무협약식과 일자리위원 위촉, 민선7기 일자리 정책방향과 핵심과제를 담은 일자리로드맵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일자리위원회는 민선7기의 다양한 사업, 취업지원, 인력양성 등 일자리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과 사업추진 성과에 대한 점검·평가 등의 역할을 할 것이며, 유관기관, 학계, 연구기관, 일자리분야 현장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되어 부산시의 다양한 일자리 정책에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용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책마련, 일자리 추진실적에 대한 점검과 평가, 광역권 일자리 협업사업 발굴 등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위해 실무분과를 별도로 구성하여 일자리위원회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식전행사로 부산시,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은행이 함께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지원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은행이 총 200억원의 규모로 일자리창출 상생펀드를 조성하여, 부산지역 중소기업, 사회적경제 기업 등이 저리로 기업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산시는 지역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역 주력산업 기업 등에게 홍보와 협력을 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회의에서 보고되는 민선7기 일자리로드맵은 ‘시민참여와 기업혁신을 통해 일자리 양과 질 동시 성장’을 목표로 제시한다.
이를 위해 ,시민행복 일자리 ,혁신성장 일자리 ,지역주도 일자리 ,상생협력 일자리 등 4대 전략 16개 과제를 추진하며, 상용근로자 비중 56% 이상, 사회적일자리 9만 2천개, 청년일자리 2만 2천개, 혁신성장 일자리 1만 5천여개 창출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는 청사진도 밝힌다.
그동안, 오거돈 시장은 일자리 창출을 시정운영의 최우선 과제에 두고 취임 직후부터 일자리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7월 고용위기 발생에 따른 긴급 일자리대책회의에 이어 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내년 말까지 새로운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기로 했으며, 9월에는 소상공인 지원대책에 이어 부산시 도시외교 비전, 새로운 10년 금융도시 비전을 마련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단계별 비전을 차근차근 제시하고 있다.
한편, 오거돈 시장은 이날 일자리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하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에게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관련, 혁신도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금융·해양·영화·영상 기관의 부산이전과 동남권 원전해체기술연구소가 고리1호기가 위치한 부산에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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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연가’대구레이디스싱어즈
대구레이디스싱어즈 2018 독일 프랑크푸르트 초청공연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동부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대구레이디스싱어즈 제23회 정기연주회 ‘가을연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을을 맞이하여 ‘어머니는 서 계시네’, ‘사랑의 테마’, ‘아리랑’, ‘가을에’ 등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음악들이 합창단의 목소리와 한데 어우러져 깊은 음색으로 관객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어린이 합창단인 맑은소리 소년소녀 합창단, 지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젠틀맨 남성합창단과 대구레이디스싱어즈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함께 어우러져 연주된다.
대구레이디스싱어즈는 1995년 창단한 이후 시민들이 합창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올해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국정원 재건축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에 초청받아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공연으로 초대권 배부 등 기타 상세한 내용은 동부여성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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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 삶을 변화시키는 직원혁신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7일 오후 3시, 오는 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정부혁신 직원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정부혁신에 대한 직원 공감대 확산 및 대구시가 나아갈 혁신에 대한 시간을 갖고자 오는 7일, 8일 이틀에 걸쳐 정부혁신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한다.
첫째 날인 7일에는 목원대학교 행정학과 신열 교수가 ‘정부혁신의 자발적 추진방안’이라는 주제로 정부혁신의 배경과 필요성 그리고 대구시의 대응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며,
둘째 날인 8일에는 건국대학교 행정학과 이향수 교수가 ‘사회적 가치실현과 정부혁신’이라는 주제로 사회적 가치의 정의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정부혁신의 추진내용에 대해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한다.
대구시는 공무원과 시민이 주도하는 상향식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시, 구.군 브레인스토밍, 자문단회의 등을 올해 초 실시했으며,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시정혁신종합계획을 지난 4월 30일에 수립하고 혁신과제 실천을 위하여 노력을 기울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한 사회적 가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 기업간 협력을 통한 Start-up생태계 구축’ 사업으로 상생협력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7월에는 전국 규제 혁신대회에서 ‘전기화물차 에너지 소비효율기준 완화’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크고 작은 혁신 성과를 내어 왔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 직원들의 혁신 마인드 확산과 정부혁신의 핵심 가치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진정 시민들을 위하는 혁신이 무엇인지를 한 번 더 고민하여 시민이 행복한 대구,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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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태국방송을 타고, 태국은 대구를 알고
[충청뉴스큐] 아리랑TV의 예능프로그램 ‘Travel Agency’ 제작팀이 ‘대구’편을 제작·방영하기 위해 6일 대구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태국 유명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8일까지 3일간 대구에 머무르며 한류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방송한류’를 통해 태국에 대구를 홍보한다.
대구시는 직항이 있는 태국을 타깃으로 한류 전파에 영향력이 큰 예능방송과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현지 인기 크리에이터를 활용하여 대구홍보와 관광객 방문 유도를 위해 아리랑TV의 예능프로그램 ‘Travel Agency’를 유치했다.
아리랑TV의 예능프로그램 ‘Travel Agency’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튜버 및 크리에이터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함께 여행하며 대한민국의 숨겨진 지역 명소들을 적극 홍보하고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리얼 여행 탐방기이다
이번 대구편 촬영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콘셉트로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 본 대구의 가을단풍과 관광지들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태국의 인기 크리에이터 Gozziira 와 매력만점 여행 가이드 역할을 할 가수 크리샤 츄가 함께 진행한다.
주요 촬영지는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근대골목투어, 서문시장, 힐크레스트, 동성로, 치킨체험테마파크, 모노레일, 이월드 등에서 여행의 재미를 연출하면서 대구관광지와 먹거리를 노출시킨다.
Arirang Korea과, Arirang World를 통해 12월 중순에 방송되며 크리에이터의 라이브 방송과 SNS를 통해서도 홍보 확산된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방콕 직항 신설과 더불어 방콕 대구관광홍보설명회, 현지 여행사 초청 팸투어, 세일즈 콜 등의 꾸준한 현지 홍보마케팅을 추진하여, 태국 관광객수는 2018년 9월말 현재 2,155명으로 전년 동월 4,355명 대비 102.1% 증가했다.
이번 방송 촬영 내용을 곧바로 대구홍보 자료로 활용하고 태국현지에서 대구 관광상품 개발로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말에 현지 여행사들과 협의하여 태국관광객을 대구로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요즘의 홍보마케팅은 예전하고 많이 다르다. 콘텐츠의 힘이 크다. 콘텐츠를 소비와 동시 생산하는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해외관광객들 유치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