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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소 경쟁력 친절로 높인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외식업소의 친절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하여 음식점 50개소를 친절음식점으로 지정하고 오는 9일 시청에서 지정식을 갖는다.
대구시는 친절한 서비스로 업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친절서비스, 음식수준, 청결도 등을 기준으로 친절음식점을 지정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20대에서 50대 남녀 19명의 전문 모니터가 암행관찰의 방법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39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기존 친절음식점 47개소 중 8개소를 지정 취소하고 39개소를 재지정하는 한편, 친절서비스가 우수한 11개 업소를 신규 친절음식점으로 지정하여 총 50개 친절음식점을 지정했다.
조사는 5개 접점별 39개 항목으로 입점/안내/계산/퇴점, 주문/요리제공, 음식수준, 서비스,점포관리 등으로 구성하여 각 항목별 5점 척도로 조사한 후 100점으로 환산하여 평가했다. 전체 평균점수는 84.5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최상위 업소와 최하위 업소간 점수는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친절도 평가에서 점수가 낮은 외식업소는 문제점을 진단하여 친절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도록 현장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고객만족도와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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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대구, 외국의사 연수 중심도시 자리매김
연구참여 외국의사 현황
[충청뉴스큐]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대구광역시, 메디시티대구협의회 후원으로 상반기에 이어 대구경북첨복재단 및 지역 6개 대형병원에서 소화기 내시경분야 외국의사 12명을 대상으로 대구의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연수사업이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우수 의료기술을 가진 지역대형병원이 외국의사를 대상으로 의료연수를 진행하여 지역의료기업 제품의 해외진출과 첨복단지 활성화를 목적으로 상반기에 이어 추진하게 됐다.
참가하는 외국 의료인은 몽골, 카자흐스탄 등 총 7개국 12명이다.
주요 연수내용으로는 7일부터 14일까지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계명대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병원, 영남대의료원, 파티마병원 등 6개 참가 의료기관에서 전문가 멘토와 연수참가자인 멘티가 참여하여 의료기관 개별적으로 연수가 진행된다.
10일에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에서 실험동물 대상 의료연수를 체험하는 수술실기 연수가 진행된다.
연수를 진행하는 멘토는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연수프로그램 총괄은 경북대병원 영상의학과 이종민 교수, 내시경분야 교육총괄은 칠곡경북대병원 소화기내과 전성우 교수가 맡아서 진행한다.
연수분야는 내시경을 활용한 식도, 위장, 십이지장 등 소화기내과 질환진단과 치료,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등이다.
대구 첨복단지 입주기업인 파인메딕스의 내시경 시술 장비를 활용하여 외국의사 대상 사용기법을 전수하는 연수를 병행하여 의료연수를 진행하게 된다.
대구시는 상반기에 높은 만족도를 보인 연수결과를 토대로 하반기에도 실험동물 의료연수 실습 프로그램, 외국의사의 지역의료기관 현장 참관 프로그램, 원활한 지역 전문가 협력체계 구축 등 연수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티에이징분야 의사 및 병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2018 아·태 안티에이징코스’를 소개하고, 2019년 대회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연수 참가자 중 채식주의자 및 할랄음식 희망자는 사전 파악하여 식사에 불편이 없도록 돕고 있으며, 11일에는 연수참가 외국의사들을 대상으로 대구시티투어를 통해 동화사, 서문시장, 근대역사관, 앞산케이블카, 수성못 등 명소를 소개하여 대구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이번 외국의료인 대상 의료연수를 통해 메디시티대구의 우수 의료기술을 전파하고, 대구시가 의료관광 한류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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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사고다발 교차로 상위 20위에서 완전 탈피
계산오거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추진해온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50개소 특별교통안전 진단 및 개선사업’으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전국 상위 20개 교차로에 대구시 관내 교차로는 모두 제외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구시는 2015년도에 전국 사고다발 교차로 상위 20위내 죽전네거리 등 6개 교차로나 포함되어 교통사고 다발 도시라는 오명을 얻었었다.
이에 대구시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의 주요사업으로 관내 교통사고다발 교차로 50개소에 62억 원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국내에 3대밖에 없는 고가의 교통안전점검차량을 투입하여 면밀하고 과학적인 원인분석과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특별도로교통안전진단’을 실시한 후 교차로 구조개선을 현장에 적용한 결과, 2014년 당시 전국사고다발 교차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죽전네거리, 범어네거리, 계산오거리 등 6개소가 2017년말 기준 모두 제외되었으며, 교통사고 건수가 2014년말 기준 265건에서 2017년말 기준 150건으로 줄어들어 3년만에 교통사고율 43% 감소라는 놀라운 성과를 나타낸 것이다.
현재 사고다발 교차로 개선사업은 50개소 중 29개소가 완료되었고, 나머지도 조속한 완료를 위해 구·군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시의 주요 교차로 교통사고는 더욱 큰 폭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야간집중조명장치 설치, 우회전 전용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이면도로 교차로 알림이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여 행정안전부 ’18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투자실적 우수 지차체로 선정됐다.
이에, 전국 특·광역시 중 2위 규모인 국비 33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내년도 대구시 교통안전환경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아울러, 내년에는 노인보호구역 개선을 위해 국비와 소방안전교부세 등 총 4억 원이 확보되어 고령자 교통안전을 위해서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와 구·군은 올해 10월말부터 노인보호구역 51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는 등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정확한 원인 분석과 맞춤형 대책으로 경찰청을 비롯한 지역의 모든 기관·단체와 함께 한마음으로 노력하여 교통사고는 2014년부터 감소 추세에 있다”며, “대구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더욱 성숙한 교통문화의식이 필요한 만큼 시민여러분들께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교통사고 줄이기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보여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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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원류, 복천동 고분군과 부산" 학술대회 개최
가야의 원류, 복천동 고분군과 부산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가야의 원류, 복천동 고분군과 부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정과제로 선정된 고대가야사 연구복원사업과 관련, 부산의 고대 역사인 가야의 중요성 재조명 및 인식제고를 위한 것으로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시민,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진행될 학술대회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이루어진다.
주제발표에서는 ,김두철 부산대 교수의 ‘가야사에서 복천동 고분군의 위상과 특징’, ,백승옥 국립해양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의 ‘부산지역 가야사 연구의 현황과 전망’, ,김주용 창원대박물관 학예연구사의 ‘복천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 등 전문가들이 준비한 3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이수훈 부산대 사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신경철 부산대 고고학과 명예교수, 박광춘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남재우 창원대 사학과 교수 등 3명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가야사 연구복원 사업’이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최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복천동고분군과 부산지역의 가야사의 중요성을 재조명함으로써, 가야사의 완전한 복원에 기여하고 고대 부산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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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2018 부산뷰티페스티벌 개최
2018 부산뷰티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아름다움을 그대에게’를 주제로 ‘2018 부산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뷰티산업의 발전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뷰티페스티벌로 화장품, 헤어, 에스테틱, 네일, 헬스, 의료, 교육기관 등 60여개 부스로 운영된다.
주요 전시관은 ,뷰티산업관 ,뷰티체험관 ,뷰티마켓관으로 나뉘어 다양한 상품을 전시·소개하고, 부대행사로 ,부산시장배 피부미용기능경진대회 ,네일기능경진대회 ,네일위생교육 ,코스메디뷰티 국제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부대행사로 열리는 ‘부산시장배 피부미용 기능경진대회’와 ‘네일 경진대회’는 업계종사자들에게는 기술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취업박람회도 함께 마련되어 행사의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코스메티뷰티 국제심포지엄은 일본 건강미용 커뮤니케이터인 다나카 하나키 등 국내외 유명 연사 강연으로 지역의 뷰티산업의 발전방향과 부산뷰티페스티벌의 성장을 위한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는 무료로 참여하여 다양한 뷰티관련 상품을 체험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지역의 뷰티산업이 보다 발전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등 모두에게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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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센터 계단오르기"개최
부산국제금융센터 계단오르기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직마라톤, 계단오르기 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전 8시 30분 BIFC 부산국제금융센터 야외광장에서 ‘부산국제금융센터 계단오르기’가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부산시민의 건강을 위해 부산지역 대표 오피스 빌딩인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개최된다.
서울 63빌딩 및 롯데월드타워 등에서 개최하는 수직마라톤 대회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개최하는 건 처음이다.
모집인원은 성인 400명, 청소년 100명 등 총 500명으로, 20여분 만에 홈페이지 접수가 마감되는 등 시민들은 호응도 뜨겁다.
행사는 안전을 고려하여 비경쟁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동아대학병원 의료진 20명 및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부산 시민 누구나 인기가수와 롯데 치어리더팀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에어바운스·VR체험, 포토존, 각종 먹거리, 경품추첨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시민들에게 부산금융중심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부산 금융중심지를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한국거래소가 앞으로도 동북아 금융허브로 비상하는 부산의 향토기업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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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예품대전 개인부문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한태수의 ‘수국의 향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우수공예품 발굴과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재청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제48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대회"에서 개인부문 최고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총 12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단체부문에서는 우수상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개인부문에서 최고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는데, 대통령상을 받은 한태수씨의 ‘수국의 향기’는 단순한 조형미를 강조한 4단 찬합 목칠공예 작품으로 뚜껑 상단에 나전기법, 금시회기법으로 수국의 문양을 표현한 예술적 가치와 실용도가 높은 수작이다.
부산시는 25점을 출품하여 12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참가 지자체별 입상자수와 수상 등급을 고려해 선정하는 단체부문에서는 우수상을 받았다.
제48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시상식은 8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시는 매년 지역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공예품 전시판매장 운영, 공예품개발생산 장려금, 공예품대전 지역예선, 공예명장 선정,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영호남 공예품 교류 전시전 개최 지원 등 지역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 지역의 열악한 여건에서도 묵묵히 전통공예 기술을 계승발전시켜온 지역 공예인들의 숨은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공예품의 가치 재인식과 지역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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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해사대학 초청 국제세미나 개최
행사일정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해사법학회가 후원하는 "세계해사대학 초청 국제세미나"를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한국해양대학교 국제교류협력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해사대학 클레오파트라 총장을 비롯한 실무 전문가를 초청하여 세계해사대학 대학원과정의 실효적 유치 방안 및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8일에는 클레오파트라 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계해사대학과의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을 위하여 부산시와 한국해양대학교 간 공동 선언문을 채택한다.
이어서,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WMU의 기능과 역할 ,부산의 실행 가능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해운의 디지털화 및 환경문제 ,해상 안전 및 해양환경에 관한 법률 및 정책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 9일에는 국립해양박물관, 부산항 해양교통관제센터, 부산항 등을 견학하는 테크니컬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세계해사대학은 국제연합 산하 전문기구인 국제해사기구가 해사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1983년 스웨덴 말뫼에 설립한 전문교육기관으로 현재까지 세계 167개국에 약 4,600여명의 졸업생들이 각국의 해운, 조선산업 및 해사분야 국제기구 등 세계해사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해사분야 전문종사자 국제해사교육기관인 세계해사대학 대학원과정을 부산에 유치하기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향후 IMO 관련 국제기구를 설립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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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산산단 현장에서"경제활성화 with 상의"출발
추진체계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과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7일 오후 3시 30분 부산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밀집지역인 녹산산단 현장을 방문하여 최근 주력산업 침체와 수출 감소로 지역기업이 존폐위기에 직면해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부산시와 상공회의소가 서로 힘을 합쳐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공동협력 프로젝트인 ‘경제활성화 with 상의’ 계획을 발표한다.
시와 상의는 지난 8월 27일 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부산발전 정책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우선 악화된 고용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상의 회원사를 중심으로 1명 이상 채용하는 ‘부산 1만명+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함께 전개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오늘 현장 간담회는 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일자리 뿐 아니라 기업유치, 해외 판로개척, 규제혁신 등 모든 분야에서 시와 상의가 실질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약속으로, 구체적 실천을 위해 5개 프로젝트팀으로 구성된 ‘경제활성화 with 상의’ 계획 브리핑과 함께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거돈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최근 우리시와 상공계의 노력에 응답하는 기쁜 소식도 있다”면서, “지난 10월 24일에 함안과 울주에 있는 2개 업체가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는 약속을 했고, 올해 들어 벌써 39개 업체가 부산으로 공장이나 본사를 이전했다”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해결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약속했으며, 다음과 같이 ‘경제활성화 with 상의’ 계획을 제시했다.
5개 프로젝트팀은 일자리창출팀, 좋은기업유치팀, 해외시장개척팀, 기업애로해소팀, 현안대응팀으로 각 팀에는 시와 상의의 추진부서가 카운터파트로서 각각 배정됐다.
이날 행사는 잉크제조 전문기업인 광명잉크제조 생산현장을 방문한 후 기업인들과의 현장 소통간담회를 통해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여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시와 상의가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 10월 정부는 그동안 시와 조선기자재업계의 가장 큰 숙원이었던 선박금융 지원 건의를 받아들여 3천억 규모의 국책은행 특별 금융대출 마련과 RG 특례보증도 2천억원 규모로 확대한 바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와 상의는 상생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일자리 뿐 아니라 기업유치, 해외판로 개척, 규제혁신 등 모든 분야에서 시와 상의가 실질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면서,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공계와 항구적인 상생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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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니 메단시 청소년’ 우정 쌓는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의 청소년 방문단이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7박8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한다.
메단시 남녀 청소년 15명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정광고등학교 학생들의 가정에 머물며 1:1 맞춤형으로 광주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이들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광주CGI센터, 전남대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한복 입기, 태권도 배우기, K-POP 댄스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예정이다.
특히,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정광고등학교 학생들과 전남 여수·순천 일원에서 1박2일간 전라도를 이해하고 양 도시 청소년들의 우정을 쌓는 체험 활동도 한다.
오영걸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도시를 홍보하는 민간 외교관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메단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은 1997년부터 20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국제교류 행사로, 귀국 이후에도 참가 학생 간 우정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이번 메단시 청소년교류단 방문의 답방으로 정광고등학교 청소년들은 내년 2월 메단시를 방문해 우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