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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년 U-창업페스티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일과 오는 10일 남구 롯데백화점울산점 야외광장에서 시의 대표적인 창업지원사업인 청년CEO육성사업의 ‘2018년 U-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CEO육성사업을 주관하는 울산경제진흥원과 참여기관인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및 지역 창업 유관기관들과 창업기업들이 2018년 울산시의 각종 창업지원시책을 홍보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창업기업 80개사가 참여하여 기업홍보 및 제품전시, 판매가 이루어지며, 마술과 드론체험 등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지역 내 초기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데모데이’도 개최하여 투자유치도 지원한다.
한편 지난 2010년 1기부터 시작된 ‘청년CEO육성사업’은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등 지역 대학들과 함께 초기 창업자 발굴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2017년 8기까지 총 1,226명에게 창업을 지원하고 848명이 창업에 성공했으며 435명의 고용창출의 성과로 울산청년창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사업에 참가해 1년간 교육받고 창업한 기업들은 지역 내 창업지원기관에서 수행하는 울산시의 후속연계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끝.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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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207개소 일제 점검
건설공사장 점검현장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재난 취약시기인 동절기를 대비하여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7개소의 건설현장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동절기 건설현장 일제점검은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점검을 실시한 후, 사고 위험이 높다고 인정되는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동절기 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주요 공정이 진행되고 있는 10개 현장은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합동점점을 실시하여 안전과 품질관리 여부 등을 확인하고, 197개 현장은 발주청이 대구시가 배포한 점검표를 활용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동절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폭설·한파에 대비한 자재·장비 관리 상태 등 월동대책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에 따른 품질관리 ,화재예방을 위한 가연성자제 등 위험물 저장 관리 실태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및 지반붕괴 위험 등 점검을 통해 공사장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안전조치 소홀로 인한 화재·붕괴 등 대형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예방적 차원의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겨울의 폭설·한파 등 기상이변에 대비하여 제설 및 자재의 사전배치와 현장 비상근무 등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불편 최소화 및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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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영국 디자인 명문대학 ‘골드스미스’와 함께 청년소셜벤처 육성하기로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소셜벤처*의 활성화와 세계적 추세 탐색 및 사회변화 모색을 위한 ‘2018 소셜벤처 글로벌 포럼 in 대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포럼은 올해 추진하고 있는"청년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소셜벤처의 오늘과 내일을 조명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창업생태계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 한양대학교, 영국 골드스미스 대학 & 파이스튜디오의 후원으로 소셜벤처 강연·워크숍·사례전시·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소셜벤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영국의 골드스미스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상호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컨퍼런스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소셜벤처 스타트업을 위한 훈련 및 교육 과정 개발 등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강연은 미국 파슨스 대학교의 앤드류 쉬 교수의 ‘디자인을 통한 사회변화’라는 주제의 키노트 강연을 시작으로, 세션 1은 ‘소셜체인지’를 주제로 영국 런던 대학의 앨리슨 프랜디빌 교수와 골드스미스 대학 파이스튜디오의 듀칸 페어폭스 교수가 연사로 참여했고,
세션 2는 ‘소셜임팩트’라는 주제로 국내 소셜벤처 전문 인큐베이터인 언더독스 김정헌 대표와 싱가포르의 벤처캐피털인 퀘스트벤처스의 콜 치엔이 총괄담당이 연사로 참여하여 사례 중심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강연의 마지막에는 토크콘서트의 형식으로 한양대 이동영 교수의 진행으로 연사와 소셜벤처 관계자가 참여하는 좌담회가 개최됐다.
좌담회에서는 소셜벤처가 공익과 비즈니스 밸런스를 잘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셜벤처의 조건, 소셜벤처를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개최된 워크숍은 ‘사회참여미술을 통한 사회변화’라는 주제로 한양대 김미남 교수가 진행하였으며, 30여명의 예비 창업자와 기존 창업자 및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체험과 참여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소셜벤처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2층 코워킹스페이스에서는 환경, 지역문제, 소외계층, 교육, 삶의 질 향상, 사회비판 등 소셜벤처 분야별 사례를 전시하여 소셜벤처의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과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사례 전시에 참가한 대구지역 소셜벤처기업 ‘프로젝트기억’은 사회의 소외된 기억을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으로 패션아이템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청년소셜벤처 육성사업은 그간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10팀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상했고, 실전창업 교육과정인 소셜네트스를 개설하여 6팀의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창업으로 연계했다. 소셜벤처 사업화 지원을 위해서는 23개사를 선정, 자금을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 및 기업성장을 돕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생활실험실인 소셜리빙랩*, 사회적경제 등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실천하는 기반을 다져가고 있으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소셜벤처를 적극 육성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소셜벤처 펀드 조성, 임팩트 투자를 통해 대구를 소셜벤처 선도도시로 만들고 나아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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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한 일본인 파워블로거 초청 팸투어 개최
흰여울마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일과 11일, 2일간 재한 일본인 파워블로거 등을 초청하여 부산만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신한류붐으로 서울 등 수도권을 방문하는 일본인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온라인 등 매체상에 관광정보가 많은데 비해, 부산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부족한 점에 착안하여, 일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한국관련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상세한 정보까지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부산주재기자를 비롯하여 일본인 파워블로거 및 유튜버 12명이다.
첫째 날은 서울 등 타지역에서 부산으로 집결, 급속도로 변해 가는 부산역 주변 모습과 영도 흰여울마을, 태종대, 오륙도 등을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으면서 탐방한 후 요트체험을 할 계획이다.
둘째 날은 선박 수리업체가 모여 있고 지역예술가 들의 예쁜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는 영도 깡깡이길을 탐방하고, 오후에는 3개팀으로 나누어 부산바다낚시와 기장대게캠페인 참가, 피란수도 스토리투어 등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체험하다.
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늘어나는 일본인 자유여행객도 편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홍보 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국정보 홍보활동 역량을 갖춘 일본인 파워블로거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접 부산여행정보를 소개하고, 찾기 쉽고 매력이 있는 부산을 홍보하여 일본인관광객 유치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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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 그리고 바다와 강이 어우러진 명품 마라톤 코스
부산마라톤대회 코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다대포 해수욕장, 강변도로, 공항로 일원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국제신문 사장을 비롯한 시민 10,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0회 부산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마라톤대회는 국제신문에서 주최하고 올해 20회째로, 대회 종목은 지난해와 같이 풀코스, 하프, 10㎞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다대포 해수욕장과 가을 색으로 물든 낙동강을 배경으로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맘껏 달릴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우리 시역 내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로서는 유일하게 풀 코스 종목을 가지고 있는 대회이다.
코스가 평탄하고 시원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바다와 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코스를 달릴 수 있고 전문 마라토너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달릴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대회는 부산의 아름다운 다대포해수욕장, 철새의 낙원 을숙도와 낙동강변을 달릴 수 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시어 건강한 몸과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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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0월 불법자동차 집중단속 결과, 990건 적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구·군,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경남지역본부, 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불법자동차 집중단속 결과, 990건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기간 동안 대포차 8건, 불법HID 1건, 불법튜닝 16건, 안전기준위반 261건, 번호판 위반 106건, 이륜차 140건, 무단방치차 461건 등 총 990건을 단속하여, 고발 6건, 과태료 321건, 원상복구·현지계도 202건을 하였으며, 대포차 및 방치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불법자동차 차량조회 단말기를 활용한 대포차 및 체납차량 여부의 즉시 조회를 통해 대포차 및 무단방치차 등 불법자동차 단속에 큰 효과를 보았다.
시는 이번 단속에 앞서 홍보전단지 2만매와 포스터 2천3백매를 제작하여 16개 구·군과 유관단체에 배포했고 각종 언론과 시 홈페이지 및 시보, 시내 간선도로 전광판 등에 집중단속에 대한 사전 홍보를 했다.
한편, 20일부터 1개월간 개인택시에 대한 안전점검을 할 계획이며, 점검장소는 시민불편과 영업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개인택시조합, 택시베이, 주차장, 공항, 각종 여객터미널 및 시내 가스충전소 등에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개인택시 점검기간에는 번호판에 발광 스티커를 부착하고 운행하는 차량, 각종 등화장치가 점등 되지 않는 차량과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하여 적발된 차량은 위반행위에 따라 과태료를 처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기 집중단속과는 별개로 각종 불법행위로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자동차 5대 적폐행위인 대포차, 무단방치, 불법 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위조 및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연중 상시 단속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면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중교통중심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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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무료 전기안전점검 및 보수 봉사
취약계층 무료 전기안전점검 및 보수 봉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하고,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의 전기시설물에 대하여 무료 점검 및 보수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안전사고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전기설비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전기 관련 5개 기관의 소속 직원 300명과 함께 한다.
무료점검 및 보수 대상은 전기설비의 점검과 수리를 해야 하는 지역자활센터,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78개소, 취약계층 불우이웃 194세대 등 총 272개소이다.
주요 점검 및 보수 사항은 ,전기설비 절연 및 접지저항 측정 ,노후 및 불량 조명등, 부하선로, 콘센트 교체수리 ,동작불량 누전차단기 및 개폐기 교체수리 ,이탈우려 전기시설물 고정 또는 재설치 등 무료점검 및 보수 활동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에 든든한 지원이 되길 바란다.”면서, “중대한 결함이 있을 때는 현장 응급조치 후 관련기관과 협의해 시설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전기의 안전한 사용방법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광역시회,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 등은 매년 불우이웃에 대한 전기설비 무료점검 뿐만 아니라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을 모금해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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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Toward Busan’영화의전당 공연 평화를 춤추는 열정의 무대
Turn Toward Busan 포스터
[충청뉴스큐] 지난해 부산브랜드콘텐츠로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던 정신혜무용단(예술감독 정신혜 신라대 교수,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의 ‘Turn Toward Busan’이 다시 한 번 감동의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무대에 오르는 ‘Turn Toward Busan’은 세계 유일의 UN군 전사자가 묻힌 부산 UN기념공원을 소재로 ‘전쟁과 평화’의 비망록을 담은 신개념 대형 창작공연이다.
그동안 빼어난 한국창작춤으로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아 온 정신혜무용단의 20년 역량을 오롯이 담은 역작으로, 지난해 초연 때 사흘 내내 만석을 기록하며 관객의 뜨거운 박수를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해 공연에는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6.25 한국전 참전 터키 노병과 유가족들이 특별 관람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려 일반 시민과 학생 단체 등 함께 한 관객들마저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이 작품은 남녀무용수의 춤과 소년소녀합창단의 노래, 창작음악, 특수 무대와 특수 영상 및 조명, 홀로그램 등이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새로운 기법의 대형 댄스컬 공연이다.
출연진과 스태프 등 1백여 명이 함께 하여 장중한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앨런 제임스 러셀, 알트하우스 헨리, 아나카 조지…, 전사자 이름이 한 명씩 호명되며 무대 뒷면 막에 새겨지는 동안, 백발의 노병과 소녀가 함께 '발등춤'을 추는 것으로 시작된다.
전쟁의 비극과 참전용사의 희생을 일깨우며,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줘야 할지 물음을 던지는 장면이다.
이어 비행기 잔해가 등장하면서 전쟁의 참상이 전개되고 바닥과 벽이 갈라지고 문과 길이 열렸다 닫히는 등 특수 영상 및 조명이 무용수들이 뿜어내는 에너지와 뒤섞이면서 환상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마지막엔 어린이합창단의 평화를 희구하는 노래와 몸짓이 공연 주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정신혜 예술감독은 “세계인이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 UN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을 향해 추모 묵념을 하는 ‘TURN TOWARD BUSAN' 기념행사를 보며 전쟁의 참화와 평화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켜 세계인과 함께하고 싶었다”며 “지난해보다 무대 영상과 작품 구성 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또 한 번의 큰 감동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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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1월 빛고을행복아카데미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빛고을행복아카데미’를 개최한다.
11월 아카데미에서는 호남대학교 송준용 명예교수를 초청해 ‘무엇이 삶을 행복하게 하는가?’라는 주제의 강연을 듣는다.
송 교수는 호남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광주교원연수원, 경영자총연합회, 광주시교장단 등에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해왔다.
이번 강연은 노후를 준비하는 장년층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를 맞아 무엇이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지 생각해 보고 이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과 실천이 필요한지 방법을 전한다.
공개 강좌 프로그램 ‘빛고을행복아카데미’는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명사를 초청해 삶의 이야기와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KBS 1TV를 통해 26일 오후 1시50분에 방송된다.
아카데미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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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매매 예방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순회 전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성매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천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 발굴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매매 예방 이미지 포스터 공모’ 수상 작품 15점의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서구청을 시작으로, 유스퀘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김대중컨벤션 센터역, 광주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주시는 해마다 광주여성의전화에 위탁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접수작은 광주지역이 27점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기 9점, 서울 9점, 전남 8점, 대구 3점 등 총 67점이 접수돼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김기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이번 성매매예방 포스터 공모 수상 작품 전시회를 통해 성매매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매매 없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