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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전연구원"제3회 부산정책포럼"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발전연구원은 오는 9일 오전 7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시, 부산발전연구원, 유관기관,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하는 "제3회부산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부산 도심 대개조 정책전환과 과제’로 발제는 부산발전연구원의 김경수 선임연구위원이 맡는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속적인 도시확산 정책으로 인해 소외되고,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는 도심의 기능 고도화와 재구조화의 필요성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도심정책 방향을 도심골격 형성, 비즈니스 환경조성, 블루그린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3가지로 모색한다.
주요 내용으로 ,도심골격 형성은 도심부 종합발전구상을 통한 단위개발사업의 방향성 제시 및 도심부 적정 교통수요 관리를 통한 사람중심의 지구 관리 ,비즈니스 환경조성은 기존 거점시설 간 단절을 회복하는 보완 거점축 조성 및 북항재개발에 따른 해양 개발축의 도심 연계전략 마련 ,블루그린 네트워크 구축은 수변축 정비를 통한 쾌적한 도심 거점축 연결성 확보 및 도심 보행환경개선과 동서가로 녹지축 개설이다.
발제에 이어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유관 기관 실무책임자, 관련 전문가 등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토론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안을 마련하여 치열하게 토론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하는 등 부산발전연구원과 함께 정책포럼을 명실상부한 정책의 산실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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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 부산 잡 페스티벌" 개최
2018 부산 잡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역 우수 중견·중소기업과 지역 구직자들의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2018 부산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BNK금융그룹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신발산업 대표기업인 삼덕통상㈜, ㈜트렉스타, 창신 INC를 비롯하여 ㈜세정, ㈜엔케이, 한국주철관공업㈜ 등 지역 우량기업 170여 개사가 직·간접으로 참여하여 9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부산일자리정보망과 연계하여 기업에 대한 기초 정보와 급여수준, 복리후생 등 필수 정보를 구직자들이 얻을 수 있는 기업정보관도 운영한다.
참여 기업별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 자세한 채용정보 확인과 사전참가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가능하며, 신분증이 있으면 당일 현장면접도 가능하다.
본 행사 앞서, 사전교육 주간을 마련하여 박람회 참가업체 지원 컨설팅, 인사담당자와의 만남, 서류전형 특강 등도 진행했다.
8일 오후 2시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전재수 국회의원,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황종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관·기업·단체의 대표들이 지역 일자리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1차 합격자 발표, 대한민국 명장 특강 등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오거돈 시장은 “모두의 꿈과 행복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가 많은 부산, 창업하기 좋은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오늘 유익한 정보도 얻고, 모두 좋은 일자리를 찾기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본 행사장에는 채용면접관 뿐만 아니라 ,일자리 취업컨설팅관, ,일자리지원사업 안내를 위한 취업지원사업홍보관, ,BNK부산은행 채용설명회 부스, ,부산일자리종합센터 및 11개 구 일자리센터 연계 취업상담·알선 부스 등 50여개의 특별부스도 운영한다.
또한, 인공지능 채용 프로세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면접 메이크업,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정장 대여 등 취업서비스도 지원하며, 진로선호도 검사 및 해석, 심리상담 부스 운영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채용면접에 참여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BNK부산은행 면접지원금 및 참가기업 대상 금리우대 혜택 등도 제공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 시정의 핵심은 일자리 창출이다. 부산의 모든 산·학·관·기업·단체들과 협력하여 일자리 창출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직접 챙기고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4년간 일자리의 양적 성장을 통해 청년일자리 2만2천개, 혁신성장 일자리 10만개, 지역주도 일자리 만8천개, 사회적 일자리 2만5천개 새로운 일자리 창출하겠다.”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 시는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스스로 고용을 창출 할 수 있는 일자리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며, 청년은 ‘꿈’을 찾고, 장년은 ‘안정’을 찾고, 노년은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일자리 만들기에 온 시정을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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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의료 심포지움’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7일 한국광기술원 대강당에서 국내 광의료 관련 산·학·연 및 병원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의료 심포지움’이 열렸다고 밝혔다.
한국광기술원·광주과학기술원·전남대학교병원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광융합산업 진흥과 광의료기술의 미래발전’을 주제로 실시됐다.
특히 이들 기관은 광융합기반 의료 신기술 연구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광주를 대한민국의 대표 광의료 클러스터로 성장시켜 광융복합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또 ,고려대학교 김법민 교수의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추진방향’ 특별강연 ,한국광기술원 사기동 박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성창 실장, 광주과학기술원 김재관 교수의 ‘광융합 의료기술 개발 사례’ 발표 ,링크옵틱스, 레이저옵텍, 윈어스테크놀로지, 소프트웰스 등 광의료 기업의 사업화 추진사례 발표 등을 통해 광융합의료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광융합산업의 진흥과 광융합 의료기술의 미래 발전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광융합 의료기술 개발을 통해 광산업을 새로운 경쟁력을 가진 산업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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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용교차로 주변 교통체계 개선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교통혼잡 완화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신용교차로와 첨단2지구 입구 교차로 등 신용교차로 주변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공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용교차로는 평일 출근시간과 주말에, 첨단2지구 입구 교차로는 평일 퇴근시간에 좌회전 교통량이 많아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특히 임방울대로~북광주IC 방면은 좌회전차로가 1개 뿐인데도 출근시간에는 불법 좌회전이 자주 발생해 좌회전차로 확장 등 시설개선 요구 민원이 제기돼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좌회전차로를 2개로 확대한다.
첨단2지구 입구 교차로도 도로 중앙에 교통섬이 설치돼 있어 좌회전차량의 교통소통에 지장을 준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첨단2지구 입구 교차로의 유턴·좌회전차로 운영을 당초 1개에서 2개로 확대한다.
또 첨단2지구 입구 교차로는 신호등 형식을 문형식에서 내민식으로 변경하고 횡단보도 중앙에 설치된 보행섬을 제거해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개선공사가 완료되면 좌회전차로가 2개로 증가해 교통혼잡이 해소되고 불법 유턴 등이 예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신용교차로 주변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통해 편리하고 교통소통이 원활한 도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기간 중 이곳을 통과하는 도로 이용자들이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안전을 위해 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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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장애인의 일자리 상담부터 체험, 일자리 관련 교육까지 한곳에서 할 수 있는 ‘2018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가 8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열린 ‘장애인 취업박람회’에 이어 두 번째 행사로 올해는 공공기관에서 마련한 복지일자리는 물론, 일반 기업체 30여 곳이 참여해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구직자 채용면접을 실시한다.
박람회장에는 일자리상담관, 일자리탐색관, 일자리체험관, 생산품전시관이 마련돼 다양한 일자리와 생산품을 볼 수 있다.
또한, ‘2019년 복지일자리’에 대한 안내와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근로기준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특강도 진행된다.
한편, 광주시는 근로사업장 4곳과 보호작업장 18곳, 생산품 판매시설 1곳을 지원해 전체 730여 명의 장애인들이 일하고 있으며, 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을 통해 운영하는 복지일자리에도 장애인 670여 명이 일하고 있다.
전인근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내년에는 일반기업체의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고용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끝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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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광산구 소촌동 아파트 건설현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7일 광산구 우산동 송정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현장 등 건설현장 2곳에서 동절기 대비 공사장 안전점검을 했다.
이날 안전점검에 나선 이연 시민안전실장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으로 활용되는 송정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현황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광산구 소촌동 A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장 주변 안전조치 등을 점검했다.
또한, 학교 등 건설현장 주변 시설물을 고려해 각 현장 특성에 맞는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근로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연 시민안전실장은 “겨울철 공사장은 한파와 폭설로 인해 화재와 붕괴 등 여러 위험요인이 있어 사고 위험이 높다”며 “동절기 건설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2일부터 12월7일까지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도시 광주’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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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저층주거지 주거환경개선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저층주거지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6일 인천시청에서 저층주거지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열린 공모전은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노후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총 3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도시재생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아이디어의 참신성, 실현 가능성, 공공성, 필요성의 심사항목으로 평가한 결과 최우수상 2건, 우수상 5건, 장려상 8건 등 총 15건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시니어 건축장인이 간다’, ‘도시 천연염색’의 주제가 선정되었고, 우수상은 ‘미추홀 옛길 투어’, ‘도란도란 프로젝트’, ‘노인들의 쉼터, 노인카페’, ‘책·문화·사람이 함께하는 온수마을 만들기’, ‘새별마을 어르신 건강쉼터’의 주제가 선정됐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인‘더불어 마을’과 연계하여 우수 아이디어는 사업대상지 발굴과 사업계획 과정에 활용된다.
‘더불어 마을’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닌 기존의 마을을 보전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다시 살리는 주민 주도의 소규모 마을재생 사업으로, 민선7기 인천시의 핵심 공약중 하나이다.
김세종 주거재생과장은 “이번 공모가 현재 우리 시가 진행하고 있는 더불어 마을사업이 지역의 현안사항 해결을 위하여 지역 주민의 애정과 관심이 높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며 “주민 주도형의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으로 주민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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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청렴북마루에서 “청렴한 인천교육” 포스터 전시회 개최
“청렴한 인천교육” 포스터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청렴한 인천교육”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렴한 인천교육”포스터 전시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 청렴을 주제로 초등학생 대상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로 최종28개의 입상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입상작 중에서 초등학교 2학년 한 학생의 작품은‘청렴은 우리사회를 웃게 한다.’또 다른 초등학교 3학년 한 학생의 작품은‘흔들리지 않는 마음, 흔들리지 않는 미래’라는 청렴에 대한 메시지를 줬고, 그 외에도 전시회는 청렴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이 되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인천북부교육지원청 1층 청렴북마루에서 전시하는데, 북부 청렴북마루는 청내 교직원 및 민원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개방된 공간으로 청렴홍보물 게시 및 청렴도서를 비치하여 내실있게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김흥규 교육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교직원 및 민원인들께 청렴의식이 전파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하여 청렴한 북부교육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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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 기획전"학교가는 길"
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 기획전"학교가는 길"
[충청뉴스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가온갤러리 기획전시"학교가는 길"을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개최한다.
이 전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인천민족미술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전문 사진작가 수준의 교사를 포함하여 특별활동 사진반 교사로 구성된 ‘포토스카이’에 의해 이루어졌다.
포토스카이는 2005년 부광고등학교에서 그 활동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10여년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는 교사 사진동아리로 꾸준히 학교의 아름다운 풍경과 숨 가쁜 일상을 렌즈에 담아 수준급 작품을 발표해왔다.
이번 전시는 ‘학교가는 길’이라는 주제에서 느껴지듯이 교사들의 눈에 비친 일상 속 학교 다양한 모습을 사진이라는 매개체로 담아냈다.
과밀 학급의 시험 장면, 졸업사진을 위한 분주한 준비, 입시 속 고단한 학생들의 모습을 통한 학교 공감, 아이들의 웃음과 즐거움이 있는 학교, 추억의 수학여행, 시대를 반영하는 응원 문구 속 체육대회 모습, 학교 속 공간 그리고 골목길을 지나 학교로 가는 길 등 작가의 다채로운 시각으로 교사에게 일상과 같은 학교를 ‘학교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재해석하여 사진으로 담아낸다.
포토스카이 대표를 맡고 있는 학익여고 교사 유광성은 “학생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체험학습 활동이 강조되고 있는 최근의 교육 현장으로 볼 때, 선생님들의 문화예술 참여는 학생 지도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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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성 인지 감수성 뮤지컬’기획
‘성 인지 감수성 뮤지컬’ 기획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성 인지 감수성을 신장하고 건강한 학교 성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성 인지 감수성 뮤지컬’을 기획하고 각 급 학교에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기획한 성 인지 감수성 뮤지컬 "답답한 노답 해결사 BJ 노노"는 인천시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뮤지컬 제작자, 초·중·고등학교 교사가 협의하여 제작한 작품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성 인지 감수성 뮤지컬 공연 지원 사업에 신청한 학교 중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교육 취약학교를 우선 지원하여 38개교를 선정했다. 공연은 이번달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9일에 열리는 성 인권 역량 강화를 통한 스쿨 미투 예방 및 재발 방지 학교 관리자 · 교육전문직원 연수에서 현재 학생들의 성 인지 및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뮤지컬이 정말 재미있었고 성 인지 감수성의 의미를 잘 알게됐다” “앞으로는 다른 사람의 성 인지를 이해해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며 “앞으로도 이런 경험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학생들의 일상이나 관심사를 주제로 하여 공감할 수 있었다” “직접 찾아오는 교육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됨을 느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며 뮤지컬 공연에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한광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2018년도 사업을 평가하고 보완하여 2019년 사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의 성 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