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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첫 검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6일에 검사한 호흡기 질환자 표본 감시 검체에서 인천지역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8주차 첫 검출 시기보다 3주차 빠른 것으로, 검출된 바이러스는 현재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Apdm09형이다.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임상감시 현황은 43주차 외래환자 1,000명당 4.9명으로 42주차 대비 증가했고, 2018-2019 절기 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총 14건으로 아형별로는 Apdm09 12건, A 2건이 분리되었으며, B형은 검출되지 않았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흔히 독감으로 부르는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며, 38℃ 이상 갑작스러운 발열과, 두통, 전신 쇠약감, 인후통, 근육통, 기침 등이 나타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표본감시사업에서 관내 병원 2곳과 연계하여 매주 호흡기 질환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행을 감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0월 25일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52.6%, 만 65세 이상 어르신 76.8%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마쳤으며, 늦어도 11월까지는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는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공용우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장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행이 우려되는 만큼 연구원 검사를 통해 인천지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발생 유행을 더욱 더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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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랴오닝,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논의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인천문화재단 및 랴오닝사회과학원과 오는 12일 오후 4시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연구교류 좌담회를 개최한다.
인천연구원과 랴오닝사회과학원은 지난 2014년 6월 국제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선양과 인천에서 한·중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인천문화재단과 공동주관으로 좌담회를 개최하여 연구협력 의제를 발굴하고, 인천-랴오닝 간의 문화·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좌담회의 첫 번째 주제발표는 인천문화재단 김락기 인천역사문화센터장이 ‘인천 문화현황과 인천문화재단의 역할’을, 두 번째 주제발표는 랴오닝사회과학원 맑스주의연구소 짱옌 부소장이 ‘문화산업을 통한 랴오닝성과 인천 간 공동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인천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 김수한 연구위원, 인천관광공사 해외마케팅팀 이선아 차장, 한중우호교류협의회 인천광역시지부 이호진 팀장 등이 도시외교, 관광교류, 민간교류에 측면에서 랴오닝성과 인천 간 교류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천연구원 이용식 원장은 “환발해만에 위치한 랴오닝성은 국가 전략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다롄, 단둥, 진저우, 잉커우, 판진, 후루다오 등 연해경제벨트 도시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북-중 접경협력이 단둥-신의주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어,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토대로 향후 남북 평화체제 구축 과정에서 인천의 남-북-중 공공외교 정책방향의 밑그림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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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김 양식장 합동지도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김 양식시기를 맞아 음성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무기산 불법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2018년 ~ 2019년 김 양식장 지도·단속을 실시하여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어장환경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일부 김 양식 어업인들이 양식과정에서 발생되는 파래, 규조류 등 이물질을 쉽게 제거하기 위해 유해화학물질인 염산 등을 사용하는 등 안전한 수산물 생산에 위협을 주며 주변 해양환경 오염이 우려되어 인천시에서는 양식시기인 11월부터 4월까지 6개월간 관계기관, 수협 등과 함께 육상 및 해상 합동 지도 · 단속을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불법 무기산을 사용할 경우 사용자는 관련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면허어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한편, 시에서는 안전하고 양질의 김을 생산하기 위하여 김양식 어업인에게 유해화학물질인 무기산을 대체할 김 활성처리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어장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 활성처리제는 불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무기산과 비교했을 때 효과에 차이가 없고 김 어장환경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김 양식 지도 · 단속을 통해 무기산 사용을 근절하여안전한 김 양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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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서관, 초등학생 위한‘과제지원센터’마련
영종하늘도서관 과제지원센터
[충청뉴스큐] 인천시 영종하늘도서관은 초등학생들의 과제해결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돕기 위해 ‘과제지원센터’를 마련하고, 11월 문을 열었다.
과제지원센터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협력을 통해 교과서 이외의 자료를 이용하여 학생 스스로 과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시는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독서 습관을 키워주기 위해 관내 공공도서관에 교과연계도서를 비치하고 초등학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과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영종하늘도서관 학습지원센터는 2층 종합자료실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877권의 교과연계도서를 비치하고 학년별 교과연계도서목록이 게시되어 있다.
백인자 영종하늘도서관장은 “과제지원센터 운영으로 초등학생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과제해결능력 향상 및 자발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돕는 등 인천 꿈나무들의 꿈과 비전을 지원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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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천 마을활동가 오픈 컨퍼런스 성황리에 마무리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는 ‘인천마을공동체, 협치로 움직인다’를 주제로 "2018 인천 마을활동가 오픈 컨퍼런스"를 오는 9일에 JST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개최했다.
올해에 4회째를 맞이하는 오픈 컨퍼런스는 인천 내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활동가 및 주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마을의 향후 방향에 대해 공론의 장을 마련한 자리다.
오픈 컨퍼런스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개최되었고,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는 참여자 누구나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껏 나누는 대규모 집담회으로 진행되어 ‘주민과의 소통’, ‘공모사업의 협치 방법’ 등 마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2부는 ‘협치’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형식의 ‘인천마을 톡투유’로 진행됐다.
이혜경이 진행을 맡고 김종호, 이왕기, 문한주, 성결, 이승원이 이야기손님으로 참여하여,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주민과 행정이 마을의 일을 같이 결정하고 고민하는 ‘마을협치’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그밖에도 마을사진전, 마을 홍보 부스, 마을상담소, 마을발언대, 주제 영상 상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여자들이 마을의 고민이나 다른 마을공동체의 모습들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고춘식 지역공동체담당관은 “이번 2018 인천 마을활동가 오픈 컨퍼런스를 통해 마을활동가들과 주민, 행정공무원들이 협치를 좀 더 알게 되는 밑거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주민과 행정, 그리고 지역사회 내 단체들의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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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광역지자체 협력 포럼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8일 송도 미추홀타워 20층에서"4차 산업혁명 관련 광역지자체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신설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부서의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업무방향을 논의하고,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지혜롭게 대응하기 위한 장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포럼은 인천광역시 신성장산업과에서 주관했고,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및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 하였으며, 4차 산업혁명 분야 전문가인 KAIST 이경상 교수,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 한국개발연구원 김인숙 박사가 초빙 됐다.
이경상 교수는‘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 하여 담당 공무원 등에게 직무에 관한 역할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최재붕 교수는‘일자리 관점에서 바라보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일자리의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신성장산업 발굴 및 미래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전략에 대한 비전을 들려줬다.
또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소개와 2019년 업무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발표 했고, 사물인터넷 응용제품 시연 및 4차산업 관련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한 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경제자유역청을 방문하여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스마트-시티 추진 현황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한영호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포럼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해하며 지역산업의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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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2018 한국민속학자대회 개최
2018 한국민속학자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2019 인천민속문화의 해’를 맞이하여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는‘2018 한국민속학자대회’를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 강화도 일원에서 학자, 관계자 등 120여명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학술대회와 연희난장, 민속현장 답사가 어우러지는‘2018 한국민속학자대회’의 주제는‘황해에서 경계를 넘어선 한민족을 보다’로 첫째 날 전체 학술회의 및 인천무형문화재공연이 진행되고 둘째 날은 민속학술단체들이 구성한 9개의 분과가 동시에 분과발표를 진행하며 셋째 날은 인천 강화지역의 민속현장 답사로 이루어진다.
2018년 한국민속학자대회는‘황해에서 경계를 넘어선 한민족을 보다’를 주제로 북한을 포함한 지역민속의 씨줄과 날줄에 주목한다.
한반도 분단을 극복하고 새로운 평화의 시대 빗장을 민속학의 이름으로 열어젖히자는 취지다.
특히, 지금 한반도에 불고 있는 남북평화의 훈풍이 서해평화협력시대의 도래에 발맞춰 남북교류협력의 핵심 도시로 떠오르는 인천에서 북한을 포함한 우리나라 민속 문화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진다는 점은 매우 뜻깊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2018 한국민속학자대회’는 ‘2019 인천 민속문화의 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17년 연평도와 강화도 선두포, 인천공단 노동자들의 생활문화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였으며, 올해에는 우리나라 근현대 성냥사업을 주도했던 동구 금곡로 지역에 성냥공장 마을박물관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토대로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역사문화특별시’인천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인천시는 이번 한국민속학자대회를 통해 남북의 동질성 회복 방안을 모색하고 한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여건과 기반을 마련하는 화합의 장이 되리라고 기대한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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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도네시아 신규 의료시장 개척 첫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3개의 지역 의료기관이 인도네시아에 인천의료를 알리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시는 외국인환자 유치 증대 및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인하대병원, SNC시카고치과병원, 타미성형외과와 함께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 중이라고 밝혔다.
시와 관광공사, 3개 의료기관은 7일 자카르타에서 현지 에이전시, 미디어 종사자 등 의료관광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인천 의료기관과 현지 에이전시 간 B2B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B2B미팅은 시와 공사, 3개의 의료기관이 5개의 별도 부스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인천시의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정책과 인천의료관광 전반에 대한 안내, 각각의 참여 의료기관들이 가진 강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의료관광 설명회에서 인하대병원은 각종암 등 중증질환에 대한 높은 치료성공률과 외국인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SNC시카고치과병원은 인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치과병원으로 보철과, 교정과 등 5개 진료과의 협업시스템과 외국인환자를 위한 예약관리 시스템을, 타미성형외과는 마취 전문의와 숙련된 4명의 성형·피부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믿을 수 있는 성형전문 의료기관을 중점적으로 홍보하였으며, 현지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와 공사, 인천의료관광실무협의회는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를 포함한 현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환자를 위한 나눔 의료지원에 대해서도 적극 협의했다.
아울러,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18 디지털헬스케어 동남아 로드쇼, 자카르타"와 연계하여 인도네시아 보건의료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의료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기반도 구축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설명회 등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현지 미디어를 통한 인천의료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현지 에이전시와 의료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여 실질적인 환자 유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조태현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도네시아는 아직 의료관광이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한류와 맞물려 한국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인천을 방문하는 인도네시아 환자수가 크게 증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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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건강한 먹거리와 친환경 공산품 판매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판매전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들이 열정과 자신감으로 정성들여 만든 생산품 전시판매 행사를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인천시청 본관1층 중앙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직접 만든 천연비누 및 세제, 향초, 가방 등 수공예 제품과 건강하게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는 빵, 쿠키, 도시락, 반찬, 쌀과자, 더치커피 등 건강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무료시식 코너도 운영한다.
또한, 일하기를 원하는 어르신과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구인구직상담코너도 운영한다.
인천시는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2018년 11월 현재 28,043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으며, 내년에는 30,214명을 목표로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권성 노인정책과장은 “노인일자리 생산품의 우수성을 시민들께서 직접 접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노인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길 바라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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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헌혈추진협의회‘헌혈문화 확산 공동협력 협약’체결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9일 안정적인 혈액공급과 헌혈문화 활성화를 위해 민·관·군·경과 함께 인천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헌혈문화 확산 공동협력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원경환 인천지방경찰청장, 최용규 육군제17보병부사단장, 유수동 인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양우 가천대길병원장, 이경호 대한적십자사인천광역지사회장, 김성배 대한적십자사인천혈액원장 등 8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청에서 개최된다.
협약서에는 매년 반복되는 혈액수급 불균형에 대한 대책과 중장기적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공동협력을 목표로 각 기관 별 역할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 참석하는 기관들은 지난 7월에도‘인천헌혈추진협의회’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실제 2018년 우리시 헌혈 인원은 10월 기준, 129,911명으로 2017년 동일기간 136,296명 대비 4.9% 감소했고,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수혈 필요자 증가, 전체 헌혈자 중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10~20대 청년층 감소 등을 고려하면 더욱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고 있다.”며 “헌혈추진협의회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유지로 우리시 혈액 자급 및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혈액은 현대 과학의 힘으로도 대체물질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으며, 헌혈은 오직 타인의 희생과 참여만으로 가능한 활동”임을 강조하며 “헌혈 문화 정착으로 남녀노소 헌혈에 적극 참여하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8